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전사

파이널 판타지 5의 등장인물들. 暁の戦士 / warriors of dawn

1 개요

수십년전 마왕 엑스데스와 싸워서 이긴 전설의 4명을 뜻하는 말.

강대한 힘을 가진 엑스데스를 악전고투끝에 타도 하지만 증오와 분노같은 부의 감정에서 힘을 얻는 엑스데스를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했고, 결국 4명은 고심끝에 엑스데스를 봉인한다. 이후 4명은 뿔뿔이 흩어져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다른 세계에 남아버린 도르간을 제외하고는 다들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러나 도르간은 본편 시작전에 죽었고, 나머지 3명도 부활한 엑스데스와 싸우면서 하나둘씩 죽어 결국 4명 다 사망했다.

어쨌든 이렇게 전부 사망해서 고인이 되었으나, 엑스데스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타이쿤 왕과 함께 유령으로 나와 무의 힘에 잡아먹힌 아군 일행을 구해내고, 엑스데스의 힘을 약화시켜 아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1.1 개러프 발데션

문서 참조

1.2 제자 마티어스 서게이트

ゼザ・マティアス・サーゲイト

서게이트의 왕으로써, 첫 등장은 마침 그의 함대를 이끌고 엑스데스성을 공략하는 시기에 버츠 일행이 합류하게 된다. 배리어탑에 진입하기 위해 터널을 뚫고 그동안 길가메쉬와 싸우기도 한다. 그리고 그가 제공해주는 잠수함을 타고 배리어탑으로 진입, 개러프 일행은 꼭대기 안테나를 제거하고 제자는 지하 동력기를 파괴하는 역할을 맏으며 오랜 친우와 해어지는데... 개러프 일행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지만 제자는 동력기를 파괴하던 중 탈출이 불가함을 파악하고 친구와 통신으로 영원한 이별을 고하며 장렬히 희생한다. 이동을 위해 잠수함을 출발하려 하면 친구의 희생을 받아들이지 못한 개러프가 기다리자고 하며 떠나지 못하는데, 이것이 플레이어의 심금을 꽤나 울린다. 안 넘어간다고 짜증내면 진정한 파판5 팬이 아니지

1.3 켈거 브론데트

ケルガー・ヴロンデット

늑대인간으로 개러프의 세계로 돌아간 새벽의 전사 중 유이하게 왕이 아니라 한 마을의 촌장격 인물. 케르브 마을에서 엑스데스의 부하로 오인받은 버츠와 맞장을 뜨는데, 이때 켈거의 기술을 맞받아친 버츠의 기술을 보고 그가 돌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노쇠한 몸으로 무리한 결투를 해서 병상에 눕게 된다. 이후 그의 친구들이 모두 떠났다는걸 직감하며 엑스데스 성으로 진입한 버츠 일행을 위해 스스로의 생명을 희생하여 엑스데스 성의 환영을 걷어낸다.

1.4 돌간 크라우저

ドルガン・クラウザー
새벽의 전사의 일원. 제2세계인 루골 마을 출신이자 주인공인 버츠 크라우저의 아버지, 가라프, 제자, 케르가와 함께 힘을 합쳐 엑스데스를 다른 세계에 봉인했으나, 자신들의 재앙을 다른 세계에 떠넘기는게 탐탁지 않았기에 엑스데스의 봉인을 지키기 위해 원래 세계로 돌아간 세 명과 달리 버츠의 세계인 제1세계에 남았다.

이후 사랑을 하여 버츠 크라우저를 낳았지만 이후 아내를 따라 노환으로 사망. 버츠는 아버지의 유해를 재 같은 걸로 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나중에 고향인 릭스 마을에 갔을 때 먼저 간 어머니의 무덤에 합장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