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토스

서몬나이트 3에 나오는 마검. 푸른 현제(碧の賢帝).
무언가를 봉인하기 위해 무색의 파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그 곳에서도 '위험한 물건'으로 특별관리되고 있었다[1]. 그 금기를 깬 것이 파벌의 유력 소환사.그런데 어째선지 제국에 회수되어 아즈리아의 책임 아래 주인공이 탄 배를 통해 비밀리에 운반되고 있었다.

폭풍우 때문에 바다에 빠진 제자를 구하기 위해 같이 뛰어들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주인공에게서 '적격자'의 소질을 발견하고 '힘을 바란다면 손을 뻗어 나를 쥐어라'라고 유혹하여 자신을 소유하게 만든다. 평소에는 몸 안에 있지만 손을 뻗으면 등장하는 모양. 검광은 비취빛이다.

현제라는 이름답게 교활한 인격이 들어 있어, 주인공으로 하여금 발검각성을 하도록 유도하며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한다. 대칭되는 마검인 킬스레스와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사이. 주인공이 커맨드 발검을 선택하거나 전투불능이 되면 발검각성을 하게 되는데 이때 카르마치가 1 올라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위젤 칼리번 왈, 검날의 강함은 소유자의 마음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마음에 미혹이 있으면 검날도 물러진다고 하며 그 말대로 주인공의 마음에 약함이 생겼을 때 한 방에 박살나 버렸다. 마음의 검이 부서진다는 건 마음도 부서진다는 것을 의미. 그리고 칼에 있던 샤트로스의 의지도 그대로 하늘나라로 관광가 버렸다.

이후에 재기한 주인공에 의해 파편이 회수, 위스타리어스로 재탄생한다.
  1. 봉인이 풀리면 무슨 꼴이 벌어질지는 자신들이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의 두려움이 현실화된 것이 3의 카르마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