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기업인)

이름박상진
생년월일1953년
경력삼성SDI 대표이사
대한승마협회 회장
아시아 승마 협회 회장

1 개요

경복고등학교,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77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삼성전자 구주법인장을 맡았다. 1999년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장을 맡았다가 2001년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 자리를 옮겼다. 2003년부터 1년 동안 무선사업부장을 맡기도 했다.

2004년부터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2008년에는 삼성테크윈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카메라사업을 담당했다. 2009년 삼성테크윈 디지털카메라사업부가 삼성테크윈에서 삼성디지털이미징으로 분사하자 대표를 맡았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이 분사 1년 만에 삼성전자와 합병하기로 결정되자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1년부터 삼성SDI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삼성SDI가 2014년 제일모직과 합병하자 그해말 삼성전자 대외협력부문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15년 3월 승마협회장에 취임했다.


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삼성그룹 출신으로 대한승마협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정유라삼성그룹 사이에서 커넥션으로 존재하며, 특혜 지원에 관여 했다는 의혹이 있다.

삼성그룹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하는 대가로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승마훈련에 거액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삼성그룹은 2015년 9월~10월 미르와 K스포츠 기금출연 외에도 최순실씨와 정유라씨가 실소유주인 유령회사 코레스포츠에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80만 유로(35억 원)을 건넸다.

박상진은 컨설팅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로 출장까지 간 것으로 드러났다. 코레스포츠의 공동대표를 맡았던 로베르트 쿠이퍼스 독일 헤센주 승마협회 경영부문 대표는 “박상진이 삼성 법무실 소속 변호사 등을 동행하고 최순실 씨와 수차례 독일에서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측은 “승마협회 회장사를 떠맡게 되면서 말 관리와 선수 육성 등의 컨설팅 비용을 승마협회 차원에서 지급한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2016년11월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과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한승마협회장인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이어 2016년11월12일 박상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19시간 밤샘조사를 벌였다. 이후 2016년11월16일에는 2차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2016년11월25일 박상진에게 3차 소환통보를 했다. 박상진은 갑자기 급성맹장염 수술을 이유로 소환조사 연기를 요청했다.[#]

2017년 1월 12일 특검에 출석했다. [#]

3 참고 문서

정유라
최순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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