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라!/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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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던전, 끝없는 미궁, 파멸의 시간 던전

1 개요

별이 되어라!의 모험 지역 설명.
  • 2015년 6월 28일자로 일반/영웅/전설/신화로 나뉘어져있던 용의 착륙지와 잊혀진 심장의 난이도가 통합되었다.[1]
  • 주황색 표시 지역은 부활스크롤까지 써야 될 정도는 아니나 한눈판 사이에 전멸당할 수 있는 지역, 또는 부활스크롤 적당히 쓰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지역을 표시.
  • 빨간색 표시 지역은 부활스크롤을 써가면서도 클리어하기 쉽지 않은 지역을 표시하였다.
시즌 4 업데이트로 자동 모험 진행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직 못 깬 스테이지가 있다면 클리어시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넘겨주는 기능으로, 보다 편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퀘스트가 있다면 그 전 스테이지까지만 클리어가 되고, 스토리가 있는 해당 스테이지는 자동 모험이 활성화가 안 되므로 직접 클리어해줘야 한다.

2 용의 착륙지

시즌 1의 배경. 골렘 언덕, 추락자의 사막, 잊혀진 숲, 검은바위 산, 크라운즈랜딩 성의 순으로 진행되는 다섯 가지 지역이 있다.
스테이지 간소화 이후 각각 5~7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크라운즈랜딩 성의 성채지역만 유일하게 9 스테이지 지역이다.
현재는 항아리의 등장과 난이도 통합으로 인해 스토리 진행을 위한 그저 지나가는 잉여지역이 되고 말았다.[2] 그나마 레벨 10씩 올릴 때마다 주는 루비와 딸려오는 짭짤한 보상으로 인해 그람왕까지 클리어하면 이미 레벨은 50, 55까지는 그냥 그람왕 있는 데만 돌려도 쉽게쉽게 가니... 이전의 영광은 어디로 가고... 심히 안습.

시즌 4 업데이트로 이 곳에서도 빛의 정수 수집이 가능해졌다.

2.1 골렘 언덕

용의 착륙지의 첫 번째 지역. 레이드 보스는 코모도 페어리.

  • 놀우드
이전 난이도 통합 전에는 신화 난이도 최초 진입 시 엄청난 멘붕을 선사하는 구역이었다.
전설까지는 분명히 졸개 수준이었던 놀 내지 날에게 동료와 캐릭터가 픽픽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왕초보 던전으로만 남게 되었다.
  • 쓰러진 골렘
  • 요정 폭포
골렘 언덕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그릉그릉(S등급).

2.2 추락자의 사막

용의 착륙지의 두 번째 지역. 레이드 보스는 스톰 타일런트.

  • 옐로우 월
  • 사막지대
난이도 통합으로 쉬운 지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험치 올리기도 힘든 곳이 되었다.
  • 모래 폭풍의 언덕
  • 추락자의 유적 : 추락자의 사막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퀸 로벨리아(SS등급).

2.3 잊혀진 숲

용의 착륙지의 세 번째 지역. 레이드 보스는 정글 퓨리.

  • 상아이빨 호수
  • 잊혀진 유적
  • 그림자 강
  • 안개 지대
  • 돌보지 않는 탑 : 잊혀진 숲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캡틴 트루드(SS등급). 존의 호박밭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쪽도 보스가 회피율이 높아 추가로 소환되는 부하들을 많이 볼 수 있기에 레벨업 장소로 유용했으나, 난이도 통합으로 인해 다 의미가 없어져서 성채에서 시즌2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한 레벨인 55렙을 찍는다.
  • 블루 펄 : 시즌 2 지역으로 가기 위해 클리어 해야 하는 1회성 구역으로, 클리어 시 잊혀진 심장으로 가는 포탈이 나타나며 그 뒤로는 진입이 불가능하다. 구역의 보스는 캡틴 바이런.

2.4 검은바위 산

용의 착륙지의 네 번째 지역. 레이드 보스는 블랙 마운틴.

  • 검은 바위산 입구
  • 메아리 무덤
  • 망자의 산길
  • 검은 성채 가는 길
  • 검은 성채 : 검은바위 산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사령관 아수르.

2.5 크라운즈랜딩 성

용의 착륙지의 마지막 지역. 레이드 보스는 데스크라운과 진 데스크라운.
난이도 통합 이후 이전 전설모드급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 존의 호박밭 : 진행이 막힐 경우, 레벨 업을 위해 애용되던 구역. 해당 구역의 보스의 회피율이 매우 높아서 추가로 소환되는 부하를 2회 더 볼 수 있기 때문에, 신발 소모 대비 경험치 량이 높았기 때문. "뱀파이어 링(SSS)" 드랍 가능.
  • 성의 입구 : 구역의 보스는 경비대장 샤벨.
  • 랜딩 가든 : 구역의 보스인 근위대장 펄션.
  • 안개 낀 성벽 : 구역의 보스는 전투대장 터크. "뱀파이어 팬던트(SSS)" 드랍 가능.
  • 성채 : 마지막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 스테이지만 3곳(4, 8, 9스테이지)인 점이 특징. 중간 보스도 5~7스테이지에 등장.
스테이지 간소화 이후로 용의 착륙지 지역에서의 유일한 9 스테이지 지역이 되었다. "뱀파이어 이어링(SSS)" 드랍 가능.
  • 성채 5번 방 : 경비대장 샤벨이 중간보스로 등장한다.
  • 성채 9번 방 : 영웅 그람왕이 보스로 등장하는 시즌1의 마지막 스테이지.

3 잊혀진 심장

시즌 2의 배경.

스테이지 간소화(파멸의 봉인지 제외), 항아리 및 난이도 통합으로 전체적으로 쉬워지고 경험치도 난이도 통합 전의 신화모드 수준의 경험치를 제공하므로 이전보다는 나아졌으나 동료 레벨업 및 템무장을 안하는 이상 쉽게 죽기는 마찬가지. 80레벨까지의 경험치 노가다는 여전.

희생의 숲, 찢겨진 폐허에서는 빛의 정수, 검은마루 절벽과 암흑군단의 성채에서는 어둠의 정수를 수집할 수 있으며, 각각 위상 강림 및 강화, 태제 강림 및 강화에 쓰여진다. 이 두 정수는 시즌 3~4 업데이트를 하면서 빛의 정수로 통합되었다.

시즌 4 업데이트로 인해 항아리가 시즌 3 끝부분부터 시작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되면서 인기가 점차 사그러지고 있다.

3.1 희생의 숲

가시덩굴 우리에 나오는 거미들을 제외하면 주로 등장하는 몹들이 페어리와 하이엘프들이다.
레이드 보스는 화염의 피닉스.

  • 가시덩굴 우리: 거미가 주로 등장한다. 용의 착륙지 신화 난이도 보다 쉬운데 경험치나 보상은 더 짭짤하다. 5번 보스방[3]은 거미막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며 정수와 SS급 템(이라곤 해도 신블셋 수준이다)을 얻을 수 있어 노가다로 많이 애용되는 곳.
  • 끊어진 신전
  • 은둔자의 호수 : 주로 페어리들이 출현한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는 코모도 페어리를 닮은 녀석으로 혼자 등장한다.
"아수르의 빛나는 반지(SS)" 드랍 가능.
  • 순례자의 길: 준비되지 않은 자들을 막는 공포의 길목 1. 불과 단검의 폭격에 아군은 탱커빼고 다 죽어있다(...)
5번 방[4]에서 로키에게서 악세를 드롭한다. "아수르의 빛나는 목걸이(SS)" 드랍 가능.
  • 수정궁전: 등장하는 적의 화력이 무시무시하기로 악명높은 수정궁전.
    • 수정궁전 4번 방[5]
거미막보와 함께 잊혀진심장의 주요 노가다지역. 티엘이 보스로 등장하여 무적으로 시간을 끌기때문에 리젠되는 쫄몹들을 최대치까지 잡을수도있다.
이런 특성때문에 경험치 획득량이 많고, 각종 보석과 정수뿐만 아니라 난이도 통합 이전에는 가끔 '티엘의 신성 귀걸이'라는 준수한 옵션을 가진 악세사리도 드랍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드랍이 불가능하다.
희생의 숲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티엘뿐만 아니라 여기서 등장하는 모든 적들이 전부다 전체공격기를 사용하고, 미친 기절수급률을 보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템 셋팅과 위상 하나쯤은 있어야 노가다하기가 쉬웠지만 현재는 전혀 딴판으로 매우 쉬운 지역 중에 하나가 되었다.
  • 수정궁전 7번 방[6] :
퀘스트 진행중이라면 화이가 첫 번째 보스로, 블러드윈드가 두 번째 보스로 등장한다.
화이의 화력이야 얼추 예상가능하고(...) 블러드윈드는 체력은 낮은데 회피율이 자비가 없다. 다만, 반피를 까면 블랙헤븐과 아카드가 지원을 온다.
하지만 어느정도 성능이 올라가면 여기서 노가다를 뛰기도 한다. 티엘보다 훨씬 빠른 사냥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목적은 정수.
  • 비공정 : 레벨 80을 달성할 경우, 실버블리즈의 환영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비공정을 통하여 시즌 3의 무대인 얼음의 대지로 이동하여 폭풍안식처에 있는 윈터바나를 만날 수 있다. 일회성 스테이지이므로 이 후에는 이 맵을 플레이할 수가 없게 된다.
주의할 점은 시즌2 스토리까지 모든 퀘스트를 끝마쳐야만 이 퀘스트 수행이 가능하므로 아직 스토리를 안 깼다면 먼저 클리어를 하기 바람. 성장의 항아리 구입시 2015년 10월 15일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시즌 2 스토리까지 클리어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접근이 가능해졌다.
2015년 10월 8일 업데이트 이후로 많이 하향되어 비교적 깨기 쉬워졌다. 너프전만 해도 200만이 훨씬 넘던 아퀼러스 같이 생긴 하얀 용의 생명력이 100만 남짓밖에 안되기 때문에, 얼강동료를 부르는 시스템으로 헬호크하나만 불러도 깰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3.2 찢겨진 폐허

강철 오크들이 등장한다. 예외로 거미 폐허에서는 주로 거미들이 등장. 레이드 보스는 심연의 아퀼러스.

  • 수몰된 유적지
  • 버려진 수도원 : 거미는 지겨운데 수정궁을 가긴 버겁다면 여기도 좋은 선택.
  • 수호자의 무덤 : 여기도 준수한 업방. "그람왕의 맹약의 반지(SS)" 드랍 가능.
  • 거미 폐허 : 고스트뱃이 대거 등장한다. 초창기 때와 난이도 통합 전에는 얘네들이 체력도 높고 무적도 쓰다 보니 물리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성장템 풀세트를 장착한 성기사만 있어도 한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 현자의 사탑 : 초창기에는 궁수들의 미칠듯한 화살질에(도발도 안먹힌다) 은근히 고생이 많은 곳이었지만, 지금은 난이도 통합에 실질적으로 난이도가 크게 하향되어 노가다하기 쉬운 지역이 되었다. 보스방에서 악세를 드롭하므로 인기 노가다 지역.
"아수르의 빛나는 귀걸이(SS)" 드랍 가능.

3.3 검은마루 절벽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높아진다.[7] 레이드 보스는 황천의 벨무트.
여기서부터 7태제 강림 재료인 '어둠의 정수'가 드롭된다.

  • 가시 구릉 : "그람왕의 정의의 목걸이(SS)" 드랍 가능.
  • 구멍난 절벽
  • 악마의 동굴
    • 악마의 동굴 1번 : 릴리스. 마하라스, 이불란테가 보스 판정으로 동시에 등장한다. 답이 없다...는 옛말이고, 항아리 구입에 강림 동료가 아니더라도 레벨업에 아이템 강화만 잘 되어 있어도 쉽게 물리칠 수 있다.
  • 암흑성채의 관문
  • 암흑성채의 입구 : 리브가엘과 리우엘이 나오긴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다. 반피만 깎으면 알아서 도망간다.
"그람왕의 신뢰의 귀걸이(SS)" 드랍 가능.

3.4 암흑군단의 성채

마지막 관문이다. 신규 다크엘프들을 주축으로 임프, 인큐버스 소환사, 악마버섯이 같이 등장한다. 레이드 보스는 라그나로크와 진 라그나로크.

  • 암흑성채 외성 : 정수 노가다와 악세작이 된다. 물론 여기서부터는 난이도가 시즌 2 내에서는 높은 편이므로 준비는 필수. "유적의 붉은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악몽의 산길
  • 암흑성채 내성 : "유적의 붉은 반지(SSS)" 드랍 가능. 특이하게도 요구 레벨이 83이다.
  • 암흑군단장의 방 : 순례자의 재림, 수정궁의 악몽 재등판.
    • 1~2번 방[8] : 임프 떼가 나오는데 체력은 7만 수준으로 낮은 편이나, 마법사 취급이라 답이 없는 화력과 함께, 이들 특성상 '자폭'을 사용한다.
    • 4번 방[9] : 난이도 통합으로 전설모드급을 자랑하나 일단 항아리 사두고 동료 전부 80 이상에 템파밍만 잘 되도 매우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파멸의 봉인지
2시즌의 끝. 시즌 3 업데이트 및 항아리 등장으로 인해 강림동료 없이도 템파밍만 잘 갖춰도 스크롤 없이 9번 스테이지에 있는 라그나로크를 쉽게 학살할 수 있다. "유적의 붉은 귀걸이(SSS)" 드랍 가능.
스테이지 간소화 이후로 잊혀진 심장 지역에서의 유일한 9 스테이지 지역이 되었다.
이전 영웅, 전설, 신화모드가 있었을 당시에는 파멸의 봉인지까지 클리어하면 레이드와 동시에 차상급 난이도가 열리기도 했었다.

4 얼음의 대지

시즌 3의 배경이 되는 맵
보덴 동료 강림 및 강화에 필요한 고대의 정수(고대인의 상륙지, 불구덩이 대지)와 각성 영웅 강림/강화에 필요한 영웅의 정수(상아 무덤 유적지, 그림자 성)를 수집할 수 있다.

2015년 12월 30일 업데이트로 추억의 영웅모드와 전설모드가 추가되었고, 2016년 1월 28일... 마지막 난이도인 신화모드가 추가되었으나, 파상풍과 노화의 칼날에 죽창처럼 동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는 것 같은 생각은 기분 탓? 2016년 6월 9일 업데이트로 난이도가 다시 통합되었다.

4.1 고대인의 상륙지

비공정을 돌파하여 처음 발딛는 곳이다. 지속적인 난이도 하락과 항아리로 레벨 99부터 시작이 가능하게 되어 더 이상 어려운 곳은 아니다. 레이드 보스는 레비아탄.

시즌 3 스토리를 클리어했다면 시즌 4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다행인 점은, 시즌 2의 관문이었던 블루 펄과, 시즌 3의 관문이었던 비공정과는 다르게, 이벤트 형식으로만 진행된다는 점에 있다.

  • 겨울 호수 : 가장 먼저 진행하게 되는 구간으로 망자의 해안까지 5 스테이지씩 구성되어 있다.
주로 벤시, 곰들이 출현하며 비교적 쉬운 편이나 체력이 높아 쉽게 죽지 않는다.
  • 망자의 해안
  • 고대 무덤
여기서부터 칼바람 언덕까지 바르만이 나오는데 특히 궁수인 강철포탄이 위협적이다. 특히 Crazy Cool Boy에 맞으면 무지무지 아프다 (...).
여기서는 초반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보스 스테이지가 두 곳이나 있는데 4스테이지와 7스테이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난이도 통합 이후, "만년설의 귀걸이(SS)" 드랍 가능.
  • 태고의 숲 : 상급 바르만들과 함께 곰과 벤시가 간간히 등장한다. 여기서부터 9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난이도 통합 이후, "만년설의 반지(SS)" 드랍 가능.
  • 칼바람 언덕 : 9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끝에 3가족이 같이 공격을 해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 1번 방 진행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블리즈폭시가 바르만들을 공격하고 나서 장면이 바뀌어 진행을 하는데 공격하다가 중간에 이동되면서 바르만들이 추가로 나오기 때문.
난이도 통합 이후, "만년설의 목걸이(SS)" 드랍 가능.
  • 고대인의 방주 : 스토리 전용 맵. 전데크만을 상대하는데 전데크의 생명력은 349만 정도. 마나랜디가 옆에서 도와주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피통도 고자라 블헤 부활이나 뺏어가고 있다생명력을 60만까지 까면 이벤트가 나오면서 클리어. 너프전엔 생명력도 600만에 420만정도의 딜을 넣어야 이벤트가 나오면서 끝나는데다가, 브레스의 데미지도 장난아니다보니 공카에서 이거 대체 어떻게 깨냐는 글이 하루에 몇개씩 올라올 정도로 충공깽의 난이도를 자랑하던 난이도 최상의 모험던전이였다.
드래곤 버스터 업데이트 이후로 하향패치도 몇번 되면서 예전보단 난이도가 낮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에겐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 중 하나.그래서 공카에선 매일마다 한번씩 드래곤 버스터를 보유한 친구를 구하는 글이 올라온다. 여담으로 전화헬이 전데크에게 발로 뻥 차이는 굴욕을 겪는곳이기도 하다.영원히 고통받는 화이트헬
  • 비공정 노아 : 시즌 4 업데이트로 스토리 전용 스테이지인 비공정 노아가 추가되었다. 이번에는 전과는 다르게 이벤트 형식으로만 진행되므로, 온갖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지... 난이도 통합 이전에는 신화모드가 해금되어야 입장할 수 있었다.

4.2 불구덩이 대지

전반적으로 고대인의 상륙지보다 체감 난이도가 낮은 곳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체감 난이도가 낮다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생명력과 공격력이 꽤 높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거나 맵 진행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레이드 보스는 디스가엘.

  • 달빛 호수
새로운 종의 놀과 날, 그리고 나무(앤트)들이 나오는데 태생이 태생이기도 하고 이전 벤시, 바르만, 곰들 같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서인지 고대인의 상륙지보다 더 쉽게 느껴진다.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 몹 체력이 장난 아니므로 이 점만 주의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용의 무덤까지 해당되는 이야기. 불구덩이 대지의 유일한 5 스테이지 지역이다.
"붉은 핏빛의 반지(SS)" 드랍 가능.
  • 불타는 구덩이 : 상급 몹들이 나오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여기서부터 용의 무덤까지 7 스테이지씩 구성되어 있다.
"붉은 핏빛의 귀걸이(SS)" 드랍 가능.
  • 용의 무덤 : 7번 방 중반부까지는 무난히 깰 수 있으나, 스토리 진행 시 마지막에서 전데크가 또 보스로 나온다.
문제는 고대인의 방주에선 전투에 참여하지 않았던 블리즈폭시까지 참여한다는 것인데, 블리즈폭시가 이벤트몹 성격으로 체력이 표시되질 않아서인진 몰라도 리우엘의 약점파악 패시브때문에 타겟이 되어서 전데크에게 집중되어야할 딜이 폭시에게 들어가다보니 리우엘이 메인딜러라면 방주보다 용의 무덤이 더 어려울수도 있다. 첫 궁수를 리우엘을 추천하다보니 공카에 피해 사례가 많다. 물론 리우엘을 넣는다고 못 깨는건 아니지만 가급적 용의 무덤에서는 다른 딜러를 넣도록 하자.
"붉은 핏빛의 목걸이(SS)" 드랍 가능.
  • 고대의 도서관
새로운 종의 인간 몹들(정확히는 신의 군대들)이 나오는 곳이라 비교적 친숙하게 대응이 가능한 곳이다. A, S클래스 몹들만 나오므로 별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 대신 궁수는 화살비 같은 걸로 공격하므로 궁수가 몰려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9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어 너무너무 길다(...).
  • 천공의 요새 성채
고대의 도서관에 있는 몹들보다 상급 몹들이 등장한다.
다른 건 몰라도 궁수인 신의 심판 델키에르나 멜키에르가 많을 경우 상당히 위협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럿이서 쏘는 화살비같은 걸 맞을 때 매우 아프다. 즉 순식간에 녹는다는 소리.
9 스테이지로 되어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곳.

4.3 상아 무덤 유적지

실질적인 시즌3 최악의 고비
불구덩이 대지와 마찬가지로 몹들의 생명력과 공격력이 꽤 높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거나 맵 진행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나,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전보다 끔살당하지 않고 진행이 가능하다. 존재감 없는 3인방(오크, 늑대, 박쥐)들이 망자화되어 나오는 곳이다.
여기서부터는 각성 영웅 강림에 필요한 영웅의 정수를 극악하게 낮은 확률로 수집할 수 있다.
망자의 무덤만 7 스테이지, 나머지는 전부 9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드 보스는 프로즌 타일런트.

  • 망자의 무덤 : 상아무덤 유적지의 유일한 7 스테이지 지역. 끝까지 가면 블리즈폭시와 조우한다.
  • 얼어붙은 유적 : 여기서부터 9 스테이지 지역으로 구성. 끝까지 가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 한 판 붙게 된다. 이벤트라 그저 감상만 하면 되므로 안심해도 된다.(마지막에 전멸해야 통과하는 버그가 있다!!)
  • 상아 무덤 : 차상급 망자 늑대들이 주로 등장하고, 7 스테이지 이후부터는 망자 오크들이 등장한다. 끝까지 가면 드렁큰팔콘과 마나랜디, 스톰베어, 데스크라운과 조우를 하게 된다.
난이도 통합 이후, "얼어붙은 지배자 목걸이(SS)" 드랍 가능.
  • 얼음 송곳니 : 상급 해골 박쥐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이후에 상급 망자 늑대, 망자 오크들과 만나는 곳. 끝에서 플루토에 탑승한 데스크라운과 연합하여 오메가에 타고 있는 쉐도우하울을 무찌르게 된다.
난이도 통합 이후, "얼어붙은 지배자 귀걸이(SS)" 드랍 가능.
  • 악몽의 분화구 : 9 스테이지 지역으로, 난이도 하향 이전에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곳.
여기에 나오는 몹들 중에 본 슬래셔의 액티브 스킬 중 노화의 칼날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은 대미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모든 버프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스킬 이름대로 정말 한번 맞을 때 마다 무적임에도 쓸려가는 동료들을 보며 정말 노화하는 기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네마리가 나와서 순서대로 쓰면 정말 답이없다...)
난이도 통합 이후, "얼어붙은 지배자 반지(SS)" 드랍 가능.

4.4 그림자 성

2015년 11월 12일부로 공개된 얼음의 대지의 마지막 지역. 모두 9스테이지 구성이다. 또한 시즌 3의 마지막인 만큼 어렵다.[10] 특히 네 번째 지역인 희생의 회랑 부터는 딜이 강력하여 버스터도 자칫하면 쉽게 터지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버스터가 없다면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자신의 덱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버스터 친구를 불러도 혼자 다굴맞고 폭죽이 되므로(...) 적어도 프로즌 풀셋은 맞춰입고 동료 강화도 충분히 한 후 도전하도록 하자.

레이드 보스는 파멸의 라그나로크, 해방된 라그나로크 및 네뷸라.

  • 그림자 계곡 : 끝까지 가게 되면 드디어 블리즈폭시와 한판 붙게 된다. 스킬을 알고 있다면 올 버스터/다크소울로 가는 것이 낫겠지만 없어도 클리어할 수 있다. 이후 나오는 가이아는 이벤트성 전투이므로 걱정 안해도 된다. 보스는 스이릴.
  • 통곡의 다리 : 진형은 "가혹한 돌파"가 안정적인 편이다. 거기에 폴라트레이시블랙헤븐이 갖추어지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부활스크롤 몇 번 쓰는 걸로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 탱커가 둘일 경우 기사도천상의 보호 진형이 좋을 수 있고, 힐러가 둘일 경우 성스러운 보호보다는 신속한 반격이 더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심판의 망루까지 해당되는 이야기다.
끝까지 가면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보스는 사라하마.
난이도 통합 이후, "냉혹한 파괴신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심판의 망루  : 끝까지 가면 한 번 더 블리즈폭시와 한판 붙게 되는데, 이번에는 화이트헬에게 가이아를 강탈당한 상태라 전투 후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스는 에타니블. 소환사 치고는 정말이지 강력하다. 잘하면 드래곤 버스터나 다크소울 정도는 한방에 갈 수 있을 정도.[11]
난이도 통합 이후, "냉혹한 파괴신 귀걸이(SSS)" 드랍 가능.
  • 희생의 회랑  : 여기서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심판의 망루까지 갔으면 여기도 무난히 지나갈 수 있지만, 문제는 끝에서 쉐도우하울의 오메가와 다시 한 번 한 판 붙게 되는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매우 강해졌다. 몰살당하지 않게 조심만 하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 참고로 이 맵 배경의 벽을 보면 후반부 내용을 알게 해주는 복선이 있다. 자세한 건 직접 보는 걸 추천.
난이도 통합 이후, "냉혹한 파괴신 반지(SSS)" 드랍 가능.
  • 잊혀진 영웅의 전당  :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SS급의 망령 임프, 사령들이 총출동하며 쉽게 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임프의 그 자폭은 말 그대로 뼈와 살이 분리될 정도로 끔찍하다.
여기서는 유틸성이 좋은 동료를 쓰는 것이 좋다. 드렁큰팔콘, 쉐도우하울, 블리즈폭시 같은 동료를 최우선순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진형은 천상의 보호가 그나마 버틸만하며, 두 명 이상의 팔콘을 포함한 강림동료 맥강 이상의 탱커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딜러들은 위의 동료들이 아니더라도 가능한한 즉사가능한 동료를 쓰는 것이 좋다. 쉽게 깰려면 버스터나 다크소울 2기 이상에 어느정도 강화가 되어야지 수월하게 깰 수 있다.
  • 파멸의 라그나로크 : 미션 전용 이벤트 맵. 맵을 모두 클리어하고 레이드가 뜬 줄 알았던 유저들의 뒤통수를 날린다.(...) 이 맵을 깨야 레이드가 등장. 체력 약 500만의 다크소울 라그나로크가 혼자 등장하며, 맥강 버스터도 한방에 터트려 버리는 충공깽한 데미지를 자랑하므로 조심하자. 일반 동료는 무조건 한방. 팔콘의 무적 타이밍에 클리어 여부가 달려있다. 팔콘이 시작하자마자 무적을 안 쓴다면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르자. 팔콘이 없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힐러의 사망 패시브를 믿는 수 밖에 없는데, 블랙헤븐의 파티무적 또는 샤벨의 전체부활 타이밍에 모든것을 걸어야 한다. 어찌됐든 이제 막 맵을 뚫고 올라온 유저들 입장에선 정공법으로는 거의 돌파가 불가능할정도의 데미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극천상계의 고스펙 유저가 아니고서야 그저 운에 맡기는것만이 최선이다.

5 세계수의 영혼

시즌 4 별의 노래의 배경이 되는 맵. 시즌 3 스토리 엔딩을 본 이후에 파타, 레아가 등장하며 비공정 노아 스테이지가 나타나게 된다. 레벨 99 달성에, 비공정 노아 스테이지를 수행하면, 시즌 4 프롤로그 감상 후에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신화모드까지 있었던 시절에는 신화모드까지 해금되어 있어야 시즌 4 진행이 가능했었다.

난이도 하향 이전에는 차원이 다른 극악의 난이도를 선보였던 곳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한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어떤 유저이든 간에 적절한 동료 구성과 템파밍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바뀌어져 있는 상태이다.

또한 5월 4일 업데이트로 아틀라스와 테티스가 동료로 나오게 되면서, 타이탄의 정수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서만 낮은 확률로 수집이 가능하다. 타이탄의 정수 추가 이전에는 빛의 정수와 영웅의 정수와 같이 수집할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타이탄의 정수로 대체되었다.

5.1 비밀의 슾지

패치 직후에는 특이하게 레이드가 나오지 않았으나, 4월 28일 업데이트로 질풍의 보레아스라는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 기억의 숲
처음부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체감을 경험하는 곳이었지만,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현재는 동료 구성과 템파밍만 잘해두면 클리어하는데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어떻게 해서 5 스테이지까지 가도 문제는 보스까지 꺾은 다음에 이루어지는 각성 퀘스트 진행이다. 보스전 자체도 무시할 수 없을정도로 힘들었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각성퀘스트가 정말로 생각보다 매우 어려웠다.
해당 주인공 캐릭터의 분신이 적으로 등장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강했기 때문. 과거 시즌 3 방주에서 유저들을 농락하던 전데크와 비슷한 상황. 특히 도적, 궁수, 화염법사 각성을 생각한다면 정말로 단단히 대비를 해두어야 한다. 쉽게 죽지 않기 때문. 나머지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특히 이 때는 주인공과 동료 모두 탑승이 강제로 해제가 되므로 부활 주문서로 열쇠를 사용할 수 있게 해두어야 한다. 위의 개요대로 준비를 잘 해둔다면 3~5분 정도에 부활 주문서 몇 개 쓰는 것으로 클리어가 가능하게 된다. 다만 열쇠를 하나만 보유했고, 그 열쇠를 장착중인 캐릭터가 가장 파밍이 잘 되어있다면 상황은 매우 좋지 않다. 캐릭터가 완전히 죽어야 부활하면서 열쇠가 복구되는데, 대개 가장 파밍이 잘 된 캐릭터가 마지막까지 살아있기 마련이고, 그 캐릭터만 남은 상황에서는 죽는걸 기다렸다가는 게임오버가 되어버리기 때문.
자신의 장비가 최소한의 파밍[12]만 되어있다면, 친구로 맥강 이상의 딜러 열쇠를 데려가는것도 원활한 클리어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때도 주의해야 할 것이, 분신등장 이전에 친구를 미리 소환해두었다면 그 친구의 열쇠도 강제로 해제가 되어버리므로 분신이 등장한 후에 친구를 소환해야 한다. 일단은 각성퀘스트에 입장하는것 자체는 자신의 힘으로 해야한다는 말. 자신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한 고강 딜러 열쇠를 보유중이라면 시바 친구를 이용해 시바의 스킬로 자신의 열쇠를 스스로 복구하는 방법도 있다.
  • 신들의 폐허
7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곳 역시 매우 아프기는 마찬가지. 특히 귀엽게 보이는 개구리들의 반전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고대의 기억 목걸이(SS)" 드랍 가능.
클리어하면 정체불명의 알 수 없는 소녀와 조우하게 된다.
  • 지하도
신들의 폐허와 마찬가지로 7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급의 개구리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의 기억 귀걸이(SS)" 드랍 가능.
  • 넝쿨로 된 다리
여기서부터는 9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 1과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리자드맨들과 조우하는데, 그 때까지의 서러움을 한 번에 폭발시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무지무지 강하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정체불명의 소녀와 티르가 한 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고대의 기억 반지(SS)" 드랍 가능.
해보면 알겠지만 블랙헤븐으로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무지무지 강하니 반드시 엡실론이나 시바를 포함시켜서 클리어를 할 수 있도록 하자. 물론 얻어맞기전에 딜로 찍어 누르거나 벨스노우로 힐러만 뽑는 실력을 보여줘도 된다
  • 매달린 탑
여기도 9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SSS급의 어둠에 물들어진 리자드맨들의 공격이 매우 아프므로 단단히 대비를 하고 갈 수 있도록 하자.
여기서는 탱커 2명 또는 힐러 2명으로 구성하여 맵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끝에서 타나토스와 만나 한 판 붙게 되는데, 상대해보거나 써 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보호막때문에 클리어하는데 상당히 지체된다. 게다가 회피율도 높아 본 위키러가 이걸 잡는데 15분 넘게 걸렸을 정도. 이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해두는 것이 좋고, 특히 본캐에 열쇠 장착할 경우, 타나토스가 최우선적으로 본캐를 공격하기 때문에 이 점 또한 주의하길 바란다. 열쇠로 소환해도 한 방에 훅 가버리기 때문.
현재는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비교적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5.2 잊혀진 계곡

난이도 하향과, 전반적인 상향 패치로 인해 쉽게 진행이 가능한 지역이 되었다. 마지막 봉인의 산 지역만 주의하면 된다. 레이드 보스는 노아스. 새로 나온 라미아, 돌망치족 따위는 이미 노가다의 제물이 된 지 오래

  • 갈라진 황야 : 끝까지 가면 금색투구의 소녀가 드디어 이름을 가르쳐주게 된다.
  • 기울어진 탑 : 여기서부터 7 스테이지.
  • 돌망치 사원 : 중간까지 가면 라그나로크와 샤샤와 대화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때 샤샤가 하이킹 도라쏜을 세뇌시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이름없는 계곡 : 여기서부터 9 스테이지. 끝에서 아틀라스/테티스 VS 라그나로크/샤샤와 한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귀걸이(SSS)" 드랍 가능.
  • 봉인의 산 : 6 스테이지까지 가면 드디어 샤샤와 한 판 붙게 된다. 진형, 파티 구성을 잘 설정해주면 샤샤 따위는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반지(SSS)" 드랍 가능.

5.3 망각의 성채

잊혀진 계곡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 또는 강화된 버스터와 템파밍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클리어하는데는 어렵지 않다. 해방된 라그나로크 세트로도 클리어 가능. 다만 오토로 돌릴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빛의 정수, 영웅의 정수, 타이탄의 정수를 전부 획득할 수 있다.
레이드 보스는 업데이트때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이후 미노스라는 신규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 루비 광산 : 이곳에만 7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부 클리어하면 라그나로크, 윈터바나, 샤샤와 히페리온, 프로메테우스 간에 딜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잊혀진 동굴 : 여기서부터 9 스테이지. 6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시 주인공 일행과 아틀라스 일행이 서로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지시를 받고 온 일행은 아틀라스와 테티스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즉, 프로메테우스와 히페리온은 독단적으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시 데스크라운과 메르세데스 일행이 레아가 봉인을 풀었던 곳을 방문하게 는데, 그 때 히페리온 일행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후 데스크라운과 히페리온 일행이 한 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결과가...
레아는 가지고 있는 브로치가 금이 가다가 박살난 것을 보면서 불길함을 느끼게 된다.
"그림자 망치족의 반지(SS)" 드랍 가능.
  • 사망의 탑 : 9 스테이지 보스까지 꺾으면 아틀라스 일행과 같이 세뇌당한 드베르쏜을 무찌르게 된다. 이 후 사령관인 크로노스가 나타나 아틀라스 일행을 데러가는데, 헬리오스가 세계수의 영혼에 왔다면서 먼저 이그드라실에 가게 되면 위험하다며 주인공 일행에게 뒷 일을 부탁하고 자리를 뜨게 된다. 이에 따라 알 수 있는 것은, 타이탄 일행은 크게 크로노스 일행과 헬리오스 일행으로 나누어진 듯.
"그림자 망치족의 목걸이(SS)" 드랍 가능.
  • 흔들리는 다리 : 9 스테이지 보스까지 꺾으면 데스크라운이 드렁큰팔콘과 대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팔콘은 데스크라운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말들을 한다. 이 후 샤벨이 발견하고는 데스크라운을 치료하는데, 치료받자 말자 샤벨이 말할 새도 없이 바로 메르세데스를 찾으러 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림자 망치족의 귀걸이(SS)" 드랍 가능.
  • 동쪽의 봉인지 : 어느정도는 단단히 대비를 하는 게 좋다. 다름이 아닌 끝에서 만나게 될 라그나로크와 샤샤 일행과의 한 판 대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어느정도 파티 구성이 갖추어졌다면 부활 주문서 몇 개 쓰는 것으로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데스크라운의 초월 강림 및 헬리오스의 첫 등장 장면을 볼 수 있다.

5.4 위그드라실

세계수의 영혼의 마지막 지역으로, 새로운 종의 정령, 페어리, 그리고 알프하임들이 사는 곳이다.
마찬가지로, 세 종류의 정수들을 드랍할 수 있으며, 이전 얼음의 대지 내 그림자 성처럼 전부 9 스테이지로 이루어진 점이 특징.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레이드 보스는 나중에 나왔는데, 10월 27일 업데이트로 호레스가 추가되었다.
버스터 노강이어도 최소 저주받은 미궁 풀 세트 올 얼강으로 무장되어 있고, 두 기 이상의 얼강 버스터 또는 한 기 이상의 얼강 버스터와 맥강 초월 동료가 있으면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 가시계곡 : 새로운 종의 정령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기는 한데, 최소 3기 이상의 버스터 열쇠를 장착한 동료나 초월 동료를 데리고 다닌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얼강되어 있다면 클리어하기는 매우 무난하다. 7 스테이지 부터는 본격적으로 알프하임들이 등장한다.
  • 세계수의 뿌리 : 더 강력한 정령들과 페어리들이 나오는데, 아니나다를까 어느 정도 이상의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냥 좋은 경험치 공급원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7 스테이지부터 더 강력한 알프하임들이 길을 막아선다.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가 강력한데, 그래도 무난히 물리칠 수 있다.
"거룩한 알프하임의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세계수의 가지 : 더욱 더 강력한 적들이 맞이해주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클리어를 할 수 있다. "고독한 알프하임의 귀걸이(SSS)" 드랍 가능.
  • 아크엔젤 : 고대 타이탄 종족의 대 행성 결전 병기로 아주 오래 전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그 잔해가 남아있다. 비공정 노아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점이 특징. 게임 내 소개로는 12군신 중 한 명인 아스트라이아의 의지로 봉인된 곳이라고 한다.
이 곳에서도 지겹게 정령, 페어리, 그리고 알프하임들이 막아서는데, 그냥 정중히 저승으로 보내주기로 하자.
9 스테이지까지 가면 헬리오스와 한 판 붙는데, 헬리오스가 기간테스로 변신한 이 때, 테티스가 레아 공주를 구출하면서 달아나면서 한 판 더 붙게 된다. 물론, 상기한 대로 최소 3기 이상의 버스터 열쇠를 장착한 동료나, 초월 동료 둘 이상 있다면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경건한 알프하임의 반지(SSS)" 드랍 가능.
  • 세상의 꼭대기 : 세계수의 영혼의 마지막 지역이다 보니 온통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득하다. 사실 가시계곡 9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헬리오스와 레아 공주가 서로 대화하면서 잠시 나오기도 한 곳이다.
정말이지 지겹게도 알프하임들과 그들의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그냥 요단강행을 태워줄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대망의 9 스테이지에서 다시 한 번 라그나로크와 제대로 한 판 붙게 되는데, 일단 라그나로크를 쓰러뜨리면 그가 다른 다크소울들의 힘을 흡수하여 해방된 라그나로크로 변신하여 다시 한 판 붙게 된다. 그러고 나서 쓰러뜨리면 더 강해지는데, 이 때부터는 이벤트전이라 걱정 안 해도 된다.
  1. 얼음의 대지 역시 난이도가 이전처럼 추가되었다가 다시 통합되었다.
  2. 그나마도 항아리로 80레벨 케릭터를 키우게되면 시즌2까지는 맵이 다 뚫려서 바로 비공정을 탈수 있게 변경됐기 때문에 더더욱 볼일이 없어졌다.
  3. 이전 9번 방에서 스테이지 간소화로 변경되었다.
  4. 이전 9번 방에서 스테이지 간소화로 변경되었다.
  5. 스테이지 간소화로 기존 6번방이 4번방이 되었다.
  6. 스테이지 간소화로 기존 9번방이 7번방이 되었다.
  7. 항아리 등장 및 난이도 통합 등으로 굳이 맥강까지는 안하더라도 레벨업 및 아이템만 잘 갖추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8. 스테이지 간소화로 등장지역이 두 개의 스테이지로 간소화되었다.
  9. 스테이지 간소화로 6번 방이 4번 방으로 변경되었다.
  10. 다만 상위권 기준으로는 이전 지역의 폭딜이 상당했기때문에 채감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편.
  11. 하지만 힐러1명 그리고 부활시킬 수 있는 동료에 프로즌 세트 세트맥강 하고 강한동료 초월강 풀로 해 놓으면 어중간하게 통과할수있다.
  12. 리뉴얼된 도우미 장비에 보석까지 꼼꼼하게 박아놓은 정도면 최소조건은 어느정도 맞춰졌다고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