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락필드

1 개요

슈퍼로봇대전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 애니박스에서 방영된 더빙판 OVA에서는 윤동기. 첫 등장은 슈퍼 히어로 작전의 세이브 캐릭터 1.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알파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였으며, 2차 알파 이후 쿠스하 미즈하의 파트너로 고정출연. 애칭은 브릿트.[1](이하 브릿트로 통칭)

호룡왕의 정식 파일럿이다.[2] 그리고 휴케바인 Mk-II와도 인연이 있다.[3]

탑승기체는 게슈펜슈트 Mk-II TT, 휴케바인 Mk-II, 호왕기, 호룡왕, 뇌호改, 진 호룡왕, 그룬가스트 2호기, 그룬가스트 삼식 등. 역대 BGM은 '배니싱 트루퍼', '하얀 지평으로', '나에게 적은 없다', '용호천상~우리에게 적은 없다'. 그런데 하얀 지평을 제외하면 탑승 기체의 BGM이라 OG에선 본인 BGM이 없다...후속작에서 추가해줘야 하나.

2 OG의 브릿트

OG 시리즈에서는 ATX팀 소속 콜사인 어설트3. 계급은 소위이다. 엑셀렌 브로우닝, 쿄스케 난부와 함께 팀으로 활약. 동시에 매일 엑셀렌에게 여러가지로 놀림당하고 있다.

성실하고 정의감이 강한 청년으로 올바르지 못한 것을 보고 그냥 넘기질 못하는 열정적 성격이다. 거기에다 젊은 혈기에 앞뒤 사정 무서운 줄 모르고 일에 뛰어드는 다소 성미가 급한 경향이 있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명령 위반을 저질러서라도 바로잡으려 한다.[4] 그런 그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아군과 뜻을 같이 하게 된 자는 라미아 라브레스, 유우키 제그넌 등 꽤 많다.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주위 사람들에겐 상당한 신뢰를 받는 인물. 그외에 순진한 데다 약간 꺼벙한 면이 있다.[5]

ATX팀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염동력 자질 덕분으로, 이는 제대로된 능력을 보이지 못하다가 휴케바인 Mk-II를 기동하면서 본격적으로 각성하게 된다. 이후 게임 중 염동력 레벨이 꽤 빨리 오르는 캐릭터. 한계는 레벨8까지지만 뭐 그 정도만 해도...

이후 하가네 팀과 합류 후 하가네 팀에서 간호병으로 있던 쿠스하에게 반한 뒤,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세뇌된 그녀를 구해낸 뒤 마음이 통해서 커플이 된다. 또한 OG2에선 쿠스하와 같이 용호왕의 정식 파일럿으로 선택되어 큰 전력이 되었다.

이후로는 ATX 팀을 떠나 쿠스하나 리슈와 같이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 등에서 그룬가스트 같은 특기의 테스트 파일럿이나, 초기인의 연구에 동참하는 중.

3 캐릭터 특징

3.1 성우 버프

성우는 알파 당시만 해도 인지도가 낮았으나[6]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은혼사카타 긴토키 등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스기타 토모카즈.

좀 늦게 슈로대 잡은 사람은 금발 벽안 미소년(?!)이 쿈 목소리를 내고 있어!!! 하면서 놀란다. 사실 캐릭터 자체도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 순진한 것 등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평소 행동과 비슷한 면이 많아서 성우 쪽에서 더욱 열심인 듯하다. 스기타도 자기가 신인 때부터 연기한 캐릭터라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다. GBA용 OG 시절엔 브릿트 혼자로 다 때려잡는 플레이를 인증하기도 했다. 본인 왈 "브릿트 연기만 외길 10년."

실제로 2차 알파에 등장할 때 즈음엔 그냥 쿠스하의 디폴트 파트너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수준으로 인기도 별로였으나 성우의 파워와 열정 때문인지 몰라도, 여전히 비중 자체는 쿠스하나 다른 캐릭터에 비해 높다고 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알파 시절에 비하면 인기가 많다.[7] 극중에서의 비중도 OG를 기점으로 적절히 늘어가는 편.[8]

슈퍼로봇OG 라디오 우마스기 WAVE에서도 스기타가 MC를 보기 때문에 들어보면 브릿트에 대한 얘기도 자주 나온다.

3.2 와패니즈

백인이지만,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청년. 하지만 엑셀렌 브로우닝이 잘못된 지식만 전해주어 미묘하게 곡해하고 있다. 전형적인 와패니즈 캐릭터.

닌자, 무사, 사무라이에 대해 다소 왜곡된 빠심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속담이나 문학 등에도 관심이 많지만 위에 말했듯이 가르쳐준 것이 하필이면 엑셀렌이라 매번 틀린다. 그럼 쿄스케 난부에게 츳코미 당하고 개그 종료. 대체 왜 일본인도 아닌 엑셀렌에게 일본 문화를 배우는 거냐.

3.3 순수청년...?

상당한 쑥맥으로 엑셀렌이 성인개그를 하면 얼굴을 붉히고 말을 더듬으면서 말리는 타입. 거기다가 쿠스하와의 관계에서도 상당히 순수한 모습을 보여서 관계의 진전이 더딜 정도라 순수 청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 등에서는 그가 쿠스하를 머리 속에 떠올릴 때는 어쩐지 쿠스하가 나체로, 그것도 가슴이 강조되는 자세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남자라서 어쩔 수 없는 듯.

그리고 게임 중 엑셀렌의 농담에 휘말려 이상한 답변을 하는 등(예: 전 야한 수영복보다 바니걸이 좋습니다!) 수상한 일면을 보여서 사실 순진해 보이는 건 가식이고 실제로는 꽤 음란한 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실제로 위에 말한대로 수영복 입은 정도로는 사실 그다지 반응을 보이지 않아 다들 순수하고 건전한 청년인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바니걸 취향인 듯하며 바니걸만 보면 상대가 누구든 불문하고 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코피를 흘린다. 게임 중에선 엑셀렌, 디바인 워즈에서는 레피나 엔필드가 바니걸 옷을 입은 걸 보고 코피를 쏟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모습을 쿠스하 바로 옆에서도 보여서 쿠스하한테 차가운 눈길을 사기도...

특히나 엑셀렌의 경우엔 샤워하다 나온 모습으로 덮치거나 (장난이지만) 야한 수영복을 입고 덤벼도 눈길하나 안 주다더니 바니걸 옷만 입으면 저러니 그가 바니걸 옷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3.4 전투 능력, 검술

특기는 검도. 유파는 시현류. 꽤 실력이 있어서 이나 몽둥이가 있으면 단독으로 잠입도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다. 수련도 거르지 않아서 매일 쉬지 않고 검술, 체력 단련을 하는 중.

스승은 OG에선 리슈 토고, 알파에선 젠가 존볼트. 알파 당시엔 베어내기 레벨이 9까지 올라가는 유일한 주인공으로 8명의 주인공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축에 들어갔다. 과연 베어내기.

OG에서도 인파이트 레벨이 자력으로 7 정도는 올라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인파이트가 PP육성에 꽤 많은 코스트가 들어가는 능력이란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이득본다. 다만 2회차 등에선 레벨이 차기 전에는 인파이트 레벨이 안 올라가서 다른 캐릭터보다 좀 불리할지도...어쨌든 능력치 자체는 준수해서 키워서 손해볼 건 없다. OG1 쿄스케 루트에선 브릿트를 키워서 그룬가스트에 태우는 것도 좋다.

OG2 이후로는 호룡왕의 파일럿으로 발탁되어 강력한 기체빨로 압도적인 에이스로 등극 중. OG2, OG외전 불문하고 에이스급의 위치를 자랑한다. 이것 때문에 쿠스하는 안 쓰고 브릿트만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리고 젠가가 다루는 주요 무장이 참함도라면 브릿트는 시시오 블레이드라는 이미지가 있다. 시시오 블레이드의 대사에도 꽤나 기합이 들어가있는 편이고, 그가 타는 그룬 삼식, 뇌호改 등에도 전용 무장으로 시시오 블레이드가 장비되어 있다. 또한 OG2에선 브릿트를 특정 시나리오까지 격추수 에이스로 만들면 시시오 블레이드를 얻을 수 있다.

호룡왕에는 소닉 쟈베린 외에는 딱히 일본도라 할 무기가 없으나, 진 호룡왕이 됐을 때는 용왕파산검을 호왕참신육갑검으로 만들어 시현류를 구사하기도 하였다. 젠가가 대검으로 시현류와는 1그램도 관계없는 검술을 구사하는 반면[9] 브릿트의 경우는 일본도로 실제 시현류의 기술들을 재현하고 있는 편.

쿠스하랑 붙이면 서로 애정보정을 받아서 공격력이 상승한다. OG1에선 그렇다쳐도 OG2에선 쿠스하와 용호합체를 하게 되는데, 따라서 그냥 호룡왕 혼자 돌아다녀도 항상 애정보정을 받는 거나 마찬가지다. 호룡왕이 다른 유닛보다 무기 공격력 수치보다 공격력이 세게 나오는 건 이때문. 어쨌든 에이스.

4 인간 관계

4.1 쿠스하 미즈하

쿠스하 미즈하와 애인 사이.
부상당했을 때, 당시 의무병이었던 쿠스하에게 말 그대로 한 눈에 반했고 이후로 열심히 구애한다. 처음엔 쿠스하도 브릿트보단 류세이쪽에 더 신경쓰고 있었으나 브릿트의 열정에 반해 마음이 열린다. 결정적으로 반하게 된 것은 쿠스하가 잉그램 프리스켄에게 잡혀서 세뇌되었던 것을 브릿트가 목숨걸고 구해낸 이후.[10]

그러나 쿠스하는 주로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서 그룬가스트의 테스트 파일럿을 하기 때문에 랑그레이 기지에 있는 브릿트와는 원거리 연애 중. 그래도 OG2부터는 상당히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다만 둘다 순진해서 진전이 느리다보니 엑셀렌에게 매일 놀림받는다[11].

그러나 쿠스하와 친해진 부작용으로 쿠스하 즙을 매번 먹어야 하는 눈물의 생활이 시작되어 급기야 OG 외전에선 쿠스하 즙에 익숙해져 먹어도 쓰러지지 않는 특이체질이 되고 말았다.(...)

4.2 엑셀렌 브로우닝

엑셀렌 브로우닝하곤 쿄스케보다 먼저 친해진 사이. 엑셀렌이 매일 브릿트에게 장난을 치는게 일상이며 브릿트도 항상 엑셀렌의 장난에 걸려 놀아나기 때문에 피곤함을 호소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본에 대한 지식은 엑셀렌에게 전수받은 듯. 그러나 위에 말했듯이 둘 다 상태는 그다지라 상태는 악화일로...

엑셀렌의 개그의 상대가 되어주는 경우도 많아, 엑셀렌이 개그를 하거나 틀린 단어를 말하면 츳코미를 하는 포지션을 맡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츳코미는 브릿트도 틀리기 때문에 쿄스케에게 둘다 지적당하고 민망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때때로 엑셀렌의 개그에 훌륭하게 맞장구 쳐주기도 하기 때문에 쿄스케보다는 만담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엑셀렌이 선생님이고 브릿트가 제자인 포지션으로 개그를 자주하더니 어느샌가 엑셀렌을 부르는 호칭이 정말로 "엑셀렌 선생님"으로 굳어져 버렸다. 엑셀렌도 선생님 놀이에 동참 중.

다만 그렇다고해서 엑셀렌에게 연애 감정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다. 파트너나 선배로선 존경하고 있지만 다소 피곤한듯. 그래도 엑셀렌이 바니걸 옷만 입으면 반응이 있다. 뭐니...

OG1 때만해도 팬 사이에서 호평이었던 개그 삼각구도였지만 OG외전을 이후로 브릿트가 쿄스케 엑셀렌과 사실상 따로 지내면서 보기 힘들어졌다. 여전히 ATX팀원이긴 하지만...

4.3 그 외 인물관계

쿄스케 난부를 좋은 선배이자 대장으로 모시며 그에게도 많은 츳코미 가르침을 받고 있다. 쿄스케보다 먼저 ATX팀에 있었으며 이 때문에 쿄스케가 막 왔을 때만해도 콜사인 번호가 쿄스케보다 빨랐다.[12] 다만 쿄스케가 브릿트보다 계급도 높았고 군에 있던 경력도 오래됐으며 나이도 더 많은지라 왔을 때부터 선임대접이었으며 직후에 젠가가 ATX팀을 이탈함으로서 쿄스케가 대장이 되었으니 크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새 지휘관 온 거랑 별 다를 바가 없으니. OG 외전에선 쿄스케가 라미아를 구하지 못한 건으로 혼돈스러워하자 오히려 브릿트가 일갈을 날려주기도 했다.

젠가 존볼트와는 사형제간이며, 그를 매우 존경하고 있다. 시간이 나면 그에게 검술 지도나 무사의 마음가짐을 가르침 받기도 한다. ATX팀 설정이 없는 알파 시리즈에서도 젠가와는 친밀한 관계이다. 알파 시리즈에서는 OG에서의 스승이었던 리슈 토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젠가가 사부님과 마찬가지라는 차이는 있다.

라미아 라브레스가 인간의 마음을 학습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인물이며 그녀를 ATX팀 동료로 인정하고 신뢰하는 편.

쿠스하의 소꿉친구 류세이 다테하고는 사랑의 라이벌이...될 뻔했으나 류세이가 쿠스하한테 별 관심이 없다 보니 별 어려움 없이 넘어갔다. 사실 GBA 시절에선 브릿트가 류세이를 질투하거나, 다툰다거나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OGs로 오면서 이런 묘사는 삭제되었고 그냥 류세이가 흔쾌히 브릿트에게 양보한다.[13](...) 류세이 덕분에 쿠스하랑 이어진 거나 마찬가지라 지금도 류세이하고는 친하다.

유우키 제그넌이 DC를 그만두고 아군으로 귀순하도록 설득한 것도 브릿트이며 성격이 잘 맞아서 만나면 말이 잘 통한다. 다만 유우가 쿠로가네로 가버려서 만날 기회는 별로 없는 편.

리슈 토고를 사부로 모시고 있으며 가끔 연애면에서도 조언을 얻기도 한다. 의외로 효험을 보고있다.

성대모사에도 능해, 라이 흉내도 잘 낸다. 걸려서 혼나지만...

3차알파 스페셜 시나리오에선 같은 젠가의 수제자이자 지인이라는 설정으로 토우마 카노우와 급속히 친해졌다. OG에서도 비슷한 관계가 될지도...

알파에선 카부토 코우지와 학교 친구라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코우지는 쿠스하와 더 친한 편.

5 명대사

  • "일의전심! 노릴 것은 단 하나!"
일의전심이란 말을 자주하는 편.[14]
시현류 전통의 기합.
  • 라미아: "병사에게서 임무를 제외하면 무엇이 남는다는 겁니까?"
브릿트: "인간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GBA판 OG2의 대사. 라미아에게 병사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마음이 생기게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대사. 사실 슈퍼로봇대전 A에서 시로 아마다가 했던 대사. 다만 인생 경험이 어느정도 있는 시로도 아니고, 브릿트가 이 말을 하니 어울리지 않는단 악평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 라미아: 병사에게서 임무를 제외하면 무엇이 남는다는 겁니까? 그곳엔...아무것도...
브릿트: "전 어려운 건 잘 모릅니다만..."마음"이나..."인생"이나...'인간' 그 자체가 남지 않을까...아니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OGs에서 수정된 대사. 브릿트다워지긴 했는데 임팩트가 팍 줄어버려서 다들 "차라리 GBA판때 대사 돌리도!!"라고 외치고 있다.(...)

6 다른 작품의 브릿트

6.1 슈퍼히어로작전의 브릿트

아이템 샵에서 나오는 청년. 윙크를 하는 등 느끼 청년이었다고 한다. (...) 참고로 당시의 머리형태는 알파와 OG때와 많이 달랐다.

6.2 알파 시리즈의 브릿트

쿠스하가 알파의 정식 주인공으로 채택됨에 따라 OG보다 더 앞선 진도를 보여준다.

알파 시리즈에서는 쿠스하와는 동급생으로서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다. 카부토 코우지하고도 친구 사이. OG와 달리 군인도 아니며, 따라서 마땅히 계급도 없다.

알파에서는 초반에 학교에 군 수송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실종되었는데, 실은 잉그램이 데려가서 기억을 조작한 후 SRX 계획에 참여시키고 있었다. 이후 잉그램의 의도를 의심한 이름가르트 카자하라에게 구출되어 행동을 함께 하다가, 쿠스하와 공명하여 호룡왕의 파일럿이 되어 합류.(알파에서 브릿트가 부주인공으로 나왔을 때 기준 스토리) 알파에서는 끝까지 이전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채로 끝났는데...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추가바람.

2차 알파에서는 쿠스하는 일본에 두고 자기는 미국에 가서 검술을 수행[15]한다더니 간에덴 측에 세뇌당해서 검은 호왕기를 타고 적으로 등장해 쿠스하를 괴롭혔다.(...) 이후 쿠스하의 끊임없는 설득에 정신을 차렸다. 참고로 세뇌당했을 때는 이상한 퍼런 가면을 쓰고나오는데 이것이 참으로 압박.

3차알파에선 2차알파 마지막에서 간에덴을 막기 위해 사라져버린 용왕기와 호왕기를 찾기 위해 테슬라 라이히 연구소에 가서 초기인 등을 연구하다가 손광룡과 대립하게 되고 그와 싸우게되지만 이때 쿠스하를 구하기 위해서 뛰어들었다가 중상을 입고 만다. 그리고 쿠스하와 힘을 합쳐 손광룡을 물리치기는 하지만 그는 너무 무리한 탓에 호왕기의 콕핏 안에서 가사상태에 빠져버리게 된다.[16] 하지만 이후 쿠스하가 위험에 처하자 다시 부활, 진 호룡왕의 파일럿으로 각성한다.

...전체적으로 기억상실에, 세뇌에, 한 번 임사 체험에 OG보다 훨씬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다. 거기다 이쪽 세계에서는 매번 신형 쿠스하 즙이 나올 때마다 실험 마루타가 되어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고 있다. 정말 불쌍하다.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있다고 엔딩에서는 쿠스하에게 청혼해 서로 맺어진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 후에는 매일 쿠스하 즙을 먹어야하는 지옥같은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더욱 불쌍해보인다. 쿠스하즙vs고자되기

7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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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던 2차알파 당시에 세뇌당한 브릿트가 쓰고있던 파란가면은 상당한 압박이라 팬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다. 그래서 성우 스기타가 슈로대 이벤트에서 이 가면을 쓰고 나와서 개그를 할 때가 많다.(사진) 심지어 제2차 OG의 종료 메시지중에서 쿠스하와 브릿트가 이거 가지고 만담 나누는 것도 있다. 참고로 사진의 저 가면은 스기타가 직접 수제로 제작했다.(...)

OG 외전에선 궁극 게슈펜스트 킥의 대사로 슈퍼로봇OG 라디오 우마스기 WAVE와 관련된 개그들이 추가되었다. "열혈 레벨 MAX로 간다!! 우마스기! 웨이이이이브!"라든가[17] "모리소바! 에링기! 마스터! 박사의 외침을 들어다오! 우마스기! 웨이이이이이브!!"라고 한다거나[18] 등등...다만 매우 낮은 확률로 출연하게 프로그램되어 있어서 거의 듣기가 힘들다.

팬 사이에선 스기타의 대표작인 은혼 소재로 패러디 개그나 기술을 선보여줬으면 좋겠단 소리가 많지만 OGs가 나올 때쯤만 해도 아직 은혼이 본격적으로 메이저가 아니었기 때문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후속작에선 기대해도 좋을지도. 근데 긴씨는 딱히 패러디할 기술이 없잖아!!

아닌게 아니라 디 인스펙터 드라마 CD에서 등장 할 때 자기 별명을 리스트 하면서 실버 스피릿(은혼)을 언급하기도 했고 어쩐지 연기 톤 자체도 긴토키 화 되었다(...).

  1. 영문으로는 'Bullet'으로 쓰는데, 직선적이고 열정적이지만 성미가 급한 그에게 잘 어울리는 애칭인 것 같다. OG MD 한국어판에서는 영문 발음 그대로인 '불릿'이 되었다.
  2. 알파에서는 그룬가스트/용호왕 파일럿이다. 2차에 가서 탑승기체 설정이 쿠스하와 뒤바뀌었다.
  3. 그가 OG에서 휴케바인 Mk-II를 타고나오는 이유는 알파 시리즈 당시 용호왕 파일럿이 쿠스하가 되도록 쿠스하를 슈퍼계 메인 주인공으로 설정하면 파트너인 그는 휴케바인 Mk-II를 타고 나오기 때문이다.
  4. 적과 통신을 해 설득을 시도하는 등.
  5. 엑셀렌은 그런 면을 놀리고 있다.
  6. 반프레스토 계열사의 저렴한 신인 성우 4명이 알파 주인공 성우로 발탁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당시 듣보잡 신인이었던 스기타였다.
  7. 알파에서는 음성의 볼륨이 작아서 열혈 포지션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다는 평이 많았다. 더군다나 브릿트 성격도 고지식해서 답답함이 배가
  8. 참고로 알파 주인공 중에서 디폴트 설정 기준으로 염동력 레벨이 9까지 올라가며, 베어내기 또한 9까지 올라가는 유일한 캐릭터다. 그 외에 염동력이 9까지 올라가는 주인공은 쿠스하, 료우토, 리오(리얼계 선택시에만) 뿐인데, 그나마 베어내기는 8랭까지만. 알파 시나리오 상에서 주인공이 최고의 염동력자로 그려지는걸 생각하면 어느 정도 메인 주인공으로 푸쉬를 염두에 뒀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주인공마저 뒤바뀌게 만드는 모에의 위력...
  9. 다만 무기가 그래서 달라 보일 뿐 젠가도 사용하는 유파가 시현류인 것은 맞다. 젠가가 삼식참함도를 대형화시켜 쓰는 검술인 참함도 뇌광베기(고속 돌진 횡베기 후 올려베기)와 참함도 운요의 태도(높게 상승해 급강하하며 내려베기)는 잘 보면 그룬가스트 영식의 영식참함도 질풍신뢰(고속 돌진 횡베기)와 영식참함도 질풍노도(높게 상승해 급강하하며 내려베기 후 횡베기)에 대응되며 실제로 뇌광베기를 쓸 때 "참함도 질풍신뢰!" 라는 보이스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다이젠가와 삼식참함도에 맞게 어레인지시킨 듯.
  10. 쿠스하를 구해내면서 "좋아해애애애애애애애애!!!!!!!!"라고 무심결에 고백해 버린다. 그것도 오픈 회선으로. 그 외침에 정신이 돌아온 쿠스하는 얼굴이 완전히 홍당무가 됨.
  11. 엑셀렌 본인도 그런 말 할 상태가 아니지만.
  12. 당시 쿄스케는 어설트 4, 브릿트는 어설트 3였다.
  13. 애초에 류세이가 쿠스하를 그리 이성으로 보지 않은 듯. RoA에서 브릿트와의 대화에서 류세이의 대사를 발췌. "저 녀석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착한데 이상하게 남자가 없단 말야. 애인만 생기면 딱 좋을 텐데..." 그때까지만 해도 혼자서 류세이를 연적이라 생각하던 브릿트는 "류세이 너 정말 좋은 녀석이구나!!!"라고 감격한다.
  14. 일의전심(一意專心)은 '한 가지 일에 온 마음을 쏟는다'는 뜻. 이후의 '노릴 것은 단 하나!'와 일맥상통하는 단어로, 리슈나 젠가도 일의전심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고, 시현류 자체가 일도양단, 일격필살에 가까운 유파인 것을 감안하면 OG 세계관에서의 시현류의 가르침 중 하나일지도.
  15. 그런데 검술을 수행하는데 왜 미국에 가는지는 의문...
  16. 그 후로도 가사상태에서 염동력으로 큐스화와 대화하는 것은 거눙했다.
  17. "열혈 레벨 MAX로 간다!!"는 이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때 엔도 마사아키가 말하는 대사.
  18. 모리소바 = 아이자와 마이의 별명, 에링기 = 사이토 리에의 별명, 마스터 = 엔도 마사아키의 별명, 박사 = 스기타가 열혈로봇 아카데미란 코너에서 맡는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