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지휘관(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실사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러시아군 소속의 장교이다.
러시아에서 핵미사일이 날라가고 러시아로 핵미사일이 날라오자 사람들이 살기 위하여 메트로 입구로 달려오고 있었다.
이때 메트로 안에서 메트로 입구를 연 사람이 이 지휘관. 몇백명정도 들여보내고 나서 인구 포화를 염려. 문을 닫아버린다.
도중에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로부터 아이를 데려가고 그 여자는 내버려두고갔다. 이 아이가 아르티옴으로 추정되지만 아르티움은 어머니와 함께 메트로에 들어왔고 식물원 역에서 어머니와 헤어졌다. 하지만 트레일러 끝에 메트로 문을 다시 열고 파괴된 지상으로 나온 사람이 아르티옴이니 게임 제작중 설정을 미묘하게 바꿧을 가능성도 있다.

Commander Suvival Story 트레일러에서는 폐인이 된 상태로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
그 도중에 계속 I Close The Door라고 외치고 있다. 메인트레일러에서 문을 닫을때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실제로는 그 행위로 매우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끝으로 자신이 살인자라고 말하고 트레일러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