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68/논란

1 개요

2015년 11월 28일에 신설된 본 노선의 문서에서 분량문제로 문제점의 내용들만 따로 분리하였다.

2 실태

2016년 4월부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버스 애호가 및 버갤러들에게 신랄하게 비판받고 있으며, 아래에 서술된 내용들 때문에 폐선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신설이후 현재 주로 신호.명지~하단역간 승객이용이 주를 잇고있다. 정작 명지~서면까지는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다가 배차간격까지 길어서 서면까지 가는 이용객들의 수가 감소되었고, 주례에서 하차하여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현재는 68번이나 58-2번보다 빨리왔을때만 이용하는 정도의 와일드카드식 노선으로 연명하고 있다. 그나마 신호주거단지와 명지오션시티에서는 노선이 몇 없다보니 이용률이 제법 있지만 하단역~용당동은 여전히 안습이다.

2.1 비판

168번의 경우에는 68번과는 다르게 우암로를 완주하는 노선이다. 그런데 노선이 신설된지 약 10개월 정도가 경과되었으나, 남구 쪽 수요는 여전히 안습이며, 68번보다 더 빨리 왔을때 수요가 몰리는 와일드카드 식 노선으로 연명하고 있다.

더군다나 168번이 경유하는 감만1동보다 68번이 경유하는 석포로(감만2동/대연4동쪽)의 인구가 훨씬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68번과 중복된답시고, 과잉공급이라 지적받고 있는(...) 23번으로 충분한 감만1동에 서면행 노선을 추가로 넣은 부분은 아이러니하게 보일 수 있다. 그나마 감만현대2차아파트, 신선대부두쪽을 단독으로 경유해주고 있는데 168번 배차간격이 좋지 않아서 효과는 크지 않다.

우암자유아파트를 벗어나면 석포로에서는 68번 뿐이고, 68번의 경우에는 당연히 배차간격이 예전같지 않아서 가축수송이 심화되고 석포로 연선지역 주민들만 불편을 겪고 있는 반면에, 이 노선은 남구 한정으로 출퇴근시간에도 자리가 텅텅 비어 있는 광경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3 문제점

만악의 근원
과거에는 이 노선이 있었다면 현재는 이 노선이 존재하고 있다

3.1 노선번호의 문제

이 노선의 번호가 가야대로를 왕래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68번 버스를 68 108 160 186 169 와 많이 헷갈려하는편. 왜 인지 모르겠지만 168번은 뭔가 숫자가 작고 흐릿한 느낌이 나는데 8자가 제일 안보인다. 게다가 LED에 표출되는 글꼴이 보통 노선들의 글꼴과 다르다. 6자의 경우 0으로 보여서 108번과 혼동이 있다. 숫자 6의 서체를 86번 버스의 6의 서체로 바꾸면 괜찮을 것이다.차라리 혼동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이 노선에게는 특별히 지선번호인 68-1을 부여 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1]

3.2 68번의 혼잡도 야기

68번을 현재의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원흉. 석포로 연선 주민들이 168번을 싫어합니다.
버스노선개편 부문의 나비효과.
이 노선의 신설계획 → 차량조달을 위해 68번에서 15대 감차 → 68번은 하루에 약 3만 7천명정도가 이용하는 넘사벽급 흑자 노선. → 따라서 감차로 인한 기존 이용객들 부적응 및 불만사항 증가 → 대체노선으로 138-1번을 증차 없이용당동까지 노선연장. → 결국 138-1번 기존 이용객들 배차간격의 부적응 및 불만사항 증가 → 증차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증차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 → 부산시에서는 수요가 저조해서 증차가 불가능하며 차라리 환승을 해라는 답변을 하고 있음.

처음에는 68번과 똑같은 노선의 신설노선이니 68번의 혼잡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오히려 68번의 혼잡도가 더 심해진데다가 이 노선은 석포로로 가지 않아 68번의 과수요 문제가 너무 심각해졌다.

정말 잘못된 것은 68번에서 전량 15대씩이나 빼와서 신설한 것이다. 이 여파로 68번은 준공영제 이전 대수인 30대로 돌아왔다. 또 68번은 단거리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평균 배차간격이 크게 늘어났다. 45대로 다녔을때는 4~5분이었는데, 현재는 7~10분까지 늘어났으며 심하게는 12분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또한 신선대 지하차도 공사 때문에 68번 뿐만 아니라 134번, 138번, 155번, 583번등 정체로 인해 배차간격이 벌어질때가 있다. 상술했듯이 15대를 빼와서 신설했는데 15대는 웬만한 배차간격 10~12분짜리 노선을 신설시킬 수 있는 대수이므로, 석포로에 다녔던 노선이 하나 폐선된거나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 노선의 신설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68번은 예전만 못한 배차간격/혼잡도때문에 기존승객들 불만이 상당하다. 이유는 통학수요가 많은 석포여중, 동명대학교[2]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를 이 노선은 경유하지 않기때문에 RH에는 68번 쪽으로 승객이 몰릴 수 밖에 없고, 운송수익 1위였던 68번에서 4~5대가 아닌 15대씩이나 빼왔으니 기존승객들의 불만이 안 생길 수가 없다. 더군다나 68번의 꼬리를 물면서 저속주행을 하는 것 때문에 우암동에서도 하나둘씩 불만들이 터져나오고 있다. 덕분에 매일 대학생들의 입에서 욕이 안나오는 게 이상함. 진심. 나중에 석포로 연선지역 주민들이 이 노선 때문에 68번이 감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결국 이런 사태 때문에 2016년 4월 23일 부로 138-1번을 우암동~용당동으로 끌어들였는데, 정작 138-1번은 연장 후 배차간격[3]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석포로가 아닌 유엔로를 왕복경유하고 있어서 석포로 연선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 노선 하나가 강서구 명지동 주민들과 남구, 사상구, 사하구 지역주민들에게 지역갈등을 조장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노선을 계획한 2015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의 윤 모씨는 정말 많이 반성해야된다.

3.3 노선 자체의 결함

가장 큰 문제점은 노선이 너무 길다. 서면 - 명지신도시 소요시간이 1시간 20~30분정도로 예상되나 정체구간이 상당한지라 생각보다는 좀 더 오래걸리며, 이 노선의 공식 왕복소요시간은 225분이나 그건 도로사정이 한산했을때 기준이고, 실제로 기점에서 종점까지 왕복으로 승차해서 가보면 못해도 235분은 넘긴다. 그나마 2016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덕분에 왕복소요시간이 약 15분정도 줄었다. 그래봤자 여전히 왕복 200분 초과

반대쪽 우암로 상황은 사전 홍보 부족과 평균 20~27분대의 배차간격 때문에 공기수송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23번이 너무 잘 다니고 있으며, 68번도 이보다 잘 다니고 있으니 이런 노선은 와일드카드 노선에 불과하다.

게다가 감만1동 차고지에서 승차가 가능한 23번과 감만1동 차고지와 떨어져있는 동항초등학교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168번이 서로 연계가 안 되는 문제도 있다. 감만시장 정류장부터는 연계가 되긴하지만 동항초등학교 이북, 즉 감만현대아파트 주민들은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워낙 좋지 않다는걸 잘 알고 있어서 배차간격이 훨씬 좋은 23번 차고지까지 걸어가서 이용하고 있는 형국이다. 단독구간인 감만1동에서도 상황은 영 좋지가 않다. 그래도 그 날 재수가 좋아서 이 버스가 10분내로 왔다면, 감만1동에서 가야대로로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은 존재한다.

하지만 감만현대아파트(민원 발생지역)와 신선대부두에서는 구.68-1번보다 배차간격이 길어서인지 평판이 썩 좋지가 않다. 참고로 구.68-1번은 시간대를 불문하고 15~19분의 배차간격을 준수했었다.

2016년 1월 통계자료에서 이 노선의 운송수입금은 대당 약 42만원이였으며, 22만원 가량의 적자를 봤다. 헌데 같은 날 개통된 다른노선들은 최하위권에서 머물고 있어서[4] 꽤 선전하는거처럼 보일지 몰라도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꼽혔던 본선 노선과 선형이 거의 같은데도 적자를 보고 있다는 것은 명지동, 신호동[5] 외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잘못 신설된 노선. 괜히 분리시켰다가 손해만 본 케이스다. 동년 9월에는 대당 운송수입금이 약 51만원까지 오르면서 순위도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6], 남구 석포로를 경유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 것이다.

4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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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읍~명지간 단축 노선 운행 : 2017년 1호선 다대선이 연장될시, 다대.장림 일대 버스노선개편이 진행되어 동원, 동진여객의 잉여차량이 발생한다면, 이 노선을 동원, 동진여객에 양도하고 초읍~서면~주례~하단~신호지구까지 단축운행하는 방안이 있다. 다만 동진여객은 초읍에 영업소가 없기 때문에 기존에 동원여객이 운영하던 다대영업소 노선 중 하나를 동진여객으로 이관시키는 방법이 있다. 다대포 지역도 명지동 신도시들만큼 교통이 나쁜건 아니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은 편이므로, 노선을 현명하게 조정해야 한다.

1-1. 현재 하단~신도시~명지오션시티~신호로 다니고 있는 노선을 하단~신도시로 단축한다. 아울러 이경우엔 하단~ 신도시가 왕복 30분 이내이므로 68번과 통합이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68,168이 같이와서 하나는 텅텅 비어가고 하나는 꽉꽉채워가는 어이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나 한개로 통합되면 보다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할 것이다. 물론 168이 빠지면 오션시티 남단 부분은 1시간에 한번오는 520번, 빙빙 둘러가는 강서 20번 말고는 10분 넘게 걸어야 하기 때문에[7] 반발이 크겠지만 타노선(명지남부~하단) 1개를 끌어오기만 하면 큰 반대는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2. 노선 폐선 및 타 노선으로의 대체, 마을버스 노선으로의 대체 : 현재 이 노선 역시 명지 ~ 하단 구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평범한 시내버스 노선보다 더 못 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68번 승객들의 대량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현실에서 이 노선을 전면적으로 폐지하고,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구간만 운영하게 하여, 타 동네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던건 원상복귀하는 것이다. 다만 이 방법이 현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써는 가장 직접적이고 철저하고, 타 지역 주민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이지만, 명지국제신도시 주민들의 입장[8]에서는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이용할 시에는 반드시 대체수단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3. 급행 좌석노선으로 형간전환 및 감만1동 => 석포로 변경 : 운행소요시간 225분, 거리 68.2km로 노선이 너무 무식하게 긴게 특징(...). 그래서 노선단축이 시급해보인다. 그러나 명지국제신도시, 행복마을, 신호주거단지 수요로 연명하고 있기때문에 명지신도시 인근에 차고지를 조성하거나 다른 업체로 교체시키지 않는 이상 노선단축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노선단축이 어렵다면 정류장 수를 줄이는 방법을 이용해보는게 어떨까? 거기다 명지국제신도시내에서 운행중인 좌석버스가 하나도 없기때문에[9] 서면행 및 장거리 수요를 노릴 수 있는 이 노선이 형간전환감(...)으로 제격이며 58-1번도 더 이상 명지오션시티, 신호주거단지를 경유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감만1동의 경우에는 23번의 인지도가 너무 막강하여 이 노선이 수요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차라리 68번 감차때문에 불편을 겪는 석포로로 노선을 바꾸는게 정황상 맞다. 게다가 68번과 차별화와 운행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급행좌석으로 전환시키는게 어떻냐는 의견이다. 다만 과거에 68번이 일반.좌석 겸용으로 운행했다 좌석노선이 폐선된 적이 있는데다, 좌석으로 전환하게되면 비싼 운임때문에 명지신도시 지역주민들을 제외한 타 지역 주민들이 이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과는 이야기가 많이 다른게 당시 68번은 동아대입구까지만 운행해서 지금보다 노선이 짧았던데다 10~11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했던 구.25번 같은 하위호환 노선들까지도 존재했기때문에 별다른 불편사항은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하위호환노선들도 없는 상태에서 68번만 단순히 15대나 감차되어 대중교통의 선택 폭이 대폭 줄었고, 심지어 하단역까지 더 멀리까지 가기 때문에 석포로 연선 지역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따라서 68번의 증차가 어렵다면 석포로로 가는 보조노선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3-1. 138-1번과 남구 구간 맞트레이드
현재 168번이 수요가 저조한 이유는 명지신도시~하단역 혹은 주례역 구간에서 출퇴근에만 수요가 몰리는 것도 있겠지만, 석포로가 아닌 감만1동으로 경유하기 있기때문에 남구에서도 수요를 못내고 있다. 게다가 감만1동내에서는 23번의 인지도가 압도적이다. 138-1번의 경우에는 사실상 가스충전 명목으로 어쩔 수 없이 용당동까지 연장된 것으로 보이는데, 차라리 138-1번을 유엔로보다 소요시간이 적게드는 감만1동으로 보내고, 168번을 용당동~한신문화타운~유엔로~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지오플레이스~쥬디스태화~서면롯데~기존노선으로 노선을 조정하는게 어떨까한다.

4. 일단 현행대로 운행하다가 2017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선 개통 뒤 타격 1순위로 예상되는 부산 버스 11부산 버스 1000을 각각 명지/신호동쪽으로 노선을 돌려 이 노선을 대체한다. 그렇게 되면 168번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므로 그대로 폐선시키고 잉여차량들중 12대 정도는 68번으로 도로 보내고 3대는 167번으로 보낸 뒤 동남 167번 3대를 138-1번의 증차분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5. 동남여객으로 이관 후, 개금동 단축 운행.
현재 운행중인 창성여객에서 계열사인 동남여객으로 이관하여, 노선출발지를 개금아파트로 대폭 단축 운행하는 방안이다. 67번과 167번 일부 차량이 동남 168번으로 운행하고, 창성이 67번을 공동배차하고 167번을 단독배차하는 것이다. 이러면 노선도 대폭 줄어들고 배차간격 또한 줄어드니 명지동 주민 입장에선 좋을 것이다.
다만 서면 직통노선이 사라진다는 점 때문에 명지주민들이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주례에 도착하면 도시철도 2호선에다가 널린게 서면가는 버스노선이다... 또한 68번의 서브노선인 168번이 개금으로 단축되기에 용당~개금구간은 감차되는 셈이고 현대아파트 쪽은 다시 시내버스가 없는 곳이 된다.
하지만 담당관의 답변에 따르면 개금차고지가 포화 상태라서 힘들다고 한다.

6. 기존노선~우암자유아파트~석포로~용당동~신선대CNG충전소~신선대부두(감만현대아파트입구)~용당동 으로 노선변경 후, 동항초등학교~감만현대2차아파트 구간은 26번 노선연장으로 대체(송도혜성아파트 방면 한정)

현재 남구지역에서 168번은 68번이나 23번이 먼저 도착했을때 외에는 텅텅비어가는 경우가 많다. 23번이나 68번은 사람이 가득찰 망정 이 노선만 자리가 한가하게 있을만큼 수요가 저조하다. 다만 신선대부두, 감만현대아파트의 단독구간은 존치 또는 타 노선으로 대체할 필요성은 있다. 회차방식은 용당동 본사를 지나 신선대CNG충전소를 경유한 후 감만현대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북항로 아랫길로 들어갔다가 현대오일뱅크 물류센터 쪽으로 다시 좌회전하여 용당동 본사로 돌아가는 방식이며, 이 노선 역시 석포로를 경유해서 96번과 96-1번처럼 다닌다면 석포로 연선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고 충분히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1. 최근에 96-1번 등 지선번호를 붙인 노선의 신설 사례가 있음에도 굳이 168번을 한 이유는 불명이다.
  2. 정확하게 학교 후문을 경유한다.
  3. 주말 기준으로 20~30분 간격까지 벌어질 때도 있다.
  4. 대부분 대당 30만원을 못넘기고 있다.
  5. 실제로 토/일요일 신호행 막차를 이용할 경우 용당~하단 승객보다 하단에서 명지로 가는 승객이 더 많을때도 있다... 게다가 평시와는 다르게 하단에서 내리는 승객마저도 별로 없다...
  6. 명지동에서의 수요가 조금 급증하여 순위가 올랐다고 볼수 있다.
  7. 사실 걷는게 문제가 아니라 58-2번의 상황이 심각해진다
  8. 모 국회의원 선거때 24시간 시내버스 공약 포스터를 보고 심야는 무슨 하단이나 편하게 가면 좋겠네 라고 카더라
  9. 58-1번이 심야노선한정으로 운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