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아(신데렐라 일레븐)

기본 바리에이션
복주머니 한정 선수
임채경채유리아천제인채유린오은하
박민아하연재디오네 크리스탈천수영에이브릴
프란체스카박나비이유리고윤하문은경
곽신비현아연류미아길푸름서찬영
서담희김지원체리박소현엘루아
차다예세레스카야

1 프로필 정보

이름박민아
일본 이름우츠미 린
(Rin Utsumi)
포지션CF
신장159cm
체중48kg
3사이즈B:90cm W:59cm H:89cm
혈액형O형
생일8월 4일
별자리사자자리
좋아하는 것피클
성우요시무라 하루카[1]

2 성장 정보

레어도5성 (별 5개)
성장타입강화 스트라이커 (공:5 수:0 신:1)
성장 보너스슛 +3
드리블 +2
스피드 +1
잠재능력 (최대 레벨)C (Lv. 90)
영입 조건복주머니 선수 당첨
조우 가능 스카우트2014년 8, 10월 복주머니
2015년 1월 복주머니
최대 신뢰도30
습득 스킬???
초기스탯
공격 : ???드리블패스
?????????
수비 : ???세이빙태클패스컷
?????????
신체 : ???멘탈스피드스태미너
?????????

3 게임 내 설명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의 재능을 인정받아, 최근까지 유럽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귀국과 동시에 언니와 같은 팀에서 활동하기로 결심한 듯 하다.

4 그 외

박민정의 여동생.

4.1 복주머니 판매 기간

2014년 : 8월 19일, 10월 16일
2015년 : 1월 28일

4.2 관련 이벤트

  • 개인특훈 실시
2014년 11월 3일 ~ 11월 9일
  • 제1회 메이드♡데이트 (2015년 1월 28일)
300승 달성시 메이드 복장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5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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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추억

5.1.1 1화

민아 : Yeah~! 안녕하세요!
감독 : 안녕~ 음, 넌 우리팀원 누군가의 동생인것 같은데...
민정 : 민아야! 너, 대체 여기는 뭘 할려고 온거야?!
민아 : 아~언니다! 뭐, 이 팀에 가입하려고 왔지~
감독 : 아~ 그렇구나! 환영해~~ 앞으로 둘 다 열심히 해!
민아 : 고마워요~! 감독님, 최~고에요!(꼬~옥!)
민정 : 자, 잠깐만? 그렇게 감독님을 끌어안지 말라고~
민아 : 왜 안되는데? 감독님이 언니 남자친구야~??
민정 : ..나, 남자친구인건 아니지만...하, 하지만! 감독님께 폐를 끼치면 안되는거야!! 가, 감독님도 뭐라고 좀 하세요!!좋은데 뭘
감독 : 아, 아니..그... 별로 폐를 끼치는건 아닌데...
민아 : 이히힛~ 보시다시피 감독님은 내 편이라고, 언!니!

5.1.2 2화

민정 : 안녕하세요, 감독님~ 같이 가주셔서 감사해요~
감독 : 아니야~뮤지컬은...혼자서는 보러가기 힘들지...기대되는구나~
민정 : 아빠가 직장에서 받아오신 뮤지컬 티켓으로.. 재밌겠네요~
민아 : 응! 나도 기대된다!!
감독 : 응? 민아도 같이 가는거니?
민정 : 앗! 민아?! 니... 니가 왜 여기있는거야?!
민아 : 나도 감독님하고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다고~(꼬~옥!) 아주 좋소!
민아 : 언젠가 둘이서 결혼을 하면...감독님은 우리 형부가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지금부터 사이좋게 지낼려고~
감독 : 결혼?.... 무, 무슨 말을 하는거니?
민정 : 그, 그, 그, 그..그래!! 무, 무슨 얘기를 하는거니, 민아야~?
민아 : 그치만~ 나도 감독님이 좋은걸~ 형부, 처제 사이라도 사랑만 있으면, 그런거 상관없잖아~?
민정 : 있어! 큰 문제라고!! 아침드라마 같은 애증의 관계가 되버린다고!!
민아 : 저기요~ 감독님은 우리 언니의 어디가 좋은거에요~??

5.1.3 3화

민아 : 안녕하세요, 감독님~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시죠~
감독 : 민정이 동생이구나, 안녕! 우리 팀에도 완전히 적응한거 같구나~
민아 : 네! 재미도 있고, 단결력도 뛰어나고, 이 팀에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감독 : 나도 민정이 동생인 네가 우리 팀에 들어와 줘서 정말 고맙구나.
민아 : ........
감독 : .....왜, 왜 그러니?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민아 : ...역시 감독님은 저보다 언니가 더 소중한거네요...
감독 : ...아, 아니...둘 다 나한테는 소중한 선수들인데...
민아 : 그런데 왜! 언니를 부를 때는 [민정이]라고 하면서...저를 부를 땐 [민정이 동생]이라고 하시는 거죠?
감독 : 그, 그러고 보니...그렇구나...
민아 : 앞으로는 저도 [민아야~]라고 불러주셨으면 해요...
감독 : 알겠다. 지금까지 미안했다. 민아야~
민아 : 에헤헤~고마워요! 감독님이니까 특별히 용서해 드릴께요~!
저, 역시 감독님이 완전 좋아요~

5.2 일본판에서의 모습

일본판에서는 언니와 구분을 하기 위해 감독이 린 쨩으로 부른다.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에피소드인 '전설의 산타를 찾아서' 제 2화에 따르면 산타의 존재를 믿고 있는 듯 하며, 언니의 가족계획(...)을 응원해주고 있다. 제 3화에서는 언니의 연애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집으로 초대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크리스마스 전야에 어떤 이벤트가 펼쳐질지 기대해보자. 결국 4화에서도 그런건 없었다 에라이

2016년에서는 이런 연애에 진전이 없고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2]를 위해 본인이 직접 동기부여를 위해 감독에게 특훈을 하자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감독으로부터 이 말을 전해들은 언니는 감독에게 특훈을 요청하게 되었고, 특훈 과정에서 러브러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듯 했다.

그대로 냅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언니가 특훈하는 것을 보고 선물이라도 주려고 해서 직접 만든 레몬 꿀절임을 가져다 주려고 했는데 하필 그 러브러브한 상황에서 분위기 브레이커로 등장한 것도 모자라서, 언니를 안고 있느라 두 손을 움직일 수 없는 감독에게 본인이 직접 레몬을 먹여주기까지 했으니...... 언니는 두 눈에 쌍심지를 켜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언니의 특훈 스토리는 종료된다.

본인의 특훈때는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는데, 울면서 감독에게 안겨든다. 어안이 벙벙한 감독이 이유를 묻자, 평소 즐겨보단 아침드라마가 끝났는데,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어가기 직전에 히로인과 사귀게 되었는데, 사랑의 도피를 벌였을 만큼 파란만장했었나보다. 어쨌든 맹특훈을 앞두고 마냥 슬픈 기분으로 특훈에 임할 순 없기에, 감독이 그 기분을 담아 특훈에 쏟아붓자고 권유를 했다. 사랑의 힘을 담아 특훈에 임하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마무리.

8월 18일자로 성우가 추가 되었으며, 담당은 언니와 똑같은 요시무라 하루카로 결정.
  1. 언니인 박민정과 동일
  2. 언니의 담당 성우인 요시무라 하루카가 맡은 두 캐릭터가 사랑에 진전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