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빈즈

Americano Beans

인정 같은 건 필요 없다. 내가 바라는 건··· 한 사람뿐이야!

1 소개

인간계에 파견된 7명의 거름 회수팀 마법사들
북서쪽 뿌리 지방
마리아쥬 플레르
북쪽 뿌리 지방
루르
북동쪽 뿌리 지방
아메리카노 빈즈
서쪽 뿌리 지방중앙동쪽 뿌리 지방
니나 디아즈
남서쪽 뿌리 지방
릿지 웨이즈
남쪽 뿌리 지방
딜마 페르난
남동쪽 뿌리 지방
로네 펠트너
네이버 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주인공. 약칭이자 애칭은 이름인 아메리카노를 줄여 "아멜(Amel)"[1] '극지고R' 인게임에서 성우는 이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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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상태의 모습은 중성적인 외모의 로리 미소녀 같이 보이지만 사실 남자다. 나이는 16세로 이름의 유래는 물을 타서 희석시킨 에스프레소 커피를 뜻하는 카페 아메리카노와 커피콩을 뜻하는 "빈즈(beans)"인 듯.

마법세계의 이단자인 황혼새벽회를 추적해 잡아들이는 임무를 맡은 천재 마법사로 북동 뿌리지방의 영주이자 '빈즈 가'의 가주에스프레소 빈즈의 친아들. 작중 시점에는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에서 활동 중이다.

자신의 친어머니인 에스프레소에게 자신의 마법사로서의 역량을 인정받는 것에 몹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사역마이자, 파트너라고 말할 수 있는 독수리 아퀼라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5화에서 공개된 실루엣에 따르면 가족은 어머니 에스프레소와 아멜 본인을 포함해 5명. 아마 나머지 3명은 에밀리스트로 바이트, 아버지 에비안 빈즈 정도로 추정된다. 그리고 외가로는 특별편인 "아멜의 유년기"에서 스트로에 의해 존재가 언급된 에스프레소의 아버지, 즉 "아멜의 외할아버지"가 있다.

2 특징&마법사로서의 역량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세계관에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여성 한정이며, 남자는 아무리 많은 양의 마력을 가졌어도 마법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아멜 만큼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2], 이것은 이단자 사냥이 이루어지는 마법 세계에서는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어머니 에스프레소에 의해 어릴 때부터 계속 여장을 하고 생활해왔었으며, 12살이 되기 전까진 외부에 철저하게 정체를 감춘 채 살아왔었다. 이 때문에 다른 마법사들은 모두 그를 여자로 알고 있다. 현재 아멜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인물은 아멜의 사역마아퀼라와 그의 부인인 아슐라, 그리고 아멜의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와 아멜의 아버지 에비안 빈즈, 아멜의 약혼녀에밀리스트로 바이트, 그리고 인간세계에서 동거 중인 김철수&김영희 남매 뿐이며, 아멜은 자신의 성별의 비밀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관 문서 참조.

과거에 받은 고정식 덕분에 변신하면 12살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데, 당시 여장을 하고 생활했었기 때문에 어린 소녀의 모습이 된다. 성별을 숨기기 위한 여장이므로 다른 마법사들과 만날 때는 항상 변신을 한 채로만 만난다. 인간계 파견 마법사들이 모이는 월말 정기모임 때에도 다른 마법사들은 변신해제한 상태에서 사복을 입고 참석하는 반면 아멜 혼자서만 변신상태로 참석한다.

아멜의 주 전투법은 자신의 정면이나 주변에 마법진을 전개한 뒤 그대로 그 마법진에서 전격포를 쏘아내거나, 소용돌이 형태의 화염포를 쏘아내는 원거리 공격마법과 상대의 머리 위에 마법진을 전개한 뒤, 그대로 그 상대의 정수리 위에 낙뢰를 떨구는 원거리 공격마법이 주가 되지만, 장술과 체술 역시 결코 꿀리지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아멜 본인도 마리아쥬 플레르루르, 그리고 황혼새벽회의 클론과 마찬가지로 마력 무기강화술이나 마력 육체강화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원거리 공격마법과 마력 육체강화술에 의해 초인적인 수준으로 강화된 상태의 신체능력 전반을 이용한 백병전을 병합한 전투법을 사용하기도 한다.[3]

아멜의 마법사로서의 재능&잠재된 역량은 7명의 영주들 중에서도 가장 강대한 마력의 소유주인 그 에스프레소 빈즈의 친아들 답게 니나 디아즈로네 펠트너를 포함한 7명의 파견단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최강으로 단순한 기본 마력량만 해도 작품 시작 시점부터 현재 인간계 내에서 활동 중인 7명의 파견 마법사들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으로 막대하며, 아멜 본인만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파견 마법사 5명의 마력을 합친 것보다도 현격하게 많은 마력을 지닌 니나조차도 간단히 뛰어넘을 정도로 강대하다고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가문만의 독자적인 특화 마법"만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들의 숙련도 역시 니나와 로네를 포함한 7명의 파견단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최강이다.

덧붙여 마른 체구에 어울리지 않게 근력과 민첩성을 포함한 기초 신체능력 전반(마력 육체강화술을 사용하지 않은 통상상태 기준)이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남성들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 단순한 근력&체력만 해도 13화에서 황혼새벽회에서 보낸 독수리 마물이 아멜 자신을 향해 마력포 공격을 가하자, 마리아를 그 공격을 상쇄시킬 방패로 쓰기 위해, 마력육체강화술도 사용하지 않은 통상 상태의 근력만으로 간단히 집어던졌으며, 그 뒤 김철수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위해 자신보다 무겁고 덩치가 큰 철수의 옷자락을 한손으로 잡고 들어올린 뒤 그대로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지친기색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고정식을 받은 12세로 변신했을 땐 3화에서 단순한 킥 한방에 마리아쥬 플레르(변신 상태 ver)를 10m가 넘는 거리까지 차서 날려버렸고, 20화에서 이 상태의 자신보다 덩치&체중이 훨씬 크고 무거운 미변신 상태의 마리아가 마력 육체강화술을 사용하지 않은 통상상태의 아멜에게 목을 잡혔을 때가 있다. 하지만 마리아는 뿌리치려 애를 써도 전혀 뿌려치지 못했으며, 98화에선 자신의 지팡이가 수십 kg 따윈 가볍게 넘는 것으로 보이는 중량의 바위가 달려있는 쇠사슬에 칭칭 감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태 그대로 무려 한 손을 사용해(!) 싸우는 등 평범한 인간 수준을 뛰어넘을 정도의 괴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62화 마력 육체강화술로 육체의 강도&내구력과 근력, 민첩성을 포함한 신체능력 전반을 초인적으로 강화한 상태에서는 마찬가지로 마력 육체강화술에 의해 신체능력 전반이 초인적으로 강화된 상태의 이 날린 정권지르기를 겨우 한손으로 간단히 막아낼 정도의 괴력과 육체의 강도&내구력을 발휘했다.[4]

이 때문에 거름 회수팀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자랑하며, 애초에 거름회수를 위해 인간계 내에 파견된 7명의 마법사 전원이 각 지방에서 선별된 엘리트 마법사들이지만, 아멜의 어머니 에스프레소의 말에 의하면 아멜과 니나만을 제외한 나머지 5명, 즉 로네를 포함한 로네 멤버 전원의 마력을 전부 다 합쳐도 마력량 1위인 아멜은 고사하고, 마력량 2위인 니나 한 사람에게 조차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그 양은 영주의 친자식임을 감안하더라도 경이로운 수준으로[5], 마리아는 매우 힘겹게 상대했는데도 불구하고 단 1마리도 채 잡지도 못한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들을 아멜은 본인이 평소에 가볍게 사용하는 통상의 낙뢰 마법 단 한방에 그 자리에 있던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들은 물론, 그 주변에 있던 황혼새벽회의 소장과 그 연구원들까지 죄다 한꺼번에 전멸시켰다.[6]

그렇기 때문에 기초 능력치 전반이 처음부터 어느 정도 완성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작품 시작 시점에서 마법사로서의 역량이 아직 완전하게 개화되지 않은 상태일터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준먼치킨급의 전투력을 갖추고 있었다.

덧붙여 작중 대표 지능캐 4명 중 한명이기도 하다.[7] 비록 어머니인 에스프레소 빈즈에게 완전기억능력급의 두뇌를 물려받지 못한 탓에 지능 스테이터스 자체는 에스프레소는 고사하고, 딜마와 로네에 비하면 현저하게 밀리는 편이지만[8], 그래도 상당히 명석한 두뇌의 소유주로 만 2~3살 때부터 어머니인 에스프레소에게 엄격한 조기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마법과 마법세계에 대한 지식이 막대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엄친아&사기캐이지만, 물론 아멜 본인에게 약점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가문의 역사가 그 '플레르 '보다도 짧은 탓에 자기 가문만의 독자적인 특화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약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당초 아멜은 상술했듯이 기본 마력량 자체부터가 워낙 준먼치킨 급으로 막대한 만큼 기초적인 공격마법도 아멜이 사용하면 그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고도 남을 정도로 위력이 무지막지한 수준으로 변모하는 관계상 이는 치명적인 결점이라 볼 순 없다[9].

사실 아멜의 '진짜 결점'은 아래와 같다.

  •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와는 달리 현시점에선 "마법 지팡이도 없이 마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아직 각성하지 못했다." 그런만큼 다른 마법사들과 마찬가지로 마법 지팡이 없이는 고화력의 공격 마법들은 물론 마력 육체강화술 같은 복잡한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이 치명적인 결함점 때문에 아멜은 60화에서 아멜이 반과 싸울 때 자신의 지팡이가 남극의 냉기에 의해 균열이 가기 시작하면서, 결국엔 반에 의해 완전히 부러져 버려 모든 공격 수단을 잃게 되었고, 이후 결국 1분도 되지 않아 마력 육체강화술에 의해 근력과 육체의 강도&내구력, 민첩성을 포함한 신체능력 전반이 초인적으로 강화된 상태의 반에게 속수무책으로 쳐발렸다.[10]
  • 준먼치킨급의 전투력과 상당히 명석한 두뇌와는 별개로 한 사람으로서의 지략이나 지휘관으로서의 역량이 로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며, 딜마 페르난과는 달리 정보수집 마법을 쓸 줄 모르는 만큼 아멜 본인이 직접 여러 인물&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냉혹함이 종특인 "빈즈 가"의 혈통 치고는 의외로 정이 많은 편인 탓에 사사로운 정에 휩쓸리기 쉬워 자신의 가족인 빈즈 가를 포함한 자신의 주변인물들이 적에게 인질로 잡히게 되면 별 저항도 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을 적지않게 보인다는 결함점 역시 존재한다.[12]

규격 외라고 평가 받을 정도의 무지막지한 기본 마력량과 아멜의 사역마아퀼라의 추격술에 힘입어 압도적인 거름 회수량을 달성하고 있다. 도표에 의하면 전체 중 약 3/8(=37.5%) 정도이고 마리아의 언급에 의하면 1/3(=33.3%)을 차지한다고 하니 겨우 단 혼자서 30%가 넘는 거름을 회수한다는 뜻이다.

인간계에 파견된 7명의 마법사들 중 리더 역할을 맡고 있지만, 니나만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마법사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험악하다. 아멜 본인이 자존심이 상당히 강한 만큼 남의 도움에 의지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다, 자신의 성별의 비밀을 반드시 숨겨야 하는 관계상 설령 가까이 지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무엇보다 아멜 본인이 어머니 에스프레소를 닮아 기본적으로 상당히 더러운 성격의 소유주인 탓에 이런 관계는 악화일로에 놓여있다. 특히 전임 리더인 로네 펠트너는 자신의 리더 자리를 아멜에게 빼앗긴 것에 대해 큰 불만을 품고 있는 듯 하다.

김영희, 김철수 남매에게 자신의 정체가 들통났을 때 가장 우려한 것도 이들이 나머지 5명의 마법사들과 접촉해서 자신의 성별의 비밀이 새어나가는 상황이었다. 아멜의 말에 의하면 빈즈 가가 '디아즈 가문'만을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영주 가문들에게 원한을 워낙에 많이 산 탓에 다들 빈즈 가에 대한 복수에 쓸만할 정보, 혹은 빈즈 가를 망하게 할 만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벼르고 있다고 한다.

단, 이중 예외적으로 니나 디아즈알트 하우즈 만큼은 유이하게 아멜에게 진심어린 호의를 가지고 있으며 니나인 경우 아멜을 진심으로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고 있으며, 알트는 아멜이 그 악명높은 빈즈 가의 자제인데다, 성격 역시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별 부담감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그런 아멜을 동경하는 것과 동시에 니나 마냥 아무런 거부감도 없이 그에게 다가오며 그와 친해지려 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마리아쥬 플레르 역시 가문 간의 경쟁 구도 탓에 아멜과 대립하고 있을 뿐이지, 진심으로 싫어하는 것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모두까기 인형인릿지 웨이즈 조차도 이전에 자신이 니나에게 저지른 짓 때문에 아멜에게 가루가 되도록 신나게 까이게 될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후 로네 팀이 완벽하게 해체된 뒤 오랜만에 아멜을 만났을 때 나름 친해질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봐선 이쪽 역시 진심으로 아주 미워하진 않는 듯.

스트로 바이트에밀리, 이렇게 2명의 약혼자를 두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아멜은 여성이기 때문에 스트로와 결혼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은 아멜은 남성이기 때문에 후일 실질적으로 아멜과 자식을 낳을 관계가 되는 쪽의 약혼자는 에밀리이다. 또한 에밀리는 나중에 가면 성인 여성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줘야 되는 아멜의 대역 역시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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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서 보여준 애교가 흥하면서 패러디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멜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게 되었다. 그런데 19화의 회상을 보면 아멜에게 이 필살 애교를 가르친 것은 다름아닌 어린시절 친구였던 인간계 소녀인 듯 하다. 그리고 순진한 아멜은 그걸 또 메모까지 해가며 열심히 배웠다(...). 가끔씩 로리 미소녀의 애교를 발휘하지만 성공한 적은 없다.

3 성격

"내가 외로워하는 게 안 보이냐고...! 아멜은 성격파탄자!!"

-마리아쥬 플레르

"강단도 없어서 어머님께 네네밖에 못하는 네네네 머신... 환상의 마마보이..... 얜 이러고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댄다! 돌았나봐~!"

-스트로 바이트

전체적인 성격은 기본적으로 아버지 에비안 빈즈보단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 쪽을 더 많이 닮았으며, 그런만큼 기본적으로 냉정하고 신중한 성격의 소유주. 거기다 말투까지 진하게 이어받았는지 독설가 기질이 상당히 강하며[13], 아멜 본인의 마법사로서의 역량이 역량인 만큼(...) 자존심 역시 매우 강하다. 하지만 어머니와는 달리 그 나이대의 남자애답게 충동적인 부분과 함께 감정을 드러내는 인간적인 면모도 종종 보이는 편으로 극단적으로 말해서 무자비한 수준의 에스프레소와는 다른 면모이기도 하다.

덧붙여 아멜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빈정거림과 막말이 꽤 심하며(...),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타인공감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여기에 더해 자신의 정체를 필사적으로 숨겨야 하는 사정상 친구를 제대로 사귀어보지 못한 탓인지, 무신경하게 자신이 생각한 바를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상대들의 신경을 긁어놓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왕왕 있는 편이다(...). 의도적으로 그러는 경우 역시 있긴 하지만 전자의 경우 아예 독설이라는 자각 자체를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아멜의 위의 언동과 분위기, 타인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점 모두 어머니 에스프레소 유전이라서 그런 건데, 이걸 보면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썩어도 에스프레소의 혈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정적인 부분까지 닮았다. 역시 모전자전

덧붙여 쿨한 성격 때문에 이성에 대한 관심, 대놓고 말해서 성적인 것에도 둔감하다는 이미지이나, 64화에서 로네 펠트너가 막 샤워한 후 달랑 배스 타월 하나만 몸에 걸친 상태로 서모습을 보았을 때 "(특정부위가...)에밀리급이네." 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에밀리우월한 특정부위를 생각하는 모습, 로네가 그 차림을 한 상태로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자 약간 얼굴을 붉히며 그녀의 시선을 피하는 모습, 그리고 에밀리와의 수많은 행적 중에 종종 보이는 에밀리에게 부끄러워 하는 모습 등등과 같은 걸 보면 성격과는 별개로 그 나이 때 답게 그런 쪽으로도 의식을 제대로 하는 모양이다. 역시 얘도 남자였어. 후사문제는 걱정 없군

다만 위의 모난 성격과는 대조적으로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 한정으로 여린 일면도 존재하는데, 사실 아멜은 거름회수단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어머니에게 칭찬 좀 받으려고"이며 본인은 썩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철수&영희 남매와 지내면서 점차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 있었던것이 저런 식으로 발현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즉 본인 특유의 성격 탓도 있지만 처한 상황 자체부터가 신경을 곤두세워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는 로네 펠트너와의 대립 관계가 끝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실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의 말에 따를 뿐이지만, 책임감을 느끼는 일에 대해서는 묘하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것을 알아차린 영희가 그를 "바른생활 청소년"이라고 평가하면서 친구가 된 뒤로 초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김영희&김철수 남매와 교류하게 된 이후로는 종종 그들의 집에 놀러와서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객식구 같은 존재가 되었다. 다만 철수의 표현에 따르면 남의 집을 제 집처럼 사용한다고(…).

앞서 말했듯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작품 분위기가 밝은 편이라 부각되지는 않지만 아멜의 처지는 상당히 암울하다. 사방팔방이 적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평생 성별을 숨긴 채 불안 속에서 살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만둬 버리면 에밀리가 자신을 대신하기로 되어 있으니, 자신의 이름과 위치를 빼앗긴 채 비밀 유지를 위해 성에 갇혀 사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더구나 아멜은 임무인 이단자 사냥도 썩 내키지 않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을 지녔다는 점에서 자신과 이단자들의 입장을 겹쳐서 보고 있기 때문. 이런 심리적 압박감을 이겨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어머니에 대한 집착인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바를 보면 애당초 아멜은 황혼 새벽회와의 싸움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으며 단지 그것이 어머니가 바라는 것이기에 행한다는 인상이 강하다. 또한 1화에서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을 추적할 때 어머니가 늘 당부했던 "넌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야만 해. 내 친자식인 이상..." 이라는 말을 되뇌이기도 하는등 어머니에게 자신의 마법사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고자, 그리고 어머니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 아멜의 행동원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10화의 악몽을 통해 '에스프레소 빈즈의 친딸 아메리카노 빈즈'라는 자리를 에밀리에게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표현되기도 했다. 실제로 에스프레소는 흡사 남아 선호사상처럼 은연중에 에밀리를 더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결국 이는 무리한 임무수행의 원인이 되었다.

위와 같은 외줄타기를 하는 듯한 환경 탓에 저런 더러운 성격을 갖게 된 듯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영희&철수 남매와 만나면서 의외의 허당스러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14] 그 예로 영희에게 농락당한 것 외에 현대 문명에도 익숙치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화에서는 세탁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라서 "옷은 더러워지면 버리고 새로 사야되는 것"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을 하기도 하고[15] 스마트 폰카메라를 몰라서 눈 앞에서 철수가 사진을 막 찍어대는데도 내버려 두는 등 대체 4년간 인간계에서 어떻게 지낸 건지 의구심이 드는 수준이다.

10화에서 아멜의 생활상을 일부 엿볼 수 있는데 폐건물에서 잠을 자고 모닥불에 생선을 구워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영희의 "아멜 중딩 노숙자" 의혹은 절반 정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파견 마법사 중에, 유달리 아멜 본인만 현대 문명에 무지한데, 니나 디아즈는 맛집을 찾아다니고, 마리아쥬 플레르는 쇼핑을 즐기며, 로네 펠트너와 그녀의 팀원들은 호텔에서 투숙하는 반면, 오직 아멜 본인만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인간계에 온 초기부터 자주 본인이 지내고 있던 곳이 습격당했기 때문에 일부러 폐가, 폐건물 같은 곳만을 골라 그곳을 거처로 삼아온 것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후에 70화에서 에밀리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다. 일단 4화에서 아퀼라가 먹을 고기를 구입하기 위하여 을 환전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로 봐서는 적어도 돈의 개념 자체는 제대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단, 이 허당스러운 면은 오직 인간계 내에 있을 때 한정이며, 마법세계 내에서는 항상 상식인 같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뽀뽀를 칭찬의 의미로 알고 있지[16]

4 외양

본래 모습은 적색의 옆으로 뻗친 더벅머리와 선이 곱고 작중의 어지간한 여캐들보다 예쁘게 생긴 외모와 시크하고 도도하면서도 요염해보이는 분위기를 지닌 엄청난 미소년으로 뭐냐, 이 엄청난 디테일함은? 외모는 전체적으로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와 많이 닮았지만, 홍채 색과 눈동자의 형태, 머리스타일, 그리고 찡그릴 때의 모습 자체는 아버지 에비안 빈즈와 닮았다. 28화에서 피에르 디아즈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아멜은 에비안과 판박이라고 한다. 다만 아멜의 눈매의 형태와 인상&분위기, 그리고 미소지을 때(특히 냉소를 지을 때와 경멸감이 담긴 조소(비웃음)를 지을 때...)와 무표정으로 있을 때를 포함한 나머지 외모적인 부분들은 죄다 에스프레소와 완전히 붕어빵이다.(눈매의 형태&무표정을 지을 때의 모습 비교, 웃는 모습 비교) 이 때문인지 작화상으론 어머니 에스프레소 쪽을 더 많이 닮은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있다.

신장은 작중 묘사를 보면 여자들 중에서는 충분히 키가 큰 편에 속하는 에밀리보다 살짝 작고 변신이 풀렸을 때 골격만으로는 마리아가 눈치채지 못한 걸로 보아 중성적인 체격인듯.

참고로 마리아의 아멜의 외모에 대한 언급에 따르면, 눈이 쫙 째졌다고 한다. 작중 공인 미소년으로 김영희마리아쥬 플레르가 변신 푼 상태의 아멜을 처음 본 순간 각각 '딱 내 타입으로 잘생겼다.', '아멜이 남자였으면 딱 이런느낌이었을 텐데... 아깝다.' 라는 식으로 말하며 단번에 상당히 높은 호감을 가지면서, 한눈에 반한 듯한 반응을 보이는 걸 보면 작화상으로도(...) 설정상으로도 "작중 최상위 레벨의 미모" 라 평가 받아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미소년.

남자 모습일 때의 복장은 수수한 자켓이나 티셔츠 등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52화에서 패션 센스가 극악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끔 나오는 세련된 복장은 영희가 코디를 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

성별을 철저히 감춰야 하는 입장인 탓에 종종 다른 모습으로 위장을 하곤 한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4.1 변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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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이 고정식을 받은 12세 당시의 모습. 성별을 숨겨야 하기 때문에 여장한 상태이며,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영락없는 중성적인 외모의 로리 미소녀의 모습. 하지만 남자다사실상 아멜의 공식적인 모습이다. 적발보라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항상 반쯤 감은 상태인 눈 밑에는 눈물점이 있다. 헤어 스타일은 팔꿈치까지 닿을 정도로 긴 장발을 트윈테일로 묶고 깃털 장식이 달린 카츄사를 하고 있다. 복장은 붉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금장이 들어간 어두운 색[17]케이프를 두르고 다닌다. 치마 속의 엄한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인지 습관적으로 손으로 치마를 잡아 내리는데, 이 포즈가 차밍포인트. 신발은 흰색 사이하이 삭스스트랩 힐을 신은 듯한 디자인의 롱 부츠를 신고 있으며, 그 안에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다. 정체가 남자여서 그런지 노출도가 인간계에 파견된 7명의 마법사들 중 가장 적다. 손마저 장갑을 끼고 있어서 얼굴 이외에는 노출되는 부분이 아예 없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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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시점의 무기는 나무로 된 갈색의 자루 위에 붙어있는 갈색의 복잡한 가지 형상의 장식 가운데에 구형의 붉은색 보석이 떠있는 형태의 마법 지팡이. 이 지팡이의 아랫 부분이 창날처럼 뾰족한데, 이게 의외로 흉기로 사용된다(...). 4화에서 마리아쥬 플레르가 풀어놓은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을 처치할 때 마무리로 지팡이 끝의 창날로 그 마물의 머리통을 푹찍(...)했다. 이 외에도 생포하지 못한 거름의 전송 기능이 있는 듯 하다. 1화에서 김영희&김철수 남매의 집에 침입한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을 해치운 후, 그 잔해가 구형의 붉은 보석으로 흡수되는 묘사가 있었다.

하지만 후에 58화에서 황혼새벽회의 본거지를 찾기위해 남극에 갔을 때 남극의 냉기에 의해 자루에 금이 가면서 망가지기 시작하였고, 결국 60화에서 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어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여담으로 63화에서 스트로 바이트의 말에 의하면 아멜이 사용하는 지팡이는 아멜의 친어머니인 에스프레소 빈즈가 직접 손수 만든 물건이라고 한다.

이후 64화에서 에스프레소에게 새로운 마법 지팡이를 하사받았는데, 외형 자체는 색깔만을 제외하면 이전과 비슷하지만, 강도&내구력 자체는 극지방을 포함한 극한 상황에서도 간단히 버틸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65화에서 새로운 지팡이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이전에 사용했던 지팡이와 비교해보면 지팡이의 자루 윗 부분에 달려있는 갈색의 복잡한 가지 형상의 장식의 색은 황금으로 바뀌었고[19], 자루는 갈색에서 적갈색으로 바뀌면서 이전 것보다 느낌이 더욱 화려해졌다.

그리고 68화에서 아멜의 새 지팡이의 소재가 바로 다름아닌 어머니 에스프레소가 일부 해석에 성공한 "영지나무", 그것도 "중앙 뿌리 지방"의 영지나무의 가지로 만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지나무는 "마법세계 최강의 소재"로 단순한 강도&내구력 자체만 해도 다른 마법 지팡이의 소재들과는 차원 자체가 틀린데다, 마력무한대흡수하는 사기적인 특성을 지녔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고출력의 공격마법들은 매우 가볍게 흡수하면서 완전히 무효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사기템을 봤나. 실제로 작중 68화에서 아멜은 영지나무 지팡이의 마력흡수능력으로 루르가 자신의 마력축척마법으로 3년 이상 동안이나 모아두었던 막대한 마력과 여기에 로네 펠트너의 모든 마력까지 동원하여 시전한 최대 출력의 "검은 구멍 마법"[20]을 서쪽 뿌리 영지의 썩은 웅덩이의 물까지 죄다 남김없이 흡수하면서 완전히 무효화 시켰다.

83화에서 에밀리의 말에 의하면 아멜은 케이프가 없으면 치마입은 하반신이 불안해서(...) 더워도 안 벗는다고한다.

참고로 오른쪽 귀에 끼고 있는 옥색의 귀걸이는 일종의 통신기로 작중에서는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와 연락할 때 주로 쓰이고 있다. 덧붙여 이 귀걸이는 변신을 해제한 상태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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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아멜의 변신 후의 외모 설정화.이 설정화는 정작 본편 들어가면 귀찮아서 적용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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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 안쪽은 이렇게 생겼다. 세일러복 비슷한 복장이 포인트. 특유의 카라 뒤쪽은 여러가닥으로 나뉘어 길게 늘어져있다. 원래 망토 안쪽 모습은 연재가 진행됨에 따라 천천히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외장하드 사망으로 인해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디자인들이 소실되어 버리는 바람에 새로 디자인한 복장이다. 아래는 변신상태에서 입은 사복들.

  • 밀짚모자, 하얀 원피스(과거 회상)
  • 김철수의 해골무늬 티셔츠, 호피무늬 바지(16화)
  • 목도리, 갈색 도트무늬 후드 짚업, 베이지색 주름치마(35화~)
  • 연두색 꽃무늬 원피스(37화)
  • 금발, 평민 복장(37화)
  • 파란 스카프, 하얀 민소매셔츠, 파란 플레어스커트(52화~) "바, 바르면 예뻐지는 거... 주세...요♥"

4.2 변신 해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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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 16살인 아멜의 본래 모습. 변신 상태의 모습에서 성장한 것 뿐이기 때문에 여장을 푼 것만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특징은 같다. 변신 상태에서는 항상 날카로운 인상인 반면, 본래 모습일 때는 눈매가 변신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다. 하의는 기본적으로 어두운 색 계통의 긴바지를 즐겨입으며, 상의는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갈아입는다. 아래는 현재까지 등장한 상&하의를 모아놓은 것. 원래 거름 회수 끝나고 영희&철수 남매네 집에 머무를 때는 본래 모습으로 있었으나 어떤 눈치없는 아가씨가 오고 영민이의 외모에 반하고 난 뒤로는 거의 영민이 상태로 있기 때문에 본 모습으로 나오는 장면은 꽤나 드물어졌다. 현재는 오히려 영민이의 모습이 덜 나오는 것 같다.

  • BASEBALL 마크 후드재킷, 감청색 티셔츠, 흑회색 바지 아퀼라(01 ~ 03화)
  • 김철수의 갈색 7부 남방, 흰색 가로 줄무늬티, 흑회색 바지(03화, 09화)
  • 노란색 트레이닝복 저지, 흰색 반팔티, 흑회색 바지(09 ~ 11화)
  • 흰색 반팔티, 검은색 츄리닝 바지 + 노랑 이불(14화, 15화에선 분홍 담요) 옛 이름은 버렸다...이불맨이라고 불러라! (13 ~ 15화)
  • 목욕가운(51화)
  • 검은 티셔츠, 회색 와이셔츠, 청바지(51화)
  • 갈색 프린팅 티셔츠, 검은색 바지(52화)
  • 연두색 티셔츠(63화)
  • 흑갈색 반팔 와이셔츠, 검은색 티셔츠(64화)
  • 갈색 반팔 티, 검은색 바지(71화)
  • 회색 반팔티, 검은색 츄리닝 바지(99화)

4.3 Ver.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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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으로써의 모습("미소녀결사단"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

주변을 스캔하여 사용자를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위장시키는 '카멜레온 잎'을 사용한 모습. 인상은 본래 모습과 큰 차이는 없으나 배경이 검은 머리가 절대 다수인 한국이다 보니 흑발이 된다. 그리고 특유의 옆으로 뻗친 머리도 좀 가라앉는다. 이 상태를 철수와 영희는 "남동생"이라는 설정을 붙여서 "영민이"라고 부른다. 어? 철수나 영희도 그렇고 어째 작명센스가 영 꽝이다 그럼 아퀼라는 바둑이인가 마리아쥬 플레르의 습격을 받은 이후엔 영희&철수 남매네 집에서는 거의 이 모습으로 지내는 듯. 복장은 기본적으로 평상복이지만, 철수&영희 남매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사용했을 때는 옷도 교복으로 변했다. 아래는 이 상태에서 착용한 복장들.

  • 철수&영희 남매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의 교복 + 김영희의 분홍 담요(02화, 06화)
  • 흰색 반팔티, 검은색 츄리닝 바지, 영희의 안경(15화 ~ 16화)
  • 갈색 7부 티셔츠, 검은색 바지(24화)
  • 푸른색 반팔티, 회색 후드티, 검은색 바지(27화)
  • 베이지색 세로 줄무늬 U넥 티, 검은색 7부 자켓, 암적색 바지(32화)
  • 파란색 라스베가스 프린팅 반팔 티셔츠, 검은색 바지(37화)
  • 회색 반팔 와이셔츠, 흰색 반팔 티, 흑갈색 바지(71~72화, 83~)
  • 황갈색 반팔 티, 흑갈색 바지(73화)

4.4 흑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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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한 상태에서 카멜레온 잎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황혼새벽회키메라 마물들이 인간계에 파견된 마법사들의 머리카락을 노리는 것에 대비해 한동안 변신한 상태로 지낼 때 외출을 하면서 보여준 모습. 꽃무늬 셔츠 위에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뉴스보이 캡선글라스를 착용했다.

4.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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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모습. 드레스의 모티브는 배 포장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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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무렵 인간 세계에 온지 얼마 안 되었던 시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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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트위터에서 공개한 머리를 푼 모습. 작중에선 머리를 잘 풀지 않는다. 과거편에서 이유가 밝혀졌는데, 여자아이처럼 보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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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화때 아멜이 입은 사복.

5 작중 행적

아메리카노 빈즈의 작중 행적에 대한 내용은 아메리카노 빈즈/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 바람.

6 사용 마법 일람

작중에서는 고정식으로 고정받은 12살 당시의 육체, 마력으로 돌아갈수 있는 변신 마법과 부서진 사물을 고치는 복구 마법, 전이문을 전개하는 마법과 바닥이나 허공에 마법진을 전개한 뒤, 그 마법진에서 마력으로 된 사슬을 사출시켜 적을 포박하는 마법, 그리고 근력과 육체의 강도&내구력, 민첩성을 포함한 신체능력 전반을 초인적으로 강화시키는 마력 육체강화술과 무기의 강도&내구력 예리함을 강화시키는 마력 무기강화술, 자신의 정면이나 주변에 마법진을 전개한 뒤 그대로 그 마법진에서 전격포나 소용돌이 형태의 화염포를 쏘아내는 원거리 공격마법과 상대의 머리 위에 마법진을 전개한 뒤 그대로 그 상대의 정수리 위에 낙뢰를 내리꽃는 원거리 공격마법을 사용하거나 김철수를 치료해줄 때 마법진 내에서 '치료용 나뭇잎'을 꺼내기도 했다.

그리고 87화 종반부에서 아멜의 독백을 통해 운석을 소환하여 술자가 지정한 목표지점으로 떨어트리는 공격 마법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용성군

98화에선 속성의 마법까지 사용했다.

이 문단은 작 중 또는 작가의 언급으로 공식적으로 이름이 등장한 마법을 서술해 놓은 문단이다. 공식 설명이 있다면 같이 서술한다.

  • "보안을 위해 폭파하겠습니다" 마법. (- 아멜의 필기장에서 발췌)
    • 매개체를 착용한 자의 기억을 읽어들여 저장하는 마법.
    • 마법으로 공격당할 경우 그 착용자의 모든 기억을 파기한다.
    • 착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은 없다
    • 매개체가 된 사물이 몸에서 떨어질 경우, 몸이 빈 껍데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

7 인기

기본적으로 쿨한 외모와 냉정하고 신중한 성격&시크한 언동과 준먼치킨급의 기초 능력치, 그리고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독설가 기질, 상식인&현실주의자 속성과 독고다이, 다크 히어로 속성 등 인기 캐릭터의 요소는 고루 갖추고 있는데다, 마법사 사회에 있을 땐 냉정하고 신중한 성격의 쿨가이의 모습을 보이는 반면, 인간 사회에 있을 땐 의외의 허당끼를 "보이고 있는데다, 외모도 변신상태에선 중성적인 외모의 로리 미소녀, 변신을 푼 상태에선 작중 최상위 레벨의 미소년이라는 캐릭터성으로 인해 때문에 여자든 남자든(?) 가리지 않고 인기가 top 3 이내엔 가볍게 들 정도로 많다.

당장 작품 특성상 주요 여성캐릭터가 7명은 그냥 넘기는 판에(...) 인남캐가 이정도 인기를 끌어모으는 것도 굉장히 비범한 것. 가끔 가다가 그냥 여자취급 하거나 아무래도 상관없다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더욱이 작가가 특별히 주인공 하나에만 주안점을 두진 않는 군상극의 경향이 묻어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특히 초반인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니나의 위기 및 아퀼라 행방불명 에피소드"의 경우 아멜의 위의 속성이 가장 강하게 부각되었던 에피소드였기 때문에 이 당시에는 인기의 최절정을 찍었으며, 그 증거로 "철수와 영희 에피소드"가 끝난 후, 팬 카페에서 실시한 공식 1차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수로 1위 자리를 아주 가볍게 차지하면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었다.

다만 이 탓에 종종 아멜 빠들이 설쳐대는데다가(...) 에스프레소의 친아들답게 작중에서 보여주는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점[21] 탓에 은근히 안티도 있는 편이지만 위의 성격 항목에 서술된대로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에 한에서는 여린 일면을 보이고 있는데다, 암울한 환경에 필사적으로 구는 모습 때문에 동정심을 가지는 독자들도 많다.

8 아멜은 무리수를 뒀다!

한 때 이 문서의 존재 이유 해당 문서 참조

9 그 외

  • 특이하게도 동료인 니나 디아즈와는 아군인데도 불구하고 아치 에너미급으로 대척점에 서있는, 성별(...), 성격, 마법, 이미지 컬러 등을 포함한 대다수의 면모에서 대비되고 있는 안티테제 캐릭터이다.
  • 초반에는 냉정한 정도가 아닌 진짜로 냉혹&비정한 모습을 적지않게 보여줬었는데, 이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상황이 강요한 탓 역시 있다고 할 수 있다. 대충 정치싸움이 정리되자 상당히 여유로워진 인상을 보인다. 다만 그 대가로 망가지는 모습이 이전에 비해 현격하게 많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났지만(...)...[22][23] 하지만 이건 어떤 의미에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기에 의의가 깊다.

우리들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어? * 오직 여캐만 나온다는, 금남구역의 미소녀결사단나이트런프레이 마이어, 사보텐 스토어사보리와 함께 마스코트 캐릭터를 주는 것으로 당당히 광고로 출현하였다기 화제를 모았다.(...)

TIG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아멜의 성 정체성을 사전 등록 후 유저들에게 지적을 받기까지 몰랐다고 한다.이정도면 남자인거 들킬 걱정은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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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큐라레: 마법 도서관에서도 출현했는데...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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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광고를 위해 자존심을 팔아먹었다 카더라(...) 이보시오! 이보시오! 작가양반!!! 역시 돈 앞에선 별수 없다
  1. 신기한 건 애칭인데도 그다지 친하지 않은 다른 파견 마법사들도 딱히 성으로 부르거나 하지 않고 이 애칭을 써서 부른다는 것이다. 심지어 적대하는 이들까지도...본명이 길어서 어쩔 수 없다
  2. 이것에 관해선 아멜이 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의 실험의 결과물이라는 추측이 있다. 마법세계의 상식으로는 남자는 소유하고 있는 마력량이 아무리 많아도 마법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그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스프레소는 아들인 아멜이 거의 아기 때부터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마법식은 커녕, 마법 지팡이 조차도 모르는 아기가 우연히 마법을 사용했을 리도 없을테고 이 경우 에스프레소는 처음부터 자신의 친아들이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얘기가 된다. 에스프레소가 자신의 클론인 을 가리켜 "영지나무의 지배를 벗어난 아이"라 부르며 탄생을 축하할 일이라고 한 점을 보면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아이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임신과 아멜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마법적인 실험을 했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아멜일 가능성이 있다. 아멜의 아버지인 에비안 빈즈가 자신의 방에서 이상할 정도로 나오지 않는 점도 이것의 영향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밝혀진 진실은...
  3. 그 증거로 아멜은 1화에서 마법 지팡이 아랫 부분에 있는 창날로 황혼새벽회의 키메라 마물을 후려쳐 큰 데미지를 주었다.
  4. 덧붙여 반은 에스프레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클론이기 때문에 모든 클론들 중에서도 가장 강대한 마력의 소유주이며, 그런만큼 그것에 비례하여 신체능력 전반의 강화의 폭이 무지막지하다.
  5. 어디까지나 마리아쥬 플레르의 예상이지만, 15화에 나온 그래프를 보면 이 시점의 기본 마력량 만해도 마리아보다 적어도 "10배 이상" 따윈 가볍게 초월할 정도로 강대하다. 다만 그래프가 너무 애매모호하게 표현되어서 명확한 비교는 힘들다.
  6. 이때 아멜이 시전한 공격마법인 통상의 낙뢰 마법 자체가 타 속성의 공격 마법들 중에서도 위력이 강한 축에 든다는 것을 감안해도 타 엘리트 마법사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의 무지막지한 출력. 덕분에 아무리 낮게 쳐줘도 최소 마리아의 10배 이상 따윈 가볍게 초월하는 양의 마력을 지닌 걸로 추정된다. 덧붙여 69화에서 로네 펠트너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작중에서 아멜 본인이 지금까지 평소에 가볍게 사용해온 통상의 전격포&낙뢰 마법, 그리고 통상의 화염포 마법은 모두 뇌속성&화속성의 공격마법들 중에서도 기초적인 공격마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며, 심지어 50화에서 피에르 디아즈에게 특훈을 받아 마법사로서의 역량이 특훈 전에 비해 현격하게 강해진 니나 조차도 여유롭게 압도할 정도니. 아멜의 기본 마력량이 얼마나 준먼치킨급인지 알 수 있는 부분.
  7. 나머지 3명은 아멜의 친어머니 에스프레소 빈즈로네 펠트너, 딜마 페르난.
  8. 지식 수준이야 전혀 나무랄 데가 없지만 항상 본인의 강대한 마력을 이용해 너무 쉽게 싸워온 영향인지 변수 계산이나 응용력은 매우 부족하다. 로네와의 마지막 결전에서도 방심으로 나타났고 딜마에게 계속 까이면서도 본인이 변명하지 못할 정도.
  9. 덧붙여 가문만의 독자적인 특화 마법은 기본 마력량만을 제외한다면 작중에서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큰 요소라고 한다.
  10. 다만 7화 후반부에서 철수&영희 남매를 구할 때 지팡이도 없이 포박 마법을 사용한 것을 보면 간단한 마법 정돈 굳이 마법 지팡이를 꺼내지 않아도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한 모양이다.
  11. 단 이 경우는 아멜이 니나 디아즈김철수&김영희 남매에게 감화 되면서 아멜 본인의 빈즈 가 혈통 특유의 냉혹성이 작품 초반에 비해 현격하게 약해진 탓이 더 크다. 만약에 아멜이 적어도 초반 당시의 냉혹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유지해 왔었더라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는 일 따윈 결코 없었을 것이다.
  12. 실제로 아멜은 84화에서 김철수민지에게 인질로 잡힌 것으로 인해 허무하게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
  13. 거름회수팀 멤버들 중에서도 딜마 페르난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입이 험하다. 릿지 웨이즈로네 펠트너의 막말과 독설도 아멜의 독설에 비하면 애들장난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
  14. 참고로 이 부분은 아버지 에비안 빈즈 유전인 듯. 28화에서 나온 것에 따르면 에비안은 에스프레소 빈즈의 영주 취임 파티 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어느 출신이냐는 질문에 "옆집 오빠 출신"이라는 대답을 했고(...) 이게 트라우마가 되었는지 그 이후로는 자기 방 밖으로도 잘 안 나온다고 한다.(...).
  15. 그럼 마법세계에서는 더러워진 옷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의문인데... 아마도 마법으로 해결하는 듯. 그럼 마법을 못쓰는 하층민들은? 공동 마법 세탁소라도 있나보지 어쩌면 영주의 친자식, 즉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 속성의 특성상 가사 자체에 대해 무지한 것일지도 모른다.
  16. 영희를 두고 "뽀뽀나 해줄까?", "넌 뽀뽀 없음이야."라는게 무슨 흑심이 있거나 바람둥이라 그런 게 아니다(...). 이는 어머니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17. 작화마다 다르다. 초반에는 검은색+군청색 계열이지만 후에는 보라색+갈색 계열이다.
  18. 왼손 약지에 반지가 있긴 하다
  19. 다만 장식 가운데에 있는 구형의 보석의 색은 그대로 사용했으며, 자루 아랫 부분에 달려있는 창날의 색 역시 그대로 사용했다.
  20. 일정 주변의 것들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효력을 지닌 강력한 공격마법으로 주변의 모든 것들을 전부 다 남김없이 빨아들이기 전까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21. 당장 아멜이 마리아 면전에서 뭐라고 했는지 생각해보자(...).
  22. 특히 "알트 하우즈 첫등장 에피소드" 쯤 들어서는 단순한 허당 정도를 넘어서 아예 대놓고 모에한망가지는 모습과 굴욕스런 모습들을 연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23. 이 때문에 "아멜의 캐릭터가 붕괴했다.", "이건 내가 알고 있던 아멜이 아냐!", "아멜은 예전의 그 냉혹하고 비정했던 아멜이 훨씬 더 멋있었다." 라면서 이에 대한 답답함과 실망감을 내보이며 이런 모습을 아주 싫어하는 독자들이 꽤 있다.
  24. 사실 아엑 작가인 박지은이 여기서 어시를 해 주고 있다. 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