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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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2016년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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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낙엽
꽃이 새싹을 틔우기 시작하던 어느 봄날. 본인들의 모습만큼 톡톡 튀는 싱그러운 음악으로 우리를 찾았던 악동뮤지션이 가을의 시작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단풍이 빨갛게 물들고 만물이 풍성해지는 가을이라서일까. 그들의 음악도 한층 더 성숙해지고 무르익은 듯하다.

10월 발매를 위해 데뷔 앨범 [PLAY]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 “시간과 낙엽”은 가을날 흔히 들려오는 뻔한 이별 노래가 아니다. 악동뮤지션만의 가을 감성이 가득 담긴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마치 예전 기억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에 애틋했던 옛 추억들이 마구 떠오른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잘 어우러지는 이수현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첫 소절부터 우리의 가슴을 긴장하게 만들고, 뒤이어 나오는 이찬혁의 감미로운 하모니는 가을의 특별한 향취를 십분 느낄 수 있게 한다.

“시간과 낙엽”은 데뷔 앨범 [PLAY] 때와 같이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작사, 작곡했지만 그동안 들었던 악동뮤지션의 음악색과는 조금 다르다. 감미로운 스트링 섹션과 피아노 사운드가 곡의 긴장감을 더하는 몽환적인 느낌의 POP 장르의 곡으로서 매년 찾아올 가을날 여러분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북돋아 줄 것이다. 19살 나이에 쓴 것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찬혁의 시적인 가사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가슴 한편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만큼 쌀쌀해진 우리 마음에 따뜻함이란 힐링을 선사한다.

가을이 매년 돌아오는 한 가슴속 깊이 간직했던 기억들도 매년 돌아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순간에 악동뮤지션의 음악이 함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트랙곡명작사작곡편곡
♬ 01시간과 낙엽이찬혁이찬혁,로빈

1 개요

악동뮤지션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에픽하이가 10주년이라 10주년에 맞추어 10월 10일에 컴백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자만, 그 예상을 깨고 2014년 10월 10일 발매되었다.서태지의 소격동 버전이 같은 날 공개되었는데 악동뮤지션이 시간과 낙엽으로 올킬하는 바람에 1위를 하지 못했다.

서태지가 같은 날에 컴백 했는데, 이를 두고 양현석이 일부러 서태지를 저격하고 음반을 발매한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악동뮤지션이 음원으로 서태지에게 진다고 해도 별로 손해 볼것이 없고, 혹시 이기기라도 한다면 '악동뮤지션이 서태지를 이겼다' 하고 할 수 있기 떄문, 물론 양현석은 힐링캠프에서 이 설을 부인했다.

2 성적

디지털 음반으로만 발매되어서, 뮤직 비디오와 음반이 발매되지 않았고, 활동도 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1위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거의 모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몇몇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로 오로기도 했다.

3 가사

가사에 영어가 없다. 요즘은 거의 무조건 영어가 섞여나오는 걸 보면 매우 특이 한 편. 전날인 한글날을 위해 그랬다는 얘기도 있으나 사실무근이다. 그리고 가사가 예쁘고 한편의 시같다는 평을 받는다. 앞에서 말했듯 이 곡은 1집 앨범에 들어갈 곡이었기 때문. 그리고 이말은 사실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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