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린

파라다이스의 등장인물.

은둔고수로 젊었을적 에스퍼들의 등장에 따른 폐해와 전쟁을 예견한 책을 썼으나 금서로 지정되었다.(제목은 '푸르름을 잃어가는 지구') 과거에 김준호의 아버지인 김창우 박사와 에스퍼 연구를 같이 하던 동지였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김창우 박사와 갈라서고 백두산에서 미리내를 키우며 조용히 살아간다. (아마도 슈퍼베이비에 관련된 일이었던 것으로 추정..)

장풍이라든가 검에 내공을 주입하여 바위를 자르는등 파라다이스에서 유일하게 무협요소를 가진인물로 가족은 손녀인 미리내가 있고 기억을 잃은 김준호를 거둬들인 인물. 이 무술은 김준호가 기억을 잃어 초능력사용을 못하고 있을때 서석린에게 배운 무술로 의존하여 초능력자를 격퇴하고 서석린 그 자신도 어지간한 초능력자와 대적할정도로 실력있는 자.

하지만 김준호의 생존을 확인한 쥴리어스가 보낸 에스퍼 부대에 기억을 되찾지 못한 김준호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동귀어진하여 에스퍼 부대의 다굴로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