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3

선데이토즈
290px
애니팡애니팡 사천성애니팡2
아쿠아스토리상하이 애니팡애니팡 노점왕
애니팡 맞고애니팡 포커애니팡3
애니팡 터치애니팡 섯다
#!wiki
취소선은 서비스를 종료한 게임
애니팡3 for kakao
개발선데이토즈
유통선데이토즈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출시일2016년 9월 27일
장르퍼즐
등급전체 이용가
공식 홈홈페이지
블로그
다운로드안드로이드 iOS 원스토어

1 개요

2016년 9월 27일에 출시한 애니팡2의 후속작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이다.

2 스토리

사악한 마녀들로부터 조각상을 되찾고 동화나라를 구하는 내용이다.

3 캐릭터

  • 애니 : 다소 발랄한 성격이 특징이다.
  • 블루 :
  • 믹키 :
  • 핑키 : 돼지 캐릭터답게 먹을 것을 밝히는 것이 특징이다.
  • 링고 : 가이드 캐릭터. 스테이지를 조금 진행하면 게임에 관한 일부 사항을 알려준다.

4 특징

돌을 부수거나 과자길을 만들어서 가는 것, 석상조각을 만드는 것, 통나무를 내려서 보석을 끌고 가는 것 등이 특징이다.

그리고 스테이지 재시작 시, 별이 1개면 점수가 2배, 2개면 2.5배, 3개면 3배로 뻥튀기된다.

5 아이템

5.1 특수 팡

이번작에서는 특수 팡을 터치해서 터뜨릴 수 있으며, 두 개 이상의 특수 팡이 붙어있으면 효과가 더욱 강해진다.

  • 폭탄팡 : 이번작에서 추가된 특수 팡. 2 X 2 매치를 하면 생성되며, 폭탄팡 주위 팔방의 블록을 터뜨린다. 폭탄팡끼리 붙어있으면 두 번에 걸쳐서 터뜨리고 직선팡과 붙어있으면 십자 모양으로 터뜨리며, 회전팡과 붙어있으면 레이저의 범위가 넓어진다.
  • 직선팡 : 4마리의 동물을 매치하면 생성되며, 방향에 따라 가로세로 한 줄을 터뜨린다. 직선팡끼리 붙어있으면 세 줄에 걸쳐서 터뜨리며(단, 모서리 두 줄의 사정거리는 짧다.), 회전팡과 붙어있으면 레이저가 4방향으로 조준된다.
  • 회전팡 : 전작의 원형팡과 랜덤팡을 대체하는 팡. 5마리의 동물을 매치하면 생성되며,(ㄱ, ㄴ, ㅏ, ㅓ, ㅗ, ㅜ자 모양으로 매치시켜도 되고 일렬로 매치시켜도 된다.) 터치하면 화살표가 돌아가는 시계 방향으로 레이저가 돌아가는데, 밝은 부분이 레이저가 닿는 사정거리이다. 터치하면 밝은 부분에 있던 블록이 모두 터진다. 회전팡끼리 붙어있으면 레이저의 범위가 매우 넓어진다.(폭탄팡과 매치했을 때보다 넓은 크고 아름다운 범위를 자랑한다.) 참고로 회전팡을 다른 아이템을 이용해 터뜨리면 육각형 방향으로 터진다.(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터질 때도 이렇게 터진다.)

6 파워

이번작에서는 블록을 없앨 때마다 화면 왼쪽 아래에 위치한 파워칸에 있는 파워 게이지가 축적되는데, 이걸 100%로 채우면 파워칸을 터치해 파워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에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 오른쪽에 있는 것이나 스테이지 내의 파워칸에 있는 것으로 그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워의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파워를 쓸 때는 턴을 소모하지 않는다.

  • 썬더파워 : 파워칸 표시는 번개. 통나무 떨어뜨리기, 석판조각 맞추기 미션에서 등장하며 일반적인 캐릭터 끝까지 이동시키기 미션에서도 종종 나온다. 전작의 단독 랜덤팡과 동일한 효과로, 한 동물을 터치하면 그 동물과 같은 블록을 모두 없앤다.
  • 파이어파워 : 파워칸 표시는 불꽃. 캐릭터가 있는 곳을 기준으로 십자 위치 중 한 곳을 터치하면 그곳에 있는 블록을 모두 없앤다.
  • 아이스파워 : 파워칸 표시는 얼음. 캐릭터가 있는 곳에서 십자 위치 2칸까지를 사정거리로 하며, 터치한 곳에 얼음 덩어리를 떨어뜨려 그 주위에 있는 블록을 폭탄팡처럼 얼음 덩어리 주위 팔방으로 터뜨린다.

6.1 장애물

6.2 적군 팡

  • 마녀 : 10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스. 턴이 지날 때마다 칸을 임의적으로 돌로 바꿔버리며(대상 수는 스테이지를 넘기다보면 증가한다.) 아이템으로 공격하면 10 데미지를 입고, 직접 접근해서 공격하면 50 데미지를 입는다. 아이템 공격을 받으면 전작의 팡들처럼 그 턴에는 행동을 하지 못하며, 접근 공격을 받고 나면 주변 4칸과 다른 한 칸을 돌로 바꾸고 내뺀다. 여담으로 BGM이 이게 보스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평온한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