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나와 레오 로아킨의 이름을 건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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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연인인 아르나레오 로아킨의 이름을 걸고 연인들 사이에 행하는 맹세로, 반드시 두 사람의 애정을 맺어 주기는 하지만, 또한 맹세를 깬 사람에게는 어김없이 대가를 가져다 주는 맹세라고 한다. 그래서 이 맹세는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고 해도 함부로 하는 맹세가 아니라고.

이 맹세를 한 연인들은 아르나의 눈빛이라는 보석을 나누어 가짐으로서 맹세의 증거품으로 삼는 관습도 있다고 한다. 물론 돈 많은 귀족이나 가능하지, 평민들은 힘들다는 모양. 오늘도 흙수저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