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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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田 舞
스케이팅보다 비키니짤이 많은 처자
일본피겨 스케이터. 직업은 아사다 마오언니 1988년 7월 17일생. 여동생 아사다 마오보다 2살 나이가 많다.

아사다 마오의 친언니이며, 자매가 같은 종목을 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에 강화지정선수[1]에서 제외되었다. 현역 은퇴는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주요 대회 출전은 2008-2009년 전일본 선수권에서 15위를 차지한 이래로 특별히 없다. 갈모형제

2010년 이후로는 선수 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주로 스포츠 해설자와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그냥 스포츠 해설자로 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 1월 한 방송에서 "김연아가 왜 최고점을 받는지 모르겠다"면서 심사위원에 대해 애매한 뉘앙스의 발언을 했는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심사위원을 비판하는 것은 금기이기 때문에 일본빙상연맹의 경고를 받기도 했다. # 하지만, 저 영상 유투브에 찾아보면 알겠지만 전적이 좀 있다.

아직 복귀전도 안 치렀을 때 김연아랑 아사다 마오 중 누가 금메달을 차지할 것 같냐고 피겨계 유명인사들에게 물어보고 다닌 다음 아사다 마오가 3개, 김연아가 4개를 받자,[2] 분위기를 잘 못 알아채네요. 너희들이 물어봤잖아? 또는 아사다 마오를 선택한 건 여자다. 여자의 감이 틀릴 리 없다(...) 마오를 선택한 선수들이 금메달리스트들이다. 하면서 마오를 치켜 세우기도 했다.

물론, 약 2년 후 결과에 따르면, 마오는 쇼트에서 16위로 폭망하며 메달권 안에 들지도 못했다(...)
  1. 일본에서 스포츠 연맹으로부터 훈련 보조금을 받는 선수.
  2. 당연하지만 이들이 일본언론임을 몰랐을 리 없다. 거기다 복귀전을 치르기 전이라 김연아의 상태에 대해 불신도 좀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