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와라 코시

카라스노 고교
1학년히나타 쇼요카게야마 토비오츠키시마 케이야마구치 타다시
2학년니시노야 유타나카 류노스케엔노시타 치카라나리타 카즈히토키노시타 히사시
3학년사와무라 다이치스가와라 코시아즈마네 아사히
그 외우카이 케이신타케다 잇테츠시미즈 키요코야치 히토카


sugawara-1.jpg

학교, 학년 반카라스노 고교 3학년 4반생일6월 13일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신장 / 몸무게
(고교 3학년 4월 -> 11월 중순)
174.3cm -> 174.6cm / 63.5kg포지션세터(S)
등번호2번출신중학교나가무시 중학교
좋아하는 음식완전 매운 마파두부발사이즈260
최근의 고민자신보다 키 큰 후배가 많다.
파워탄력성체력두뇌기술스피드
222442

1 소개

菅原 孝支[1]

카라스노의 불굴의 세터 엄마 대천사 스가엘

카라스노 배구부의 부주장이다. 하이큐!!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나가 케이타(VOMIC)->이리노 미유(TVA)

2 상세

최강의 적이었다면, 이번엔 최강의 아군이잖아?
나도 지지 않을 거야.
나의 무기는 '착실함'. 하지만, 나도 새로운 걸 할 수 있어...!
내가 들어가서 따낸 득점, 네가 들어가서 따낸 득점, 다 합쳐서 카라스노의 점수야.
이겨. 아니.. 이기자. [2]
난 나의 전력을 다해서, 넌 너의 전력을 다해서.

그렇게 눈 앞의 게임을 이기자.


카라스노 고교 3학년이자, 배구부 부주장. 카라스노 배구부의 주전 세터였는데, 카게야마 토비오가 들어오면서 주전 자리는 내주게 되었다.
부원들이 부르는 애칭은 스가. 오이카와에게서는 "상쾌군[3]"으로 불렸다. 눈 왼쪽에 작은 눈물점이 있다. ~べ로 끝나는 말투를 종종 쓴다.

온화한 성격으로 팀메이트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며, 1학년 때부터 함께 해온 3학년들(시미즈 포함)과 특히 깊은 유대관계를 자랑한다. 일견 '천사표 엄마'로 보일 수 있지만, 작중에서 묘사되는 장면만 보더라도 타나카에게 가차없이 폭언을 하거나 장난도 잘 치고 후배들이 막나가면 더 하라고 부추기거나(!) 아저씨 개그를 하면서 좋아하는 등 남고생다운 면모가 많다. 마냥 순하다기보다는, 팀메이트를 위하는 희생 정신이 또래에 비해 강한 것에 가깝다. 우카이 케이신에게 한 말에서 이를 알 수 있는데, 1학년인 카게야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다 해도 그로 인해 다른 3학년들이 더 많은 대회에 나갈 기회를 잡는다면 자신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동료가 우선이고 이를 위해서는 상당히 냉정하게 처신할 수 있는 성격. 아무렴 스가와라도 본작의 세터 라인이다

아오바죠사이 고교와의 연습 시합에서는, 세죠 측에서 연습 시합을 성사하는 조건으로 시합 내내 카게야마를 세터로 출전시킬 것을 요구했는데, 반발하려 하는 타나카와는 다르게 스가와라 본인은 이에 수긍했다. 카게야마의 실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납득한 듯.

후일 주전 세터로 스가와라와 카게야마 중 누구를 내세워야 하나를 고민하는[4] [5] 우카이에게 먼저 찾아와 "한 번이라도 많이 이기고 싶어요.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티켓이 필요합니다. 그걸 따낼 수 있는데 적합한 게 저보다 카게야마라면 망설이지 말고 카게야마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한다. 우카이는 자신이 시합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보다도 강한 동료들을 위하는 마음에 놀라워했고, 벽 뒤에서 그 말을 들은 다른 3학년들은 다시 한 번 굳게 전의를 다진다.

실력은 카게야마가 월등하지만, 부원들과의 신뢰 관계나 경험의 차이는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며 카게야마에게 높게 평가받고 있다. 시라토리자와전에서 상대 세터가 퍼스트 터치를 하게 만들어 또다시 인증. 인터하이 세이죠전에서 상대팀 세터 오이카와를 상대로 조급해하는 카게야마와 교체되어 카게야마와는 다르게 칭찬과 스킨십 등으로 팀메이트 하나하나를 살피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때 둘의 생각이 대비되며 연출되다 결국 하나의 생각으로 이어지는데, 바로 눈앞의 게임을 이기자. 결국 서로가 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하며 함께 싸우는 동료로 여기고 있다. 아즈마네의 스파이크로 이어진 토스를 마지막으로 다시 카게야마와 교체되는데, 이때 카게야마에게 "좋아. 그럼, 이겨..." 라고 말하려다 "이기자" 라며 어깨를 두드리고 지나간다. 주전으로써 뛰지 않아도 팀이며, 자신이 코트 위에 없어도 함께 싸운다는 것. 그리고 우카이에게 정면으로 싸웠다는 칭찬과 함께 "다음 번에는 센터를 더 공격적으로 써야 할 것" 이라는 말을 듣는데 그 '다음' 이라는 말에 크게 기뻐한다.
경기에서 전반적으로 세터로서 모든 스파이커들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속공 사인("와"와 "줘")도 스가와라가 고안해 낸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전의 교체 세터나 투세터 체제[6]로 쓰이지만 핀치서버로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점프 플로터인 야마구치와는 다르게 위력이 특별히 세지는 않지만 특정 인물을 노려 흔들리게 하는 서브를 잘한다. 그리고 오이카와는 상쾌군 주제에 서브는 전혀 상쾌하지 않다고 깠다

시라토리자와전에서 5세트 스타팅 멤버로 나가고 스가와라 시점에서의 분량이 많아졌다.
텐도에게 토스를 읽힌 뒤 알기 쉽다고 하자 태연하게 웃는 표정으로 우리 래프트는 강하니까 라고 대답, 그 마음을 꺾어주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또한 관중석에서 타키노우에와 시마다로부터 착실한 세터니까 흐트러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언급되지만, 175화 마지막 즈음 이전에 니시노야가 아사히, 타나카와 셋업 연습을 하려할 때 치는 쪽으로 끼워달라고 했던 회상이 등장한다.
그리고 리베로의 셋업에 이은 싱크로 공격을 성공하며 자신도 새로운 걸 할 수 있다는 독백과 함께 환히 웃는다.
타키노우에: 수비에 막힌 건 우리들의 머리일지도...
178화에서 다시 한 번 싱크로 공격을 시도하지만 텐도에게 블록당했는데, 잠깐 분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의연하게 "다음에 또 할 거니까."라고 한다.[7] 팀에 대한, 자신에 대한 독백들과 더불어 여러모로 정신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장면.
카게야마와 교체될 때 등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벤치로 간다.

카라스노에서 유일하게 사와무라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성격이 좋아 모든 부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코트 위에서 그 츠키시마까지 세심하게 살펴줄 수 있을 정도.그런데 이상하게도 타나카 류노스케에게만은 좀 야박하다. 번외편에선 여자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야마모토의 메일을 보여주자, 그걸 너한테 물어보면 어쩌자는 건데!(...) 그리고 "너한테 물어본 게 잘못이지"라고 말한 건 이미 전설. 물론 카라스노 3학년의 공통까임원인 아즈마네까야 제맛 수준으로 찰지게 깐다. 네거티브 수염! 아즈마네 상대로는 사와무라와 협공으로 깐다.

1회 공식 인기투표에서 4위를 기록했다. 2회 공식 인기투표에서 2위로 올라갔다.

3 기타

  • 보다시피 원작 그림체는 그 통통함(...)으로 인해 그렇지는 않지만 애니메이션 안에서는 흰 피부와 캐릭터 전반적으로 옅은 색감+동글동글 순하게 생긴 외모에 눈 옆에 미인점이 환상적인 시너지를 이루어 남캐들 중 어쩐지 '멋지다'가 아닌 예쁘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옅은 색감과 흰 피부, 순하게 생긴 외모때문에 청순해보이다가도 미인점 때문에 은근 섹시해보인다는 말도... 미모 담당 거기다 담당 성우 미성 버프까지 더해져 더더욱 엄마/스가엘 이미지가 강해졌다
  • 카라스노 부원들 중에선 그나마 시미즈 키요코와 가장 친한 인물이다. 즉 후술할 커플링 노선이 완전히 뜬금없는 전개만은 아니었다. 체육관 안에선 부원들이랑 사적인 얘기를 하지 않는 시미즈가 그나마 자주 얘기하는 사람이 스가였으며, 스가와라를 제외하면 사실상 시미즈가 친밀하게 대화를 나누는 인물이 야치 히토카타케다 센세 정도밖에 없다. 골든위크 합숙 당시 시미즈는 (숙소와 집이 가까워서)연습이 끝나면 귀가할 거라고 후배들에게 알려준 사람도 스가와라. 이 대목에서 감 잡은 독자들도 있었다.
  • 팬덤(특히 니코동)에서는 그 특유의 상냥한 성격 때문에 '천사(스가엘#s-1.2)'나 '카라스노의 엄마'라는 별명이 있다. 때문에 아래의 시미즈 키요코와의 커플 떡밥이 나왔을 때 캐릭터 해석에 맞지 않는다면서 멘붕한 사람도 많다. 상냥한 성격이고 엄마 포지션이라고 해서 여캐와 커플이 되선 안 된다는 거야말로 이상하지 않을까. 애초에 타나카나 아즈마네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천사가 아니라 소악마
  • 봄고 예선 경기 준결승의 세이죠전에서는 카게야마와원포인트투세터 체제를 이루어 열세였던 플레이를 1점 차까지 메꾼다. 그럼에도 분해하며 "동점까진 가져오고 싶었는데..." 하는 것이 백미.
  • 175화에서 춘고 예선 시라토리자와전 마지막 세트 스타팅 멤버로 출전한다. 긴장한 탓인지 차가운 손을 모아쥐고 눈을 감고 있는데, 이때 시미즈가 손을 포개며 감싸준다. 이에 스가와라의 반응이 백미. [8] 이 와중에 두 사람의 손 크기 차이가 상당히 설렌다는 반응도 있다 러브라인이 가뭄 수준인 본작에서, 사와무라-미치미야 커플과 함께 작가가 밀어주는 커플이 될 가능성도 있다.이로써 아사히 이외의 3학년 모두 커플떡밥이 생겼다. 아사히 지못미


파일:IMG 20160824 180933.jpg

  • 넨도로이드가 발매되었다. 2017년 2월 출시 예정.
가격은 3889엔.
부속 파츠 중에 스가와라 특유의 웃는 얼굴 파츠가 굉장히 예쁜 편이다.
  1. 정발본에서 '스가하라'라고 이름이 오역된 적이 있다. 그의 이름 菅原에서 뒷글자 原(근원 원)는 인명이나 지명에서 다른 글자 뒤에 올 때 '와라'라고 읽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하라'라고 읽기 때문.
  2. 윗 대사와 관련이 있다,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인상깊은 부분이라고 할 만한 부분이다.)
  3. 정발본에서는 '산뜻남'으로 번역되었다.애니맥스에서는 상큼맨이 되었다
  4. 카게야마가 본인이 말한 그 신뢰와 팀워크도 뛰어넘을 어마어마한 재능과 센스를 가진 데다 그것을 가지고 자만하지도 않아 딱히 흠이라고 할 것이 없지만, 스가와라는 3학년이란 이유였다. 고등학교 3년간 단 한 번 주전이었던 후배의 부상으로 공식전에 나간 것을 제외하면 항상 벤치조였던 자신의 부활동 시절과 겹쳐보며 상당히 고민하고 있었다.
  5. 물론 스가와라도 버리기 아까운, 뛰어난 세터이기에 할 수 있는 고민이었다. 애초에 우카이가 이 고민하게 된 계기가 경기를 보니 스가와라 역시 꽤 뛰어난 선수였기에 시작된 것.
  6. 인터하이 세이죠전, 봄고 세이죠전, 시라토리자와전. 세터들을 포함한 싱크로 공격이나 카게야마의 공격, 무언가를 하게 만든다는 인상을 주어 스가와라를 좀 더 주목하고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가게 만드는 등의 전략적 요지가 있다.
  7. 이 말은 다음 싱크로 공격에 텐도가 생각에 빠져 블록을 못 뛰게 해 멋지게 성공시키는 역할을 했다.
  8. 스가와라:겨,결혼은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시미즈:괜찮아,스가와라랑 결혼할 생각은 없어. 스가와라:그건 모르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