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보이(페어리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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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더빙판 성우는 시모야마 요시미츠, 한국판 성우는 이재범 / 이현.[1]

젊은 시절의 백주부 백종원와는 관련 없다

에도라스 왕국군 제4마전부대 대장. 상당히 느끼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졌으며 닿은 물체를 모조리 부드럽게 만드는 마법도구 로사 에스파다를 사용한다. 이름은 슈가보이(해석하면 '설탕소년')인데 싫어하는 음식은 단 것이라 한다. 작중에서는 용사포의 열쇠를 코코한테서 도로 회수하지만 그 뒤에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아온 그레이와 열쇠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다가 그레이가 참다못해 열쇠를 부숴버리고[2] 흠씬 두들겨 패서 처참하게 나가떨어졌다. 참고로 이 장면이 굉장히 간지난다.

7년 후 '별하늘의 열쇠'편에서 어스랜드의 코코, 휴즈와 같이 재등장하고 마치 엘비스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나온다. 사용하는 마법은 몸에서 끈적이를 조종하는 마법[3]을 사용하여 페어리 테일 멤버들을 관광 태운다. 그 후 에도라스 때처럼 그레이와 대결 플래그가 세워졌는데 웃옷을 벗는 그레이에게 첫눈에 반했다(!) 아예 대놓고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다. 마지막 리타이어 되는 순간 손발이 오글거리는 멘트(너에게 내 마음을 줄게)를 날려 그레이를 멘붕시킨다. 에도라스 때와는 180도 다른 상황.
  1. 각각 에도라스/별하늘의 열쇠 편.
  2. 부서진 열쇠는 그레이가 얼음조형으로 도로 회복시켰다.
  3. 그 액체를 왕짱(멍멍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