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용


이하의 내용에 한하여 중립적 관점이 적용됩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요 관련 인물박근혜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최순실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관련 사건전개 과정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주요 내용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수사 · 재판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기타 관련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이름송광용
생년월일1953년
경력서울교대 교수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
前 전국교육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서울교대 총장

1 개요

2014년 6월부터 9월까지 대통령 교육문화 수석비서관으로 지내다가 '경질'성 사퇴하였다. 청와대는 “개인적인 문제”라며 브리핑조차 하지 않았다. [#]

2 논란 및 의혹

2.1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의혹

2017년 1월 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2014년 6월부터 9월까지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수석을 역임하면서 2014년 8월 청와대가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되지 못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부산영화제에 상영되는 것을 차단하고 최소화하는 데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다이빙벨' 부산영화제 상영 압박과 관련해서는 서병수 부산시장도 함께 특검의 수사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비리 의혹

서울교대 총장 시절 학교 부설기관인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1+3 국제특별전형’과 관련한 비리 의혹에 연루됐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많다. 1+3 전형은 수능, 토플 성적 등에 상관없이 국내에서 1년간 교양·어학 수업을 들은 뒤 연계된 해외 대학에서 3년 동안 교육을 마치면 해외 학위를 받는 유학프로그램. 연간 2000만 원대의 비싼 학비에도 쉬운 유학 코스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자 국내 대학들은 잇따라 이 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상당수 대학이 유학원으로부터 일종의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얘기가 무성했다.

송광용은 서울교대 총장 시절 평생교육원에서 수당 1400만 원을 불법으로 받았다가 교육부의 감사를 받고 전액 반납한 적이 있다. 수당 불법 수령 문제를 언론에서 제기하자 송광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교대 평생교육원의 2007년 수입대체경비 수입은 4억6500만 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특별프로그램 개설 등을 통해 4년 뒤인 2011년엔 수입대체경비 수입이 49억4800만 원으로 10배 이상으로 늘었다”면서 “획기적 수입 증대에 기여한 직원에게 보상하는 차원에서 지급된 수당”이라고 해명했다.[#]


2.3 논문 중복 게재 의혹


과거 육군제3사관학교 전임강사 시절 발표한 논문을 2년 뒤 다른 서적에 그대로 중복 게재한 사실이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팀 취재 결과 확인됐다. 언론에 의해 논문 중복 게재 사실이 드러난 게 벌써 3번째다.

제자가 쓴 논문과 같은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서울교대 총장 재임 시절 학교 부설기관으로부터 1400만 원의 불법 수당을 받은 사실이 동아일보 보도로 알려진 가운데 논문 중복 게재 사례가 추가로 드러나면서 송 수석의 자격요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