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젠 카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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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染 刈愛.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등장인물.

시즌 2부터 등장하는 아카시야 모카슈젠 코코아의 언니.(코코아와는 어머니가 같다.) 자매중에서는 차녀. 금발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해 보이는 갈색 피부에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착한 인상의 여성. 첫 등장시에 뭔가 분위기를 풍기다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넘어지는 도짓코같은 행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코아의 설명에 따르면, 네자매중 가장 순진무구하고 의젓하며, 코코아가 철이 들었을 때부터 일을 하고 있었지만, 마치 천사와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코코아는 그게 싫어서 무서웠다고 덧붙이고 있다.

모카와 코코아를 만나고 굉장히 반겼지만, 코코아는 그녀를 경계했다. 왜냐면 그녀는 일할때 외에는 집에서 안 나오기 때문이며, 그녀의 직업이 킬러이기 때문이다.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조직은 "페어리 테일"(정확히는 관련자인 후지사키 미야비)라고 한다.

사실 가문 제일의 "살인자". 어릴때부터 어머니에 의해 살인에 대해서 교육 받았고, 대상이 형제든 자매든 망설이지 않고 죽일 수 있게 교육 받았다. 그리하여 특이한 살인 방식을 취하는데, 사람을 죽일때는 계속 운다. 이것은 죽이는 것외의 감정이나 감각을 눈물로 흘려 보내는 것[1]. 이 때문에 킬러이면서도 평소에는 순진무구했던 것이며 실력도 뛰어나다. 봉인이 풀린 모카도 카루아하고는 싸우기 싫어했을 정도.

또한 귀에 걸고 있는 십자가 모양의 귀걸이는 모카의 로자리오와 같은 봉인장치로, 그녀의 경우,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이미 잊혀진 변신 능력을 봉인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박쥐같은 변신 능력이 아니고, 팔을 박쥐날개처럼 생긴 거대한 칼로 바꾼다거나 하는 공격력인 변신 능력으로 이쪽도 상당히 강하다.

여기에 전투중에는 자신의 통감을 마비시켜서 고통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봉인이 풀린) 모카가 있는 힘껏 두들겨서 내장과 뼈를 아작냈음에도 모카의 복대를 뚫어 버리기도 한다.

모카의 복대를 뚫어 버리면서 그대로 모카를 리타이어시키나 했으나, 다행히도 후지사키 미야비가 그녀를 말렸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전투는 종료되었다. 그 이후에는 미야비과 같이 퇴장한 이후에 2학년 2학기가 되도록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설녀들의 마을에 일어난 이변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코코아와 루비들의 앞에 등장. "슈젠 가문도 페어리 테일에 협력하기로 했다"[2] 면서 현재 전세계의 영원(영적은 근원)에 설녀의 마을에 있는 것과 같은 정체불명의 알이 심어져 있으며, 아쿠아와 모카를 만나게 하면 안된다는 둥의 말을 조금 하고서 자기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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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카시야 모카처럼 로자리오를 이용해 자신의 능력을 봉인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육체의 상태가 슬라임과도 같은, 좋게 말하면 궁극의 변화 능력을 가졌고 나쁘게 말하면 개판 5분전이나 다름 없는 막장 상태(...)이기 때문. "이런 몸으로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도 잊어 버리니까..." 라면서 미조레가 날렸던 얼음 조각을 뜯어내면서 목까지 같이 뜯어내며 눈물을 흘린다. 그야말로 네크로모프가 따로 없다....

그러면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는데, 어머니의 곁에는 이제 자신밖에 없어, 어머니의 말에 따랐다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은연중에 자매중 누군가가 자신을 죽여주지 안을까 생각했다고. 그리고 주인공 일행의 협공에 리타이어한다.

  1. 이것도 만약 패러디라면 아마 크라잉 프리맨의 패러디가 아닐까싶다. 다만 원작에선 사람을 죽인 다음에 운다. 다행히도 원작처럼 싸울때마다 나체가 되거나 하진 않는다
  2. 사실 43화에서 슈젠 가가 페어리 테일에 협력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음이 드러났다. 애초에 슈젠 가문 당주이자 카루아 본인의 어머니슈젠 교쿠로 가 바로 페어리 테일의 총사령관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