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메

코버넌트의 구성 종족
고위층산 시움 (사제)상헬리 (엘리트)
기타 구성원저힐라네 (브루트)후라곡 (엔지니어)렉골로 (헌터)
얀메 (드론)키그야르 (자칼)엉고이 (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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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Halo 3 Drone.jpg

  • 신장 : 1.9m / 체중 127kg
  • 출신 행성 : 팔라목
  • 행성 위치 : 나프렛 행성계 (3번째)
  • 위성 : 나주크 ,오키우 , 카아모티 , 카미
  • 중력 : 약 2G
  • 대기 0.09atm (이산화탄소 , 산소 , 아르곤)
  • 지표온도 29'c ~ 42'c
  • 사회구조 : 벌집형 무리생활
  • 정치 : 군주제/제정일치

저힐라네와 함께 헤일로 2부터 등장한 코버넌트의 종족. 곤충의 모습을 한 중형 절지류 종족으로 원 종족이름은 '얀메(Yanme`e)이다. 신장이 180cm~190cm나 되며 몸무게도 127kg에 달하지만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자유로히 날 수 있기에 다른 코버넌트 종족과는 상당히 다른 공격 스타일을 구사한다. 주로 날아오른 뒤 떼를 지어 적에게 사격 포화를 퍼부은 후 다시 재빨리 빠지는 식의 공격법을 선호한다. 다만 고향 행성 '팔라목'의 중력이 2G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1G인 지구와 헤일로에서조차 체공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잠깐 숨거나 벽에 달라붙어 쉬는 드론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곤충형 종족답게 번식을 담당하는 여왕이 다스리는 형태로 되어있다. 여왕은 일꾼들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종족과도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여왕과 무리의 보호를 위한 기술발전이 초점이 되어있다고 한다.

곤충과 마찬가지로 3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앞다리는 손처럼 무기를 쥘 수 있고 뒷다리로는 어느 정도 직립이 가능하다. 가운데 다리는 거의 퇴하되어 비행시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부실해보이는 모습인데 실제로 날아다니는 공격법상 무거운 중화기는 사용하지 못해 사용 무기는 플라즈마 피스톨니들러로 한정되어 있다. 게다가 단단한 키틴질의 갑각으로 몸을 감쌌다고 하나 총알 세례를 오래 버텨낼 정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날카로운 갈퀴가 달린 발로 인간을 순식간에 낚아채어 가는 것이 가능하며 벽을 손쉽게 기어올라갈 수 있어 언제나 전략적으로 유리한 지점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개방된 장소에서는 꽤나 까다로운 적이다.

엉고이와 마찬가지로 코버넌트에 편입된 이후 착취받는 신세에 가까우나 여왕이 다스리는 군집사회의 특정상 엉고이와 달리 저항 의식은 거의 못 느끼고 있고 신체적 특성 때문에 코버넌트 함선의 유지 보수에도 투입되기도 한다. 코버넌트 내전이 발발하자 드론들 상당수는 산 시움 지지파에 섰다. 게임에서도 사용 무기와 맷집이 그리 강하지 않아 위협적인 적은 아니지만 그 수가 워낙 많고 공중을 종횡무진하며 날아다니기 때문에 뛰어난 사격 실력이 요구된다. 특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공격력이 강해지고 명중률 또한 높아지는데 주위에 아군이 없으면 순식간에 포위되어 다굴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헤일로 3에서는 탑승 차량에 들러붙어 조종수와 사수를 패기까지 하지만 웃기게도 아군AI가 드론을 더 잘 잡는 것 같다. 헤일로:리치에서는 전보다 물량 공세의 수준이 줄었으나 대신 개체 각각의 맷집은 좀더 좋아졌다. 그리고 재미있게도 헤드샷을 날리면 온 몸이 분해된다. 그동안 플러드를 제외하고는 이런 경우가 없었다는 점에서 조금 흥미로울수도... 물론 그래봤자 벌레기 때문에 그렇게 고어하지는 않다.

드론의 음성은 전형적인 벌레의 끽끽대는 괴성이기 때문에 타 코버넌트 종족과도 의사 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당연히 영판과 국내 정발판 모두 담당 성우는 없다. 하지만 여왕은 뛰어난 지능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