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포켓몬스터 SPECIAL)

포켓몬스터 SPECIAL의 등장인물.

마디네와 훨구와 함께 첫등장. 가뜩이나 변태같은 외모가 야마모토 화백의 작화 보정으로 더 변태같아 보인다(...) 애니판의 덴트마냥 중간중간에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 특이한 말투의 소유자이다.

블랙과 함께 칠보 시티(싯포우 시티)의 박물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동행한다.[1]

별 활약은 없지만 망나뇽의 뼈를 가져가려던 플라즈마단데스니칸을 휠구의 따라가때리기[2]로 쓰러트린다.

최근 에피소드에서 아이리스에게 자신의 신작 그림 평가를 부탁했는데 아이리스가 안좋은 평(?)을 해서 충격을 먹고 기절해버린다.

어깨 위에 항상 마디네가 올라 탄 것과 마디네와 휠구 외에 포켓몬을 안 사용한 점 때문에 게임과는 달리 펜드라 시리즈를 사용할 것 같았지만 최근 에피소드에서 몬스터볼 안의 실루엣으로 모아머와 돌살이가 보인것으로 보아 주력 멤버들은 게임판과 동일하게 휠구, 돌살이, 모아머인듯 하다.
  1. 이때 블랙이 아티와 거리를 두고 잇었는데 아티를 수상하게 생각해서나 싫어해서가 아니라 가까이 가면 자신의 워글이 아티의 어깨 위에 올라타있는 마디네를 공격할까봐서이다.
  2. 이때 휠구의 뿔이 데스니칸의 얼굴을 뚫어버렸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