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사

1 사기꾼

2 묵시록의 4기사

묵시록에 나오는, 종말이 다가올때 등장하는 네명의 기사들. 각각 전쟁과 기아나 역병등을 상징한다 카더라. 항목 참조

3 홍콩 영화

2번 항목과는 상관없을 것 같지만, 진관태가 작중에서 언급하는 장철감독의 쇼브라더스 무협영화.

한국이 배경이다! 주연은 적룡강대위,진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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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한국군에서 복무하던 중국인적룡. 그는 장군이 오자, 계급장을 떼고(정말로 뗐다. 그리고 바닥에 휙 던져버린다) 패버린다(이게 왜 문제되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제대한다.
그리고 누명쓰고 마약사건이 얽혀든다. 놀랍게도 한국군에서 지원해주었다. 그런데 고증이 엉망인게 무 한글이나 술집벽에 써버렸다. 참... 주한미군과 마약거래를 하는 중국인 마약조직을 소탕한다는게 주된 내용이다. 결말은 충격적이게도, 적룡과 강대위가 헌병에게 총맞아서 죽고 악당보스는 살아서 잡혀간다

퇴역군인이 초반부터 장군을 패질않나,(이때 적룡이 한국어를 하는데 어설프다. "장군님, 저는 제대를 하여 평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미워도 군법은 상관없죠?"그리고 퍼버벅!)퇴역군인이 군인을 팬다. 그리고 나중에 헌병에게 총맞아죽는다(그때 적의 권총을 빼앗아서 들고있던게 화근이었다) 군인이 같은 군인(퇴역군인)을 쏴죽이거나 여러가지 애로사항으로 한국에는 개봉을 못했다. 근데 잘도 국방부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