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춘


파일:/pds/201212/22/32/f0035432 50d574179a830.jpg

새콤달콤하고 달면서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인 산사춘(山楂春)은 산사나무의 열매로 만든 술이다. 1997년에 배상면주가에서 제조하였는데 한때, 우리나라 전통 술로도 입지를 크게 다지며 백세주, 동동주, 막걸리 못지 않은 전통 술로 인기를 모았지만, 2010년대 와서 매출액 부진으로 과거 명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재료인 산사나무 열매를 보통 산사자라고 하는데 산사자는 체했을때와 심장 건강과 혈액순환 그리고 노화방지를 하는데 탁월 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걸로 발효시켜 술로 만든 것이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으로 인하여 중국산 산사를 들여오면서 더더욱 옛맛과 다르다는 평이 많다.

산사춘 S라는 자매품도 있으나. 중국산 산사자와 아스파탐을 비롯한 합성 감미료로 만들어서 고급 술이라는 이미지에 맞지않은 그냥 대량생산 저가 술같이 여겨지고 있다.

또한 소주+백세주+맥주+산사춘를 섞어서 소백산맥 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박정민SS501으로 데뷔하기 전 이효리와 함께 산사춘 cf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