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3월 1주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타임라인
사건의 배경
2016년 10월 이전
2016년10월11월12월
1~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2017년1월2월
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
3월4월
1주차,10일2주차3주차4주차1주차2주차3주차4주차5주차



1 개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내용과 이에 대한 각종 언론 매체의 보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성한 문서.

  • 사실 관계 위주의 서술을 지향해 주시고, 개인적인 의견의 작성은 지양해 주십시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사건과 이에 대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발언 또는 언론의 보도 위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언론 보도 내용은 유력 일간지주간지,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채널, 뉴스 전문채널 등의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자료만을 인용해 주십시오. 기타 일부 인터넷 언론사,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카더라 자료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잘 따져주신 후 출처와 함께 작성해 주십시오.
  • 여기 있는 내용은 관련 인물, 사건 문서에도 함께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2 3월 5일

1. 특검 수사 관련

  • 최순실와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공동운영했다고 최순실 공소장에 명시했다. [중앙일보]
  • 최순실이 박 대통령에게 직접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사건을 덮어달라고 말한 사실도 확인했다. [SBS]
  • 삼성이 정유라를 지원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삼성 승마단을 내세워 정 씨에게 수십억 대 명마를 사준 것으로 판단했다.[YTN]
  •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 전 수석에게 지시해 소소한 인사 청탁까지 챙겨주면서, 최순실 민원 해결사 역할을 자처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YTN]
  • 박 대통령은 삼성에 우익단체를 지원해달라고 요구했고 2년 전 메르스 사태 당시에는 삼성 병원의 책임을 눈감아 준 정황도 드러났다.[SBS]


3 3월 6일: 특검 수사 발표

1. 탄핵심판 관련

  • 헌재가 탄핵 선고일을 다음날인 3월 7일에 소추위원단과 박근혜 측에 통보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진정한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국민들과 언론은 지금까지 선례로 봤을때 10일을 예상하고 있지만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13일에 선고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동아일보]
  • 국회측은 헌법재판소에 특검 수사자료를 제출하였다.[연합뉴스]

2. 특검 수사 관련

  • 청와대 관계자들이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한 지난해 10월 이후에도 이른바 ‘관제 데모’ 의혹을 받는 친박 보수단체 대표들과 수시로 통화하거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한국일보]
  • 최순실의 공소장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독대와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다.[조선일보]
  • 특검 수사결과 발표 [YTN - 수사결과 발표 영상]
    • 현장에 특검 건물에 의경 300명이 모이는등 경비를 강화. 경찰청 관계자 "탄핵 찬반 집회 간 충돌이나 특검팀 신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상황, 특검 사무실로 집단 진입하는 등 불상사를 방지하는 측면에서 4개 중대 300여명을 배치했다" 특검 사무실 전체에 대한 출입통제 실시, 낮 12시를 전후로 신분 확인을 거친 인원만 특검 사무실 출입이 가능해짐.[뉴시스] 경비인원은 평소보다 2배 많은것으로 특검팀이 요청한 것임. 박사모에는 오늘 9시 공습 경보 발령이라며 특검에 쳐들어가야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옴.[뉴시스]
    • 박영수 특별검사는 오후 2시에 약 15분 간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과 블랙리스트 혐의를 확인했으며 비선진료가 있었다는 등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합뉴스 속보]
3. 정치권/정부 반응
  • 경찰이 박영수 특검 집 앞에서 야구방망이 시위를 하고 협박을 한 것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소지가 있어 내사에 들어갔다고 하였다.[연합뉴스] 박 특검은 당일 집회에 참가한 장기정 자유연합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여기서 장기정 자유연합대표는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집주소와 자주다니는 미용실 주소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퍼트린 당사자이다. 또한 시민1만명이 해당 단체 대표들을 고발하였다. 특수공무집행 방해, 특수협박 혐의등이다.[JTBC]

4 3월 7일

1. 탄핵심판 관련

  • 헌재가 탄핵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평의 시간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 들었다. 법조계는 이를 헌재가 선고일을 결정 못하거나 이미 결정은 났으나 모종의 이유로 발표일을 미룬 것이라 추측했다.[연합뉴스]

2. 특검 수사 관련

  •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된 직후 복수의 기업에서 우 전 수석 계좌에 입금한 수억 원의 성격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동아일보]
  •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의 장관 인사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신문]
  •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살리기 역점추진 입법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이른바 '원샷법'이 박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간 '검은 거래' 속에 통과된 정황이 드러났다.[노컷뉴스]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차은택은 미르재단 등 설립과 운영에 최순실이 최종 책임을 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한겨레]

4. 정치계/정부 반응

5. 각계 반응

  • 최순실이 특검법이 위헌이라고 위헌법률심판을 법원에 제청했다.[연합뉴스]

5 3월 8일: 헌법재판소의 선고일 발표

1. 탄핵심판 관련

  • 헌재가 3월 10일 오전 11시, 탄핵심판의 선고를 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국회 소추위원단은 이는 순리에 따른것이라고 반응하였다.[연합뉴스]

2. 특검 수사 관련

  •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지난해 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부인과 수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됐다.[한국일보]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의 청탁을 받아 최씨 측근들을 KT에 채용시키도록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노컷뉴스]
  • 청담고가 정유라의 고등학교 졸업 취소와 퇴학을 최종 결정했다.[머니투데이]
  • KEB하나은행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류되어있는 이상화 글로벌 영업2본부장을 7일자로 직무 면직시켰다.[매경이코노미]

4. 정치계/정부 반응

  • 대통령기록관황교안 권한대행 총리에게 대통령기록물 지정권한이 있다고 해석했다. [프레시안]
  • 문체부가 미르재단은 사익추구를 위해 만들어졌고, 범죄 행위로 이뤄졌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JTBC]

5. 각계 반응

  • "3일 연속 탄핵반대 집회"를 예고했지만, 50여명만 모이는 소규모 시위로 그쳤다. 이후 당황한 탄기국측에서 인원을 호출해서 그나마 200명은 채운 듯하다. 허나 이도 시간이 지나자 인원이 순식간에 빠져 나가서 탄핵반대 세력의 부실한 기반을 절실히 보여 주었다.[#]
  • 법원은 박영수 특검이 신청한 친박단체의 시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뉴시스]
  • 박영수 특검의 부인이 친박단체의 박영수 특검의 자택 앞에서 살해협박에 가까운 시위를 하면서 혼절한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이 외국에 체류하는것도 고려중이라고 하였다.[노컷뉴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이제정)는 8일 박영수 특검이 장기정 자유연합 대표와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낸 집회·시위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일부 인용 결정했다.[뉴스1]

6 3월 9일

1. 탄핵심판 관련

  • 국회 탄핵 소추위원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충분히 입증되며 탄핵 인용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야당 측 소추위원들은 만장일치로 탄핵 인용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JTBC]

2. 특검 수사 관련

  •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이 보수단체에 돈 댔다는 진술을 하였다.[한겨레]
  • 특수본 산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한웅재)가 대통령 수사를 전담하게 된다.[한국일보]
  • 국가정보원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에 내려보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겨레]
  •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의 가족회사 정강이 우 전 수석이 검찰을 떠난 직후, 사업 목적에 ‘컨설팅’을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다.[동아일보]

3.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에 박 대통령이 정유라가 메달 딴 곳인 인천승마장을 꼼꼼히 챙긴 정황이 드러난다.[시사in]
  • 감사원이 청와대 지시를 받고 지난해 이화여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교육부에 담당 고위 간부를 중징계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동아일보]

4. 정치계/정부 반응

5. 각계 반응

  • 정유라의 도피를 도운 데이비드 윤(한국명 윤영식)의 독일어로 쓴 편지들을 입수했다.[시사in]

7 3월 10일 :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박근혜 만장일치 파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3월 10일참조

8 3월 11일 : 20번째 집회이자 마지막이 되어야 할 촛불

1. 박근혜 탄핵 관련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 시절 사저 토지매입비 49억 5000만원이 사용되지 않아 모두 국고로 환수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시사저널]
  • 어제 탄핵 반대집회 시위자의 사망자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전날 12시 30분경 경찰과 대치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오전 6시경 사망하였다. 경찰은 유족과 협의하여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상자중 한 명은 위급한 상태이다.[매일경제]

2.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3. 정치계/정부 반응

  • 노동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후에도 청와대에서 퇴거하지 않고 무단으로 점거하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을 경찰에 고발했다.[뉴스1]

4. 각계 반응

  • 경찰은 전날 집회에서 있었던 친박단체의 기자 폭행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겠다고 밝혔다.[머니투데이]
  •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경찰이 자신을 지명수배했다며 도피중이라고 카페에 밝혔다. 하지만 경찰 측에선 수배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뉴시스][1]
  • 박 전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은 "억울한 탄핵"이며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고, 남동생 박지만은 탄핵 심판 선고를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누나의 안전이 가장 걱정"이라고 발언했다. [동아일보]
  • 탄핵 무효 집회 참가자들은 파출소 앞에서 인화물질을 뿌리면서 경찰과 충돌했다.[연합뉴스]
  1. 이 때문에 사람들을 선동시켜놓고 자기는 도망치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워마드의 갑작스러운 폐쇄조치와 비슷한 모양새인데, 납득할 수 없는 사실무근의 탄압을 명분으로 발빼기 및 증거인멸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같다. 이에 대해 박근혜 등과의 연결고리를 지우려는 시도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가진 이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