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별명


박근혜 관련 문서
박근혜정부 · 역사관 · 개인처신 문제 · 어록 · 화법 · 별명 · 자택
정책
초이노믹스 · 노동개혁 · 임금피크제 · 국정화 교과서 · 창조경제 ·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 행복주택 · 뉴스테이 · 테러방지법 · 위안부 합의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평가비판
평가(경제 · 외교 · 대통령 이전) · 지지율정책 분야 · 민주주의 후퇴 · 자질 · 사이비 종교 논란 · 이명박근혜
사건 · 사고
박근혜 피습 사건박근혜 5촌 살인사건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박근혜 편지 사태
기타
최태민 일가 · 친박 · 박사모 · 문고리 3인방 · 살려야한다 ·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 하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 길라임 ·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 박근혜는 할 수 있다! · 저는 18년입니다



1 긍정적 별명

1.1 선거의 여왕

본인이 출마하거나 이끌었던 선거를 대부분 이겼다는 뜻에서 붙은 별명이었으나,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 이 별명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다.


2 부정적 별명

2.1

이명박대통령의 경우 얼굴이 쥐상이여서 라는 별명이 붙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는 닭처럼 무식하다고 쓰는 말이다. 다른 별명과 조합해 닭그네로 부르거나 한층 더 부정적인 느낌을 더해 "폐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친숙한 동물이여서 그런지 사실상 제일 많이 사용되는 별명이다. 디시위키에서는 박근혜 문서가 작성금지였을 때 닭 문서에다가 온갖 내용을 적어놓은 바 있으며, 작성자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는 비유적인 틀도 있다. 박근혜 탄핵 가결 이후 [치킨집의 주문이 늘어난 사례]가 있다. 최순실과 엮어서 순실치킨 버전도 있다.


2.2 그네

이름인 근혜를 소리나는 대로 부른 별명.[1] 부친 박정희의 친일 행적으로 그네코, 다카키 그네코로 일본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2.3 칠푼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붙인 별명. 사전적 의미는 '칠삭둥이', 혹은 이에 빗댄 '쓸모없는 사람'이다.


2.4 길라임#s-2

박근혜가 병원에서 가명으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 길라임의 이름을 사용 했다는 의혹에서 생긴 별명. 박근혜 측은 간호사가 임의로 붙인 가명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2.5 여왕

박근혜가 여왕처럼 권위적, 독선적이라 쓰이는 별명이다. 선거의 여왕과는 달리 부정적인 어감을 가지며 청와대 비아그라 의혹이 발생한 뒤로는 기존 선거의 여왕과 election(선거)-erection(발기)의 발음 유사성을 응용하여 '선 거의 여왕'으로 쓰이기도 한다.


2.6 공주

박근혜가 공주처럼 자랐다고 쓰는 별명이다. XX공주 하는 식으로 여러 바리게이션이 있다.


2.6.1 수첩공주

수첩에 적힌 내용만 말한다는 뜻이다. 결국, 언변도 없어서 수첩 하나 없으면 말도 제대로 못한다는 소리다. 자세한 것은 박근혜 화법 참조.


2.6.2 유신공주

아버지가 주도한 10월 유신을 옹호한 행적을 비판하거나 박근혜의 사고나 가치관이 유신시대에서 머물러 있다고 비판할 때 쓰이는 별명이다.


2.6.3 변기공주

박근혜가 방문하는 곳마다 변기를 바꾸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붙은 별명이다. 박근혜/비판/자질 문서 참조.


2.7 바뀐애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선 결과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2.8 박쿵혜

테러방지법 통과를 반대하는 2016년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가 열리자. "도대체 어쩌라는 거냐?"라고 분노하면서 책상을 손으로 '쿵쿵' 내려쳤다는 일화에서 나온 별명이다. 그래서 "책쿵혜"라고도 불린다.

당시의 박근혜 대통령은 현 상황에 대해 책상을 내리치면서 "도대체 어쩌자는 거냐?", "어떤 나라도 없는 기막힌 현상"[2] "이게,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는 그런 약속이 아니겠느냐."며 의회를 비난했다.### 해석하자면 "법 통과시키라고, 일 하라고 국민들이 뽑아 주었는데 시간이나 끌고 뭐 하는 짓이냐"가 되겠다.[3]

좀 더 정확히 풀자면 "(그들이)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뽑아달라고 했을 때 내보였던 뜻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였고, 이는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에 들어가서도 국민을 위한 일을 할 것을 약속한 것과 같다. 근데 그들이 하는 필리버스터는 그게 아니다" 라는 뜻일 것이다.

그래서, ["박 대통령이 20분 동안 울분을 토하며 책상을 11번이나 내리쳤다"]는 첫 기사의 임팩트 때문에, 수많은 [패러디가] [양산]되고있다.

사실, 기사들만 보면 대통령이 책상을 주먹으로 수차례 내려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손등으로 가볍게 탁탁친 것에 가깝다. 하지만, 쿵쿵 소리가 아주 잘 들릴 정도로 어느 정도 분노하면서 강하게 내려친 것이 맞긴 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행사에서 다른 내용보다 국회 얘기에 긴 시간을 투자하면서 필리버스터에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 줄여서 다른 내용이라고 했지만, 위안부처럼 과거사나 해외정책처럼 필리버스터보다 더 우위에 서야 할 얘기들이었다. 내용의 분배만으로 생각하면 저런 사안보다 필리버스터에 대한 불만이 더 컸다고 볼 수 있을 정도다.


2.9 쿼터갓

경북 구미시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강하다 보니[4] 성과만을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각종 박정희 기념사업에 세금을 많이 쓰고 있다.이를테면, 박정희 뮤지컬에는 28억을 쓴다던가, 박정희 생가 관리 및 추모에는 15억원,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에는 뮤지컬 비용을 제외하고 12억원, 박정희 역사자료관 건립에는 200억원 등… 지나치게 국민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소위 박정희 탄신제와 더불어서 민주국가에서 독재자 우상화가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비판이 외부에서 제기되고 있기도 했다. 2012년 소위 박정희 탄신제 행사에서는 남유진 구미시장이 박정희가 반인반신(半人半神)이었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는 등 신격화 논란도 있었다.

그래서 반인반신(하프갓) 박정희의 딸 박근혜에게는 육영수 여사(인간)의 피가 섞였다고 해서 쿼터갓이라는 멸칭을 쓰기도 한다. 그래서, "경북괴 출신 쿼터갓"이라고 지역드립을 하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경북괴라는 호칭이 종북세력과 유사한 사상이라고 혼동할 수 있다고 해서 남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와중에도 박정희 기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어서 더욱 논란이 증폭될 것이라 보인다.[#]

한편, 2016. 11. 14.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99주년 숭모제를 열어] 박 전 대통령 업적을 알리는 영상물 상영,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등을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 전 대통령 탄생 100돌을 맞는 내년에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박정희 기념사업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중이다.

2.10 ㄹ혜

야민정음으로 근 = ㄹ이 비슷해서 ㄹ혜로 쓴다. 한편으로는, "박근혜라고 이름부르는 것조차도 부끄럽고 혐오스러워 불러주기가 싫다."는 뜻도 같이 내포하고 있으며, SNS 등에서 대통령을 실명으로 비판하다가 검열 등을 통해 불이익을 받을지 모른다는 우려에 따라 비꼬는 표현으로도 쓴다. 또한, "박근혜의 이름을 쓰기 위해 자판을 많이 누르는 수고조차도 아깝다"는 불만의 의미가 담겼다는 해석도 있다.


2.11 최순실봇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져서 최순실의 꼭두각시로 행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붙은 별명이다.


2.12 그네바야시 혜이콘

20160422231531_hCwtP6WU_aut.jpg

i11287344565.png
(김성근박근혜에 대입하여 풍자한 장도리 패러디 콘도리의 한 편.)

세이콘 드립에서 파생된 별명으로, 박적박으로 표현되는 박근혜의 이중잣대와 무능한 리더십을 비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끔 원본인 김성근 감독과 비교/연관시켜 '김성근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시]

아예 디시위키에선 이 둘을 연관지은 틀까지 있다.(...) [#]

2.13 18년


항목 참조.
  1. 마침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도 パク クネ(바크 크네)이다. 일본어의 발음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적절하다.
  2. 이 발언에 대해 '필리버스터는 외국에는 없는 제도'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모두발언 전문]을 보면(12번째 문단 참조), '필리버스터가 없다'라기보다는 '외국에선 이런 (중요한)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사용하지 않는다'에 가깝다. 즉, 한시바삐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필리버스터를 사용해서 법안통과를 지연시키고 있는 야당을 비판하는 의미.
  3. 당연하지만 잘못된 법이 통과되지 않게 하는것도 국회의원의 임무 중 하나다.
  4.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를 저격한 김재규도 역시 구미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