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응원가

KBO 리그 각 구단별 응원가
파일:Attachment/nexen heros s.png넥센 히어로즈/응원가파일:Attachment/doosan bears s.png두산 베어스/응원가파일:Attachment/lotte giants s.png롯데 자이언츠/응원가파일:Attachment/samsung lions s.png삼성 라이온즈/응원가파일:Attachment/hanwha eagles s.png한화 이글스/응원가
KIA 타이거즈/응원가파일:Attachment/KT Wiz s.pngkt wiz/응원가LG 트윈스/응원가파일:Attachment/nc dinos s.pngNC 다이노스/응원가파일:Attachment/sk wyverns s.pngSK 와이번스/응원가

1 공식 응원가

  • 아이 러브 라이온즈
  • 라이온 킹
  • 드림 오브 라이온즈
  • 컬러풀 대구
  • 바이 바이야 : 삼성 투수가 삼진을 잡았을 때 효과음과 함께 빠이빠이야! 를 외친다. 상대팀을 비하하는 응원가이기 때문에 삼성 응원가 중 타팀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곡.
  • 엘도라도 : 삼성팬덤에서 가장 큰 위상을 가진 응원가. 김용일 시절에도 이 웅원가만큼은 다 같이 부르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 허니

전체적으로 뽕Feel이 잔뜩 느껴지는 게 특징. 특히 컬러풀 대구가 가장 많이 불린다. 대구광역시의 캐치프레이즈 '컬러풀 대구'에서 따온 노래로, 대구시를 노래로 잘 표현한 곡이다. 그러나 선수 응원가의 퀄리티는 다른 팀에 비하여 대부분 떨어진다는 의견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용일 항목 참조. 바이바이야의 경우 삼성 투수가 삼진을 잡으면 거의 반드시 틀어주며[1], 게다가 곡이 끝나면 비웃음 효과음까지 나오기 때문에 상대팀 팬들로부터 굉장한 어그로를 끈다. 단, SAFE 캠페인이 시행된 최근에는 잘 안 트는 모양. 오히려 상대팀 투수가 삼진을 잡았을 때 상대팀 팬들이 무반주로 사용하기도... 당해보니 어떠냐

2 신규 응원가

  • 대구찬가(대구는 내 고향)
롯데의 부산 갈매기, LG의 서울 관련 노래들[2], SK의 연안부두에 비해 지역 관련 노래가 거의 없는 삼성에서 2011년에 불렸던 지역노래 응원가...였지만 1년만에 사라져 사실상 흑역사가 된 응원가. 어렵게 찾은 관련 영상. 본격 대구구장의 노래교실화 그리고 저 강사는….
그런데 2012년 8월 무렵에 언제부턴가 이 노래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또한 대구 FC가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링크[3]
  • IF

2015 시즌 후반부터 쓰이고 있는 응원가. 7회초 종료 후에 쓰인다. 가사[4] 가 좋아 호응이 많은 편이다.

  • 인연

2015시즌 후반부터 쓰이고 있는 응원가. 8회초 종료 후에 쓰인다. 가사[* 1,3절: 승리의 라이온즈~ 하나되는 라이온즈~ 우리모두 승리를 위하여~ 여기 모여 외쳐라~ 최! 강! 삼! 성! 라! 이! 온! 즈! 오오오오~ 화이팅!
2절: 당신의 열정으로~ 우리들의 함성으로~ 최강삼성 승리를 위하여~ 여기 모여 외쳐라~ 최! 강! 삼! 성! 라! 이! 온! 즈! 오오오오~ 화이팅!]

  • 우리는 라이온즈다
흑역사 대구찬가와 함께 2011년 새로 나온 응원가이다.
  • 영일만 친구
포항 야구장이 개장하면서 제2연고지로 발돋움한 포항지역 삼성팬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물론 포항 스틸러스에서 먼저 불렀다.
  • 컴온필더노이즈

홈페이지에서는 한글로 원곡이 표시되어 있다. 승리가 4로 게시되어 있음 기억에 의하면 08년 포스트 시즌부터 사용한 것 같은데 (추가 혹은 수정 바람) 작성자는 삼성의 왕조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곡으로 생각한다.(동의한다면 그렇게 수정바람) 주로 경기 상황이 좋다거나 할때 나왔는데 특히 역전각에서 주로 나왔다. 특유의 삼성 라이온즈 와와와! 삼성라이온즈 와와와!

  • 남자니깐 웃는거야

홈페이지에서는 승리가 5로 표시되어있다.
승리를 위해 다같이 외쳐라 오오오오 삼성라이온즈x2

  • 삼성을 위하여

2016시즌 후반에 선보인 응원가. 가사는 추가바람.제발

3 선수별 응원가

2016년 버전

2015년 버전

  1. 한국시리즈에서는 아웃카운트를 잡을때마다 계속 틀어주었다.
  2. 두산, 넥센도 서울 구단이지만 LG가 MBC시절까지 포함하면 최초의 서울 연고 구단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결정적으로 LG가 잘 나갈 때 서울 관련 노래를 응원가로 싹쓸어갔다.
  3. 거의 모르는 사실이지만, 대구 FC가 먼저 시도한 응원가다. 여가수 특유 음 때문에 몇 년 끌었지만.
  4. 승리를 위하여 달려라 삼성의 사자여 힘차게 외쳐라 삼성 라이온즈 V I C T O R Y 최강삼성 파이팅 힘차게 외쳐라 삼성 라이온즈 (최! 강! 삼! 성!)×2 승리를 위하여 달려라 삼성의 사자여 힘차게 외쳐라 삼성 라이온즈 V I C T O R Y 최강삼성 파이팅 힘차게 외쳐라 삼성 라이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