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저주

1 악마성 시리즈중 하나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항목 참조.

2 2003년에 개봉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의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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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Darkness Falls

3 유희왕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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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어둠의 저주
일어판 명칭闇(やみ)の呪縛(じゅばく)
영어판 명칭Shadow Spell
지속 함정
상대 필드위에 앞면표시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700 포인트 내리고, 공격할 수 없으며, 표시 형식의 변경도 할 수 없다. 그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이 카드는 파괴된다.

공격력을 낮추기 때문에 데미지 스텝에도 체인이 가능한 카드. 이 경우에는 해당 전투는 그대로 진행된다. 다만 상대의 앞면 표시몬스터만 적용되기 때문에 육망성의 저주처럼 뒷면 표시 몬스터는 지정할 수 없다.

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였고 마법카드 였다. 툰 몬스터가 공격을 회피하는 것을, 이 카드로 묶어버려 피하기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고 팼다. 이 때 툰화(化)된 푸른 눈의 백룡을 보고 카이바가 한 대사가 일품.

잭 아틀라스도 예전에 새틀라이트에서 살던 시절에 사용. 후도 유세이정크 워리어고자로 만들고 매드 데몬으로 역습을 가했다. 실제로는 불가능한 상황인데, 정크 워리어가 매드 데몬을 공격한 순간 매드 데몬은 자신의 효과로 수비 표시로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4화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스타더스트 드래곤 공존 현상도 있고 5D's 초반에는 몬스터 효과들이 정립되지 않았던 모양.

여담으로, 육망성의 저주가 원래 애니에서는 이 카드의 효과가 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후에 OCG에 등장했을 때는 공격력을 700내리는 효과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