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프리퀄 코믹스

1 개요

영화 개봉 전 DC코믹스닥터페퍼, 도리토스, 제너럴 밀스의 공동 프로모션으로 영화 맨 오브 스틸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 프리퀄 코믹스를 공개하였다.

닥터 페퍼는 5편, 도리토스 1편, 제너럴 밀스 4편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아래 링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닥터 페퍼
챕터1: 배트맨 챕터2: 로이스 레인 챕터3: 핀치 의원 챕터4: 슈퍼맨 챕터5: 렉스 루터

제너럴 밀스
#1 Playground Heroes #2 Field Trip #3 Picture Proof #4 Lights Out

도리토스

1.1 닥터 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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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상품을 구매 후, Blippar 앱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맨 오브 스틸 이후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다루고 있다.

챕터1: 배트맨
챕터2: 로이스 레인
챕터3: 핀치 의원
챕터4: 슈퍼맨
챕터5: 렉스 루터

유튜버 천재이승국 리뷰 영상

1.1.1 챕터1: 배트맨

링크

파이어 플라이와 악당들간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과거 신출귀몰하던 배트맨이 메트로 폴리스 사건 이후로 매우 거칠고 난폭해졌으며, [1] 지금의 배트맨을 만나면 불구가 되거나 심각한 공포심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2] 경찰들조차 악당들을 불쌍하다고 동정할 정도

배트맨이 슈퍼맨의 등장으로 그의 강력한 힘에 열등감을 느껴 폭력적으로 변했다고 묘사하고 있다.[3]

마지막엔 렉스 루터가 배트맨을 지켜보며 "누가 그를 막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며 마무리 된다

1.1.2 챕터2: 로이스 레인

링크

챕터2에서는 로이스 레인의 데일리 플레닛 기자로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조드 장군과 슈퍼맨 때 무너진 회사 잔해에서 발견된 크립톤의 물건을 암시장에 팔아버린 핸포드 테크놀로지사의 비리를 파해친다.

결국 핸포드 테크놀로지는 파산하고, 이후 렉스 루터가 그 회사를 인수한다.

렉스 루터는 마지막 핸포드사에 대한 기자의 물음에 "핸포드 회장이 크립톤 기술을 판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지만, 차 안에서 혼잣말로 "나라면 더 유용하게 썼을 것이다"라고 중얼거리며 만화 내용이 마무리 된다.

1.1.3 챕터3: 핀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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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챕터4: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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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챕터5: 렉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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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너럴 밀스

1.3 도리토스

  1. 여기서도 여전히 불살 기믹을 갖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본편은...
  2. 영화를 보면 박쥐모양의 낙인을 찍는 등의 행동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3. 물론 배트맨의 불살 기믹이 사라진 원인이 로빈에 의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불살 논란 이전부터 이미 맛이 간(?)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