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오르페녹

파일:Attachment/배트 오르페녹/batO.jpg

격투태 - 신장 : 2m14cm / 체중 : 124kg
무기 : 건슬링거 x2
등장회수 : 43~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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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555에 등장하는 오르페녹으로 박쥐의 특징을 갖춘 오르페녹이다. 0.4 초에 4발의 철강탄을 연사를 하는 쌍권총 "건슬링거"로 더블 액션에 의한 사격을 하면서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또한 양어깨의 낫은 예리하여 날카로운 부메랑 기능을 가지고 있는 등, 원거리 공격 전문의 오르페녹이다.

카우보이 풍의 디자인이 꽤 멋진 오르페녹으로, 무라카미 쿄지가 인간측 연구시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전투요원으로써 대여해준다. 별로 주요 인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 당시 주연 캐릭터들을 순식간에 발라버리며 등장했다.[1]특이하게도 총기를 사용하는데다 그게 매우 강력. 하지만 왠지 이누이 타쿠미와 제대로 붙으려고 할 때는 총기를 버리는 요상한 행태를 보였다. 그러더니만 그 이후에도 총기는 제대로 쓰지 않고 육탄전으로 싸우다가 벌리고 도주...
그 후 스즈키 테루오를 없애기 위해 함께 있던 미하라 슈우지를 압도적으로 부르다가 난입한 파이즈엑셀 폼에게 순삭(...)

행적 간 전투력을 보면 엑셀폼에게 당한걸로 봐선 키타자키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나머지 럭키클로버 보단 쌘 것같다. 여러모로 이런 엘리트가 어째서럭키 클로버에 안들어간건지 의문
  1. 이 녀석이 오사다 유카를 죽인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