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FC

?width=120 2017 시즌 참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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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광주대구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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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울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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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포항
K리그 챌린지 구단 사라진 구단
엠블럼마스코트
까비, 까오[1]
성남 FC
Seongnam FC
정식명칭 성남 시민 프로축구단
법인명 ㈜성남시민프로축구단
구단형태 시민구단
소속리그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창단 1989년
연고지 경기도 성남시
구단명 변천 일화 천마 (1989~1996)
천안 일화 천마 (1996~1999)
성남 일화 천마 (1999~2014)
성남 FC (2014~현재)
연고지 변천 서울특별시 (1989~1995)
충청남도 천안시 (1996~1999)
경기도 성남시 (2000~)
홈구장 성남종합운동장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을 맺은 데다 모란은 탄천에 비해 시설이 열악하고(샤워시설 같은 게…) 더 크기(21,000명 수용) 때문에, 다시 성남종합으로 옮겨올 가능성은 낮으나, 전용구장 및 클럽하우스를 기획 중이라서 아직 모른다. 모란경기장 쩌리 만들기</ref> (2000~2003, 2009)
(21,000명 수용)
탄천종합운동장 (2004~2008, 2010~)
(14,504명 수용)[2]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
대표이사 이석훈
감독 구상범 (감독대행)
용품 스폰서 엄브로
셔츠 프린팅 Jubilee Bank
상징색 검정색 / 금색 / 흰색
홈페이지 [1][3]
트위터
페이스북
공식블로그
팬 소식지 'The Mag'
ROYAL BLACK
유소년 시스템
U-18 팀 풍생고등학교
U-15 팀 성남 FC (U-15)
U-12 팀 성남 FC (U-12)

1 개요

K리그 클래식 소속의 프로축구단. 연고지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를 상징하는 동물인 까치를 마스코트로 사용한다. 유니폼의 색깔은 검정색, 흰색, 금색.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가 2015년 5월 김천시연고지를 옮기면서 성남 FC성남시의 유일한 프로스포츠 구단이 되었다.

K리그 역대 최강팀을 손꼽을 수 있다면, 축구팬들마다 기준이 사맛디 아니할새, 조금씩 다른 답을 내놓겠지만, 2차례 3연패 시절 동대문&성남 일화를 빼놓는 이는 드물 것이다. 동대문과 성남에서 들어올린 K리그 우승컵 7개는 두번째로 많이 우승한 포항 스틸러스, FC 서울(5회)보다 2회나 많으니 가히 독보적인 기록이다. 클럽간 전력이 비교적 평준화 되어있어 2연패도 보기 힘들었던 K리그에서 3연패를 2번이나 한 팀은 성남이 유일하다. 이때와 비교할 만한 팀은 1997년 부산 대우 로얄즈와 1998~9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뿐이다.[4]

통일교 시절에는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선수들을 많이 영입했다. 특히 골키퍼가 더욱 돋보였다. 흔히 K리그에서 가장 골키퍼 계보가 화려한 팀을 떠올리면 울산 현대최인영-김병지-서동명-김영광-김승규의 라인업을 많이 떠올리지만 성남 FC의 골키퍼 계보도 이에 못지 않았다. K리그 역대 최고의 골키퍼[5] 신의손을 시작으로 김해운[6](권찬수) - 김용대 - 정성룡(전상욱) - 박준혁으로 계보가 이어진다. 박준혁이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게되며 공백이 생겼는데 성남 FC 유스 출신 김동준이 골키퍼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리고, 등번호 7번하면 맨유 7번의 역사가 유명한데 성남에게도 등번호 7번은 애틋하고 특별한 번호다. 클럽과 K리그 역사에 남을 레전드이자 성남의 에이스 신태용의 번호였기 때문이다. 영구결번은 되지 않았지만 신태용이 선수로든 지도자로든 성남에 있는 동안 7번을 넘본 사람은 없었다. 신태용 은퇴 이후 최성국김철호가 이 번호를 받았으나 전자는 축구계 전체에 상처가 되었고 후자는 노쇠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로 인해 7번은 아직도 신태용의 등번호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2016시즌에는 새로 영입된 황진성이 물려받았다. 뛰어난 테크니션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예의 유리몸이 터지며 7월까지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다행히 7월말부터 출전이 가능해졌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다.성남 7번에 얽힌 이야기 하지만 부상 및 훈련 부족으로 인해 다시 결장하는 중이라, 신태용의 후계자는 아직 없는 상태다.

2013년 들어 모기업인 통일교가 축구단 운영을 포기함으로써 안산시에서 구단을 인수, 연고이전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성남 팬들의 거센 반대와 축구팬들의 궐기대회, 이재명 성남시장 면담 등으로 결국 성남시에서 인수하여 시민구단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기사 그리고 12월에 시민구단의 초대 감독으로 박종환이 선임되었다. 구단 대표보다 감독이 먼저 선정됨

2014년 1월 25일 오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성남 FC가 창단식을 열고, 클래식에서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장을 구단주로 둔[7] 1부리그 축구단 출범을 공식화하였다. 그리고 재창단하면서 일화 시절의 공식 기록이 사라져 넥센이나 SK처럼 별개의 팀으로 창단할거라는 우려와 달리 일화 시절의 기록을 승계했다.

성남 FC로 인수한 이후, 2014년 첫 시즌에 FC 서울을 상대로 극적으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면서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으로 안착하게 되었고, 성남시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연말에는 시장이 작심하고 연맹이 특정 구단을 봐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해서 징계를 받기도 하고[8] 2015 시즌에는 이재명 시장이 시 사업(채무 탕감) 홍보를 겸해 해외 출장까지 다니며 경기를 관전할 뿐만 아니라 야탑역 상인회의 협조를 구하고[9] 관내 대학 두 곳[10]의 도움도 받고 있다.

성남 일화 천마 시절에는 K리그 우승 3연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성적이 좋았어도 흥행은 꼴찌수준으로 별볼일 없었지만, 2014년 시민구단으로 인수되고 난 뒤 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고 2015 AFC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하여 조별리그에서 J리그 1위 팀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홈경기 승리, 16강에서 우승후보 광저우 헝다를 홈경기에서 2-1로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 그 덕분인지 2015년에는 과거 일화 천마 시절보다 관중이 2배~3배 이상 늘어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서 1만명 이상의 관중수를 기록했고, 2016년 개막전인 수원 삼성과의 경기는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2 우승 기록

대한축구협회 FA컵 : 2014년

3 시즌별 일람

7회 우승의 일화 천마 시절
2014 시즌2015 시즌2016 시즌2017 시즌

4 사건 사고

성남 FC/사건 사고 문서 참고.

5 문제점

5.1 성적에 가려진 막장 인선

성남이 일화에서 이전 되기 이전에 안산으로의 연고 이전과 시민구단 전환의 기로에서 시민구단으로 재창단되면서 사실 예정된 참사이지만 이재명 시장은 대구FC에서 폭력 문제로 경질된 이후 야인으로 10년 여 동안 공백기를 가진 박종환을 영입했으나 역시나 폭력 문제로 경질 되었다. 이 행보에서 박종환은 10년 정도의 공백기를 가진 당시 세계 최고령 감독이었는데 부족한 선수단을 가지고도 선전한 안익수는 구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을 떠났고 신태용 또한 당시 시장 선거 경쟁자인 신영수를 지지한데다가 전두환과 막역한 선후배로 지내는 사이[11]+2012시즌 성적 부진의 책임자였기에 자연스레 후보자에서 탈락, 그리고 곧 있을 시장 선거에서 중, 장년대에 인기 많은 박종환이 차기 수장으로 낙점되었다.그런데 이게 오히려 세 사람의 미래를 바꿔버렸다.[12]
[13]
하지만 역시 구세대 인물이었던 그는 폭력 사태로 감독직을 잃었고 당시 코치였던 이상윤이 감독 대행으로 임명되나 성적 부진을 구실로 경질되며 이영진을 감독 대행의 대행으로 임명하는 코메디를 보여준다. 그리고 김학범을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FA컵 우승과 강등권 탈출로 2014 시즌을 마무리 짓고 2015년 또한 문제 없이 마무리했다. 그러나 주축 선수(티아고&윤영선 등)의 이탈과 얇은 스쿼드로 인해 중반부터 급격한 순위 저하를 보였고 이에 책임을 묻는다며 스플릿 결정 전에 감독 및 코치진을 바꾸는 도박을 하여 다시 대행체제로 들어갔다. 결국 도박은 실패로 끝났고 최종 33라운드에서 포항에게 1:4로 대패하면서 상위 스플릿 진출이 무산됐다.

감독 대행을 포함해 3년동안 5명의 지도자가 거쳐가는 롤러코스터 인선을 보여 주었는데, 과연 성적 부진으로 감독 대행의 대행을 임명하는 기행을 벌였고 또 다시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구단이 어디 있는가?

5.2 중구난방식 행정

사실 성남은 2014 시즌 앞서 서술했듯이 막장 인선을 거듭했고 중, 장년층에 인기있던 박종환 감독 선임의 프론트 버전이 신문선 대표 영입이었다. 신문선 전 대표는 취임식에서 네이버를 메인 스폰서로 유치하겠다는 제 딴에는 원대한 계획을 밝혔지만 사실상 네이버(분당구 판교동 본사)에 돈 내라는 강도짓이 실패하고 1년 만에 경질되면서 빈축을 샀다. (자진사임이라는데 믿는 사람이 없다)

그리고 그 전에 박종환이 폭력이 문제되어 경질되었을 때도 감독 후보 인선에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표류한 팀이 김학범 영입 이후 FA 우승과 잔류 성공의 운빨로 문제점을 감춰뒀다.
그리고 2015년 주전 골키퍼 박준혁이 군경팀 신청 일자가 지나면서 현역으로 입대하는 해프닝이 있었으나(상주는 나이 때문에 불가였고 그나마 희망이 있던 경찰 테스트에서 탈락한거다) 이 또한 김동준의 맹활약으로 잊혀졌다. 그러다 김동준의 올림픽 출전 때 박준혁 귀가 판정으로 골키퍼 문제[14]도 일단락되었다.그리고 2016년 극심한 부진으로 김학범 감독을 경질한 이후 풍생고등학교 감독인 구상범을 대행으로 내세웠다.이쯤되면 시즌을 포기하는 수순으로 보인다.그리고 부산 아이파크 사례처럼 유스팀 코칭 스텝을 지위 변경 하는것은 팀의 미래도 현재도 보장하지 않는다.

5.3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

사실 시민구단 문서에 서술된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구단 자체가 예산 할당이 어려우며 이적 시장에서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는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성남이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인 분당신도시를 가진 지역이기에 금전적인 문제에서 큰 문제를 가진편은 절대 아니다. 막말로 전북 현대, FC 서울 그리고 울산 현대처럼 k리그에서 상위권인 구단과 예산 규모가 비교될 정도로 투자를 감행했지만, 예산은 예산대로 날리고 스쿼드의 공백을 메꾸지 못한 삽질이었다.

대표적으로, 올 시즌 윤영선이 입대하며 센터백이 공백이 생겼는데 피투로 2선을 보강하면서도 황진성에게 페이롤을 낭비하며 센터백 영입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황진성은 시즌 중반까지 재활하면서 김두현의 과부하를 막지 못하고 이는 순위와 경기력이 시궁창으로 쳐 박히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리고 2016시즌의 치트키 티아고 알베스 살레스 대신 실빙요를 영입하여 메꾸려 했으나, 그 간극이 너무 컸고 미드필더의 붕괴로 공격 루트가 황의조에게 집중되었으며 안 그래도 사생활 구설수로 막장 경기력을 보여주던 황의조는 의족이 되었고 경기력이 시궁창으로 쳐 박혔다. 결국 티아고(임대 선수라 이적을 막을 방도가 없었다. 50억이나 들일 수도 없고)가 하드 캐리해온 팀이란 게 드러나며, 3위는 할 팀에서 하위 스플릿으로 추락한 것.

팀이 위기에 빠져있을 때 축구 외교한다며 탄자니아까지 찾아가기도 했다. 세계적인 명성은커녕 K리그에서조차 좁은 입지와 불안한 미래를 가지고 외교한다는 게 맞는 일일지.

5.4 시민구단이라며 무비판적인 여론

가장 큰 문제점. 시민구단 중에서는 그나마 성적이 괜찮은 편이고 통일교에 열악한 상황에서도 선전하는거 아니냐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형성된다. 허나 이는 예산으로 간단히 반박가능하다. 성남은 최근 투자 금액이 시민구단이 아니라 돈 안 쓰는 기업구단보다 예산을 많이 썼다. 그럼에도 비싼 비지떡 소리 듣기 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결국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졌다. 김학범이 과한 훈련과 급락하는 순위 그리고 황의조 카톡 사건같은 선수단 문제가 일어나 해임자체는 수긍하지만 대체 후보 없이 스플릿 결정 직전에 또 대행체제로 가버리고 결국 추락했으니 팬들은 복장이 터진다.

흥행증가 역시 냉정하게 헤아려 보면 일화가 비주류 종교인 통일교 재단이라 사탄이라고 까는 기득권 기독교도들이 많아 클럽하우스나 경기장도 못 짓고 탄천 종합 운동장과 같이 낙후되고 비전문적인 시설을 이용할 정도로 통일교 재단의 소속인 것에 대한 이미지 손실이 엄청났지만 시민구단 전환 이후에는 공무원 및 관계자를 동원하여 관중석을 메웠다. 그럼에도 "우리 시장니뮤ㅠㅠㅠ 가 흘륭해서 비인기팀인 성남이 흥행하는거여요"하는건 노리타(야구)와 같다는 걸 알아두자. 이렇듯이 예산의 규모와 왜 관중이 증가하는 원인을 분석하는게 아니라 훨씬 열악한 예산과 환경의 시민구단의 성적과 여러가지 요소가 포함된 관중 증가를 단순한 통계로 비교하고 그걸 언론에서 찬양하니 큰 비판없이 잘 굴러가는 팀으로 포장되었으나 속 빈 강정이었다.

5.5 정치적인 구단주의 변덕

베를루스코니가 축구팀 정치적으로 써먹은걸 벤치마킹 한거 아니냐는 소리

이재명 시장이 성남을 인수하고 시민구단 전환 관련 발표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최소한 박규남의 거지같은 운영보다는 훨씬 발전한 운영을 보여주기를 기대했지만, 촌스럽기로 소문난 노란 유니폼,지역 구로 나눈 좌석 배치 등 출정식의 졸속한 행정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나중에 만화가 샤다라빠의 의견대로 유니폼을 수정했다. 그렇지만 전 시즌 주포인 김동섭의 삽질과 박종환의 쌍팔년 축구로 온 K리그 빠들이 가루가 되게 까는 경기력[15]으로 지탄 받고 폭력 문제로 경질된 이후 축구단에 대해 무관심하다 어처구니 없는 대행의 대행 임명 이후 김학범이 FA 우승컵을 들어 올리자 그제서야 오심 관련 인터뷰를 하며 숟가락 얻고 잦은 언플을 던져 K리그의 가려운 곳을 긁은 결과 이전까지 팀에 무관심한 구단주로 평가받던 그를 축덕이라고 주장하는 수준 미달의 언론과 서포터들이 난무했다.

AFC 챔피언스리그를 진출하고 리그 상위 스플릿으로 올라가는 선전한 2015시즌 이후에는 축구단 관련 인터뷰 및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방문해 기대를 높였고 수원 FC 염태영 구단주와 설전으로 깃발더비라는 더비를 만들었으나 관계도 없고 역사는 비교조차 안 되는 두 팀의 신경전에 정치적 친분을 가진 구단주들의 쇼라는 비판이 많았고 과거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보다 더 홍보하는 기행을 보여줬다. 그리고 FC 서울에도 비슷한 형식의 빚탕감 더비를 제안했다가 서울에게 우리가 시민구단인줄 아느냐는 면박만 들었다. 위에 서술된 성적 하락 이후에는 축구단 관련 행동 및 발언은 없고 김학범 감독은 사퇴지 경질이 아니라는 입장 표명이 전부다.

그나마 가변석을 새롭게 만들어준다거나, 먹거리를 늘린다거나, 촌스런 유니폼을 새롭게 뜯어고치는 등 좋은 부분도 있긴 있으나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장담못한다. 직설적으로 말해 계속 성적이 안 나오면 시정에도 부담이 되므로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16]

6 응원가

목록에 나오지 않는 응원가도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6.1 응원구호

기본응원은 박수를 네 번 치고 "성! 남!" 을 외친다.

(짝! 짝! 짝! 짝!) 성! 남! (짝! 짝! 짝! 짝!) 성! 남!

6.2 코너킥, 프리킥 응원구호

보통은 장내 아나운서가 응원을 유도하면서, 전광판으로 콜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프리킥(물론 상대 문전)과 코너킥을 할 때 손뼉을 두 번 치고 "GOAL!" 을 외친다.

(짝! 짝!) GOAL! (짝! 짝!) GOAL!

6.3 승리를 향해 달리고

알레! 성남! 승리를 향해 달리고! 승리를 향해 달리고! 승리를 향해 달리고 ~ 오오오! (반복)

6.4 영원한 승자

친근한 멜로디와 함께 탄천에서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응원가이다.

짝짝짝짝짝짝짝짝 hey! (4번) 짝짝짝짝짝짝짝짝 성남! (2회) 성남! 성남! 성남! 영원한 승자는! 성남 FC! 오오오오오오오! 오레오레오레! 오! 성남 FC! 꼭 승리하리라! 오! 성남 FC! 꼭! 승리하리라! (반복)

6.5 나의 사랑 성남

나의 사랑! 성남! 오! 우리의 성남! 승리 위해 전진! READY GO! (반복)

6.6 성남 FC 오~ 오~

성남 FC! 오오! 성남 FC! 오오! 성남 FC! 오오! 고! 성남 FC! (반복)

6.7 우린 노래해

알레알레! 오오! 알레알레! 오오!

우린 노래해! 성남 위해서! 우린 노래해!
알레알레! 오오! 알레알레! 오오!

6.8 폭풍간지

랄랄랄라 라라라 랄랄랄라라~라~!

랄랄랄라 라라라 랄랄랄라라~!
(골 넣은 선수의 이름이나 활약이 좋은 선수의 이름을 넣음) 랄랄랄라 라라라~!
폭풍간지 랄랄라라라~!

6.9 웃기고 있네

XX(타 팀 이름)의 승리 웃기고 있네~

XX의 승리 웃기고 있네~
XX의 승리 웃기고 있네~
XX의 승리 웃기고 있네~
XX의 승리 웃기고 있네~

우리 여기에 모여~ 건배해~ 성남의 승리를 위하여~
맥주를 들고 건배해~ 성남의 승리를 위하여~ (건배)

참고로, 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상대할 때는 폄칭으로 북패, 남패[17] 삼성개랑으로 바꿔서 부르는 암묵의 룰이 있다.

7 국제 대회 기록

아시아 클럽 대회에 얼굴을 내밀지만 리그와 다르게 2015년 현재까지의 성적은 다소 실망스럽다. 아챔 2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거두었고 아시안 슈퍼컵 및 아프로-아시안 챔피언십, A3 챔피언스컵, 챌린지컵은 각 1회씩 우승.

1995-96 클럽 챔피언십 우승팀 자격으로 1996 아프로-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다. 당시의 상대는 1995 아프리카 챔피언스 클럽 컵 우승팀인 올랜도 파이러츠(남아공)였는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고 홈에서 5:0으로 크게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2월엔 홍콩 챌린지컵에 참가하여 우승하였지만, 그해 리그 및 아챔, FA컵 성적이 영 안 나왔고 감독이 밀려났다.너무 일찍 달렸다.

8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014년 FA컵을 우승하며 다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며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조별 리그 상대들이 챔피언 둘[18][19]에 파죽지세의 팀이라 불안요소가 많았지만 오히려 조별리그 5라운드가 끝난 상태에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어 아챔 DNA가 어디 가지 않는 것을 보여줬다. 그리고 현존 아시아 최강 구단이라는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를 맞아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괴력을 선보였다.다만 광저우 원정에서 0:2로 속절없이 패했다.

역대 전적은 성남 FC/AFC 챔피언스 리그 문서 참조

9 타 구단과의 관계

다른 팀들과의 관계는 무난하다. 성남이 원래 명성에 비해 안습할 정도로 비인기(...) 팀이어서 소위 울트라스도 적어 팬들 성향도 온건하고 타 구단과 척질 정도의 사건사고도 없었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과 그냥저냥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K리그/더비 매치 문서도 참고하자.

그러나 아래 소개되는 구단들은 이런저런 형태로 경쟁의식을 만들어온 것. 그래서 상대 팀도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9.1 수원 삼성 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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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리그를 호령하던 명실상부한 강팀으로서 인근의 강적 수원 삼성 블루윙즈마계대전 라이벌리를 형성하기도 했지만 "그냥 그런 게 있다." 수준이었고 성남의 성적이 하향세로 접어들고 시민구단으로 재창단되면서 "계작살(鷄鵲殺) 더비"라고 부른다.

그러나, 여전히 양 팀 간에는 경쟁의식이 있고 성남 FC 대 수원 블루윙즈의 경기는 치열한 무승부(…)가 잘 나오는 편이다. 사실상 성남 FC가 가장 라이벌로 생각하는 팀이 수원이다.

성남 팬들은 원정경기 버스를 타고 향하는 와중에도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있으면 이를 지켜보면서 수원 삼성의 패배를 기원한다. 영문 팬 비공식 트위터는 대놓고 'The Chickenwings'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라이벌 관계지만, 선수 이적이 많다. 김대의, 조동건, 정성룡, 홍철이 수원으로, 김두현이 수원과 성남을 왔다갔다 한 게 대표적이다. 샤샤가 수원에 있다가 성남으로 간 것도 있다. 어째 성남이 잃고 있는 것 같지먼

금색은 성남 FC 파란색은 수원 BW.

일시결과득점자비고
2014년3월 26일탄천2-0바우지비아, 김철호성남의 시민구단
전환 후 첫 승
8월 24일수원1-1산토스,
김태환
·
10월 19일수원2-2김두현, 정대세
김동섭, 제파로프
제파로프의 버저비터 동점골
2015년3월 22일탄천1-3황의조
염기훈, 카이오
염기훈 멀티골
계작살 이름붙였던 성남이 탈탈 털렸다
6월 13일수원1-1정대세,
김두현
·
8월 19일수원0-1남준재·
10월 24일탄천0-0··
2016년3월 12일탄천2-0김두현, 티아고성남 FC 재창단 후
첫 홈경기 개막전 승리[20]
7월 13일수원1(4 PK 3)1고차원
피투
첫 FA맞대결[21]
7월 17일수원1-2산토스
김현, 조재철
김현의 역대 2번째(67.4m) 장거리포
9월 10일탄천1-2이태희
산토스, 조나탄
수원 기반 두 팀에 연패
총 12전
성남 FC 승: 5회
무승부: 5회
수원 BW 승: 2회

근소하게 성남이 수원보다 우세하다.
하지만 마계대전 포함하면 아직 성남이 밀리고, 2016시즌에는 수원의 망조보다 더한 성남의 부실함으로 중요한 경기마다 패하면서 결국 하위 스플릿행 티켓과 아챔 면제증을 받았다.

9.2 수원 FC

성남 FC수원 FC의 구단 깃발 쟁탈전. 일명 깃발라시코. (or 깃발전쟁)

같은 당 소속으로 막역한 사이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의 설전(?)으로 K리그 클래식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및 경기도 내 축구단 대결이 풍성해졌다.

성남 FC의 이재명 구단주가 먼저 수원 FC의 염태영 구단주에게 쫄리시나며 '구단 깃발 내기'를 제안했고 패배하는 쪽이 상대방의 구단 깃발을 시청에 걸게 된다. 이처럼 성남시-수원시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될 것 같다.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에 오를 때까지 같은 리그에서 만나본 적이 없고 그나마 만나본게 수원 FC가 수원시청 시절-성남 FC가 성남 일화 천마 시절일때 FA컵에서 두번 만난적은 있다.

이때 경기 전적은 2004년 FA컵 32강전 3:1 수원시청 승리 이 시즌 성남은 탄천 참사를 겪었다, 2012년 FA컵 32강전 1:5 성남 일화 천마 승리 이 시즌 성남은 FA&아챔 16강 홈 단판 (포항, 분요드코르)에서 다 털렸다

원래 성남 팬들은 수원 삼성 때문에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한 경기였지만, 구단주의 입장에서는 다를 수 밖에 없는 더비 매치다.

애초부터 K리그의 시민구단은 구단주가 각 도시의 시장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이 점에서 2016년 기준으로 수원 FC의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의 입장에서는 수원 삼성과의 더비는 그냥 지역간의 더비소금 장수(명예구단주)우산 장수(구단주)지만, 성남 FC와의 경기는 사적으로 반드시 이기고 싶어하는 경기다. 이는 성남 FC의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의 이야기다.#

덕분에 K리그 201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재명 시장 VS 염태영 시장의 트위터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제시화답

허나, 예상치 못하게도 수원 블루윙즈의 팬으로부터 반대가 터져나오고 있다. 바로 "우리 수원시청기를 왜 마음대로 내기거리에 거느냐? 혹여라도 패배했을 때 수원시청에 성남 FC의 구단기가 걸려있는 모습을 보면 크게 자존심이 상할 것 같다."라는 이유에서인데, 이에 K리그 팬들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와 "스토리 생성도 되고 좋지 않은가?"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시청 깃발에서 구단 깃발로 바뀌었고 거는 곳도 시청 청사에서 경기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수원 블루윙즈가 우려할만한 일은 없어졌다.

2016년3월 19일(토)수원종합1 : 1
7월 24일(일)탄천종합1 : 2
9월 17일(토)탄천종합2 : 1
11월 2일(수)탄천종합0 : 0
총 4전성남 1승2무수원 1승

성남 팬들은 새로운 더비를 환영하는 입장사실 엮인 것도 없는 이번 시즌 막 승격했고, 언제 강등될지 모르는 팀과 K리그 최다 우승구단을 라이벌로 엮는 것이 이상하다는 평가로 나뉜다. 당장 같은 연고지에 전통있는 라이벌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있기도 하고.

9.3 포항 스틸러스

강철군단과는 1990년대부터 리그에서 함께 정체성을 유지해 온 전통강호로 선의의 경쟁자 사이였지만 이 역시 성남의 성적이 곤두박질치면서 옛 이야기가 되었다. 사실, 포항은 울산과 오래된 라이벌 관계(영남 더비)고 박주영 사건 이후 서울과 앙숙이 된지라 포항과 성남의 관계에 주목하는 사람은 몇몇 올드비를 제외하면 적다.

2016시즌 포항의 성적이 안좋아 상위스플릿에서 내려다 보나 싶었으나 시즌 중반부터 성남도 급격히 내려앉는 와중에 두 번이나 포항에 완패(22라운드 1:3, 33라운드 1:4)해 사이좋게 하위 스플릿으로 끌려들어갔다.

9.4 FC 서울

FC 서울과의 관계는 썩 좋은건 아니지만 아주 적대적인 것도 아닌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수도권의 수원이나 인천이 슈퍼매치경인더비로 얽혀서 사건사고도 많았고 이슈를 쏟아내는데 반해 성남과 서울 사이는 관중간 폭력사태나 시비 없이 조용한 편이다.

2010년 서울에서 열린 두 팀의 리그 경기엔 리그 최다 관중(60,305 명)이 몰린 적도 있다. 소위 슈퍼매치조차 이 숫자를 넘어선 적이 없다.

그런데 2014 대한축구협회 FA컵 결승전(11월 23일, 일)에서 FC 서울과 맞붙게 되었는데 문제는, 한달 전(10월 22일, 수) 성남 FC가 전주성을 승부차기로 공략했을 때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 게(그것도 구단 공식 유튜브에 올려놓는 등) 성남 FC+@[22] 팬들에게 빈축을 샀다.

비판이 이어지자 서울 구단과 팬들은 '승률좋은 홈에서 하게 되어 기쁜 거'라고 해명했지만, 무척이나 들뜬 모습을 보였기에 좀처럼 비난은 가라앉지 않았다.

결승전 당일 승부차기 끝에 성남 FC가 시민구단 전환 첫해 FA컵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였고 성남 FC의 선수들이 역관광하는 걸개 (접때 비웃었다며? 오늘은 질질 짜게 해줄게) 앞에서 환호하는 사진을 찍어 FC 서울을 조롱했다. FC 서울/사건사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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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3일, 2008년 이래 이겨본 적이 없었던 상암 원정에서 박용지의 논스톱 발리 슈팅의 극장 골로 1:0으로 승리한다. 2014년 FA컵 우승에 이어서 드디어 리그전 승리를 거머쥐었고, 2016시즌에도 3:1 완승을 거두며 서울구장을 침묵에 빠뜨렸다.

단, 2012년 이후 홈에서의 서울전은 처참하다. 전반전은 그럭저럭 마치지만, 후반전에 서울이 역전하거나 쐐기를 박는 경기가 4년째 계속되고 있다. 후반전 결승골을 넣은 서울 선수가 트랙을 넘어 원정석을 메운 수호신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은 이제는 하나의 클리셰 수준.

이 팀 역시 선수들이 자주 왕래하는 편이다. 현영민, 김태환, 심우연이 다이렉트로 오고갔으며 2010년 서울 우승 주역 제파로프가 중동에서 실패한 후 성남에서 재기했고 서울 레전드 김한윤이 선수로서 마지막을 보낸 팀이기도 했다. 2010년 성남 아챔 우승의 주역이었던 마우리시오 몰리나가 2011년부터는 서울에서 데몰리션 콤비를 이루며 서울의 상승세를 만들기도 했다.

9.5 전북 현대 모터스

2015년 3월 7일 K리그 클래식 개막전 당일 성남 FC의 응원석인 전주월드컵경기장 S석 2층에서 머리만 남은 까치 사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전북 현대 서포터즈 측에서 벌인 일이라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성남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관계에 큰 오점으로 남을 만한 사건이라 전북 현대 모터스 구단과 팬들이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증거 및 증인확보는커녕, 유일한 수사방법인 CCTV 검증 결과 별다른 악의적 행동을 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2주만에 종결되었으며, 연맹이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는 공문을 전 구단에 발송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개막전이 있기 며칠 전에 까치집 제거작업이 있었다고 하여 그 때 잘못 처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전북이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듭하여 만약 2015년 이후 성남만이 갖고 있는 3연속 우승까지 해내며 별 갯수에서 치고 올라온다면, 수원을 제치고 성남의 진짜 라이벌로 등장할 가능성도 크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러려면 성남이 서울처럼 2위 전력 정도는 되거나, 수원과 대전의 관계처럼 최소한 전북 상대로는 선전해야 한다. 그마저도 아니면 양팀간 사건사고라도 터지든가. 현재로썬 우승기록 말곤 엮을 건덕지가 없어 가능성이 낮다. 전북이 16시즌 계기로 K리그 공공의 적이 된지라 더더욱.

선수이적은 잦은 편인데, 대표적으로 성남에서 전북으로 간 김정우김상식, 이동국, 윤정환이 있고, 반대로 전북에서 성남으로 간 김도훈, 심우연이 있다.

9.6 기타

그 이외의 팀들과는 말 그대로 '소 닭 보는 듯' 서로 관심 없는 사이다. 몇 개 팀과 엎치락 뒤치락하긴 해도 우승 경쟁도 아니고, 위의 팀들만큼 뚜렷한 갈등은 없다. 다만, 성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이 다른 구단의 감독으로 새롭게 들어오면서 당시의 향수를 갖고 있는 팬들은 나름대로 기대를 갖고 있다.

만화가 샤다라빠가 응원하는 축구단이다. 2015년을 앞두고는 직접 유니폼과 머플러 등의 상품을 디자인하였고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15년에도 엄브로 및 관련사의 디자이너들을 닦달하여 멋진 상품을 질 뽑아냈다.

샤다라빠가 소속되어 있는 황기청년단의 응원 모습은 (홈이든 원정이든) TV 중계 때마다 전담카메라를 통해서 전파를 타는 중이며, 제멋대로 성남빠에선 거의 늘 성남의 경기력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내용이다.변하지 않는 건 연맹의 헛발질 지적

그리고, 황기청년단 이외에도 천마불사, 지오바니, Y.R.U. 등 다수의 서포터즈가 있다.

2016년 8월 16일 피파 프로게이머인 김정민을 영입했다.[23] 국내 프로구단이 e스포츠에 참가한건 성남이 최초.

10 관련 문서

11 나무 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선수

11.1 레전드

11.2 전 멤버

11.3 현직

11.3.1 코칭스태프

성남 FC 2016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이름영문 이름국적생년월일
감독대행구상범Koo, Sang Bum30px1964년 6월 15일
코치변성환Byun, Sung Hwan30px1972년 3월 27일
GK코치남궁도Nam, Goong Do30px1973년 12월 25일
2군코치정경호Chung, Kyung Ho30px1980년 5월 22일
트레이너김정훈Kim, Jeong Hoon30px1982년 7월 25일
트레이너고봉종Go, Bong Jong30px1986년 9월 18일

11.3.2 선수

성남 FC 2016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전상욱Jeon, Sang WookGK30px1979년 9월 22일
2이용Lee, YongDF30px1989년 1월 21일
3이후권Lee, Hoo KwonDF30px1990년 10월 30일
4김태윤Kim, Tae YounDF30px1986년 7월 25일
5임채민Lim, Chai MinDF30px1990년 11월 18일
6이태희Lee, Tae HeeDF30px1992년 6월 16일
7황진성Hwang, Jin SungMF30px1984년 5월 5일
8김두현Kim, Do HeonMF30px1982년 7월 14일
10황의조Hwang, Ui JoFW30px1992년 8월 28일
11실빙요Silvio Jose Cardoso Reis JuniorFW30px1990년 7월 1일
13김동희Kim, Dong HeeMF30px1989년 5월 6일
14정선호Jung, Seon HoMF30px1989년 3월 25일
15최호정Choi, Ho JungMF30px1989년 12월 8일
16안상현An, Sang HyunMF30px1986년 3월 5일
17이창훈Lee, Chang HunFW30px1986년 2월 21일
18김현[27]Kim, HyunFW30px1993년 5월 3일
19박용지Park, Yong JiFW30px1992년 10월 9일
20윤영선Yun, Young SunDF30px1988년 10월 4일
21김근배Kim, Keun BaeGK30px1986년 8월 7일
22이종원Lee, Jong WonMF30px1989년 3월 14일
23유창현Ryu, Chang HyunFW30px1985년 5월 14일
24장석원Jang, Suk WonDF30px1989년 8월 11일
25염유신Yeom, Yu ShinMF30px1992년 8월 10일
26피투Miguel Sebastián Garcia(Pitu)MF30px1984년 01월 27일
27성봉재Seong, Bong JaeFW30px1993년 4월 29일
28유청윤Yu, Cheong YunDF30px1992년 9월 7일
29이원규Lee, Won GyuDF30px1992년 7월 16일
30조재철Jo, Jae CheolMF30px1986년 5월 18일
31김동준Kim, Dong JoonGK30px1994년 12월 19일
32연제운Yeon, Je WoonDF30px1994년 8월 28일
33장학영Jang, Hak YoungDF30px1981년 8월 24일
34박인우Park, In WooMF30px1993년 12월 4일
35이범수Lee, Beom SooMF30px1993년 6월 7일
36김명수Kim, Myeong SooDF30px1992년 8월 10일
37권혁준Kwon, Hyuck JunDF30px1995년 1월 11일
38최명진Choi, Myeong JinMF30px1994년 5월 2일
39박재우Park, Jae WooMF30px1993년 1월 26일
40문창현Moon, Chang HyeonFW30px1992년 11월 12일

기타: 김정민 (1988년 생) - 피파 온라인 프로게이머

입대 선수
남준재 - 안산 무궁화 FC, 2017년 12월 전역 예정
박태민 - 상주 상무, 2018년 중 전역 예정
윤영선 - 상주 상무, 2018년 중 전역 예정
박준혁: 사회복무요원,
2018년 1월 전역[28]

12 관련 사이트

  1. 까치를 캐릭터 하였다. 이름 공모 당시 마스코트 담당자가 '이걸로 해줘요'하듯 손짓해서 나온, 왜곡된 민심?! 그리고 일러스트와 달리 까오가 부리를 다물고, 까비가 부리를 열고 있다. 2016시즌에는 후반 때 까오가 W석 2층 관중석에 올라가 팬 서비스를 한다.
  2. 원래는 16,000여 명을 수용하는 구장이지만, 북쪽 좌석이 멀어서 가변석 블랙존을 설치하면서 인원이 줄었다.
  3. 서포터즈 단체 YRU가 기증했다.
  4. 1997년 부산은 전관왕, 1998~1999년 수원은 리그 2연패에 1999년엔 슈퍼컵, 아디다스컵, 대한화재컵, 리그를 모두 평정했다. 2010년대 전북이 들어갈 수도 있었지만 이들만큼 압도적이진 않았으며 그들의 기록은 부정으로 얼룩졌다.
  5. 신의손을 능가할 골키퍼, 외국인 선수는 아직까지 없고 월드컵 우승 커리어라도 튀어나오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실력 좋은 선수는 많고 장기간 정상급으로 활약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실력으로 리그의 흐름과 제도까지 바꾼 선수는 그 밖에 없기 때문이다. 신의손 때문에 K리그가 골키퍼란 포지션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고 각 구단이 골키퍼 코치를 두기 시작했고 연맹이 선수영입정책을 바꾸었다.
  6. 성남 FC의 전 골키퍼 코치.
  7. 창단 당시에는 K리그 클래식 유일이었으나, 2016년 K리그 클래식에 수원 FC가 챌린지에서 승격하면서 유일 타이틀은 사라졌다.
  8. 물론 이 징계에도 거침없이 이의를 제기해서 무위로 돌렸다. 의외로 다른 시민구단가 편들고 나섰는데, 소속이 다른 까닭에 그 사람도 디스 당했다.
  9. 까치독존이라는 성남 팬 할인 구역 조성
  10. 전에는 신구대학교만 있었는데, 동서울대학교를 불러들였다. 그러다보니… 사건/사고 참조
  11. 사실 전두환과 가까운걸로 치면 대통령되기 전부터 알고 지내면서 지금도 연희동 꾸준히 찾아가는 박종환이 훨씬 더하다. 큰 고려대상은 아니었을 것 이다.
  12. 안익수(15세 감독), 신태용(올대 감독 겸 국대 코치)은 오히려 축구협회 소속 사령탑으로 영전, 박빠따는 영구 퇴출.
  13. 이들과 박종환의 차이는 유명세가 가장 크다는 평가다.당장 박종환은 국가대표에 연령별 대표팀부터 성인 대표팀까지 적을 두어서 팬층이 히딩크 등장 전까지는 가장 두터웠던 감독이지만,일화 레전드였던 안익수는 A매치 5경기 신태용은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로 거론되지만 21경기 3골이라는 초라한 대표팀 성적을 가졌고 축구에 관심 없는 대중들에게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
  14. 정산의 울산 이적 후 전상욱 병가에 김동준 차출로 골키퍼가 김근배 한 명뿐이었고, 후보 골키퍼도 없는 상태로는 명단 제출 및 경기 진행이 불가능했다.
  15. 언론으로부터 리그의 수준을 떨어트린다.는 돌직구 기사도 있다.
  16. 이재명 시장이 성남에 있는 동안에는 무사할 수도 있지만, 길어야 2022년(3선)까지고 지방 재정 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예산 백억 이상을 잡아먹기만 하는 100% 전시성 사업에 계속 투자할 이유가 충분할까.
  17. 다만, 제주 유나이티드는 남패로 부르지 않고 그냥 제주라고 부를 때도 있다.
  18. 감바 오사카는 J리그에서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고 부리람 유나이티드역시 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전북급의 강자다.
  19. 게다가 광저우 부리 역시 중국의 머니 파워에 걸맞게 화려한 팀이다.
  20. 일화 시절을 포함해도 6년만의 개막전 승리다.
  21. 일화 시절을 포함해도 5년만의 격돌이었다.
  22. 결승전 당일 서울의 ACL 직행을 싫어하던 다른 구단 팬들이 함께 원정석에 모였다… 그래서 그만 오라고 원래 자리의 반을 잘라먹었던 건가? 그래서 잘라먹은건 당연히 아니고...최근 들어 원정석을 결승 이전부터 계속해서 서울 측에서 축소해오고 있었다.
  23. 국내 피파계에서는 전설급 선수다.
  24. 성남 FC의 골키퍼 코치.
  25. 성남 FC의 코치.
  26. 성남 FC의 수석코치.
  27.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28. 원래 2015년 12월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약 반 년만에 개인 사정에 따라 보충역 판정을 받고 일단 성남으로 복귀해 경기를 치렀다.감각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건 꼭 박준혁의 문제는 아니므로 김동준이 브라질에서 돌아온 뒤에도 등록되어 있다가 10월 4일부터 다시 군역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