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의 등장인물 이카리 가이의 국내명에 대해서는 이카리 가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983년 7월 30일방송인비보이교수[1]. 종교불교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 이후에 대학원도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했다.[2]

2004년 학부생 시절 다함께 출신의 사범대 학생회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부학생회장에 출마하여 유세 때 훌륭한 댄스 공연으로 학우들의 정신을 혼미케 했으나, 일반 학우들과의 이질감 때문인지 진정성에 문제가 있었는지 체대 학우들만의 지지로만 끝나 선거에서 패배하고 만다. 당시 체대 투표소가 있던 체육관에서 박재민에게 99%에 가까운 몰표가 나와, 비록 본인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학연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다.

처음에는 비보이로 활동하다, 방송 활동은 리포터로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시작했다.
이후 공주의 남자에 단역으로 등장,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일명 "식스팩 죄수"로 불리며 주목받았으나
출연2회차만에 그 두꺼운 갑빠에 칼맞고 절명하셨다. 이때 다시 살려내란 여성팬들의 절규가 이어졌단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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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로 출발 드림팀에 거의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운동 잘 하는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로 출연한다. 하지만 2인자 여기 콩라인 한 명 추가요!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트레이너 출신인 최성조와 비교해도 우월할 정도.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연,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 이외에도 SNS에서는 스노우보드 선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 어머니가 2012년에 치뤄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