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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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론의 아버지이자 슈론과 용호상박을 겨루는 빠돌이. 데우즈 투기장편에서 모습을 들어내며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드는…대사들로 등장인물들을 멘붕시킨다. 게다가 아셸리라가 슈라를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별의 춤에 찿아와 경광봉을 들고 진상짓(…)을 벌여 알고 있기 때문이다.[1] 작전장교의 말에 인하면 엄청난 초인이라고. 그레인토레스인 종족 특성상 근육의 밀도만 늘어나 말라보여도 꽤 강한데 만약에 슈라정도의 근육질이라면 그냥 초투사급의 괴물이란다. 흠좀무. 너희들은 피규어를 든 상태로 몇분이나 거리를 걸을 수 있는가. 이 피규어의 무게는 20톤이 넘는단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겪고 있던 지구를 발견했지만 UFO를 띄운 나치에 의해 추락한다. 근데 대기권 낙법으로 무사하게 착지함과 동시에 추격해온 나치를 발라버리고 동맹국인 일본군에게 쫒기다가 독립군(북로군)을 만나 김좌진 장군과 홍범도 장군과 친구가 된다. 그리고 간이 로켓백팩으로 미국으로 건너가는데 당시 미국은 심각한 인종차별을 겪고 있었다. 이후 윌리와 안나를 구해주며 함께 미국을 여행하다가 힐데 요원에게 인해 발각된 후 전기고문을 받았지만 마사지 수준이었다.(…) 그 이후 중2병 흑화 찐따정체불명의 외계인들과 결투하나 자신의 공격이 먹히지 않아 도주하게 되고 요술봉과 안나와 윌리를 찿아다니던 도중 힐데 요원을 인질로 잡은 정체불명의 외계인들과 협상을 하고, 이후 안나의 마법으로 탈출한다. 탈출한 뒤에는 나치와 나치뒤에서 암약하는 악의 제국 가리쿠스와 맞서 싸우기 위해서 윌리를 가르치고 안나의 마법을 갈고 닦게 하고, 김좌진 장군이 암살당해 죽어가던 것을 구하기도 한다. 그 뒤로 미국이 본격 참전하자 유럽전선을 밀어버리면서 베를린까지 진군한다. 그뒤로 쥬비란에게 세뇌당할 뻔하지만 김좌진 장군의 희생으로 정신 차리고 20톤 아셀레라 피규어로 쥬비란을 후려친다. 이후 남극에서 몰란족의 몸을 차지한 욕망의 바퀴에게 털려 최후반까지 기절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원래 역사와 달리 지구의 기술이 원래보다 더 빨리 발전했다. 그래도 털리지만 데크토니우스 정보원이 생각보다 강한 화력이라고 묘사한 것으로 보면, 보호막이라는걸 몰라서 파훼법을 파악하지 못하고 과도한 화력을 쏟아부어 자멸해버린듯 하다.
  1. 이것 때문에 붙은 별명은 「경광봉 진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