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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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사자성어

고사성어
아니

몸과 자신이 태어난 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으로 자신이 태어난 땅에서 나온 물건이 자신의 몸에 더 잘 맞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유래는 그 유명한 동의보감의 '약식동원론(藥食同源論)' 이며 외국산 수입물품들의 범람으로 국산품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경우 물산장려운동과 마찬가지로 각 지자체들과 정부, 민간단체, 기업에서 신토불이를 외치며 국산품 애용을 주장한다.

신토불이라는 표현 자체가 대중에 알려진것은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라는것이 정설, 농업이 약한 한국이 외국 농산물 관세가 줄어들자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자국의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펼친 슬로건이다. 참고로 쌈 채소도 이때부터 발달했다.

사실 동의보감이 나온시절에는 당연한말인데 자신이 태어난 주위의 물건이 아니면 유통 중 상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당시의 보관 수준이 말리거나 염장을 하는 정도가 고작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영양소 파괴도 심각한 수준이다. 당연히 주위의 신선한 식재료를 먹는것이 낫다. 팔도에서 올라온 진상품 먹는 왕 1패

하지만 현재에는 보관/유통의 발달에 따라 꼭 한국산이 아니어도 신선한 식재료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니 꼭 국산만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물론 여전히 이런 개념자체는 유효해서 유명한 셰프들도 외국에 나가면 현지의 재료로 요리하는것이 보통이다. 현지에 있는 제철의 식재료가 가장 신선하고 맛있다는 것이 그 이유.

이러한 국산품 애용+프리미엄 전략으로 살아남은 대표적인 품목이 한우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