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레이튼 교수 시리즈)

본 항목에는 수수께끼 마담, 나조바 항목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1 개요

ナゾーバ(나조바) / Granny Riddleton

레이튼 시리즈의 간호순이라 카더라.
수수께끼 마담이라고 불리는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NPC.
기적의 가면에서 본명이 엘리자베스라고 밝혀진다.

게임 플레이 중 미처 풀지 못하고 지나치는 수수께끼들이 있으면 '수수께끼 마담의 집'이라는 장소에 수수께끼가 쌓이게 되는데, 이 집을 관리하는 사람이 바로 이 분. 사실상 풀지 못하고 지나치는 수수께끼를 모아두는 시스템은 시리즈마다 존재하므로 매번 보게되는 인물 중 하나이다.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에서는 나조미 스텔리아가 수수께끼 마담의 역할을 한다.

2 캐릭터 파일

이상한 마을레이튼 일행이 못 보고 지나친 수수께끼를 어느 틈엔가 모아 둔 의문의 노파. 마치 마법사와 같은 판타지 풍의 복장을 하고 있다. 이것도 마을 관리인인 브루노의 취향인걸까?
악마의 상자레이튼 일행이 놓쳐버힌 수수께끼를 어느 샌가 모아서 보관해 놓고 있는 수수께끼의 여성. 판타스틱한 의상을 몸에 두르고, 놓쳐 버린 수수께끼를 모이기 위한 작은 집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최후의 시간여행레이튼 일행이 풀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수수께끼를 어느샌가 모아두는 점쟁이 할머니였지만, 이번에는 손녀인 나조리누에게 모든 걸 맡겨두고 여행을 떠났다. 어떤 장소에든 나타나는 신출귀몰한 사람이다.
마신의 피리레이튼 일행이 회수하지 못한 수수께끼를 어느샌가 모아두는 점쟁이 할머니 였지만,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온천여행을 떠나고 키트에게 모든 것을 맡겨둔다. 그 정체는 아직도 수수께끼.
기적의 가면'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을 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점쟁이 할머니. 가면 너머에는 미모가 숨겨진 듯하다. 레이튼 일행이 회수하지 못한 수수께끼를 어느샌가 모아두는 수수께끼의 인물이기도 하다.
초문명 A의 유산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