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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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Clues
수수께끼 블루

니켈로디언에서 만들어진 유명 어린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 방송은 기존 어린이 프로그램에 비해 굉장히 신선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추리가 중요한 소재이며[1],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공간, 그리고 인간 상대역[2]의 원맨쇼 겸 블루와 함께 하는 콤비 플레이 등으로 매번 달라지는 다양한 소재, 독특한 영상, '블루'라는 강아지 캐릭터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는 수수께끼 블루라는 제목으로 2000년부터 2002년 경까지[3] KBS2에서 방송되었다[4]. 우리나라의 인간 상대역은 심현섭[5]. 스티브라는 이름도 '와 아저씨'로 바뀌었다. 티핑 포인트가 꼽은 최고의 유아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1. 블루의 발자국 세개를 찾아 블루의 의도를 해석하는 형식을 매화마다 유지하고 있다.
  2. 이름은 스티브이며, 스티븐 번스(Steven Burns)가 담당했다. 이후에는 도노번 패튼(Donovan Patton)으로 교체되었다.
  3. 정확한 시작 날짜와 종영 날짜는 확인 바람.
  4. 이때 꼬꼬마 텔레토비가 종영되었는데, 이 시간대에 방영되었다.
  5. 2008년 닉 코리아에서 재방영했을때는 원작의 스티브가 그대로 출연했다. 이 때 성우엄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