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오브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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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오브 더 월드 -릴리스 프로젝트- [1]
개발Team D.T.R.
유통Team D.T.R.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출시일안드로이드 : 2016년 6월 27일 / iOS : 출시 예정
장르러닝 액션게임
홈페이지Team D.T.R 공식 홈페이지, 팀 DTR의 공식 블로그(네이버)

1 개요

릴리스 ~두 개의 달~을 개발한 Team D.T.R에서 제작하는 게임. 전작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스토리 상으로도 이어져 있는 정식 후속작이다. 텀블벅에서 2015년 5월 12일~6월 15일까지 후원을 받았으며 목표치의 400% 이상의 결과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2016년 6월 17일 Team D.T.R의 공식 SNS에서 다음주 중대 발표라는 내용이 올라온 뒤, 6월 21일 출시일의 윤곽이 잡혔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6월 이내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공식 블로그 다만, iOS버전은 안드로이드판보다 조금 늦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부족한 인원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탓에 출시 가능할 만큼의 버그픽스가 이루어지지 않은 탓이라고 한다.

2016년 6월 27일 오후 10시 경,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되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기준 몇몇 특정 기종에서 강제튕김 버그가 굉장히 잦다.[2]

2 스토리

어느 날, 의문의 편지를 받은 여성 트레져 헌터 리젯은 세계 최강의 대국 크레센티아로 향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끔찍한 운명의 중심에 선 공주 루시와 이 세계를 멸망으로부터 지키겠다고 선언한 엘프 궁수 시온,
그리고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을 만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세계의 끝이며 시작이자, 문명의 종결자이며 창시자로 불리는 여신 "릴리스"가 세계 최강의 국가 '크레센티아'에 강림한다. 사람들은 여신 릴리스를 마왕 릴리스라 불렀고, 릴리스는 마왕이라 불리기에 어울리는 행동을 시작한다. 그것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살육이었다. 1년도 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를 보유한 대국 크레센티아의 인구 90%가 사라진다. 왕 릴리스 등장 후 1년 뒤,어느 국가의 소속인지조차 불분명한 대 릴리스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이 모습을 드러낸다. 토벌대의 리더 엘프궁수 "시온"은 릴리스 토벌을 위해 새로운 거점과 새로운 영웅을 찾는 중이었다. 릴리스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은 크레센티아 대륙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마을 '카타르'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그 곳이 바로 송 오브 더 월드의 시작무대가 된다. 마을 카타르는 대부분의 어른들이 릴리스와의 전쟁으로 징병되어 20대 미만의 아이들로 구성된 마을이었다.

멜의 다이어리(1)
왕자의 다이어리

2.1 설정

  • 크리센티아 대륙
  • 크레센티아
본작의 무대. 스피어들이 모여 만든 나라이다.
  • 스피어
'영혼이 없는 자'들의 통칭. 영혼이 없다고 해서 감정이 없다던가 그런 게 아니고(…) 영혼은 일종의 특권인 듯 하며 블라썸보다 약하고 특히 여자아이는 힘이 약하다. 때문에 '멜'은 자신이 스피어가 아닌 블라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 블라썸
"영혼이 있는 자들"의 통칭 영혼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환생을 할 수도 있으며 스피어보다 훨씬 강인하다고 한다. 본작의 주인공인 리젯 등등이 블라썸이다.

3 시스템

  • 아지트
멤버의 교체가 가능하며, 전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요소인 '다이어리'를 읽을 수 있는 장소. 멤버의 캐릭터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아지트에서의 캐릭터들 사이의 대화나 회의 이벤트 등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아지트 레벨 18 부터 게임화면에 나타나 이용가능해지는 시스템, 기존의 스킬 포인트를 그대로 두고 레벨 1로 환생하면서 레벨 업이 힘들어진 상태가 되었을 때 계속해서 캐릭터를 레벨업 시켜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
무료환생과 빠른 환생이 있으며 무료환생은 2주에 한 번 빠른 환생은 72시간에 한 번 이라는 대기 시간이 있다.
  • 무료 선물
카타르 마을의 친절한 형이자 오빠인 "네드"가 운영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선물 기능. 다이아x5, 골드x1000, 운명x6 중 받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광고가 나오고, 그것을 모두 보고 게임에 돌아오면 지정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단점은 광고가 소진 될 시에는 받을 수 없다는 것인데, 이걸 알 수 있을리도 없고 어떤 때는 로딩이 뜨더니 광고도 안나오고 선물도 안나오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정상적으로 될 때는 로딩이 안 뜬다.)
  • 전투

전작과는 다르게, 지역 선택 화면에서 가고 싶은 지역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일반 지역', 요일 별로 다른 지역이 등장하는 '요일던젼', 이외에도 '특수 던젼' 과 '보스 타워'가 존재한다고 한다. 난이도 조절 역시 가능하게 변화. 난이도에 따라 얻을수 있는 경험치,골드,보상이 조정된다.

전투 액션은 공격, 점프, 3개의 액티브 스킬과 7개의 패시브 스킬, 캐릭터 전용 특성 한 개, 하이퍼 어택과 맥스 하이퍼 어택으로 구성되어 전작에 비해 굉장히 풍성해졌다. 이로인해 전작의 캐릭터들에게도 새로운 스킬들이 생겨났다. 하이퍼 어택은 기본 공격으로 채워지며, 최대 3개까지 모을 수 있고 모아진 정도에 따라 위력이 강해진다. Max로 발동 시 캐릭터 컷신이 등장한다.

이외의 정보는 다음 링크 참조. (개발팀 공식 블로그)
캐릭터 성장과 특수 장비
다이어리 시스템
장비 메뉴 및 강화&진화 시스템

4 등장인물

4.1 플레이어블 캐릭터

오픈시 가장 먼저 플레이 가능하게 될 캐릭터는 리젯과 시온, 아지트에 입장하여 선택할 수 있다. 버서커는 있지만 설정상 "환영의 거울"이란 존재가 본뜬 버서커와 대결하는 서장 3-10을 클리어 해야 해금된다.

  • 리젯

-"트레져 헌터 "-

릴리스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의 리더.

본래 직업은 트레저 헌터로 세계를 여행하고 유적지를 탐험하여 보물을 찾는 일을 하였지만, 천부적인 검의 실력과 뛰어난 판단력으로 몇 가지 사건을 해결한 뒤, 용병으로 더 유명해졌다. 뛰어난 지성과 검술, 그리고 그에 뒤지지 않는 미모, 자신을 수호해주는 검의 정령인 '디'의 존재 덕분에 이미 많은 대륙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릴리스 토벌대의 전리더인 엘프 궁수 '시온'의 의뢰를 받고 토벌대에 합류하게 된다.

송 오브 더 월드의 주인공. 직업분류는 트레저 헌터로 '더블 소드'를 사용하는 여성. 수호 정령 '디'와 함께한다고는 하지만 플레이시엔 스킬 쓸 때에 나와준다. 애주가.

검의 정령이자 리젯의 수호 정령, 남성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리젯과 오랜시간을 함께한 만큼 리젯이 술을 좋아하는 걸 알고 있고 이에 츳코미를 걸기도 한다. 묘사상으로는 반투명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인게임 상으로는 그냥 인간 같이 불투명이
  • 시온

-"엘프의 마지막 후예 "-

200년 후의 세계에서 릴리스가 강림한 현재의 시대로 워프한 릴리스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의 전 리더.

현재의 토벌대만으로는 릴리스를 쓰러뜨리기 불가능함을 깨닫고, 이 시대에서 가장 뛰어난 용병인 리젯을 영입한다.
프린세스 '루시'를 가장 존경하며 따랐고, 자신의 어린 시절 릴리스의 등장과 함께 사라진 프린세스의 행방 역시 백방으로 수소문 중에 있다.

활을 사용하는 엘프 궁수. 전작 릴리스에도 있었던 캐릭터. 서장 1장을 깨면 금방 해금된다

화면 끝까지 가는 화살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으며 이 때문에 캐릭터와 보스몬스터와 거리가 있는 보스와 대결할 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대미지가 낮을 경우 초반에는 화살로 적을 넉백시켜가며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어서 HIT수는 1000을 가볍게 넘기고 환상적으로 겹쳐지는 타격음과 함께 HIT수와 심해지는 을 체험할 수 있다.

-"???"-

과거를 알 수 없는 전사.

크레센티아 최강의 검사로 알려졌지만 소속불명이라는 점과 타인과 교류를 하지 않는 본인의 성격 탓에 '아홉 번째 희망'의 멤버들 외의 사람과는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여 세간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았다. 릴리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후, 잘려나간 팔에 릴리스가 붙여준 암흑의 존재가 기생하기 시작했다. 같은 토벌대 멤버인 마법사 '뮤'가 매일 마법을 사용하여 암흑의 존재를 정화시켜 주지 않으면, 하루 중 절반 정도를 암흑에게 지배당해 기억을 잃고 멋대로 행동하게 된다.

전작 릴리스에도 있었던 캐릭터.
대검을 사용하는 남성, 릴리스와 싸우고 패배한 뒤로 릴리스가 붙여준 암흑의 존재로 인해 하루 중 절반 정도는 암흑에게 지배당하게 되었고 이때문인지 일반 공격 모션 2(도트상으론 1~7 정도로 추정)까지는 웃는 얼굴을 한 상태로 적을 공격한다. 어둠의 존재에게 지배당하는 것은 '뮤'가 정화 마법을 사용해 주면 해결되기에 평소에 '뮤'가 항상 붙어다니면서 매일 정화마법을 사용해준다. 스토리 상으로 뮤와 잠시 헤어졌다 재회하기로 했다가 만나지 못한 뒤엔 어둠에게 지배당한 듯.
플레이가 가능하게 될 때에는 '환영의 거울에게 당해 의식을 잃었던 것을 리젯과 시온이 구해줬다'는 설정이라 던전 코멘트가 과거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버서커라는 이름은 당연히 통칭이고 본명은 한스. 아지트 레벨 초반일 때 마을 사람과의 대화에서 드러난다. 초반에는 괜찮은 대미지와 점프 시에도 어느정도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일반 공격으로 나쁘지 않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3번째 스킬로 적의 체력을 빼았으며 체력도 유지할 수 있어서 괜찮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매직 마스터 "뮤" -

한 때, 이름 뒤의 성조차 없는 고아원 출신의 아이였지만 크레센티아 왕국의 왕궁 마법 협회에서 실시하는 '차별없는 마법사 인재의 등용문 프로그램' 때 그 재능이 드러나 최연소의 나이로 매직 마스터의 칭호를 받은 당대의 가장 강력한 마법사. 릴리스와의 싸움에서 유일하게 일대일로 맞설 수 있는 천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릴리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였고, 현재 시온, 버서커 등과 함께 토벌대 아홉 번째 희망 전체가 200년 전의 세계로 워프하게 되어버렸다. 처음 매직 마스터의 칭호를 얻었을 때에도 릴리스와 1:1로 싸웠다고 전해지나 그 실상에 대해서 아는 이는 드물다. 즉, 인류로써 유일하게 릴리스와 2번 이상의 전투를 경험한 인간이기도 하다.

마법사, 그 중에서도 최연소 매직 마스터인 소녀.이지만 옷 스타일은 영락없는 꼬마 마녀 지팡이를 사용하고 마법을 사용한다.

  • 작은 루시

-"천재 소녀 검사"-

크레센티아의 마지막 공주 '루시아 크레센티아'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쏙 빼닮은 소녀.

외관뿐만 아닌 이름마저 루시아 공주의 애칭이기도한 '루시'였기 때문에 이런저런 혼동을 방지하고자 '작은 루시'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된다.
현 시대에서 우연히 시온 일행과 만나면서 토벌대에 합류하게 된다.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검의 실력만큼은 천재적이다. 시온은 처음에 만났을 때, 어렸을 때의 공주가 자신들처럼 시간이 뒤틀려 이 시간대로 워프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어린 시절의 공주와 너무도 판이하게 다른 성격 때문에 그냥 우연히 이름이 같고, 외모가 엇비슷한 아이로 취급한다. 공주는 어린 시절부터 기품이 있었고, 차분하고, 상냥한 성격이었는데 작은 루시는 굉장히 오만하며, 잘난체 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시온은 공주님과 닮은 이 아이의 품격없음을 매번 지적하며, 자주 혼내기도 하나 말을 잘 듣지는 않는 모양이다.

서장 1장에서 만나게 되는 소녀로 공주인 루시아 크레센티아(애칭:루시)의 어린시절과 너무도 같은 외모로 작은 루시라고 불리게 된다. 어째선지 발견될 당시 의식이 없는 채로 몬스터들에게 보호받고 있었다. 마검사.

  • 루시아 크리센티아

-"크레센티아의 마지막 공주"-

본명 루시아 크레센티아. 그녀와 가까운 사람들은 '루시' 혹은 '루시 공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온갖 시련을 딛고 성장하여, 결국 정식으로 이 나라의 공주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크레센티아 국민들에게는 전설적인 일화를 무수히 남긴 살아있는 신화 속 공주님 같은 인물로 여겨지며, 여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으로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릴리스가 강림한 그 날은 루시아 공주와 이웃나라 린포르드의 엘 제나드 왕자의 약혼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남아 쳐들어오는 이세계의 마물과 병사들을 상대했다고 전해지지만 그 마지막 모습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 순간, 그녀는 마치 연기처럼 사라졌으며 그 후에 릴리스가 등장하여 전세계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살육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일각에서는 루시 공주가 최후까지 릴리스를 막아보려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나 이에 대한 진실은 어둠 속에 묻혀 있다.

  • 크리스트 백작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천재이자 루시아 공주의 스승"-

크레센티아는 유수히 많은 천재를 배출한 국가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천재 가문은 크리스트 가문이라 할 수 있다.

나라의 건국 때부터 수많은 천재를 배출하였고 건국 초창기에는 왕위 계승권이 있던 가문이기도 했지만, 100년전 있었던 크리스트 가문 내부의 반역혐의로 인해 정치의 실세에서는 멀어지는 삶을 살게 된다. 이후 5대째 내려온 크리스트 가문은 현재 검술과 지략 양 쪽 모두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춘 인물 "M. 크리스트 백작"을 낳기에 이른다.
M. 크리스트는 10대 시절부터 현재의 크레센티아 황제의 신임을 받아 전쟁에 뛰어들지만, 의문의 사건을 겪고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후, 전장의 최전선에서 물러난다. 이 후, 유유자적한 삶을 살다가 크레센티아에 있었던 대화재가 발생하였을 당시, 사생아였던 루시아 크레센티아의 어떤 사건을 목격, 조우하게 되며 그녀의 후견인과 스승이 되기를 자처한다.
또한 크리스트 백작은 이웃나라 린포르드에서 혁명의 전사이자 이후 왕위에까지 오르는 '엘 제나드'의 스승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의 밑에 있던 두 제자는 이후, 사랑을 꽃피우게 되고 이것은 두 나라의 평화협정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지만...

원래 추가 계획이 없었으나 펀딩 성공 기념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가 예정되었다.

4.2 NPC

  • 엘브매그

전작에서 상점 주인이었던 여성. 어느 시간대에 이미 있었던 일에서 주인공(리젯?)에게 '무언가'를 대가로 '어떤 것'을 판다.

  • 멜 메다흐

통칭 '멜', 퀘스트 담당으로 퀘스트를 의뢰하고 그 이야기로 소설을 쓰는 여성. 크레센티아 나라의 국민으로 당연하게도 '스피어'이며, 본래 힘이 약한 스피어이지만 당당함으로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정작 본인은 블라썸을 동경하는 듯. 언제나 밝게 웃고 있어서 네드는 그걸 칭찬하면서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슬퍼한다는 것이기에 걱정하고 있다.

  • 네드

가면을 쓰고 있는 NPC. 확률형의 무언가를 담당할 듯하지만 일단은 영상을 보고 골드, 다이아, 운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무료 선물을 운영중. 어딘가 수상해보이지만 언제나 유쾌하고 자상하며, 엘브매그와는 사이가 나빠보인다. 마을 꼬마들은 그를 형이나 오빠라 부르고 자신 역시 "카타르 마을의 친절한 형이자 오빠"라 칭한다. 어느 시간대에 이미 있었던 일에서는 가면을 쓰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아이"에게 어느 장소에서 '무언가'를 부탁한다.

  • 시스 남매

편지를 전달하는 남매. 오빠의 이름은 에드가, 여동생의 이름은 헬렌으로, 헬렌은 아이를 죽이지 마세요 라는 문장이 반복되는 노래를 부르며 그런 헬렌을 두고 마을꼬마는 어딘가 이상하다, 오빠인 에드가는 천재라고 한다.

5 대표 윤선 메갈리안 지지발언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관련 페미니즘 지지 발언을 하였다.

  1. 본디 부제가 '이브 프로젝트'였으나 최근 공개되고 있는 정보성 이미지에서 타이틀이 변경된 것이 확인되었다. 인게임 타이틀도 릴리스 프로젝트로 변경.
  2. 현재까지 확인된 기종은 삼성 갤럭시 S3 하나뿐이지만 이후로 더 발견되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