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엔진함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함의 일종.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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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오네의 축퇴로[1]

현재는 제작기술이 소실된 블랙홀 엔진(축퇴로)를 탑재한 함의 총칭.

대 전쟁 시대에는 블랙홀 엔진함이 주력함으로 쓰였지만, 현재는 대부분 소실되고 축퇴로의 제작기술도 소실됨에 따라 극히 희귀해졌으며, 그 수준도 상당히 떨어졌다. 그 희귀성은 중앙기사단 괴멸이후 결성된 신연합에조차 단 4기밖에 없다는 언급에서 확인할수 있다. 게다가 이 내용은 설명이 아니라 아예 단행본의 연표에 적혀있던것. 얼마나 중요했으면 연표에 이런 내용을 적을까.

전함 자체가 대 전쟁 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블랙홀 엔진만 떼어낸 뒤 전함은 새로 만든다고 한다.

블랙홀 엔진함의 최대 장점은 바로 워프가 가능하다는 것. 전함에 따라 단독워프만이 가능한 함도 있고, 대규모 함대를 포함한 단체워프까지 가능한 함이 있다. 이를 통해 게이트 없이도 워프마커만 있다면 성계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갈수 있다. 다만 연속워프는 무리라는듯. 연속워프하면 그게 사기지

스펙 역시 기본적으로 타 함과 수준을 달리한다. 주로 전함의 동력원으로 쓰이는 노심은 랭크에 따라 함대 수준의 출력을 가진것도 있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축퇴로와 비교하면 별거 아니라고. 작중에서 알키오네는 모든 빔포를 한번씩 발사한것만으로 적 함대의 80%를 전멸시켰는데, 이마저도 축퇴로의 출력을 거의 발휘하지 못한것이라고. 흠좀무. 심지어 전장이 300m 남짓한 알키오네가 군사용 거대 콜로니를 단기로 가속시키기도 했고 차펠린은 활동이 정지한 푸른꽃을 단기로 찍어눌러서 이동시켰다. 그리고 '블랙홀' 엔진인만큼 폭주할 경우 초소형 블랙홀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동귀어진으로서도 훌륭한 무기인 셈.

이런 엔진을 전함에 탑재하다보니, 소체가 출력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물론 이런걸 가지고도 출력이 후달리는 전함도 있다.(…)

현재는 대 전쟁 시절보다 블랙홀 엔진함의 수준이 상당히 떨어져있다. 그러나 E-33전이 끝난 직후에 잭 노튼 소장[2]이 "블랙홀 엔진함의 성능을 대 전쟁 시대 당시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에는 최소한 50년이 걸린다"는 언급을 했는데,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현재에도 아직 그 정도의 스펙은 요원한것 같다.(최근 아이기스의 바다함이 대전쟁시대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언급이 있음.)

최근에는 게이트 제작기술의 복원과 함께 축퇴로의 제작기술도 복원되고 있다고. 그 예로 시험형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니벨룽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축퇴로는 성능은 효율이 극히 나쁜데다 워프기능도 없다는듯. 그러나 일단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킬듯 하지만...본편에서는 아직까지 관련된 언급이 전혀 없다.(…)

여담으로 작중에서는 어떤 함이 블랙홀 엔진함인지 잘 설명해주지 않는다. 챠펠린과 공중정원도 단행본의 설정에서만 지나가듯이 언급되는 것이 고작.

참고로 괴수는 제작기술을 유실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 푸른꽃의 메인 제너레이터가 바로 블랙홀 엔진이라고. 단 괴수가 만든 걸 인간이 쓸 수 있을진 따로 밝혀진게 없다.

나이트런 연표에 따르면 축퇴로 상용화는 서기2230년에 성공시켰다고 한다. 이후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게이트 제작의 핵심인 '변동 블랙홀 제어'가 이루어졌고 2248년에 첫 게이트가 개통됨으로써 우주력 원력이 시작되었다. 즉, 우주력 이전부터 이미 상용화된 기술이다. 이는 2,3부시점으로 450년정도 과거의 일이다. 1부에서 고함이라고 불리우는 알키오네가 겨우 300년 된 함선임을 생각하면 본작의 세계가 단순히 '서기력으로 2671년'이라는 수치를 넘어, 얼마나 막연한 미래인지 가늠하기 힘들어질 수준이다.

1.1 니벨룽

베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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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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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퇴로 전개 시.
참고로 이건 전함이 아니다. 활이다.

Nibelungen

외전인 파더스데이에서 등장하는 함선. 대 전쟁시절의 유산이 아닌, 근래들어 인류가 새롭게 제작한 시험형 블랙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극히 효율이 나쁜데다 워프 기능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블랙홀 엔진함과 거의 동급이라고.

작중인물의 언급을 보면 일단 전투함은 아니다.[3] 하지만 단행본 뒷면에는 'Battleship'이라고 소개되는 참사가... 일단 그거말고는 적을게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는게 중론. 결국 'Spaceship'으로 고쳐졌다.

전투력 자체는 기함~블랙홀 엔진함 정도인듯. 명색이 블랙홀 엔진함이라 기함보다는 나아보이지만, 전함이 아니라 무장이 적다고 하니 다른 쟁쟁한 블랙홀 엔진함보다는 약해보인다.

단행본에서는 많이 변형되었는데 십자형태의 몸체와 중앙에 구(球)형의 축퇴로가 노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력을 높일시에는 몸체가 축퇴로를 중심으로 4조각으로 분리되며 이 상태를 유지한 채로 싸운다는 판타지스러운 디자인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전함이 아니라는 설정을 반영한 것인듯. 하지만 전함이 아니라면서 화력이 무지막지한게 함정.

무장으로는 양날개 탑재된 사일로가 전부지만, 축퇴로를 이용해 빔포를 쓸수 있다. 노튼급처럼 범용성도 높아서 다수의 요격빔포는 물론 빔을 집속해 강력한 주포를 쓰는 것도 가능. 이래놓고 전함이 아니란다.(…)

전함이 아니지만 축퇴로로 인한 스펙은 굉장해서, 비록 출력이 소모되었다지만 여왕의 백업을 받는 래빗을 몰아붙이기까지 해냈다.

폴링 애로우 작전시 우주에서 강하, 강력한 쉴드와 빔포를 이용해 래빗과 교전하지만, 여왕의 백업을 받아 상식 이상의 출력을 내는것은 물론이요, 여기에 근성이 더해진 래빗이 공격을 버텨 사복검 공격에 함 째로 잘리며 격침된다. 그러나 4중 광역실드를 중화시키고 릭 맥코이가 침입할 틈을 만든다는 본래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해냈다.

1.2 아이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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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los

51화에 첫 등장. 알키오네의 시작 실험기로써 알키오네의 프로토타입이다.[4] 그 때문인지 알키오네와 달리 전각이 벌어지는 기능은 없다.

전투함이 아닌 블랙홀 엔진 실험함으로 만들어져 화력이 약한데다, 정작 포인트인 블랙홀 엔진은 알키오네에 넘기고[5] 아이올로스 자체는 구형인 4세대 일반 엔진[6]으로 환장했다. 때문에 엔진은 다소 구리지만 함체 자체에는 각종 최신기술이 들어있는 애매한 함선. 사실상 알키오네의 마이너체인지 버전이다. 무장으로는 다수의 미사일과 빔포가 탑재되어 있다.

아린 지하의 격납고에 격납돼있는 함선을 A-10이 원격조작으로 불러내어 운용하였으며,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배리어를 전개하여 앤과 A-10을 엄호하였다. 그리고는 앤과 A-10을 태우고 초 저공비행으로 강습해 E-34의 둥지로 진입하는 길을 만들고, 함선형 괴수에게 꼬챙이가 돼서 정지하였다.

그렇게 정지된 줄 알았으나, 이후 블루비틀과의 전투에서 다시금 재기동, 남은 미사일을 전부 쏘아낸뒤 몸통박치기 블루비틀에게 돌진시켜 시간벌이용 길막 용도로 사용되다 묠니르에 깔끔하게 세로로 동강나서 박살났다.


알키오네의 원형기라 그런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알키오네의 아버지인 아이올로스와 동일한 이름이다.얘가 아빠고 알키오네가 딸이라... 나름 재밌는 네이밍센스다.

그리스신화의 바람의 신의 이름도 마찬가지로 아이올로스인데 알키오네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바람의 신쪽이 아니라 역시 그리스신화의 그리스인의 조상 헬렌의 아들인 아이올로스쪽인듯하다.

1.3 알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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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도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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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버젼


Alcyone

AUA(아린 방위군) 소속의 블랙홀 엔진함. 함장은 앤 마이어 - > 잭 노튼, 부함장은 다인 중령 - > 가웨인-> 빌 지니어스. 항해사는 -> 마이클이라는 남성 인형.

300년전의 고(古)함의 블랙홀 엔진으로 건조된 몇 안되는 워프함 중 하나로 게이트 없이도 단독적으로 워프가 가능하다. 또한 SCR드라이브를 이용해 엄청난 순간가속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아린의 신 건조 함선 중 하나로 만능전투함 이란 이명이 붙어있다.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원래는 전투목적이 아니라 장거리탐사를 주목적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능함.

5화에서 잭 노튼 제독이 보면서 부러워하던 함선으로, 설정을 보면 노튼 제독의 부관인 가웨인이 기획안을 올려 건조되었다고 한다.

크기는 1km급인 차펠린과 비교해 약 400m 정도로 보인다. 다른 기함들이 km 단위의 크기임을 감안하면 꽤나 작은 크기. 무장으로 전각 사이에는 탑재된 레일건 겸 주포가 있고, 전각 측면에는 다수의 빔포와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다.

아린으로 향할 목적으로 앤 마이어&아린 방위군 잔존병력이 탈취했다. 본래 이걸 인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파견나온 인원도 있는 듯한데, AE는 이 함선을 그냥 시험기로 보고 손도 안대고 있었다고한다.[7]

36화에서 도심지 안쪽을 곡예비행하다가 수직으로 방향 전환, SCR 드라이브로 급가속하여 단번에 우주공간까지 올라간다.주위의 반응을 봐서 이정도 속도를 보이는 함선은 나이트런 세계관에서도 몇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넬 제독이 이끄는 공중정원과 교전할뻔하나 드라이의 만류로 전투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후 아린으로 워프한다.

37화에서는 노튼제독이 이끄는 함대와 투린이민선단, 콜로니가 괴수에 당하려할 때 극적으로 워프아웃하여 우주괴수들을 섬멸하고, 빠른 기동성을 발휘해 괴수함 타나토스급의 내부로 들어가 코어를 쏘아 격추시켰다.

함대 규격 통합화 계획으로 제작된 함선 중 하나라서 그런지 기사단 기함인 차펠린과 도킹하여 오로라 시스템의 에너지 공급을 해주기도 했다. 차펠린 쪽에서는 규격이 오차가 있다며 미친 짓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무튼 잘 도킹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시스템 한계로 겨우 10여초 연결 성공. 당시 차펠린은 출력이 딸렸고, 알키오네는 선체가 출력을 못버텨서 연결, 출력공유를 이용한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도킹이 풀린 직후, 푸른꽃의 방어선을 뚫어내는데 성공하자 곧바로 열쇠검을 쏘아보냈고[8] 이후 대기권 돌입하면서 1200번 검 인간의 시대를 사출한다. 여왕 사망 후엔 플랜트 폭격에 동참하면서 프레이편에서의 활약은 종료.

단행본에서 살짝 옆모습이 나왔는데...함선스러워(?)졌다. 함교가 돌출형이 되었고 전체적인 형태가 Y형이 되었다.

어나더 에피소드 2 63화에서 양산형 알키오네-C가 등장. A-9가 토르 박사의 지령으로 시온 자일의 시체를 회수하기 위해 파견될때 타고왔다. 사실 함선이라기에는 무리가 있고, 조종도 거의 한 사람이면 충분한 듯 하다. 물론 블랙홀 엔진은 없다. 당연히 양산형이니까. 이후 A-09와 조금씩 활약을 했다. 히페리온의 거대 더블제로 스피어 공명때도 실드를 쳐 반과 시온을 보호하기도 했고, 반이 만들어낸 궁극의 하나를 레일건으로 쏘아올려 나선회랑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격침. 지못미.

기존의 알키오네는 나이트폴 12화에서 등장. 드라이가 준[9] 무언가로 인해서 전격 개수중이다. 기존의 만능함 컨셉에서 이번 개수로 완전히 전투 특화를 만들 모양. 이 알키오네 하나로 아린성 전체를 방위할 수 있다고(...)

나이트폴 20화에서 개수가 완료되어 AL의 특무함으로서 등장했다. 디자인은 색상이 밝은 색으로 변경된 정도말로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선체 곳곳에 있는 붉은 색은 레드 윙으로 가속기능인듯. 그리고 이번에도 아린공략전에 참여한다.

별다른 특이사항이 공개되지 않다가 나이트폴 49화에서 전투용으로 개수된 진가를 발휘했는데 단순히 돌격만으로 수많은 기사단의 전함들을 찢어버리며 실전될 줄 알았던 중앙기사단에서 개발중이던 그래비티 건을 탑재했다.[10] 이게 바로 드라이가 준 기술로 알키오네는 오직 이걸 쓰기 위해서 전폭적인 개조를 한 것. 그래비티 건의 위력은 기지 3개를 한번에 박살내버릴 정도며 워낙 위력이 쌔서 선체를 외부요인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제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그냥 쏘면? 확찢.[11]

49화 마지막 앤과 함께 아린에 내려온 바다함과 대치한다. 실스펙 상은 바다함이 앞서지만 원래는 블랙홀 엔진으로 가동되어야 할 바다함이 일반 노심 엔진으로 때우고 있는 상황이여서 현제 스펙은 알키오네가 더 우세하다. 빌 지니어스의 우수한 지휘로 어느정도 우위에 섰지만 실드로 두 함 모두 감싼 뒤 실드 내부에서 핵미사일 폭발이라는 미친짓(...)을 벌인 바다함의 특공에 결국 반파[12]. 아린 내전이 끝난 이후 PPP에게 탈취당한다.[13] 이후 블랙홀 엔진은 적출당해서 바다함에 이식되었으니 현재는 블랙홀 엔진이 아니다.

  • 이름의 어원.
-알키오네의 바람의 신과 혼동되기도 하는 테살리아 왕 아이올로스의 딸이다. 트라키아 왕 케익스와 결혼하였다. 알키오네와 케익스는 금실이 좋아 서로 제우스와 헤라로 부르다가 신들의 분노를 사서 물총새로 변하였다고 한다.-
이 부분의 '물총새'가 모티브인듯하다.아틀라스의 딸의 이름도 알키오네로 동일한데 그것보다는 케익스의 아내인 이쪽이 맞는듯하다. 극중 알키오네의 원형인 실험기 이름이 알키오네의 아버지인 아이올로스이기때문이다.

1.4 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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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를 위시한 루나 프로젝트 측의 특급함으로 등장한 지 꽤 되었는데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다가 나이트폴 4화에서 바다함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4] 함장은 가웨인이며, 항해사는 .

알키오네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크기도 거의 동급이다. 고로 전장은 대략 400m 정도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선저부와 선상부가 앞뒤가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는데,선체의 위/아래, 앞/뒤로 노란색 창문들이 뚫려있는 구역이 있다. 윗면의 구획에는 붉은색으로 도색이 되어있으니, 이로써 쉽게 위/아래 구분이 가능하다. 윗면&뒤쪽 부분은 다른 세곳과는 달리, 창이 7개인데, 여기에 함교가 위치한다. 저 창문들은 오리지널 키메라가 있는힘껏 내리쳐도 일격정돈 겨우 버틸 수 있을 만큼 단단하다. 여담으로 이 때 창문에 처박힌 에이미와의 비율로 미루어, 창틀의 직경은 대략 6~8m 정도로 보인다.[15]

대전쟁 시절 막판, 휴먼 얼라이언스의 모든 기술력을 이용해서 만들었지만 이미 괴수쪽으로 승세가 기울어 양산조차 못하고 단 2기 생산하고 말았던 바다함의 설계도를 베이스로 발두르의 사안[16]이라는 무장을 비롯해 델타형 논리시스템을 탑재한 하이엔드급 신규함. 현대기술까지 추가하여 대전쟁시절을 뛰어넘은 함선이라고 평가됐다.

발두르의 사안은 단순한 포격이 아니라 대전쟁 말 괴수를 상대하기 위한 만들어진 '저주'라고 표현되며 실드나 결계들을 상성상 우위에 있거나 아예 무시한다. 작중에선 시커먼 광선으로 표현되었고 단순히 직사하는것 외에도 전기 방출같은 형태로 주변에 흩뿌리는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델타형 논리시스템과 조합되면 아예 인간형 개체 단 하나를 조준해서 사안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도 가능.

하지만 델타형 논리시스템의 경우 아직 제대로 OS가 안짜여져 있어서 전투형으로 쓰긴 무리며 너무 새로운 시스템이여 크루들이 신용하지 못하고 있다. 엔진 역시 원래는 블랙홀 엔진을 써야하지만 나트루나 프로젝트 측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게 없어서 현재는 현용 노심 엔진 몇개를 합쳐서 개조한 걸 엔진으로 쓰고 있다. 덕분에 가동율이 15% 정도로 관성제어, 카르마 백터 등 원래 기능은 죄다 못써서 현 상태로는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알키오네보다 딸린다고 한다. 애시당초 아직 미완성 함이라고.(...) 차펠린부터 이어져내려온 미완성 함 굴리기의 희생자

결국 블랙홀 엔진을 구하지 못했는지[17] 아린전엔 슬러그라는 거대 부속품을 달고 나갔다. 상당히 많은 노심을 때려박아서 출력을 한계까지 올린 보조 엔진으로 보이며 슬러그 장착 상태에선 그나마 원래 스펙의 25% 정도까지는 낼 수 있다고.[18]

나이트폴 25화에서는 그 정신나간(...) 성능을 제대로 보여준다. 앤 마이어의 인맥인 이드가 성계의 대통령이라는걸 이용, 행성게이트를 통째로 전세낸 뒤 인맥빨[19] 바다함에 실린 소형 워프마커[20]와 병용, 전 성계를 휘젓고 다니는 위엄을 과시한다. 전쟁이 일어나려는 성계의 게이트에서 갑툭튀한 뒤[21] 가리안에서도 써먹었던 함포로 마찬가지로 기술협력때 파악해뒀던 제어기를 핀포인트로 파괴, 이후 바다함의 워프마커로 이드의 성계 게이트로 이동, 유턴해서 다시 다른 성계로 이동을 반복해서 십수개 행성의 게이트를 파괴한다.[22] 이후 마지막으로 아린 성계에 돌입한다. 다니엘의 도움과 앤의 인증키를 이용 아린에 진입, 알카오네와 대치한다. 공교롭게도 함장인 가웨인과 항해사인 몰은 프레이편 당시 알키오네의 부함장/항해사였다. 거기에 알키오네의 함장은 예나 지금이나 잭 노튼 제독.

아린 내전 이후 알키오네의 블랙홀 엔진을 이식받아 드디어 본 스펙인 블랙홀 엔진함이 되었다. 풀 오토메틱 운영/단독 워프 가능인 현존 최강급 함. 문젠 운용하는 조직인 아이기스의 자금이 거의 시망이라(...) 제대로된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23] 덕분에 탑재된 탄은 태반이 연습탄, 요격 시스템도 반은 더미, 주포인 사안의 추진체도 이미 노후화되는 등 그야말로 거지같은 관리를 받고있다. 로직 시스템이 넷에 접속해서 언어를 습득하더니 X발 수리좀 해달라고 돈도 없냐? 그지새끼들아 확 자폭해버린다 멍청한 인간놈들(...) 이라는 메시지를 내보냈을 정도.

그리고 루인사의 신형 돌격함 포이즌 애로우는 똑같이 델타형 로직 시스템 탑재. 사안에 대응되는 '이드의 마안'이라는 주포. 신형 광자폭탄 탑재 등 바다함보다 더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취급이 안습해졌다. 게다가 포이즌 애로우 총 4기가 존재하는 모양(...) 사실 지금까지의 바다함은 본래의 실전형이 아닌 시설의 워프통신형실험기였으며 포이즌 애로우의 델타형 로직 시스템은 현자의 돌을 이용한 루미너스 시스템의 보조를 이용해서 앞서나갔을 뿐 로직 시스템 성능 자체는 바다함 쪽이 위였다고 한다. 현재 다니쉬 위성 주변에 숨어서 본래의 전투형으로 맞추기 시작했고 알키오네에 장비되었던 파괴무기 그래비티 건이 추가되었다.

버전업 이후의 스펙은 그야말로 괴랄. 함대를 병기 없이 관성편항 패널을 이용한 몸통박치기(...)로 제압하고, 포이즌 애로우 4기와 맞짱을 뜨다가 그중 한기를 그래비티 건 5% 위력으로 실드채로 날려버린다.

이후 무리한 운용으로 항행 불능이 되었다가 당연하지 몸통박치기하라고 만든게 아닌데[24] 어떻게든 다시 엔진을 살리고니가 엔지니어인걸 원망해! 행성 방어 실드[25]로 방어하는 루미너스 타워에서 발사하는 차원 중계기들을 그래비티 건 한방으로 싸그리 날려버린다. 직후 루미너스 타워에 칼리프가 탄 포이즌 애로우 한기와 같이 갔다 박아버리면서 그놈의 몸통박치기 루미너스 타워 내부로 침입한다.

1.5 차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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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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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스템 전개 시[26]

Zeppelin

기사단 직속 전함으로, 제2차 어스 스트라이크를 위해 준비된 기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동부기사단에 있었지만, 본래 동부기사단에서 운용될 함은 아니었다고.

전장은 1km급인듯.[27] 무장으로는 정면에 대형 빔포와 오로라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그 외에 오로라 웨폰이라는 특수무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결국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방어장비로는 DC소자와 배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후미 상단의 기믹은 추가 무장을 도킹할 수 있는 구획으로, 작중에서는 알키오네와 도킹하는데 쓰였다.

나중을 위해 준비해두었지만 아린전에서 갑작스레 쓰게 된 인류의 히든카드 중 하나였다는 듯. 작중에서는 미완성이었고, 이후 푸른꽃 전투에서 너무 무리하게 운용하였기에 폐기될 예정이라고 한다.

17화에서 기습해온 마난급을 제압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아린의 잔존 함대를 구하러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나타난다. 타나토스급을 상대로 불완전한 상태에서 출력이 모자라서 밀리다가, 결국 알키오네와의 도킹으로 출력을 어느정도 회복한 뒤 아린전 당시 오로라 시스템을 한계까지 사용해 타나토스급이나 푸른꽃을 찍어내리기를 반복한 끝에 한계까지 도달해 폐기처분. 오로라 웨폰이 무엇인지는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운 차펠린은 기존 것와 대부분 유사하지만 뒷부분이 마치 뿔처럼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 드라이는 현용 엔진으론 무리라면서 아발론의 동력부를 장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1.6 차펠린2 테라브레이커

Li3Doq.jpg


프레이편 이후 폐기처분된 차펠린의 후계기로 제작된 함선. 전면부는 기존 차펠린과 유사하지만 후미에 4개의 거대한 뿔이 돋았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귀여운 차펠린이 황소가 돼버렸다. 앙대! 아발론의 노바급 축퇴로를 이식하여 문 공략의 선두로 나설 플래그함이라고 한다.

엔진 이식에 실패하여 아직 미완성이었지만 아린전이 워낙 급박하게 흘러가자 어쩔 수 없이 실전에 투입되었다. 승무원은 노튼 제독빌 지니어스 등 알키오네 승무원들과 동일하다. 사실 우주부터 지상까지 종횡무진 쏘다니고 바다함과 죽기살기로 붙은 알키오네는 차펠린2에서 리모트 컨트롤로 조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린전 내내 불가시모드로 대기권 위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 알아채지 못했던 것. 알키오네가 바다함과의 싸움에서 패배하자 상공에서 빔 폭격을 하며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아직 미완성 함인데도 레틴함과 유사한 판넬을 이용한 빔폭격은 레틴함의 10배 정도의 화력을 가졌으며, 빔 집속모드로 사격하면 바다함의 장갑조차 무리없이 관통한다. 그런데 사실 이 빔포격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제대로 싸울만한 상태는 아니었다. 결국 노심기에 포위당해 당할 위기였지만 드라이가 홍영 구식 태양으로 그대로 노심기들을 태워버리면서 방어 성공. 동형에 컬러링만 녹색인 양산기가 있다. 아린 내전에서 AL이 승리하면서 원래 목적대로 아발론의 노바급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다.

1.7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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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는 장면.
거의 타나토스급에 비견될만한 크기.

Gardens of Babylon

리넬 제독이 이끄는 피린의 무적함대의 기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함선 크기가 상당히 거대하며 독특하게도 쌍동선 형태이다. 보급선이지만 그 크기와 축퇴로 때문인지, 상당한 화력과 방어력을 지녔다는 듯이 언급된다. 무장은 다수의 미사일과 빔포, 대 행성용 핵탄두가 있다. 핵탄두의 크기는 웬만한 전함보다 크다. 공중정원 수준의 대형전함 아니면 운용할수 없는 크기.

노튼급과 타이탄급 등으로 구성된 다수의 함대을 이끌고 알키오네를 막아섰다가 신연합의 와해를 우려한 드라이의 제지로 물러났다. 이후 45화에 재등장하여 드라이의 부대편성에 합류했다. 이후 아린 공략전에서 활약하며, 푸른꽃이 다수 등장하는 돌발사태가 일어나자 함에 탑재된 핵미사일 수십기를 날려 푸른꽃의 워프를 저지하고 선두에 서서 공세를 주도했다.

여담으로, 공중정원이 이끄는 무적함대는 노튼급이나 타이탄급으로 되어있는듯 하다. 물량이야말로 필승전략

1.8 레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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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의 함대워프형 고함이자, 신연합에 모인 4기의 블랙홀 엔진함중 하나이다. 고함이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대전쟁시대부터 이어져내려온 함일듯.

일단 블랙홀 엔진함인만큼 굉장히 중요할듯하지만, 작중의 비중은 공기에 불과하다. 오죽하면 등장도 저 한컷이 전부다.(...) 아린의 생존함대를 구하기 위해 대함대와 함께 아린으로 워프해왔을 때만 모습을 보였다.

1.9 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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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시기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주력함. 대전쟁 초기에 이브 자일과 함께 최전선에서 싸웠다. 현재는 1기의 잔해가 제로그라운드에 묻혀있다. 므네메이온처럼 생체기관으로 이루어진 함선인지는 불명.

무장은 특이하게도 원반모양의 배리어[28]에서 나가는 빔포. 따로 포신이 필요없는 편리한 방식이다.

현재 겉은 화석 수준이지만 내부는 비교적 멀쩡하다. 다만 내부에 남아있는 중력소자 때문에 몇몇 구획은 좀 위험하다. 대전쟁역사연구부의 폭파작업으로 세세한 파손부위가 많아졌다.

대전쟁 시절의 함선에는 블랙홀엔진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만약 오딧세이의 축퇴로가 아직까지 가동이 가능하다고 하면 아까운 축퇴로를 저런 유적에서 썩히고 있다는 말이 된다. 아마 이미 옛저녁에 뜯어갔거나, 손상이 심해 사용불능일지도 모른다.

1.10 벨레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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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rophon

AE 본부기함. 대전쟁 당시 은하 탈출용으로 만들어진 이민함 '아이온'의 블랙홀엔진 B-3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거대 기함이다.

AE의 본부가 있는 행성'아덴'에 존재하며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고 인류 최후미에서 인류보전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써 존재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대전쟁시절 주력기와 맞먹으며 높은 화력과 대규모 워프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름은 레온하르트가 초대당주이자 AE초대 총수인 다비드 레온하르트가 지었다고한다

AE측 인류최후의 보루치고는 괴수푸른꽃[29]기사단의 아발론(코어템플),[30] 토발의 보루였던 므네메이온에 한참 밀려보여 좀 안습하다.

1.11 므네메이온

정황상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건 므네메이온 항목 참조.

1.12 퀸 랜드 오브 이터니티

정황상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건 나이트런/메카닉 항목 참조.

  1. 현재까지 단행본의 니벨룽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공개된 축퇴로이다. 이후 바다함의 축퇴로가 공개된다...만 알키오네의 축퇴로를 가져다 사용해 사살상 동일. 작화가 많이 바뀌었다
  2. 당시에는 소장이었다. 현재는 AUA(아린 방위군) 제독.
  3. 아마 아이올로스와 같은 실험용인듯.
  4. 전함은 건조비용이 비싸 프로토타입도 개수해서 실전에 써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된 기술이라 새 엔진을 제작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6. 아마도 노심.
  7. 참고로 은근히 눈치못챈 사람들이 상당한데 36화에 의 대사중 화물의 사상력 이라는 언급이있었다.즉 35화의 앤의말중 원래임무를 수행한다.라는의미는 아린방위군의 지원뿐 만아니라 휴먼에이지 운송임무까지있던것.
  8. 알키오네에서 앤이랑 만났을때 줄 수도 있었는데 제대로 배달 안한 이유? 노튼 왈, "이미 제대로된 판이라면 끝난 게임이다. 가끔 운에 맡기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거든."
  9. '그'라고만 했지만 정황상 드라이로 추측된다.
  10. 블루비틀의 추가무장인 7식 중력포의 원본이 된 기술
  11. 작중엔 디오라시스 4세의 여동생이 결계로 고정시켜줬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원래는 대체 어떻게 사용할려고 했는지 미스테리
  12. 알키오네는 거의 걸레짝이 됐는데 바다함은 앞부분만 제외하면 멀쩡하다. 무서운 내구력...
  13. 말이 탈취지 사실상 잭 노튼이 PPP가 가지고 가도록 방치했다.
  14. 정확하게는 대전쟁시대의 바다함과 동급인 함이고, 그 이름을 계승한듯.
  15. 다만, 작가가 그런 비율을 아주 세세하게 고증하는 것은 아닌 것인지, 대부분의 장면에서는 함의 크기와 비교하여 창틀의 크기가 약간 작게 표현되어있기는 하다. 바다함이 400m정도임을 고려하면 창틀의 직경은 4m가 살짝 안되야 하기는 한데...사람 죽이느라 바쁘신 갓성민님은 그런거 신경쓸 여유 없으시다
  16. 켈트 신화의 마왕인 발로르의 사안을 착각하고 표기한 것 같다.(...) 북유럽 신화의 선신 발두르가 켈트 마왕의 마안을 강탈한 나런판의 새로운 전승
  17. 토르 박사가 제조 중이지만 시간이 부족하는 걸 보면 PPP가 현재 새로운 블랙홀 엔진을 제조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18. 그리고 출력 25%로도 이하의 활약을 펼친걸 보면 100% 출력은 그야말로 단독으로 함대 상대가 가능할지 모른다... 그리고 블랙홀 엔진을 장착한 후엔 인명 살상을 최소화해서 행성 방어 함대를 돌파하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19. 이걸 위해서 이드의 행성은 성계의 모든 물류운송과 워프여객을 중지해야했다.
  20. 괴수야 이미 소형화에 성공한지 오래지만 인류는 기함이나 워프항에나 설치해야 할 정도의 대형이었다고. 이정도 소형화에 성공한건 최초라고 한다. PPP의 기술력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21. 루나프로젝의 기술협력때 성계 게이트마다 워프마커를 설치해놓은데다 게이트의 설계도까지 빼돌렸다고 한다.
  22. 이 와중에 픽시(Pixie) 시스템이라는게 나오는데, 바다함이 쏜 함포를 사방으로 분산시키는 시스템인듯 하다.
  23. 물론 바다함 운용에 드는 비용이 연간 15억 우주달러라니 비싸긴 하다.(...) 참고로 이 중매결혼하는 대가로 마일로 한테 받는 돈이 10만 달러 정도다...
  24. 몸통박치기하면서 프레임에 부하가 걸렸고, 그 상황에서 무리하게 그래비티 건을 썼다가 반동으로 메인 프레임이 기능정지 해버린다.
  25. 기도 전쟁에서 피어 공습 당시 나온 실드와 같은 종류로 보인다. 다만 그당시에는 모글레이에 푹찍
  26. 위의 모습은 알키오네와 도킹한 상태.
  27. 작중에서 1km급 항모라 언급된 마난급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 근데 위의 이미지에서 150m인 노튼급과 크기를 비교해보면 2km는 족히 될법해보인다. 물론 이 이외에도 축척이 제멋대로인 함선이 넘쳐난다.
  28. 같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함인 므네메이온이 같은 방식의 배리어를 사용한다.
  29. 대전쟁시절 요새를 웃도는 스펙이라고 한다.
  30. 행성을 하나를 능가하는 스펙. E-34가 먹기전에도 이미 이론상 행성이 통째로 날라가도 멀쩡하다는 완벽방어로 정평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