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감

司馬鑒
(? ~ 297)

서진의 인물. 자는 대명(大明). 사마소의 6남.

위나라에서 임서정후에 봉해졌다가 265년에 사마염조환을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즉위하여 서진을 건국하자 낙안왕이 되었다.

사마염사마기와 함께 사마기에 대해 이 두 명을 위해 덕망과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사우로 발탁하면서 이 둘이 나란히 장대해 그들의 길을 도울 사우를 얻어야 했으며, 또한 유학을 취해 의를 행하면서 절약과 검소로 엄정함을 족히 여기게 하고 옛날에 한기[1]가 전소[2]와 더불어 떠돌면서 선을 행하기를 좋아한 옛 사례를 들면서 그들에게 그 사람됨을 얻게 해야 한다고 했다.

태시 연간[3]에 월기교위에 임명되었다가 함녕 초에 제국의 양추가 봉지로 더해졌고 시중이 되었으며, 291년에는 산기상시, 상군대장군, 영사성교위가 되었다. 허창에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도독예주자사, 안남장군에 임명되었고 사자가 파견되었지만 병으로 인해 행동할 수 없어 사마담이 대신 진압했으며, 297년에 사망했고 시호는 평(平)이다.
  1.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대신인 한궐의 아들로 진도공 때 상경이 되었다.
  2.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현인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3. 265 ~ 27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