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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ッ太郎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의 주인공.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 [1]
1 개요
냥키들의 리더로 주로 냥키 1호로 통칭된다.
평상시에는 피자 캣 본점에서 일한다. 주로 하는 일은 배달.
뭔 소리야!(てやんでえ！)가 말버릇. 틈만 나면 시도때도없이 감탄사로(...) 튀어나온다.
성격은 열혈이 넘치는 뜨거운 성격이지만 머리는 그다지 좋지 못하고 멍청한 행동도 자주 보인다.
오미츠(うみちゃん)를 좋아하지만 은근히 여자를 밝히는 면도 있어서 귀환하다가 귀여운 여자아이를 보고는 헤벌레하다가 추락하기도 하고(...) 한번은 하렘을 꿈꾸기도 했다.[2]
냐고킹이 등장할 때에는 거의 이런 저런 이유로 탑승하지 못하며[3] 최종화에서야 겨우 탑승해서 싸우게 된다.
2 주요 무장
- 요도 마사마사(妖刀マサマサ)
얏타로의 주 무장. 본편에서는 거의 이 무장으로 싸운다. 이외에도 수리검을 사용하거나 인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 무장을 쓰는 경우가 많다.
3 필살기
- 네코메 슬래쉬(ネコ目スラッシュ)
설명하겠다! [4]얏타로의 정의의 분노가 한계치를 넘어설 때, 요도 마사마사의 봉인이 풀려 무서운 힘이 해방되는 것이다.[5]
- 얏타로의 필살기. 항상 전투의 마지막에 상대방의 잘못을 죽 읊은 뒤 "... 그 죄! 용서못해!"를 외치며 사용한다.
- 요도 마사마사의 봉인이 풀려 검집의 반대편에서 또 다른 검이 나오며 두 자루의 검으로 고양이 눈 모양을 그린 후 적을 베어버리는 기술.
- 작중 대부분의 화에서 이 기술로 마무리를 지었다. 스카시나 프루룬의 필살기가 30화 넘어서야(...) 처음 등장해서 마무리는 거의 항상 얏타로가 지었다.
- 가히 본작 최강의 기술로 이 기술에 카라카라 일족은 늘 당했다.
- 37화에서 카라마루가 이 기술을 딱 한번 막은 적이 있다. 물론 특수한 장비의 도움을 받았고 다음 화에서 셋의 합동 필살기에 깨지긴 했지만 처음으로 네코메 슬래쉬가 통하지 않은 상대라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 참고로 네코메는 고양이의 눈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