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비베 겐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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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部幻龍斎(しのびべげんりゅうさい)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등장인물.
시노비베 히미코의 아버지. 성우는 오가타 켄이치.

이전 시노비베 일족의 두령이었으나 저주에 걸려 모습을 숨겼고 현재는 히미코가 13대두령을 맡고있다. 히미코는 원숭이일때의 아버지를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

저주에 걸린 모습은 작은 원숭이로 일본풍의 무장을 입고있다. 원랜 모습을 숨긴채로 마신 겐진마루를 타고 와타루들을 은밀히 돕고있었으나 히미코가 병에 걸린 화에서 히미코를 살리기위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나타내어 일행에 합류한다.

사실 저주가 풀리면 꽤 미형의 중년이지만....생긴건 밍키모모의 아버지를 꼭 닮았다. 인간일때의 모습은 밍키모모의 아버지가 경찰복을 입고 검을 차고있다고 보면될 듯.

마신산 편에선 다시 저주에 걸려 이번엔 로 변한다(나중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겐진마루는 2인승 콕핏이라 인간일 때와 동물일 때 모두 사용할 수 있는듯 하다.(하나는 무척 작으며 동물일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