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

하얀 로냐프 강 2부의 등장인물로 옐리어스 나이트의 바스엘드. 전형적인 이나바뉴의 기사로 옐리어스 나이트의 품위를 유지하는 기사 단장이었으나 루우젤 독립전쟁이라는 폭풍 앞에서 못볼 꼴을 많이 본 기사.

젤라하 라벨의 미친 법안을 막아내며 기사대장을 사임한 이쟈크 렉페르드의 부재로 기사대장의 대행 역할을 했다. 샤안의 협곡 전투가 이나바뉴의 대패로 끝나고 루우젤 기사단이 후퇴한 전투 이후[1] 네프슈네 나이트를 모방한 젠타리온을 조련한다. 하지만 1년후 다시 이나바뉴로 진군한 루우젤 군대에 의해 그 젠타리온들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멸크리.

이후는 본작에서 나오지 않지만 외전인 '이나바뉴 최후의 날'에 등장한다. 본작의 10년후를 그리고 있는 외전에서 루우젤 기사단의 침공에 맞서 국왕친위대 답게 왕성을 호위하고 있었는데 그 안으로 난입한 메일룬에게 목이 베여 죽는, 옐리어스 나이트 몰살 전설의 첫 타자가 되고 만다.
  1. 이나바뉴의 대패이긴 했지만 루우젤 기사단이 입은 피해도 만만치 않았기에 결국 루우젤은 이기고도 전열을 정비하기 위해 벤도루우젤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