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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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여성
파이살
1974
미국의 여성지미 카터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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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나타내는 상징[1]
타국어 표기
독일어Frau
라틴어Femina
Mulier
러시아어Женщина
마푸체어domo
베트남어Phụ nữ
스웨덴어Kvinna
에스파냐어Mujer
에스페란토Virino
영어female
woman
이탈리아어donna
femmina
그리스어γυναίκα
일본어
女子
おなご(고어)
중국어
터키어kadın
아랍어امرأة
페르시아어زن
프랑스어Femme
한국어고어겨집[2]
동남 방언가시나, 가시내[3], 가스나[4]
동북 방언간나
한자, 子,
히브리어אישה

1 개요

XY염색체를 보유한 남자와는 달리 생물학적으로 XX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척추동물은 종을 막론하고 세포분열이 시작된 시점에선 남성이라 하더라도 육체적으로 여성과 구분이 없다. 이후 여러 변수를 통해 Y로 대표되는 남성 유전자가 간섭, 남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남성으로 몸이 변한다. 인간의 경우에 발생 초기에는 성 유전자형이 XX든 XY든 정소 혹은 난소가 되는 생식샘, 여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 남성의 생식기가 되는 부분이 다 있는 상태다.

여기서 성염색체가 XY인 태아는 Y염색체 위에 있는 Sry유전자가 발동되면서 남성호르몬이 작용해 여성 생식기 부분은 퇴화되고 남성으로 분화된다.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인간은 여성으로 분화된다. 그래서 유전자는 남성형인 XY나 표현형이 여성인 경우나 유전자는 XX이나 표현형이 남성인 경우가 있다.

처음에 소녀로 불리다 약 20년이 지나면 아가씨 또는 처녀가 된다. 결혼하면 어머니 또는 아줌마로, 하지 않으면 노처녀로 호칭이 바뀐다. 어느 쪽이건 최종적으론 할머니가 된다.

외모가 동시대의 미적 기준을 충족한 경우, 미녀 또는 훈녀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다. 어린 경우 미소녀라는 호칭을 얻는다.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어 2차 성징이 발현되면 육체가 임신과 출산 및 육아에 맞추어 발달된다. 아이를 낳기 위해 허리 골격이 강화되고 골반이 발달하며 수유를 위해 유방이 발달하게 되고 임신을 견디기 위해 피부체지방 비율도 변한다.

변성기 전에는 남녀의 목소리가 똑같지만 변성기가 지나면 남자보다 목소리가 높아진다.[5]

본 문서의 내용은 너무 맹신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성격, 정신적인 강함 등의 차이를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보는 것은 매우 비약적인 것이며, 이런 것들의 차이는 인간 한 객체가 태어나 자란 환경이나 기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분명히 경향은 존재하지만, 그와 들어맞는 사실이라 해도 "남자/여자라 그렇지"와 같은 형태의 발언은 분명히 성차별적이며 옳지 않다.


2 행동적 특징

행동적 특징에 관해서는 과거 EBS나 여러 진화심리학or성 심리학을 통해 남성형 여성형 뇌가 나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모두 과학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추측일 뿐이다.[미래창조과학부가 잘못 알려진 과학적 편견을 깨기위해 YTN과 협력해 설립한 YTN 사이언스에서도 관련한 언급이 나왔다.]

일반적으로 진화심리학자or성 심리학자들이 남녀의 뇌 차이는 성 호르몬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는 없다. 특히 붉은털원숭이로 실험했던 실험에서는 성 호르몬에 따라 암수의 뇌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14년 말 심리학자이자 신경학자인 코델리아파인이 his brain, her brain? [이란 논문을 사이언스에서 발표하며 그동안 얼마나 남녀 뇌차이를 주장하는 실험이 잘못되고 얼마나 편견이 강한 해석을 내새웠는지 알렸고, 많은 학자들에게 각광받았다.] 그리고남녀 뇌차이에 대한 연구들을 메타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남녀의 뇌 차이는 적다]고 한다.[6]

하지만 진화심리학측의 주장 역시 무시할 수 없으며, 신빙성있다. 지금으로서는 남녀의 뇌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차이가 있다해도 의미있는 수준은 되는지조차 확답할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수많은 연구결과가 보여주듯 성별에 따른 뇌차이가 있든 없든 개체와 환경차이로 완전히 무마되고 역전마저도 가능하다는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네이버캐스트]에 따르면, 환경의 변화가 인간의 성 정체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스럽다. 물론 이 기사에서 예로 든 브루스[7]부터가 후천적으로 성기에 문제가 생겨서 인위적으로 여자로 키워졌지만, 이후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황한 끝에 데이비드 라이머라는 이름으로 다시 남자로 성전환했고 결국 비참하게 죽었다.

3 신체적 특징

3.1 체력

남자는 근력, 체격, 골격, 골밀도같은 사냥이나 전투에 특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여자는 섬세하고 세심한 동작과 압도적인 유연성에 특화된 신체를 가지고 있다.

스포츠에서 체급뿐만 아니라 성별까지 구분하는 것도 신체능력의 명확한 차이 때문. 실제로 어느 여자 태권도 사범의 경우 여자끼리만 대련하다가 남자하고 대련을 해봤는데 정강이를 걷어차는 순간 강철을 후려친 것 같았다고 기억했다.

때문에 근력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스포츠 종목에서의 남녀의 격차는 명확하다. 여자농구나 여자배구 등 구기종목 뿐만 아니라 유도같은 몸으로 하는 스포츠는 성인 국가대표급이라도 정작 연습경기는 남고생 팀과 상대를 한다.[8] 즉, 구기종목 중에서 그나마 남녀 격차가 적은 배구에서도 국가대표급이 숙련된 남자 대학생 팀도 아니고 남고생들이랑 해도 연습이 가능할 정도로 신체 격차가 크다.

심지어 여성이 유리할 것 같은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채점 방식상 근력과 순발력을 살려 기술점수를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는 남성 쪽이 훨씬 높은 점수를 받는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발레체조와 같은 고도의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나 섬세한 동작이 필요한 작업[9]에서 남자보다 높은 적성을 보인다. 특히 리듬체조같은 분야에서는 여자가 압도적이다. 남자 리듬체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조차 되지 않았다(...)

이례적으로 양궁의 경우, 올림픽 기록에서 양궁은 남녀 점수격차가 거의 5~10%이하로, 타종목에 비해서 굉장히 격차가 적은 편이고 심지어 3인팀의 결승에서는 6순에 한세트고, 5선승제인데 9판을 하게된 경기에서는 남녀기록이 같다!

이처럼 기술의 숙련도로 승부가 결정되는 양궁, 당구, 탁구, 볼링 등의 경우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여자 경호원들도 어지간한 성인 남성을 쉽게 제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격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치, 체급, 근력인데 이 세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도 여성이 뛰어난 부분이 없다. 이를 커버하는 것이 훈련으로 다져진 기술이긴 한데, 숙련된 여자 경호원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체급과 체력에서 밀리면 제자리에 서 있는 상대를 넘기는 것조차 불가능하다.[10][11]여자 경호원은 꾸준히 수요가 있는 편이지만 당연하게도 경호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건 남자 경호원이며 여자 경호원은 같은 여성을 경호해야할 경우[12] 화장실, 탈의실과 같은 이성이 함께하기 곤란한 장소까지 동행할 수 있다는 상대적 이점' 등이 있어 적재적소에 쓰이는 것이지 격투 능력을 믿고 고용하는게 아니다(...)

여군 특수부대원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특수한 케이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707특임대에서 이례적으로 여성 특수부대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부대는 특수부대가 아니라 테러를 막기 위한 대테러부대이다! 또한 특수부대라고 하더라도 격투가 아니라 사격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오히려 대테러작전에서 테러범들과 CQB를 겨룰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테러범들에게 격투술을 이용하며 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임무를 실패한 것이다.

특히 격투가 아닌 무기술에서는 체력이 더 많이 요구된다. 이는 냉병기의 무게중심을 조정하고, 냉병기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냉병기 자체의 무게뿐만 아니라 원심력 등도 버텨내야 하기 때문! 이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더 오래, 강하게, 쉽게 무거운 무기를 다룰 수 있으며, 그 무기에 실리는 힘과 속도도 다르다. 애초에 체력에서 밀리면 상대방과 싸우는게 불가능하거나 심지어 냉병기 자체를 활용할 수 없다!

다만 어릴 때는 남자와 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이는 당연한 것이 본래 남자와 여자의 근육량은 같지만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즉, 테스토스테론은 근육, 골격, 골밀도를 크게 발달시키는데, 남자의 경우 이 호르몬이 2차 성징 시기인 중학생 때부터 제대로 분비되기 시작하여,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신체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여자의 경우에는 2차 성징이 초등학교 5~6학년때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초등학생일 때는 여자아이가 동년배 남자아이보다 체력상 우월한 경향이 있다. 이게 바로 초등학교 때까지 남동생이 누나와 싸웠을 때 지는 이유다.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등의 오지의 원주민 중 일부는 남녀의 성역할이 반대여서 여자가 힘쓰는 일을 하고 남자는 집안일을 하는 등 성별에 따른 역할이 통념과 다른 민족도 있다. 즉 성역할은 절대적이지 않다! [13]

인류학적으로 보면 근력이 요구되는 산업의 비중에 따라 성별분업의 정도가 달라지며, 현대는 기계의 발달이 이를 대폭 줄이고 있다.


3.2 체격

대한민국 기준으로 성인 여자의 평균 키가 성인 남자의 평균 키보다 13.3cm 정도 작다. 실제로 '남녀의 체격의 비율은 남:녀 = 13:12' 정도 된다. 평균 신장이 커지면 그만큼 남녀의 키 차이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성인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작다는 것은 인종과 무관하게 공통된 현상이다. 사실 유럽 일부 국가들 여성 평균키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남성 평균키보다 크며, 남수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 평균키가 무려 180cm에 육박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지역에서도 남성 평균키는 그를 훨씬 웃돈다. 비율의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작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계 최장신 기록을 봐도 남성은 272cm, 여성은 248cm으로 여성이 더 작다.

대체적으로 척추동물의 상당수는 경쟁을 하는 수컷들이 암컷보다 큰 경향을 보인다. 사자의 경우는 이게 극단적이라 수컷과 암컷의 체중이 2배 가까이 차이난다. 다만 곤충이나 어류 등으로 가면 오히려 암컷이 크고 강한 종이 더 흔하다.

남녀의 체격 격차는 남녀의 2차 성장이 시작되는 나이가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2년 정도 빠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가 남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여성은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남성은 아직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는 시기인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1~2학년 때(대체적으로 10세~13세 가량)는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적으로 크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체중은 남아가 여아보다 평균치가 근소하게 더 높다. 하지만 2차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한 일정 기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히게 되므로 2차 성징이 빠르면 성장판이 그만큼 일찍 닫혀 성장이 빨리 멈추게 된다. 여자의 평균적인 체격이 남자의 평균적인 체격보다 작은 것은 이 때문이다. 성조숙증도 이와 맥락이 같은데, 2차 성징을 일찍 하면 초등학교 저학년생 때에 또래에 비해 압도적으로 커지지만 거기서 성장이 멈추어 결국 나중에 2차 성징을 시작한 또래 아이들에 비해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3.3 수명과 인체 저항력

남자가 여자보다 힘이 더 세다고 남자의 육체가 여자의 육체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 일단 남자보다 수명이 긴 경우가 많다.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록된 프랑스 여성 잔 칼망은 122년 164일 생존하였고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 산 남성으로 기록된 덴마크 남성 크리스찬 모텐센은 115년 252일 생존하였다. 평균 수명도 여자가 남자보다 5~8년 정도 더 길다... 그리고 현재 생존하고 있는 100살 이상 먹은 사람 중 80% 이상의 사람이 여성이다.

남자가 더 빨리 죽는 이유에 대한 이론으로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라는 주장과 환경적 차이, 즉 생활 습관이나 사회 문화적 차이 때문이라는 설이 있는데 둘 다 아직 확실하지 않다.

70대의 성비를 비교해보면 약 66 : 100으로 남성이 확 준다. 대한민국 전체 남녀 성비가 99.5 : 100 정도로 여성이 오히려 많은데 이는 역시 긴 수명으로 인해 노인 여성층이 많은 것이다. 대개 가정에서도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보다 오래 사시는 경우가 많아 집안에서 가장 높으신 분인 경우가 많다. 성비는 50대부터 95:100으로 여성 쪽이 우위에 선다.

수명이 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남성이 위험한 일과 스트레스를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술,담배,마약 등 인체에 해로운 것들에 더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에 비해 허기,추위와 같은 것들을 버티는 생존력이 남성보다 강한데 이는 피하지방이 두꺼워 지방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남자와 여자를 각기 다른 무인도에 떨궈놓으면 여자의 생존률이 더 높을것이다.[14]. 베어그릴스는? 단 무인도 같은경우는 채집 수렵이 가능하다면 남성이 더 생존률이 높다. 그러나 현대에는 사회가 고도로 정밀히 발달하고 의학이 발전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3.4 체중

신체에 지방이 축적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살이 찌기 쉽다. 여성은 어지간하면 남성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는데, 이를 모르는 몇몇 한국 여성들이 다이어트할 때 운동하면 근육이 생긴다는 이유로 음식물 섭취량을 과하게 줄이거나 굶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렇게나 과한 근육은 일반인이 운동하는 정도로는 생기지 않으니 적당한 운동과의 병행이 필요하다. 여성이 남성 수준의 근육을 가지려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거나, 아예 육체개조에 가까울 만큼 보충제 및 근력강화제 같은 약물이 필요하다.

다만 땀을 빼면 체내의 열이 빠져나가서 속이 차가워진다는 이유로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가끔 운동을 너무 이상할 정도로 꺼려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몸이 차가운 체질인 경우가 있다. 몸 내부가 기본적으로 저체온이기 때문에 땀을 내서 안 그래도 낮은 체온이 더 낮아지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더욱 극심한 스트레스가 온다. 이 때문에 운동을 본능적으로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굶어서 빼는 것이 좋다는 뜻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좋아해도 마른비만[15]이라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 그냥 마른 것과 적당량의 운동으로 다져진 몸의 차이는 확연하다. 시멘트 덩어리와 철근 콘크리트의 차이와 같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여성들의 일반적인 체중이 40kg대일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16] 이것은 현실성이 심하게 낮은 수치다.[17]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의 인물 정보에 소개되어있는 주로 40kg대인 연예인들의 공식 몸무게는 99.9% 거짓이다. 키가 작은 편이면 40kg대가 가능하긴 한데, 160cm 이상이면 50kg안 넘는 여자가 드물다.[18]

실제 만 16세를 기준으로 163cm에 48kg의 BMI는 18.07로 저체중 기준인 17.96을 간신히 넘기는 정상 체중이며 2007년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으로 10대 여성의 상위 10% 범위에 속한다. 즉, 랜덤으로 10대 여성 100명의 몸무게를 쟀을 때 10번째로 적게 나가는 몸무게라는 것.

우락부락한 보디빌더 같은 게 아니라 균형이 잘 잡힌, 근육이 발달한 몸매라면 몸무게가 보기보다 많이 나간다. 미국 육상선수 앨리슨 펠릭스의 경우 168cm/55kg,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의 경우 174cm/65kg이다. 또한 WWE 프로레슬러인 차이나의 경우 178cm/82kg이며 한국의 배구선수 김희진의 경우도 185cm/80kg이다. 운동 선수들의 경우 몸무게를 축소하는 경향이 없어 현실적인 몸무게에 더욱 근접하다.

마른 몸매가 무조건 좋은 건 절대 아니며, 이는 반대급부로 가슴과 엉덩이의 지방이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19]

여자 키가 165cm를 넘어가면 체중이 못해도 50kg는 넘어야 하는데 그 미만이면 매우 마른편이다. 168cm, 45kg면 BMI 15.94로, 남성이라면 공익근무요원 소집 대상자가 될 정도로 마른 것.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60cm에 50kg내외가 적정몸무게라 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잘못된 인식이 어린 여학생들에게도 퍼져서 자신이 정상적인 체중인데도 과체중이라고 생각하는 문제가 있다. 키 170cm에 몸무게가 60kg 정도 되는 여학생이라면 키를 감안해서 뚱뚱한 것이 아니라 평균 정도이지만, 평균 40kg 따위의 이야기 때문에 자신이 마치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키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여학생들이 불필요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고로 여자 몸무게가 50kg이 넘으면 과체중이라는 편견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여성의 체중이 남성보다 적다는 것도 민족적 차이가 커서 기후가 추운 동유럽 지역의 경우 중장년층 이상 아주머니들은 남성들보다도 무게가 많이 나가기도 한다.


3.5 월경임신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대개 사춘기를 전후하여 월경을 하게 되며 그 결과 임신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데 이 월경이라는 것이 여성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귀찮은 일 중 하나. 다수의 여성들이 통증이 있는 편이며, 이 또한 허리, 자궁, 두통 등 타입이 나뉘며 운이 나쁜 경우에는 모두 해당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 그 시기 동안은 사회생활에 굉장한 불편함을 겪게 된다. 통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골반뼈가 쑤셔 앉아있기도 힘들며 자궁에 매우 강렬한 통증을 5~7일 내내 겪게 되므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이나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짜증이 나기 쉽고 일에 집중도 잘되지 않는 편. 특히 피가 빠지는 경우이기 대문에 빈혈 환자들은 엄청난 두통과 어지럼증을 초래하게 되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또한 생리대 값이 한번 할 때마다 10000원에서 15000원 가량 나가는데 이것도 큰 부담. 실제로 저소득층 중 매달 만 원 이상의 돈을 내기가 어려워 보건소 등에서 매번 빌려 쓰거나 아예 1주일 가량 어떤 외부활동을 안 하는 사례가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그 결과로 종 유지에 필수적인 임신출산이 가능하게 되어 대다수의 문화권에서 여성은 풍요와 생산의 상징으로 비춰지기도 하였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로 인한 사회적 불이익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기도 한다.


3.6 체취 및 청결유지

암내의 원천인 아포크린 땀샘(지방산 함유)이 남성보다 거의 2배가량 많다. 또한 의 작용으로 생식기에서도 남자와는 다른 시큼비릿한 냄새가 잘 풍긴다. 민감한 문제이고, 신경써서 청결을 유지하기 때문에 밖에서는 느끼기 어렵지만, 여고 교실처럼 여자들이 격의 없이 드글대는 공간에 가보면 금방 느낄 수 있다.


4 사회적 특징

4.1 언어적 측면

상당수 언어에서 남자는 사람으로 지칭하고 여자는 그대로 여자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위주 언어관에서 남성은 '사람', 여자는 '여자' 로 취급했기 때문에 발달한 언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남자를 지칭할 때는 '그'를 '그 남자'보다 많이 쓰지만 여자를 지칭할 때는 '그녀', '그 여자' 등을 많이 쓴다. 한국어의 "그녀"라는 명칭은 유럽의 영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서구 유럽들은 영어의 'man' 처럼 아예 '남자=사람' 사용하기도 하였다. 'mankind' 인류, 'human' 사람도 있다.

영어권 언어 번역에선 여왕, 여배우, 여기자, 여두목 등 직업, 지위를 나타내는 말에 여성이 대상이 될 경우 '여'를 붙이는 조어법도 있다. 그러나 원래 한국어에선 영어와 달리 의외로 남녀 구분하는 단어가 별로 없는 편이다. 예컨대 흔히 선덕여왕이라고 하는 그 왕 역시 삼국사기·삼국유사에는 선덕왕(善德王)이라고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경우 다른 선덕왕이 있어서(한자는 서로 다르다. 이 선덕왕은 宣德王.) 편의상 선덕여왕이라 부르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개화기~일제강점기 당시의 소설에서도 3인칭을 지칭할 때 남자·여자 구분할 거 없이 '' 라고 표현하였다. 사실 그녀라는 말은 놀랍게도 원래 한국어에 있던 말이 아니다. 영어의 영향으로 생긴 말이다[20].

영미를 포함한 서구권에선 남/녀를 구분하는 다소 차별적인 단어가 많다 보니 이것을 해결하느라 골치를 겪고 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승무원을 남자=steward, 여자=stewardess하던 것을 flight attendent로 바꾼 것이라든가. 그러나 남/녀를 편의상 구분하는 것과 고의로 차별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최근 현대에 들어서 여성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굳이 여성만 여성이라고 표기해야 할 필요성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조금 다른 예긴 하지만 [article default (남·30)]으로 표기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하지만 직업 명칭에서는 여류기사(바둑 선수)니 여류작가니 하는 식으로 일상적으로 남자가 많은 직업군에서는 구별을 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들어서는 그 반대의 경우도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남자 간호사.


4.2 여성과 군사

대한민국이 여성징병제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여군이 남군에 비해 비효율적이다.

20대 여성의 평균 악력은 연로한 70대 남성의 평균 악력에 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아무리 운동을 안한 젊은 남성이라고 해도 팔굽혀펴기 10번정도는 하나전 여성이 틀림없습니다여성중에는 1번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와 같다. 물론, 젊은 남성의 몸무게가 훨씬 나가는 데도. 예를 들어 성별에 상관없이 똑같은 강도의 훈련을 받았을 때, 징병된 남자 병사 100명중 100명이 훈련을 견딘다면 여성 병사는 100명중 20명도 버티지 못한다. 지금 당장 부사관 훈련조차도 여성들이 받는 훈련이 남성 사병들이 받는 훈련보다도 빡세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수준인데 대부분이 상당히 고통스러워하는 상황(...)

2015년 미국에서 레인저 스쿨에 여군들이 9명 지원하였고 남군과 동등한 조건으로 훈련 받은 결과 그 중 3명이 합격하였다. 이 이전에도 여군을 특수부대에 넣자는 의견은 있었으나 실제 훈련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건 사실이나 그게 여군의 훈련 대비 효율이 남성 못지 않다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그리고 굳이 미국 레인저 스쿨 얘기를 꺼낼 것까지 없이 대한민국 707 특임대에는 여군 특전사가 존재한다.[21][22]

이는 즉, 여성 병사도 또한 일반적인 남성 병사와 같은 수준의 전투력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다만 그 전투력이 10정도라고 가정한다면 남성 병사가 한 달 걸려 도달할 때 여성 병사는 3개월이 지나야 도달한다. 물론 그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정신력은 별도다.

2. 여군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른 없는게 나을 정도로 미친듯이 많은 예산을 소모해야 한다.

생리대 등 여군이 남군에 비해 필요한 보급품이 더욱 많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핵심을 벗어난 의견이다. 즉 가장 큰 문제는 여성 전용 숙소, 여성 전용 화장실, 여성 전용 휴게실 등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여성전용 시설을 건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선 부대에서는 여군 화장실조차 없는 부대가 상당수이며, 대대급 제대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그 시설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지금이야 여군이라고 해봤자 소수의 장교 뿐이니 큰 문제가 없으나 여성 병사를 대규모로 징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당연히 여성 전용 시설을 증축해야할 것이며 그 예산은 우주방위군 미군이 아닌 이상 쉽게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군같이 예산 넘쳐나고 인재 부족한 나라나 이스라엘과 같이 당장 상황이 급한 나라가 아닌 이상 여성 병사를 대규모로 징병 또는 모병하여 일선에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이스라엘에서도 대부분의 여성이 갖가지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으며, 징집된 여성들 중의 상당수가 비전투보직이며 전투 보직으로 일선에서 복무하는 병사는 매우 극소수다.

2013년 6월 14일 노르웨이에서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여성의 병역을 의무화했다]. 2015년부터 시행되며 복무기간은 남성과 같은 1년이라고 한다.
[스위스에서도 여성징병을 실시한다]고 한다.


5 서브컬처에서의 여성

서브컬처에서의 여성을 현실의 여성과 똑같이 볼 생각이면 안 하는 게 낫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파워형으로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와 달리 여자 캐릭터는 스피드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스피드도 근육에서 나오는지라 현실은 시궁창. 그러나 게임에서 가장 힘센 최고의 파워형 캐릭터가 여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호혈사일족안젤라 벨티가 그러한 예 중 하나이다. 안젤라 벨티는 체격이 게임에서 화이트 버팔로 다음으로 크다. 던전 앤 파이터스트라이커 또한 비슷한 케이스.

판타지 세계관에서 여자 캐릭터의 방어구는 노출도가 높을수록 방어력이 강해지는 특성이 흔하다. 사실 이건 여캐가 여자를 베이스로 삼은 게 아니고 주 소비계층이 남성이기 때문에 남성의 여성에 대한 이상적 판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 그 결과 실제 여성과 여캐간에 괴리감이 생기기 쉽다.

서양권에서는 이런 요소는 남캐, 여캐를 가리지 않는다. 그 예로 블리자드 세계관의 오크나이트 엘프 종족의 경우, 남자나 여자나 NPC들이 노출도가 높은 갑옷을 입는다.


6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

한국사에 등장하는 여성은 한국사/여성 문서 참조.

반드시 전 세계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성만을 기술해 주십시오.


7 관련 문서

  1. 금성의 기호와 관련이 있다.
  2. →계집. 있다의 고어인 겨다와 집이 붙어 집에 있다는 의미로 일반명사가 비칭으로 변한 예. 간간히 '계집 녀' 라고 쓰여있는 한문 책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비슷한 예로 이 있다.
  3. 서남 방언이기도 하다.
  4. 비칭까지는 아니나 비칭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유래는 일제강점기때 여자들이 갓을 쓰고 다녀 붙여진 '갓쓴년, 갓쓴애' 이다.
  5. 사실 남자의 목소리 변화 때문이다.
  6. 위의 링크의 저자는 애초에 뇌연결의 90%가 자라나면서 형성되기 때문에 선천적 뇌 차이가 적다고 말한다.
  7. 생물학적 성(성 주체성)이 남자였다.
  8. 참고로 배구는 구기종목 중에 그나마 남녀 간의 격차가 작은 종목 중 하나다.
  9. 예를 들면 각종 공예, 메이크업이나 미용 등
  10. 달려오는 상대라면 가능하다.
  11. 어찌해서 성인 남성 한 명 쯤은 제압할 수 있을지라도 2명 이상이 되면(...)
  12. 실제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면서 여성 VIP가 많아지는 것도 한 이유
  13. 그 원주민들도 남자가 완력이 더 강한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조금 미묘하다.
  14. 물론 이런 환경에서의 생존 지식이 있을 경우에 한해.
  15. 살은 보통 수준인데 근육이 없는것
  16. 여자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나 열등감, 여자는 예쁘고 날씬해야 된다는 사회적 편견에 영향을 많이 받은 수치.
  17. 물론 키 150cm대에 40kg대는 많을 수 있지만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기는 힘들다.
  18. 진짜 사나이 여군편에서 여자 연예인들의 몸무게가 적나라하게 나왔다. 걸스데이에서 가장 마른 체격을 가진 혜리가 166cm, 51.7kg. 설리강심장에서 키 인증 할때 비만도를 통해 몸무게를 역추적한 결과가 57kg. 요즘 주목받는 모델 유승옥이 172cm, 58kg이다.
  19. 다만 마른 몸이라도 키가 평균 이상이라면 슬렌더 체형에 가깝다.
  20. 영어를 비롯한 서구어의 번역을 하면서 일본어에는 彼(かれ)+女=彼女(かのじょ )가, 우리는 그+녀
  21. 그러나 이 부대는 특수부대가 아니라 대테러부대이다.
  22. 참고로 대테러부대원들의 생리를 간단히나마 알고 싶다면 톰 클랜시 소설인 레인보우식스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