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2월 2주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타임라인
사건의 배경
2016년 10월 이전
2016년10월11월12월
1~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2017년1월2월
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3월4월
1주차,10일2주차3주차4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



1 개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2월 12일

1. 특검 수사 관련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안종범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 이력을 가진 임원들의 퇴직 인사조치 동향을 상세히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하는 데 있어서 이재용 부회장 경영 승계권을 위해 삼성 측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로비를 한 정황도 자리했다는 것이 있었다.[서울신문]
  • 삼성이 국정농단이 터진 이후에도 30억 짜리 명마를 지원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
  •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TV조선]
  • 차은택이 "2014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기흥CC 회장이 최순실을 깍듯하게 의전하였다"는 진술을 하였다.[경향신문]

2.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장시호는 특검에게 "특검이 아직 확보하지 못한 최순실 소유의 '빨간 금고'가 있다"고 폭로했다. 또 그녀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어머니 최순득이 이모 최순실에게 "딸만은 살려달라"고 비는 걸 최순실이 "걱정 말라"고 하면서도, 최순득이 나간 즉시 입장을 바꾸고 "영재센터는 장시호의 것"이라고 진술하자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JTBC]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좌관은 "최순실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증언을 하였다.[JTBC]
  •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는 얘기가 고영태의 녹음파일에서 나왔다.[JTBC]

3 2월 13일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소환

1. 탄핵심판 관련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박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YTN]
  •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의 통화 녹음파일 2,300여개에는 최순실의 지시가 대부분이었다.[국민일보]

2. 최순실 재판 관련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직원이 "'전경련이 자발적으로 (미르 등) 재단을 만든 것으로 하라'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했다.[뉴시스]

3. 특검 수사 관련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오는 15일께 다시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한겨레]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명계좌에서 10억원대 은닉 자금을 발견했다.[이데일리]
  • 최순실이 측근들에게 포스코 임원들의 성향 분석을 지시한 뒤 이를 토대로 2015~2016년 포스코 인사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경향신문]
  •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 측을 도운 정황을 확보한 데는, 실무자급 공무원의 메모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일보]
  • 최상목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은 특검 조사에서 "주식 매각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라"고 공정위에 지시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JTBC]
  •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만나 금융지주사 관련 대화를 나눈 기록을 확인했다.[JTBC]
  • 삼성이 블라디미르를 포함한 2필을 사준 정황이 드러나는 '비밀 계약서'를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SBS]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청와대가 CJ E&M에 대한 표적조사를 거부한 공정거래위원회 담당 국장(2급)을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까지 동원해 표적감찰한 뒤 강제로 퇴직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한겨레]
  • 최순실 주도로 2014년 초 진행되다 무산된 스포츠 관련 사단법인 SDT(Sports Donation Talent) 설립 과정에 김종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일보]
  • 외교부최순실 추천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경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의 자격심사를 하기도 전에 미얀마 정부에 대사 임명동의(아그레망)를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겨레]

5. 각계 반응

  • 고영태는 녹음파일에 대해서 "최순실의 회사에 사표를 내려고 고민하던 시기에 녹음된 내용"이라고 말했다.[중앙일보]
  • 바른정당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절차가 기각이 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하겠다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승복하되, 탄핵이 기각될 경우 '탄핵 주도 정당'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다. [SBS]


4 2월 14일: 탄핵 심판 13차 변론 기일, 그리고 나오지 않은 증인

1. 탄핵심판 관련

  •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증인들의 잇따른 불출석으로 탄핵심판이 파행을 거듭하자 해당 증인들을 직권으로 취소하고, 불필요한 증인신청도 모두 기각하는 초강수를 뒀다.[해럴드경제]
  • 대통령 대리인단이 고영태 녹취 파일 일부를 재판정에서 공개해 공개 검증하는 방안을 재판부에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YTN]

2. 특검 수사 관련

  •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제일모직 주식을 대량 사들인 의혹을 받았던 삼성그룹 임원들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금융당국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 삼성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지원을 대가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측을 지원한 과정에서 삼성과 청와대 간 ‘수직적 분업 체제’가 구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향신문]
  • 삼성그룹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이 2015년 7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 성사된 직후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연락해 감사의 뜻을 표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경향신문]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이데일리]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가족과 처가, 친척의 자금 흐름을 전방위로 추적하고 있다.[국민일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기존 뇌물공여 혐의 외에 재산국외도피(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와 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서울신문]
  • 정유라에게 명마를 사주고 은폐 합의 회의록을 확보함에 따라 박상진 사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또 다른 강력한 이유로 보인다.[SBS]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과 최순실이 지난해 9월 독일에서 만나 정유라를 보다 은밀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3일 전, 스웨덴 명마 블라디미르 인수 협상이 시작된 사실이 확인됐다.[경향신문]
  • 미얀마 진출 및 개발을 두고 한인타운 조성과 더불어 미얀마에 개성공단 피해 기업을 유치할 공단을 조성하려 했던 것으로 읽힌다.[시사in]
  • 청와대가 최근 2년간 2차례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선거에서 보수성향의 허준영 전 회장[1]을 사실상 '적군'으로 간주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뉴시스]
  • 청와대가 2015년에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선출 방식을 투표제에서 추천제로 바꾸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뉴시스]
  • 고영태 녹취록에서 "삼성 프로세스는 고영태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최순실이 직접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JTBC]
  •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 최순실이 관심이 있었고, 경제수석이 조정했다는 것이 고영태 녹취록에서 드러났다.[JTBC]

5 2월 15일

1. 최순실 재판 관련

  •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포레카 인수'의 윗선을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지목했다.[뉴스1]

2. 특검 수사 관련

  • 대한승마협회 회장인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지난해 9월27일 독일에서 최순실을 만난 뒤 작성한 메모의 내용에 삼성이 폭발한다는 내용을 들어 삼성의 뇌물죄를 입증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한겨레]
  • 부가 추진하던 ‘금융그룹별 감독시스템’이 유야무야되고 있는 것에 삼성의 입김이 개입됐는지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향신문]
  • 최경희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구속됐다.[YTN]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최순실에게 넘어간 청와대 대외비 문건이 더 나왔다.[시사in]
  • 박 대통령과 최순실이 태블릿 보도 첫날 새벽까지 10회 통화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다.[JTBC]
  • 태블릿PC 보도 직전인 지난해 10월 24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개헌 카드'를 꺼내기 전에 최순실과 통화하였다.[JTBC]
  • 최순실은 김종차은택·고영태 중심으로 나누고 충성경쟁을 유도했다.[JTBC]


6 2월 16일 : 탄핵 심판 14차 변론기일

1. 탄핵심판 관련

2. 최순실 재판 관련

  • 정호성이 이 날 공판에서 박근혜최순실이 대포폰으로 통화한 사실 등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3. 특검 수사 관련

  • 박근혜 대통령이 1차 대국민담화 내용까지 최순실과 상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향신문]
  •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는 2015년 12월 “삼성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특별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승마협회 임원들을 소집해 대책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다.[경향신문]
  • 최순실KT 사장급 인사에도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한국일보]
  • 법원은 특검이 청와대를 상대로 제기한 압수수색 불승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연합뉴스]
  • 특검 연장을 국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MBN]
  • 제2의 태블릿PC에 대해서 최순실이 직접 와서 개통했다고 진술했다.[JTBC]

4.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덴마크 승마 국가대표 출신으로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의 승마 코치였던 안드레아스 헬그스트란이 자신의 스승에게 지난해 초 ‘삼성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사실이 드러났다.[경향신문]

5. 각계 반응


7 2월 17일 : 이재용 구속

1. 탄핵심판 관련

  • 박근혜 측 대리인단은 24일 최종변론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출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종변론에서는 양측의 최종 의견과 대통령의 최후진술만을 들을 수 있을 뿐 별도의 신문 절차가 진행될 수 없다."고 말하며 헌재와 국회측의 신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에 헌재는 "대통령이 최종변론에 출석하는 경우 소추위원이나 재판부에서 질문할 수 있다."고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연합뉴스]

2. 특검 수사 관련

  • 한편 박상진 사장에 대한 구속 영장은 기각되었다.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한정석 판사는 "박 사장의 지위와 권한 범위, 실질적인 역할 등에 비춰볼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KBS]
  • CJ E&M 표적조사를 거부한 공정거래위원회 담당 국장을 강제 퇴직시키는 과정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한겨레]

3. 정치권 반응

  •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은 "손석희음모론을 옹호하고 JTBC중앙일보가 가짜뉴스를 퍼트린다"며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신청하였다.[데일리안]
  • 자유한국당의 이인제 전 의원이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핵심당원 연수에서 "朴 임기 1년밖에 안 남았는데 별거 아닌 걸로 탄핵", "최순실이라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잘못 관리한 허물은 있어도 대통령을 끌어내릴만한 잘못이 어디 있냐", "3월 초 결론을 낸다는데 자유한국당은 탄핵을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이런 거짓선동에 대통령을 끌어내리면 어떻게 대통령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뉴시스]


8 2월 18일: 16차 범국민행동

1. 특검 수사 관련

  • 특검은 우병우 전 수석과 최순실의 관계를 입증할 '우병우 민정수석 청탁용 인사파일‘이란 제목의 파일을 확보했다.[중앙일보]
  •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 19일 재소환된다고 한다.[뉴스1]

2.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태블릿PC'가 보도된 당일에 특검 수사를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심지어 이때는 특별수사본부가 출범하기도 전인데, 결국 특검의 수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셈.[MBN]
  • 최순실의 측근인 강지곤 K스포츠재단 차장이 세월호 참사 이후 추진된 '생존 수영 교육'도 돈벌이로 이용하려 했던 사실이 고영태 녹취를 통해 드러났다.[JTBC]

3. 각계 반응

  • 이날 있었던 친박단체의 제13차 태극기 집회 주최측은 "탄핵 시도를 막기 위해 단순히 평화적인 방법을 넘어설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하며 저항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겠다고 밝혀, 폭력 시위의 가능성을 내비쳤다.[TV조선] 그리고 이날 집회의 한 참가자는 무단 횡단을 제지하는 경찰을 태극기 봉으로 폭행해 입건되는 몰염치한 모습을 보였다.[뉴스1]
  1. 재임 기간 2015년 2월~201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