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푸른 뇌정 건볼트)

스메라기 그룹
400px
방위 부대 및 디바 프로젝트 담당 관리직
시덴
칠보검
메라크이오타데이토나카레라엘리제스트라토스판테라
기타
변태 아저씨 · 카미조노 박사

변신 전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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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명칭エリーゼ
Elise
성별여성
나이16세
1인칭와타시[1]
죄악시기
모티브코브라
이명시기하는 생명윤회(언리미티드 엔비)

The Eternal Envy
소속스메라기 그룹
세븐스생명윤회(언리미티드 애니머스)

Rebirth
보검후츠노미타마
Living Blade
성우Ayano[2]
아으으... 미안해요...

1 개요

황신《스메라기》의 세뇌에 의해 의지가 약한 주 인격과는 다른, 호전적인 인격이 심어져 있다.

주 인격은 다른 인격의 말을 부하처럼 따른다.
표창 형태로 탄소 가공한 독뱀을 무기로 사용하며 던진 뱀을 좀비처럼 다시 살려 적을 덮치게 하는 공격이 특기.

푸른 뇌정 건볼트의 등장인물.

스메라기의 횡포에 의해 수감된 세븐스 능력자이다. 인위적으로 탄생한 다중인격자로, 본 인격은 심성이 여리고 의지가 많이 부족한 반면 호전적인 인격은 싸움을 추구하며 한 치의 망설임조차 보이지 않는 당당한 성격이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상당히 시니컬하고 잔악한 면모도 어느 정도 있는 편. 이렇다 보니 본 인격이 호전적인 인격에 의해 계속해서 휘둘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2 세븐스 - 언리미티드 애니머스

生命輪廻《アンリミテッドアニムス》 / Rebirth

2개의 인격이 존재한다는 점을 반영해 변신 시 두 인격이 세븐스를 매개체로서 실체화되어 나타난다. 헤어 색상이 좀 더 진한 보라색으로 변했으며 풍성한 머리카락 대신 코브라의 몸통을 연상시키는 파츠가 머리 뒤에 달려있다. 그리고 머리 위에 투명한 조각이 양쪽에 붙어있는데, 작중에서 엘리제는 이를 고글로 합쳐 적을 석화시키는 안광을 발사한다. 팔은 커다란 장갑이 달려있고 그 장갑 내부에는 코브라의 꼬리를 연상시키는 긴 촉수가 달려있다. 전체적으로 코브라쿠노이치를 합친 듯한 외형.

세븐스의 능력은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 영혼을 조종하여 무한의 생명을 얻게 하는 일종의 '궁극의 능력'이라고 한다. . 그것뿐만 아니라 작중에서 엘리제는 별 다른 패널티 전혀 없이 죽은 사람의 숫자와 사용 횟수, 되살아난 육체의 여부등의 전부를 가리지 않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가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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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좀비 이외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남아있지 않은 스메라기 소유의 지하시설의 유일한 수감자로, 시설의 마지막 배리어를 해제할 시 환자복을 입은 채로 GV에게 발견된다. 소심하고 여린 성격이라 불안에 떨고 있었으며 기억도 모두 잃어버린 상태. GV는 시설에 갇혀있는 그녀를 단순한 스메라기에 의한 피해자라 판단하고는 그녀를 탈출시키기 위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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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 으... ...머 ...머리가 아파...!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서 갑자기 엘리제가 머리를 싸맨 채로 고통스러워 하더니 안쪽의 방으로 뛰어간다. GV가 그녀를 뒤쫓아 해당 방으로 들어가자, 엘리제는 모든 게 기억났다는 말을 읊조린 후 갑자기 보검을 꺼내들어 변신하는데 갑자기 두 명이 된다. 이에 GV는 그녀들이 적이란 것을 눈치채고는 지노와의 통신을 끊는다. 호전적인 엘리제는 자신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 지하시설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 거냐는 GV의 질문에 자신이 모조리 끔살시킨 뒤 능력으로 좀비로 만들어버렸다고 답한다. 그리고 GV가 다음 타겟이라 말하고는 나약한 엘리제를 이끌고 함께 덤벼든다.

물론 애초에 GV는 적어도 나약한 엘리제하곤 싸울 생각이 전혀 없기에 어떻게든 싸움을 멈추려고 애를 쓰나, 본래 인격이 워낙 소심해서 아무것도 못한 채로 주입된 인격에게 휘둘리기만 할 뿐이었고 호전적인 엘리제는 지상으로 나와 살아있는 사람들 모두를 제거하고 언데드로 만들어 자신들은 그 세계의 여왕이 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그 계획에 본래 인격을 이용할 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호전적인 엘리제를 없애도 나약한 엘리제가 계속 부활시키는 바람에[3] GV는 이에 대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 모두를 제거하는 길을 택하고 만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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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샷!! 네가 건볼트으?

그러나 이 2개의 인격이 끝이 아니었다. 실은 가장 위험한 3번째 인격이 봉인되어 있었는데, 다른 두 인격이 GV와의 전투에서 죽기 직전 그 하나만 도망쳐서 살아남았다.[5] 메라크를 필두로 지금까지 GV에게 패배하여 사망했던 칠보검 전원이 GV가 비 내리는 다리로 가는 도중에 길을 막은 것도 전부 이 봉인된 인격이 부활시켰던 것이다.[6]

이 3번째 인격은 바벨의 에어리어-2로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데, 그야말로 미치광이 사이코패스다(...). 혀를 쫙 내밀면서 웃는 게 완전 카오게이. 그 호전적인 엘리제마저 3번째 인격을 가리켜 자신도 스메라기도 통제하지 못하는 짐승이라 표현할 정도라면 그 포학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두 말하면 잔소리. 이 와중에 나약한 엘리제는 되살아나서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이후 전투 도중 다시 한 번 자기 소개를 하는데, 나약한 인격이 엘리제1, 호전적인 인격이 엘리제3, 미치광이 인격이 엘리제2라고 한다. 미치광이 인격이 2인 이유는, 원래 처음으로 만들어진 인격이 바로 이 엘리제2였으나 컨트롤이 불가능해서 임시로 봉인되어 있었고 그 대안으로 만들어진 게 바로 호전적인 인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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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러뜨려도 세븐스의 힘으로 계속해서 부활하기에 GV도 잠시 주춤했고, 엘리제2가 2번째로 쓰러진 다른 인격들을 부활시키려는 순간 아큐라의 총에 맞고 그대로 소멸한다.

4 전투 패턴

상세
PHASEHP : 810PATTERN
1280스네이크 슈리켄, 자코드 윕
2265바이퍼 론도, 질러식 고르곤
3265리저렉션

※ 회피의 경우 카게로우와 스페셜 스킬 등의 요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기재한다.

질러식 고르곤이나 리저렉션 등, 처음 상대하는 유저들에겐 회피법을 알기 어려운 패턴들이 대다수라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2명이서 합동공격을 하며 한 명을 쓰러뜨려도 리저렉션으로 바로 부활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처리해야 한다. 다만 보스가 2명이란 점에서 록온할 수 있는 숫자가 많기에 다른 보스들보다 더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어, 역린 펜던트 + 언리미티드 볼트 조합으로 광속 클리어가 가능하다.

한가지 문제점은 리저렉션 발동 시 플레이어는 움직일 수 없게 되는데, 만약 수리검에서 생성된 뱀이라도 살아있다면 뱀이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그대로 쿠도스가 사라져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귀찮아도 리저렉션이 발동할 것 같으면 방해되는 뱀들은 다 정리를 해주자.

2차 전에선 엘리제2도 참여하며, 엘리제2는 무적이지만 가운데 폴 위에서 수리검만 던지기 때문에 약간의 핸디캡이 생긴다.

4.1 패턴 일람

4.1.1 스네이크 슈리켄

상세
명칭蛇手裏剣
Snake Shuriken
대미지수리검 : 24 / 엘리제 2의 수리검 : 40
난이도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수리검을 던지는 패턴. 수리검이 바닥에 닿으면 독사로 변한다. 가끔 2명의 엘리제가 같은 높이에서 수리검을 던져, 수리검끼리 충돌해 튕겨나가는 경우가 있다.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이기에 뇌격린 배리어로 방어하면 된다. 적당한 위치로 유도하다가 이동할 수도 있지만, 양쪽에서 수리검이 날아오며 바닥에 닿으면 독사로 변해 되려 회피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닥 추천할 게 못 된다. 2명의 엘리제가 폴을 상하이동하면서 수리검을 날리는데, 이때 잠시나마 짧은 텀이 있으니 EP 에너지가 부족하면 재빨리 충전하자. 엘리제2는 가운데 폴 위에서 수리검을 날리는데, 다른 2명의 엘리제가 다른 패턴을 사용하는 와중에도 계속 수리검을 던지는데다 엘리제2가 던지는 수리검은 죄다 무적판정이 달려있어서 상당히 성가신 편.

4.1.2 자코드 윕

상세
명칭ジャコードウィップ
Slithering Whip
대미지32
난이도

한쪽 팔에 달린 촉수를 채찍처럼 휘둘러 폴에 감으면서 이동한다. 2명의 엘리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며 폴을 이동할 때마다 약간의 텀이 존재한다. 가운데 폴에 도달했을 시 잠시 멈추다가 다시 빠른 속도로 다른 폴에 촉수를 감으며 이동하는데, 이 약간의 텀을 이용해서 2명의 엘리제 사이를 대쉬 점프로 뛰어넘어야 한다. 안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면 뇌격린 배리어를 추천. 시전시간이 좀 길고 회피도 쉬워서 보스의 패턴 중 가장 만만하다.

4.1.3 바이퍼 론도

상세
명칭バイパーロンド
Viper Rondo
대미지수리검 : 24 / 촉수 32
난이도

2명의 엘리제가 수리검과 채찍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패턴. 2명의 엘리제가 바닥에 있는 상태에서 엘리제3이 수리검을 연발하면 그 사이에 엘리제1이 촉수를 휘둘러 폴에 감으면서 이동한다. 가운데 폴에 도달했을 시 엘리제3이 높이 점프해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통칭 스네이크 슈리켄 + 자코드 윕. 수리검은 뇌격린 배리어로 방어, 자코드 윕은 엘리제1이 중앙으로 이동할 시 약간의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엘리제3이 점프해서 넘어가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말자. 엘리제3이 넘어갈 때에서야 점프하면 피할 수 있다. 초반에는 자코드 윕 때문에 어려울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제법 쉽다. 2차 전에서 엘리제2는 중앙에서 3방향으로 수리검을 날리는데, 해당 틈 사이에 있으면 된다. 엘리제3이 수리검을 날릴 때에 사용하니 주의.

4.1.4 질러식 고르곤

상세
명칭ジェラシックゴルゴン
Gorgon's Gaze
대미지0
난이도中上

머리 위에 있는 장식을 고글로 변형해서 전방으로 특수광선을 발사하는 패턴. 광선을 그대로 직시할 시 일시적으로 석화 상태가 된다. 석화 상태에서는 움직임이 봉인되며 오버히트 상태가 됨과 동시에 받는 대미지가 3배로 증가한다. 2명의 엘리제는 광선을 발사한 채로 제자리에서 상하이동한다. 엘리제의 패턴 중 가장 위협적인 녀석. 순발력이 있어야 어느 정도 회피할 수 있으며 받는 대미지가 폭등하기 때문에 디버프를 풀지 않으면 제대로 역관광당한다. 대신 직시하지만 않으면 석화될 일 없으니 광선이 발사되는 방향을 등지면 된다. 2명의 엘리제가 상하이동하는 경우는 각 엘리제의 위치에 따라 방향을 바꿔주며 이동해주자. 디버프에 걸렸을 시 3DS의 원형패드를 돌리면 된다. 석화 상태에선 모든 엘리제가 수리검을 3개씩 투척한다. 2차 전에선 엘리제2가 수리검을 던지기 때문에 회피가 조금 힘들어진다.

4.1.5 스페셜 스킬 : 리저렉션

4.1.5.1 엘리제 1, 엘리제 3
엘리제 1엘리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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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윤회가 생명을 자아낸다

거스를 수 없는 장부를 넘어
혼이여 현세로 돌아가라

상세
명칭リザレクション
Resurrection
대미지0
난이도

3페이즈부터 한쪽 엘리제가 먼저 쓰러졌을 시 다른 엘리제가 100 HP로 되살리는 패턴. 살아있는 엘리제가 어느 쪽이냐에 따라 일러스트가 바뀐다. 아직 둘 다 살아있으면 볼 일이 없는 패턴이나, 한쪽이 먼저 쓰러졌다면 자코드 윕 같은 이동 패턴이 아닌 이상 1초 이내로 반드시 사용한다. 부활시킬 틈을 못 주게 한꺼번에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리저렉션을 최대 5번 사용하면 더는 사용하지 않기에 그 때까지 버티는 경우도 있다. 후자가 더 많이 때릴 수 있어서 쿠도스가 목적이라면 꽤 괜찮은 편이긴 하다. 2차 전에선 2명의 엘리제가 쓰러지면 엘리제2가 둘을 한꺼번에 부활시킨다. 근데...

4.1.5.2 엘리제 2
엘리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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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7]

상세
명칭The裂苦死ョN
ReSURrexIOnnN
대미지0
난이도

......역시 미친 년이다. 어쨌든 2명의 엘리제가 모두 쓰러지면 즉시 시전하는데, 시전 후 사망한 2명의 엘리제를 각기 200의 HP로 소생시킨다. 그러니까 2차 전 엘리제의 실제 HP는 1210이다. 엘리제2가 무적이며 리저렉션까지 사용하니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난감해하는 몇몇 유저들이 있지만, 그냥 동시격파를 2번만 하면 된다. 엘리제2가 2번째 리저렉션을 사용하려는 순간 아큐라가 나타나 엘리제2를 직접 처리하기 때문.

4.2 대사

  • 변신 : "으윽... 아앗! 으으..."
  • 스네이크 슈리켄 : "얏!" / "훗!"
  • 자코드 윕 : "에잇!" / "핫!"
  • 바이퍼 론도 : "간다고!" / "아앗... 미안해요!"
  • 질러식 고르곤 : "봐주세요... 에잇!" / 여길 보셔! 먹어랏!"
  • 리저렉션 : "으으... RESURRECTION! 되살아나줘!" / 아아아아아... RESURRECTION! 일어나시길!" / "샤앗... RESURRECTION! 샤샤샤샤샤샷!"
  • PHASE
    • 격파 1 : "으윽..." / "크윽!"
    • 격파 2 : "으윽..." / "크윽!"
    • 격파 3 : "이것으로, 편히..." / 이런 곳에서...!"

5 기타

관련 설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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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토스와 더불어 스메라기의 막장 정책에 의한 최대 피해자 중 하나이다. 스메라기 측에서 능력을 악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실험과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인격 때문에 GV와의 원치 않는 싸움에 휘말려 죽은 걸로도 모자라, 살아남은 또다른 인격에 의해 2번씩이나 되살아나는 것으로 강제 고인드립을 당했다. 특히 판테라를 제외한 다른 칠보검들은 두 번 죽었지만, 엘리제만은 게임상의 리저렉션을 제외하더라도 총 3번이나 죽었다.
  • 대다수 칠보검들은 각각 성향에 걸맞는 죄악의 면모가 작중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만, 엘리제만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어째서 그녀가 질투 담당인가에 대해선 전격 닌텐도에서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설정상으로나마 드러나게 되었는데, 안그래도 불쌍하던 걸 배가시키는 뒷설정이 압권(...).
  • 칠보검 중 유일한 여성이며 다중인격자란 설정과 몹시 안습한 행적, 그리고 청순한 외모와 바람직한 몸매 덕에 인지도가 높다. 여캐들 중 시안과 모르포 다음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편.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인격이 자주 바뀌어서 사람 당황하게 만드는(...) 역할로 자주 나온다. 그리고 그 높은 인기 탓에 국내에서 메라크, 판테라와 더불어 전용 봇이 만들어졌다.
  • 성우 Ayano의 연기력이 제법 좋은 편. 혼자서 세 인격 모두를 잘 소화해냈다. 연기력이 나쁘지 않았으나 팬들에게 평가가 좀 박했던 시덴 역의 무라세 아유무와 대비되는 부분.
  • 설정화에선 스메라기 제복을 입고 있지만, 수감자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아쉽게도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추수감사절 일러스트에서 제복을 볼 수 있다.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실시된 인기투표인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라는 기획에서 총 17표를 받으면서 모니카, 판테라와 함께 공동 5위. 그리고 2015년 4월 달에 실시된 인기투표인 '함께 꽃구경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는 기획에서는 총 9표를 획득해 모니카와 함께 공동 10위에 들어갔다.

6 관련 문서

  1. 다른 인격은 아타시.
  2. 본명은 후루야 아야노(古谷文乃)로 성우 겸 가수이다.
  3. 아마 의지할 대상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4. 나약한 엘리제가 죽기 전 한 말을 유추해보면, 여지껏 스메라기에 의해 끔찍한 삶을 살아왔던 그녀가 죽음을 통해 이제서야 안식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녀의 설정을 생각하면 굉장히 씁쓸한 부분.
  5. 두 엘리제가 죽기 전 엘리제와 같은 색상의 스네이크 슈리켄 하나가 아래로 떨어져서는 스리슬쩍 화면 밖으로 기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6. 단, 카레라판테라는 예외. 카레라는 진작에 살아난 다음 진 엔딩 루트에서 나온다.
  7. 죽음(死)은 일본에선 시(し)라고 읽고 국내에서는 사라고 읽는 등, 엘리제2 특유의 샤샷거리는 말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