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1 개요

저자 김용철. 2010년에 발매되었다. 1권이 히트를 친 이후에 2권도 나왔다. 2권은 김용철 변호사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편집부 저서이다. 전 삼성그룹 고문변호사인 김용철 변호사가 내부고발 형식으로 쓴 책이다.

1권이 발간될 당시 트위터를 포함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서 급격하게 팔리게 되었다. 그 덕분에 이 책이 발간되고 나서 삼성 그룹에서 이전의 금서와 달리 후속조치를 실제로 취할수 없었다. 물론 중앙일간지들이 광고를 싣지 않아 광고압력등이 있었다고 하나 다른 책들 처럼 동판회수등을 할수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을 쓴 이후에도 몇가지 사건이 더 터졌었고 해당 사건들은 2권을 통해서 어느정도 읽을수 있다. 그리고 이후 김용철 변호사가 김상봉씨와 함께 삼성불매 운동을 제안한 굿바이 삼성 이라는 책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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