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현역 한국인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
No.1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No.99
피츠버그 파이리츠
No.16
추신수류현진강정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No.26
미네소타 트윈스
No.52
볼티모어 오리올스
No.25
오승환박병호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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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No.26
오승환 (吳昇桓 / Seung-hwan Oh)
생년월일1982년 7월 15일[1]
국적대한민국
출신지전라북도 정읍군 신태인읍[2]
학력도신초-우신중-경기고-단국대
포지션마무리 투수, 불펜 투수[3]
투타우투우타
신체175(?)cm[4][5], 93kg, A형
프로입단2005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5번
소속팀삼성 라이온즈 (2005~2013)
한신 타이거스 (2014~201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6~)
응원가오승환인데~ 오승환인데~ [6]
테클라 바다르체프스카 - 소녀의 기도[7]
N.EX.T - Lazenca, Save Us(영혼기병 라젠카 OST)[8][9]
Oh[10]
Jim Johnston - Oh You Didn't know[11]
수상 기록
2006년. 2007년, 2008년, 2011년, 2012년
한국프로야구 세이브왕
2005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2005년, 2011년 한국시리즈 MVP
2014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
2005년 한국프로야구 승률왕
성구회
회원번호기록가입년도비고
9376 세이브[12]2014년최연소 가입자
동료들에게 상대 타자가 어려우면 차라리 볼넷을 주라고 한다. 우리에겐 오승환이 있으니까.
정현욱[13]
수비하면서도 안심이 되죠. 공 던지는 리듬도 좋아요. 무엇보다 삼진을 많이 잡으니까 유격수가 편하잖아요?
한신 타이거스 캡틴, 도리타니 다카시


1 개요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강의 마무리 투수[14]
Penultimate Boss[15], 그리고 이제는 "Final Bos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의 야구선수이다. 과거 삼성 라이온즈, 한신 타이거스 소속이었다.

단일 시즌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 3년 연속 구원왕 달성(2006, 2007, 2008). 한국 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보유자.[16] 팀의 통산 우승 8번 중 5번의 마무리[17]를 장식한 선수.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최다 세이브 기록[18]에다 올스타전 최다 세이브 기록[19] 역시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다.

특유의 포커페이스로 인한 돌부처라는 별명 역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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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명물 표정없는 밀랍인형"

별명으로는 9회에 올라오는 그의 포스를 대장에 비유, 끝판대장이라고 부르다가 이에 더 나가 아예 끝판왕이란 포스 쩌는 애칭까지 붙었다. 흠좀무. 웹툰작가 최훈은 2009년의 그를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최강자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4년 임창용이 블론 세이브를 워낙에 많이 저지르자 삼성팬들은 9회가 제일 불안하다며 다시 오승환을 그리워하고 있다. 오승환이 워낙 블론을 저지른 일이 없다 보니...
[#]

하지만 도박혐의 때문에 "석가 머니", "포커치는 페이스" "마카오(Oh)", "칩뎅", "몰랐오"[20]라는 조롱 섞인 별명들도 들었다. 현재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우호적인 여론이 생겨났다고 하지만 그가 한 행위와 그에 따른 변명은 비판받아 마땅하며 감싸서도 안 된다.[21]


2 선수 경력

오승환/선수 경력항목으로.


3 투구 스타일

속구 구속이 주로 140km대 후반~150km대 초반까지 나오며[22][23], 압도적인 악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회전수의 묵직한 구위가 특징이자 상징. 닥치고 속구만으로 타자들을 잡아내는 능력이 있다.[24] 정면으로 속구가 들어오더라도 웬만한 타자들은 컨택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며, 맞추더라도 타이밍에 밀려서 빗맞거나 공이 묵직하고 무게감이 있어서 쳐도 멀리 뻗질 못하는 편이다. 한마디로 돌을 치는 느낌. 구위도 구위대로 굉장한 편이지만 제구력도 수준급으로, 덕분에 스트라이크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다.[25] 때문에 삼진이 많고[26] 피안타나 볼넷은 적은 편이라 마무리 투수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2016년 현재는 한신시절보다는 구위가 떨어진 편이다.[27]

MLB 첫해엔 2016년에 총 786개의 포심패스트볼를 던졌고 평균 회전속도는 약 2292rpm으로 측정됐으며[28][29] 버티컬 무브먼트는 9.78인치 정도(Pitch f/x 기준)로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로케이션이다. 원하는 곳에 공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야디에르 몰리나, 오승환의 가장 인상적인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하며. [#]
“…He knows when to expand the zone, throw his slider a little further out or add extra break to it. That comes with time and experience.”
"그는 타자의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질 때를 알고 있습니다. 그때 그는 슬라이더를 약간 더 밖으로, 더 변화가 크게 던져넣죠. 이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입니다."

마이크 매시니 감독 [#]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경험이 더해지고, 이게 제구력과 합쳐져서 타자와의 수싸움에 매우 강해졌고 그 결과 메이저리그 현지에서 'Penultimate boss라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나이가 무색하게 오히려 가장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오승환에게는 이제 야디에르 몰리나가 있다

오승환의 직구 위력을 상징하는 기록 중에 하나가 통산 BABIP로, 무려 0.236(!) 투수의 BABIP는 거의 100% 운에 좌우되는 요소이나, 그 표본이 충분히 쌓인다면 세이버매트리션(sabermetrician)들도 마냥 운이라고 치부하지 않는다. 오승환의 인플레이 타구 수는 약 1100개로 팬그래프에서 요구하는 BABIP의 안정화에 필요한 샘플 사이즈인 2000개에는 모자라지만, 저 경악스럽게 낮은 BABIP는 순전히 운에 좌우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KBO에서 평균 범위보다 낮은 통산 BABIP를 기록한 투수는 오승환과 선동열 뿐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놀란 라이언이나 요한 산타나같은 소수의 에이스급 투수들 뿐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90% 이상 직구를 던져 저런 BABIP를 기록한 오승환의 직구 위력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제구력이 매우 좋아 몸에 맞는 공이 매우 적다. 통산 사사구 117개 중 몸에 맞는 공이 단 7개. 마무리는 물론 선발과 비교해 봐도 이닝당 몸에 맞는 공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닝이나 경기당은 커녕 1년에 1개가 채 되지 않는다...흠좀무. 투구 스타일과 괜찮은 제구력 외에도 크게 벗어나는 실투가 적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보인다.

변화구로는 주로 슬라이더를 던진다. 카운트를 잡기 위해서는 커브도 가끔씩 쓰긴 하지만, 힘 있는 슬라이더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30]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140km(!)를 넘기는 오승환표 슬라이더를 볼 수 있다. 다만 KBO 시절에는 그렇게 주목 받는 공은 아니었다.[31] 하지만 NPB에서는 이 고속슬라이더의 비중을 늘리며 위닝샷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졌고, 14시즌 중반에는 [일본 최고의 슬라이더]라는 평을 들었다. 이 슬라이더 덕분에 오승환은 NPB에서도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자리 잡게 된다. MLB에 진출해서도 슬라이더가 극찬을 받았다.[팬그래프의 칼럼] 이 칼럼에 의하면 오승환이 던지는 슬라이더의 H무브먼트는 맥스 슈어저, 다나카 마사히로, 자니 쿠에토보다 앞서며 V무브먼트는 다나카 마사히로 바로 다음에 위치한다.[32]

슬라이더 외의 구종으로는 투심, 체인지업, 커브를 던지고, 2012년에 원심을 던지겠다는 선언을 하였으나 실전에 사용할 제구력은 아니고, 가끔씩 '나 슬라이더말고 다른 변화구도 던진다' 라고 타자에게 보여주는 용도로만 쓴다. 사실상 직구가 55% 슬라이더 30% 그 외 나머지구종이 15%의 비율을 차지하는 투피치.

투구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아래에도 나올 투구폼 역시 투구에 일정부분 도움을 준다. 근래에 투수의 능력 중 하나로 주목받는 이른바 '디셉션'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무조건 그립을 숨기는 동작만을 디셉션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립을 감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기만 역시 디셉션의 일부다. 오승환과 비슷하게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좋은 디셉션을 가진 선수로는 일단 아래에도 나오지만 역할 및 투구폼이 흡사한 롭 넨, 그리고 오승환과 리듬은 약간 다르지만 투구폼이 중간에 한 번 끊기는 느낌을 주는 클레이튼 커쇼 등이 있다. 물론 커리어가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디셉션 원리가 비슷하다는 것 뿐이다.

단점으로는 투피치 스타일의 단순한 구종이 꼽힌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외의 다른 변화구도 던질줄 알지만, 그야말로 던질줄만 아는 수준. 2011년 기준으로 투심은 꽤 괜찮은 수준으로 올라온 듯하지만, 여전히 주무기는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구종이 단순하다는 것은 본인도 많이 의식하고 있는듯하며, 나이가 들어서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지면 투피치로 헤쳐나가기 어렵기에 늘 새로운 변화구 장착을 신경쓰고 있는 듯하다.

09, 10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역시 투피처로서의 한계를 드러냈고, MLBNPB의 특급 클로져들처럼 최소 하나정도 변화구의 장착이 서서히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다가 선수 생활이 길어지면서 타 구단에게 많이 정보를 노출당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피칭이 절실하기도 했다. 본인도 그걸 절감하기에 11시즌을 앞두고 [투심을 연마]한다는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리고 2011년 완벽히 부활에 성공. 하지만 사실 2009~2010시즌에 부진한 이유는 팔꿈치 부상 때문이었으며 몸상태가 정상인 오승환이라면 무슨 공이 날라올지 알면서도 못친다. 2011년에도 사실상 투피치였다.

하지만 해외진출 전에 본인이 강조했듯이 새 구종을 장착하기보다 본인의 주무기를 갈고 닦는 쪽이 맞다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는 패스트볼에 가려졌었으나 일본에서는 결정구로서 상당한 위력을 보였다. 일본의 전설적인 투수 에나츠 유타카는 오승환의 슬라이더를 2014시즌 최고의 슬라이더였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립이 매우 특이한데, 일반적인 속구 그립에서 손바닥을 떼고 약지를 편 다음, 엄지를 구부린다.[33] 일반적으로는 공 잡기도 매우 힘들다(...). 오승환의 악력이 레슬링 선수 이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립. 삼성스포츠센터에서 측정한 악력 중 최고 기록이란다.

2013 시즌에는 [해외 진출을 겨냥해 커터를 습득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커터로 한국시리즈에서 재미를 좀 봤다. 하지만 사실 커터(고속슬라이더)는 예전부터 던지던 두 종류의 슬라이더 중 하나. 그립 등을 볼때 커터라 보는게 맞으나 오승환 본인은 슬라이더라고 명명. 데뷔때보다 점점 패스트볼의 구속이 상승하면서 슬라이더의 구속 역시 상승했고 활용도가 높아졌다. 2012년때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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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장기자랑.


라디오 스타에 나와선 사과를 가로(!)로 쪼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단단한 체격의 마무리투수로 롭 넨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을 갖고 있다[34]. 94-97마일의 직구가 제구력까지 매우 뛰어나다. 각이 작고 빠른 슬라이더의 제구도 좋다.
  • 한국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면서, 스트라이크존이 후해져 타자들이 훨씬 긴 방망이를 써야 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35]
  • 2011년 시작 이후 90여 차례의 세이브 기회에서 블론 세이브가 2-3번 밖에 없었다. 워낙 제구가 좋아서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져도 잘 적응할 것이다. 하지만 타자 입장에서는 조금 수월해질 수도 있다.


5 투구폼

오승환이 다른 투수와 차별화 되는 점 중에 하나가 [투구폼]이다. 일반적으로 투수들은 투구 전 와인드 업을 할 때 왼발을 가슴 높이까지 올린 후 한번에 땅에 내딛고 투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오승환은 일단 왼발을 가슴 높이 까지 들어올리는 동작까지는 같지만 이후 왼발을 내려놓는 동작에서 살짝 땅을 더듬는 듯 한 모습을 취한 후 한번 더 땅을 밟고 투구가 이루어진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이중모션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곤 했는데, 그 과정이 연속동작이고 투구시 항상 일정하게 취하기 때문에 인정되고 있다.[36] 더불어 WBC등 국제대회에서도 검증받았기 때문에 더이상 논란이 될 필요는 없게 되었다. 이를 두고 팬들은 '합법적 이중키킹' 이라 칭하기도 한다. 하튼 이런 이중키킹 때문에 사도스키는 리포트에 롭 넨과 비슷한 투구폼을 지닌 선수라고 했다.

2013년 시즌 종료 후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하면서 [입단 기자회견]에 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나왔지만, 오승환 본인이 "프로 데뷔 때 메이저리그에 문의해 문제 없다고 확인받았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옆에 있던 한신의 나카무라 단장 역시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면 오승환을 흔들려는 목적으로 상대 감독들이 어필하러 나올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4년 2월초 오승환의 투구폼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떠올랐고, 일본프로야구 심판진이 개막 전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투구폼을 수정하라고 하면 10년 가까이 익힌 투구폼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게 가능할리 없으니 오승환과 한신 타이거스에게 심각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시범경기 등판 후 이노 심판위원장이 문제 없다고 밝히면서 투구폼 논란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러한 오승환의 투구폼 볼 때 타자들 입장에선 타이밍을 잡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보통의 투수들을 상대로는 하나, 둘, 셋이야! 하고 배팅 타이밍을 잡지만, 오승환을 상대로는 그 사이에 왠지 반박자가 더 들어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투구폼에 딜레이를 주며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투수들은 오승환 외에도 많지만 [37] 오승환의 경우는 공을 던지기 직전에 그 동작이 들어가므로 타자들 입장에서는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 거기에 오승환 특유의 빠른 속구와 수준급의 제구력, 정통파가 아니여서 공이 휘기까지 하니 타자들 입장에선 쳐내기가 무척 어려울 것이다. 덕분인지 2016년 4월 기준 삼진도 많이 잡아내고 헛스윙률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 MLB 정규시즌동안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카디날스 해설자들에게 nasty나 filthy라는 극찬을 듣고 있다 (당연히 투수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


6 귀족 마무리?

일부 안티 삼성팬들이나 야갤과 같이 모두까기 성향이 강한 곳에서는 세이브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팀의 위기상황에서도 등판하지 않는다고 졸판왕[38]이라면서 까기도 한다. 실제로 한 기자는 삼성이 부진하던 2012년 5월경 오승환을 너무 아끼는 게 아니냐며 비판하는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세이브 요건이 되어야 등판할 것인가]

하지만 이런 평가는 현대 야구의 투수분업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이다.[39] 각 투수에게는 맡겨진 역할이 있으며 그 분업화가 무너져 마무리 투수가 구원, 계투를 마구 옮겨다니는 팀은 긴 시즌 레이스에서 투수진이 곧잘 무너지곤 하는 게 현대 야구다. 구원을 할 능력을 가진 다른 계투진이 튼실하다면 마무리를 굳이 동점이나 지고 있는 상황에 올린다는 건 팀 구축과 운영의 문제이지 선수의 문제는 아니다. 거기다 선동렬 감독 부임 후 삼성 불펜진은 리그 1, 2위를 다투는 우수한 불펜투수들을 다수 보유하게 되어서 세이브 상황이 아니면 굳이 오승환을 써야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 거의 없었다.

중무리 투수의 예를 들면서 까는 이들도 있지만 애초에 중무리 투수라는 것부터가 투수 분업화가 체계적으로 자리잡히지 못했던 옛 시절에나 있었던 개념이고, 당연히 대부분의 중무리 투수들은 혹사로 인해 말년이 좋지 못했다.

세이브 요건이 아니면 정말 등판하지 않는 건지 기록으로 살펴보자. 오승환은 2012년 시즌까지 기록을 기준으로 통산 396경기 중 249세이브를 기록했는데, 16블론까지 합쳐서 계산해 보더라도 등판의 최소 1/3은 세이브 상황이 아닌데도 올라왔다는 소리다. 이 비율은 트레버 호프만 보다 조금 낮고 마리아노 리베라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비율이므로, 오승환만 유독 특별히 세이브 상황을 챙겨서 올라왔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세이브 상황이 많았던 2006년, 2011년을 본다면 오히려 연투로 인한 잦은 등판으로 혹사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난을 들으면 들었지 세이브 챙기러 올라온다고 욕하는 건 어불성설에 가깝다. 세이브 상황이 50회 가까이 나왔는데 다른 상황에서 나올 겨를이 있을 리 만무하다. 또한 부상 때문에 제대로 나오지 못한 2009년, 2010년 외엔 꾸준히 매년 50경기 이상 등판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가 연장으로 갈 경우라든가, 연장전이 아니라 해도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의 경우 9회 이전이나 동점 상황에도 올라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2012년 초~중반엔 팀의 승리 때문에 더욱 그런 모습이 자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승환 세이브 기사만 뜨면 1이닝 드립을 치는 타팀 팬이 일부 있는데 정작 오승환은 2012년 세이브 상위권[40] 중에서 경기당 이닝 수가 1이닝을 넘는 유일한 마무리 투수이다.[41] 사실 졸판왕 소리를 듣기 시작한 2011년에도 오승환의 경기당 이닝 수는 1이닝을 넘었다.

무엇보다도, 투수교체 권한은 전적으로 투수코치와 감독에게 있다. 선수가 등판하기 싫다고 등판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등판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등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아무래도 많은 야구 커뮤니티에서 '오승환=세이브 상황이 아니면 등판하지 않는 귀족 마무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각종 애드립을 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진짜로 '오승환이 귀족 마무리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인식이 퍼져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정작 저 드립을 치는 야빠들은 그냥 재미로 저러는 것이지 진짜로 오승환이 귀족 마무리라고 믿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KBO에서 9승밖에 못했던 어떤 투수가 실제로는 데뷔하자마자 KBO를 씹어먹었던 역대급 괴물투수이고 단지 팀 전력이 약해서 승운이 없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재미를 위해 일부러 그 투수에게 'KBO 9승 투수'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각종 애드립 소재로 쓰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정리하면, 오승환은 그냥 제대로 된 현대적 관리를 받으며 등판하는 마무리 투수이다. 다른 클로저들과 비교해서 특별히 혹사당한 것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별히 편하게 야구하지도 않았다.

또 심판들이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잡아준다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

한국 리그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면서, 스트라이크존이 후해져 타자들이 훨씬 긴 방망이를 써야 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이는 라이언 사도스키가 2013 WBC 당시 네덜란드 팀에 제공했던 라이언 사도스키 리포트의 내용[42]. [43]

이 문단에 서술된 귀족마무리 주장은 오승환이 NPB에 진출하면서 대부분이 논파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NPB이 외국인 투수를 차별하면 했지, 스트존을 후하게 줄 리도 만무한데다 감독도 총력전이라는 명목하에 세이브와 무관한 상황에 등판시키거나, 1.1이닝 이상을 소화하시키거나 심하면 아예 4일 이상 연투를 시켰는데도 14년도 양대 리그 마무리 투수를 통틀어 세손가락에 꼽힐 성적을 기록하며 구원왕에 올랐기 때문. 이 시점에서 실력을 의심하는 까들 대부분이 사라졌으며[44] 2016년에는 MLB에서 3일 이상 연투, 1.1이닝 이상 등판 상황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7 이야깃거리

7.1 야구 관련

  • 두산 베어스고영민 초등학교 시절 후배. 그리고 당시 포수를 보던 고영민으로부터 커브를 배웠다고 한다.(...)[#]
  • 대학 시절 큰 팔꿈치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의 위기가 찾아온 적이 있는데, 토미존 수술 후 재활에 어느 만큼 전념했냐면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당시에도 그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고 말할 정도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동네에서 엄청난 환호 소리가 들려와서 뭔가 고개를 갸웃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건 포르투갈전 승리를 축하하는 함성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있으니 말 다한 셈이다. 정말 엄청난 근성과 성실의 사나이.
  • 한국시리즈 우승했을 때 이외엔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스티븐 시걸의 감정표현 시리즈와 합성되어 오승환의 감정표현 시리즈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단, 소집해제는 오승환도 활짝 웃게 만들었다. 역시 위대한 국방부 퀘스트.
  • 2009년 5월 5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 150세이브는 28세 23일세의 임창용이 434일만에 세웠던 150세이브의 기록을 깬 것으로 오승환은 26세 9개월 20일세로 고작 253일만에 세운 150세이브 기록이라 한동안 최연소, 최소일, 최소경기, 최소시즌 150세이브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이다.
  • 2011시즌 새 등장곡이 결정됐는데 바로 넥스트Lazenca Save Us(라젠카 세이브 어스)! 그 앞에 수업종료 벨소리인 소녀의 기도를 먼저 튼다. 경기 안끝났는데 끝 선언[45] 이와는 별개로 삼진을 잡을 때 소명의 빠이빠이야를 틀기도 하는데 사실 빠이빠이야는 다른 투수가 삼진을 잡아도 틀어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오승환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똑같은 노래가사[46]라도 오승환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웅장한 음악과 함께 오승환이 마운드에서 몸을 풀 때의 포스는 가히 최종보스급. [~~삼성의 끝판대장 입갤요~~] 물론 네이버 스포츠센터로 보면 그 동안에 광고만 나간다.
  • 충격과 공포의 기록 중 하나는 통산 블론세이브. 데뷔 이후 2013 시즌까지 9년 동안 통산 블론세이브가 18개밖에 되지 않는다. 통산 세이브 성공률 93.9%. 2013년 2세이브 이상 투수 중 시즌 세이브 성공률이 오승환의 시즌 세이브 성공률은 물론, 통산 세이브 성공률보다 높은 선수조차 없다.[47] 쉽게 말해 그 위에는 1세이브 0블론 세이브 성공률 100%가 전부(...) 오승환에게 가장 강한 팀은 롯데 자이언츠. 오승환은 8시즌동안 통산 블론이 16개인데, 그 중 약 38% 정도에 해당하는 6개를 롯데 상대로[48] 기록했다. 게다가 13시즌 기준으로 통산 패전이 13개인데 이중 5패가 롯데전이다. 클로저를 도륙내기로 소문난 롯데의 마수를 오승환도 피하지는 못했다[49].
  • 참고로 대구 구장에서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오면 삼성 팬들이 얼레리 꼴레리~의 음정에 맞춰서 오승환 인데~라고 놀린다.[50] 반면 뜻밖의 안타를 맞는 등의 열 받는 일이 생기면 귀가 빨개진다고 한다 (...).
  • 인생의 목표는 네 가지라고 하는데 한 시즌 50세이브, 4년 연속 30세이브, 통산 400세이브, 40세에 30세이브. 실제로 두 가지(06시즌, 11시즌에 시즌 47세이브, 06-08시즌에 3년 연속 30세이브를 기록)는 근접하기도 했지만 사실 하나만 해도 후덜덜한 기록들이다(...).
  • 2011 시즌 후 프로야구 30주년 특집으로 특별영상을 찍었는데.... [[1]]
  • 2011 시즌 종료 후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의 세콤[51] CF를 찍었다. [여기서 보자]
  • 이재용의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라고 한다.[기사 하단 참조]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오승환 삼성 종신계약 확정이욬ㅋㅋ"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 2011 아시아 시리즈에서는 11월 27일(일) 대만의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하였는데 그의 돌직구에 놀란 대만 관중들이 탄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퉁이의 타자들이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였다. 이때 대만 네티즌들은 그의 이름과 표준중국어로 발음이 같은 무생환(無生還)[52][53], 즉 그의 공에 살아돌아온 타자들이 없었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때부터 중국어권(주로 야구가 흥하는 대만에서)에서는 그의 별명이 '무생환'으로 통하는 듯. 구글에서 吳昇桓 無生還으로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문서들이 확인된다.[#] 물론 그 경기를 시청한 일본인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일본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름보단 성을 부르는 것이 일반시 되어 있어 딱히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선수를 부를 때 성으로 부르는 것이 보통인데 오승환은 한신 팀 동료 니시오카 츠요시[54]후지나미 신타로[55]를 포함하여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선수는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른다. 역으로 나이가 어린 팀 동료들은 오승환을 부를 때 어눌한 발음으로 "형"이라고 부르거나 "아니키"라고 부르는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직관 간 일본팬들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 시합 전에도 동료 선수들과 거리낌 없이 웃고 떠드는 오승환을 확인할 수 있다. [오승환이 한신에서 아주 자알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짤모음 1탄] 그리고 [2탄이 나왔다.]
  • KBO에서든 일본에서든 비교적 노장 포수와 궁합이 맞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진갑용은 오승환의 한국 마지막 시즌 때 거의 오승환 전용으로 대수비 정도나 뛰곤 했으며, 한신에서도 츠루오카 가즈나리 또는 후지이 아키히토 같은 비교적 노장급 포수들과 오승환을 맞춰서 내보내고 있다. 삼성에선 이지영과도 궁합을 몇 차례 맞추긴 했지만, 한신에선 우메노 류타로가 오승환을 리드하다 블론을 저지른 적이 몇 차례 있어서 2014년 후반기부턴 오승환이 나오면 포수도 츠루오카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 평소 돌부처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자신의 좋지못한 피칭에 화가나서 글러브를 집어 던진 적이 있다.[링크.]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당시 제작진이 준비해둔 워스트 특집 영상에 이 날 경기 장면이 나왔을 때 본인 입으로 "글러브 집어 던진 날이에요"라고 언급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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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 MLB 루키 헤이징 데이를 맞이해서 본인은 흔히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루이지 코스프레를 하고 나왔는데, 바로 옆에 통역사인 현재윤유진 구씨는 마리오 코스프레 하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다만 최지만 스모선수 분장과 더불어 하필이면 일본과 관련된 복장,캐릭터라는 점이 불쾌하다는 해프닝이 있었다.

7.2 개인사 및 기타

  • 위로 형이 두 명 있어서 3형제 중 막내다. 오승환의 부모님은 셋째를 낳을 때 딸을 원했는데, 그리고 오승환이 태어나자 머리를 묶게 하고 치마를 입히는 등 여자애처럼 키웠다고.(...)[#] 또한 오승환 스스로 밝히기를, 자신이 집안에서 가장 애교가 많다고 한다.(...)나머지 가족은 그냥 돌인건가? 그리고 어릴때 동네 여자애랑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여자애보다 자신의 여장이 더 예뻤다고 한다(...)
  • 취미는 화분에 물주기전자제품 및 가정용품 사 모으기. 가정용품은 마트에 있는걸 다 사오고 싶은데 어머니한테 혼날까봐 못한다고 한다(...).참고로 이 말의 포인트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는것이다 집에 화분이 30개 정도 있는데 주로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꺼내서 물을 준다고 한다. 오승환의 하루를 취재한 한 기사에서는 마운드에서의 표정 그대로마운드에서 항상 그랫듯이 코끼리 김응용 모양 물뿌리개로 물을 주고 있었다. 여하튼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00세이브 기념으로 삼성그룹에서 가전제품만 2천만원 어치를 선물로 줬다니 그야말로 신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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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말고도 오승환의 취미는 미술작품 관람이라고 한다. 돌부처라는 별명 덕분에 달마도 관련 그림을 즐겨 감상한다고 한다. [#]
  • 이미지와는 다르게 숙소처럼 선수들끼리만 있는 장소에서는 잘 웃고 후배들에게 장난도 잘 친다고 한다.
  • 2013년엔 쿤이라는 이름의 너구리를 닮은 포메라니안을 키우기 시작했다. 간간히 올라오는 사진 속의 쿤을 보면 동물은 주인을 닮는다고 표정이 진짜 오승환과 닮았다.[#]
  • 프로야구 드림나인 초기시즌 시리즈1에서는 그야말로 개캐 of 개캐. 5성 오승환의 제구/구위/변화 스탯이 1000 이상은 물론, 총 스탯이 4000(!!!)을 넘는다! 같은 시리즈에서 타격스탯 1위로 손꼽히는 강정호와 같은 사기캐. 시리즈2에서는 5성으로 나온건 여전하지만 아쉽게도 능력치는 너프되었다. 어쨌든 시리즈1이 써보면 안다는 수준의 사기캐로서의 악명이 높다.
  • 이상형이 배우 이연희였다. 본인 말에 따르면 과거형이라는 듯. 현재 진행형이 아닌 이유를 2015년 1월, 라디오 스타에 나와 이야기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3년 9월 4일 삼성vs기아전 때(오승환이 착각하였는지 한국시리즈라고 했으나 이연희가 시구한 날은 한국시리즈가 아니었다.) 시구를 위해 대구구장을 찾은 이연희가 오승환 본인의 끊임없는 어필[56]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인터뷰 때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로 이승엽을 언급해 오승환은 이연희가 이젠 이상형이 아니게 되었다고한다. 때문에 <라디오스타>에서 "오승환에게 이연희란?" 질문을 받고 "생각하기 싫습니다."라며 딱 잘라 얘기하기도 하였다. 같이 자동차회사 홍보를 섰던 강소라 역시 비슷한 이유로 이상형 후보에서 탈락이라고.[57]
  • 헤럴드 스포츠에서[송산의 돌직구 통신] 이라는 오승환 전문 칼럼을 2015년 3월 부터 연재해오고 있다. 오승환과 함께 생활하며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는 송산이 오승환의 최근 모습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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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 Jovi - It's My Life를 즐겨듣는다고 한다.
  • 오승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성되어 진짜 오승환의 계정인지 사칭인지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한 팬이 오승환의 에이전트 대표 인스타그램에 문의한 결과 "오승환 선수는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아 사칭임이 드러났다.[#]
  •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4에서 오승환은 다른 투수들과는 달리 직구가 스트레이트가 아닌 석직구(...), 즉 돌직구로 표기된다... [#]
  • 돌직구를 던지는 포커페이스다운 묵직한 목소리를 가질 것 같지만 실제 목소리는 그런 모습과 매치가 안될 정도로 깬다. 나이나 얼굴에 비해 앳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8 2015 원정 도박사건 연루 및 혐의시인

박근혜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동남아에서 "정킷방"을 운영하던
범서방파 구속 기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총 재산 1위 우병우,
재산 증가폭 1위 진경준)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 오승환)
정운호 게이트
(정운호, 홍만표, 최유정, 김수천)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신영자, 신동빈,
서미경, 이인원)
우병우넥슨 게이트
(진경준, 김정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강만수, 최경환, 안종범)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불화

(조선일보, 이석수, 송희영)
박수환 게이트
(남상태, 박수환, 송희영)
성주 롯데골프장
THAAD 배치 확정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박근혜, 청와대,
전국경제인연합회, 이대 정유라 특혜)
이대 미래라이프대
반대 시위

(최경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과관계의 직·간접적 연결고리만 간단히 기록됨.
전반적인 부분은 문서 참고.


도박과 악연이 많은 선수기도 하다.


2008 프로야구 도박 사건에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이때는 채태인만이 혐의가 인정되었고, 오승환을 포함한 나머지 선수단은 도박과 무관한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위의 사진에 있는 기사는 경향신문의 기사로 이 기사가 지면에 실린 당일 오후에 해당 기사의 인터넷 판에서 오승환의 이름이 삭제되면서 사실상 확인사살.[해당 기사의 링크. 수정시간에 주목하자.] 사실 수정된 기사도 검찰이 캐낼 건 더 있지만 아구계에서 해당 사건을 은폐하려한다는 식의 늬앙스를 띄고 있다. 자세한건 2008 프로야구 도박 사건 문서를 참고하자.

그로부터 7년 뒤인 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에 언급된 4명 중 확실하게 언론에서 이름이 나온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이 바로 오승환이 아니냐는 말이 공공연히 댓글로 올라오면서 이미지가 많이 깎였다. 하지만 윤, 안, 임과 달리 오승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언론은 단 한곳도 없었던데다, 곧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출국한다는 것이 밝혀지며 오승환은 도박의혹과 무관하거나 조사했으나 혐의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대두되는 중.[#] 안그래도 계좌의 입출국 내용이 TV조선에 의해서 보도된 임창용, 채널A에서 자세한 도박정황이 보도된 윤성환안지만[58]과는 달리 오승환을 직접적으로 다룬 언론보도는 없어서[59] 비판 여론이 식어가던 와중에 이 같은 출국사실이 보도되면서 여론이 잠잠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임창용이 소환되어 도박을 시인한 11월 25일 오승환 역시 마카오에서 불법 도박을 했다는 현지 도박장 운영업자의 진술이 나와 검찰이 소환준비를 고려한다는 소식이 나와 아직 혐의를 완전히 벗은 건 아니다.] 이후 해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오 모 선수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워낙 많이 나와, 지금은 혐의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다.

2015년 [12월 7일 검찰이 피의자 신분으로 오승환을 소환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한신 타이거즈에 정통한 관계자가 도박 사실의 유무보다 조직폭력배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더 문제 된다고 한 것이 기사화 되었다. 아무래도 검은 안개 사건 흑역사로 인해 민감한 듯.. [링크] 그리고 산케이 스포츠를 통해 오승환을 잔류시키려던 움직임을 중단했다고 공식적으로 언급. 오승환과 '동반자살은 하기 싫다.'라는 문구까지 적혔다.

2015년 [12월 9일 오전 7시 검찰에 소환되어 낮 12시까지 조사를 받은 후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오승환에게 실망하기도 했는데 [처음에는 "도박 안했는데요?"]라고 했다가 정작 검찰 수사결과 [일부 사실을 시인]했기 때문이다. 모 인간이 공항에서 웃던 모습이 생각난다.[60]

오승환은 마카오 카지노에 간 건 사실이나 단순 관광 목적이었고, 상습 도박이 아니라 말했지만 결국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창용에 이어 두번째로 도박 혐의가 확정되었다.[61]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의외로 별 걸림돌이 없었다. 이미 2015년에 대만에서 승부조작으로 제명되었던 차오진후이와 계약하고 콜업시킨 전례가 있고, 카디널스의 모젤리악 단장은 오승환의 도박에 대해서 “말 그대로 단순한 카드 게임에 돈을 걸었던 것뿐”이라며[62] 매우 간단하게 해당 논란을 정리했다(...) 미국 정서상으로는, 도박이 선수 커리어를 끝장낼 정도의 죄냐는 것에 별 공감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12월 30일에 [대리인을 통해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9 연도별 성적

  •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실에 표기되는 리그 TOP 10위 이내 기록은 순위가 등재.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역대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05삼성
라이
온즈
61
(8위)
9910116
(6위)
11
(9위)
0.909
(1위)
1.1846520115
(5위)
13130.667
200663
(5위)
79⅓4347
(1위)[63]
00.5711.5943113109
(9위)
15140.693
20076063⅓4440
(1위)
00.5001.40416196912100.902
200857
(7위)
57⅔1139
(1위)
00.5001.403421651990.850
20093531⅔2219
(4위)
00.5004.83287175117171.421
2010161400400.0004.50134519771.286
201154571047
(1위)[64]
01.0000.632721176440.667
20125055⅔2137
(1위)
00.6671.94331168112120.826
20134851⅔4128
(4위)
00.8001.74334125413100.832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4한신
타이
거스
64
(5위)
66⅔2439
(1위)
50.3331.76415148118130.81
201563
(5위)[65]
69⅓2341
(1위)[66]
70.4002.73646186621211.15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6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679⅔6319140.6671.925551810320170.92
KBO 통산(9시즌)444510⅓2813277
(1위)
110.6831.6929832129625102960.819
NPB 통산(2시즌)1271364780120.3642.25105113214739340.985
MLB 통산7679⅔6319140.6671.925551810320170.92

이건 뭐 괴물도 아니고 놀라운 건 아직 메이저리그 한 시즌이 끝나진 않았지만 국내 통산 ERA보다 높다.

  • 타자성적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14한신 타이거스652.5001000010.500.500
NPB 통산
(1시즌)
652.5001000010.500.50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2016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762.0000000000.000.000
MLB 통산762.0000000000.000.000

OPS 10할 타자

연도세이브블론세이브수상경력
2005년161신인왕
한국시리즈 MVP
2006년474세이브왕
2007년402세이브왕
2008년393세이브왕
2009년191
2010년43
2011년471세이브왕
한국시리즈 MVP
2012년371구원왕
2013년282
2014년396세이브왕
클라이맥스시리즈 MVP
2015년414세이브왕
보유 기록
47세이브한 시즌 최다 세이브
277세이브통산 최다 세이브
13세이브포스트시즌 최다 세이브
11세이브한국시리즈 최다 세이브
3세이브올스타전 최다 세이브
2년 연속 40세이브2006년~2007년
  1. 태어난 날이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의 개장일과 같다.
  2. 네이버에는 서울특별시로 되어 있다. 출신 학교가 전부 서울이라 생긴 오류인 듯. 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정읍시 신태인 출신임을 밝혔다.
  3. 메이저리그 및 2005년 시즌 한정.
  4. 173이 아닌가 논란이 많았지만 라디오스타에서 절대 173아니라고 징징대면서 규현과 키를 재봤는데 확실히 규현보다는 작았다.(첨부된 사진상 규현과 승환의 신발 및 서있는 자세 등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규현쪽은 확실히 깔창이 들어갔고 승환쪽은 깔창이 없거나 있어도 규현보단 낮은 깔창인 것 같다는 점은 함정) 프로필상으로는 MLB.com기준 5피트 10인치.(약 177cm)
  5. 규현과 투샷 8489a1d4-b9b9-4965-b386-18ad2628e513.jpg
  6. 실제로 팬들이 무반주로 사용한다. 아래의 Save us가 나오기 전에 팬들이 육성(...)으로 지르는데, 응원가를 잘 안 부르는 외야 쪽 관객들까지 이것만은 외친다
  7. 대한민국에서 정규교육과정을 밟은 사람 치고 들어보지 않은 사람을 세는 게 더 빠를 수업 종료 벨소리, 당연히 경기 종료를 알리는 신호란 의미로 트는 것이다.
  8. 전광판에는 끝판대장 오승환이라고 뜨며 응원문구는 오~승환! 세이브 어스!x4 (빰밤바바바밤X3) 오승환!!!이다. 2011년 시즌 초반까지는 Puff Daddy의 I'll do this for You(참고로 정대현도 SK 시절 이 등장곡을 쓴 적이 있으며 지금도 삼진을 비롯해서 아웃카운트를 잡을 경우 간간히 틀어주곤 한다. 그 전 응원문구였던 사랑해요 오승환을 함께 외쳐서 문제지)를 등장곡으로 썼었으나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의 공모를 통해 지금의 등장곡이 탄생했다. 김용일의 몇 안되는 업적 중 하나. 하지만 이전 응원문구를 비롯해서 이 사람이 저지른 문제작이 너무나도 많아서 묻히는 감이 없진 않다.
  9. 오승환의 뒤를 이어 마무리가 된 임창용도 넥스트의 노래가 등장음악이 되었다.
  10. 2014년 3월 작가 주석이 만든 곡이다. 일본시절 이 곡을 등장곡으로 사용했다.
  11. WWE의 태그팀 뉴 에이지 아웃로즈의 등장음악. [본인이 직접 골랐다고 한다.]
  12. KBO 277 + NPB 80 + MLB 19
  13. 당연히 삼성 라이온즈 시절 이야기.
  14. 물론 오승환 이전에도 선동열, 임창용, 구대성, 진필중 등 KBO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마무리 투수들이 있었으나,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중무리 투수 였다.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김병현의 전성기의 포스도 대단하지만,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도 오승환이 진출하면서 비교가 가능해졌다. 2016년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김병현의 커리어 하이에 준한다.
  15. '끝에서 두 번째'라는 뜻을 가진 Penultimate가 존재한다. 본래 마무리던 오승환을 한국&일본에서는 끝판왕(Last Boss)이라고 불렀으나, 메이저에서는 7-8회 등판하는 셋업멘으로 뛰기 때문. 미국 현지 코멘터리.
  16. 2012년 7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1 - 3으로 승리하면서 228세이브 달성, 227세이브로 종전 통산 세이브 1위였던 김용수를 넘어섰다.
  17. 나머지 3번인 1985년과 2002년, 2014년은 팀에 오승환이 없던 시기에 우승했다.
  18. 각각 13S, 11S
  19. 3S, 오승환을 제외하고는 올스타전에서 2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조차 없다
  20. 불법인지도 몰랐다 망언. [#]
  21. 때문에 오승환을 옹호하는 측과 비판하는 측은 계속해서 대립 중.
  22. 2013 한국시리즈에서 최고 구속 155km. 일본 진출 후 최고 구속은 154km, MLB에서도 최고 구속은 155km(96.5마일)을 찍었다. 국내에서 159km가 나온 적이 있긴 한데 뻥튀기 스피드건으로 추정되고 실제 공식 최고 구속은 156km 정도라는 듯하다.
  23. 150km 구속의 공을 던지는 국내 투수는 의외로 많으나 오승환이 이들과 다른 점은 평균(!)구속이 150km 언저리라는 점. 그 류현진도 평균 구속은 150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을 보면 오승환의 직구의 위력이 대략 짐작이 간다. 다만 류현진은 완급조절이 필요한 선발투수이고, 오승환은 마무리투수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주목할건 커리어가 쌓이는 동안 오승환의 속구구속도 점점 상승해서 30대에 이르러서야 평균구속이 150km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20대 초중반 때 오승환의 패스트볼은 가뭄에 콩나듯 150km가 나왔고 만으로 서른 살이 된 2012년부터 구속이 150km를 넘나들기 시작했다. 참고로 류현진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도 해마다 증가하여 2013년 기준으로 90.3MPH(≒145.3km/h)이다
  24. 간혹 변화구도 못 던지면서 직구빨 하나만 믿고 먹고산다는 비난도 받지만, 불펜 투수라는 특성상 속구라는 확실한 무기만 있어도 충분히 타자들을 상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변화구가 제 효과를 보려면 속구가 갖춰져야 한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속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철벽 마무리 역할을 하는 이들이 많다. 커터의 달인 마리아노 리베라, 리베라의 커터를 연구해 역시 90% 이상 커터를 던지는 켄리 잰슨, 패스트볼 비중이 85% 인 아롤디스 채프먼 등, 패스트볼 비중이 75% 이상인 불펜투수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서 총 18 명에 달했다. 일본의 후지카와 큐지도 속구 하나만으로 일본을 평정하고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다. 근데 부상크리
  25. 2013 WBC때 어느 댓글 왈 "포수가 미트 대고 있는 곳으로 그대로 공이 온다"
  26. 풀타임을 뛰었던 05, 06, 07, 08, 11, 12, 13, 14, 15시즌 중 08년과 15년을 제외한 2005년 ~ 2015년 내내 이닝당 탈삼진 개수가 1을 넘을 정도다.
  27. 나이도 나이지만 2015시즌에 한신에서 너무 굴린 것도 한몫한다...
  28. 출처는 http://m.mlb.com/player/493200/seung-hwan-oh. 리그평균보다 높기는 하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
  29. Pitch f/x로 측정된 평균 spin rate(rpm)는 2207이다.(http://pitchfx.texasleaguers.com/pitcher/493200/?batters=A&count=AA&pitches=FF&from=4%2F3%2F2016&to=5%2F18%2F2016) 서로 비슷한 표본 수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Statcast : 181개, Pitch f/x : 202개) 두 수치 사이에 100rpm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Statcast와 Pitch f/x의 측정값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괴리로 보인다. Pitch f/x 기준 4월 한달 간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spin rate는 2138이었는데, 5월에는 2312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 물론 속구의 비율이 압도적이고 슬라이더는 간간이 섞어 던지는 정도.
  31. 엄밀히 말하자면 20대였을 때는 그다지 효과적인 구종이 아니었지만 30살이 넘어가면서 부터 패스트볼 구속의 상승과 함께 슬라이더의 구위도 좋아져 리그 정상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게 되었다. 신인 시절에도 슬라이더가 좋다는 평이 있었지만 결정구로 쓰일만큼 위력적이지는 못했고 닥치고 속구만 던져도 타자들이 못치는데 굳이 슬라이더를 던질 필요가 없었던 것.
  32. 근데 사실 이 기록에 대한 칼럼이 나왔을 때도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했지만 맥스 슈어져의 경우 H 무브먼트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자니 쿠에토의 경우도 마찬가지. 굳이 H 무브먼트가 뛰어난 투수를 꼽자면 크리스 세일 정도가 있는데 오승환보다 약 5인치정도 더 휘어진다. 그리고 다나카의 경우 평균적으로 스플리터의 구사비중이 높긴 하나 다양하게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지 슬라이더가 리그 탑클래스 수준인 것도 아니고 V 무브먼트도 썩 뛰어난 편은 아니고 평균 수준이라서 굳이 이게 의미가 있는 기록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무브먼트가 안 좋으면 어떠냐 타자만 잘잡으면 그만이지.
  33. 이상한 그립이 아닌 것이, 빠른 속구를 던지기 위해서는 손이 공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손끝의 힘이 좋아야 기본적으로 끝이 좋고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걸 이론적으로 실현하기가 어려울 뿐, 속구의 정석그립이다. 만약 엄지를 구부리지 않으면 자연슬라이더 성으로 공이 휘고, 손바닥이 붙으면 붙을수록 공은 체인지업성으로 가라앉는다.
  34. MLB 진출 후 현지 해설이 전하길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오승환을 보면 롭 넨이 떠 오른다고 하였다. 독특한 앞발 멈춤 때문이라고 [영상] 역시 믿고 보는 사도스키 리포트
  35. 그런 말도 나왔었다, 는 정도로만 이해해야 할 것이다. 정말로 오승환의 성적이 후한 스트라이크존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았다면 KBO보다 수준이 더 높은 NPB에서도 KBO와 같은 수준의 세부지표를 기록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실제로 스트라이크존이 후했다기보다는, 제구가 좋았다는 것으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36. 야구에서 부정투구의 기준은 투수가 타자 또는 주자를 기만,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평소 하지 않던 모션을 한다고 여겨질 경우이므로, 늘 똑같은 연속동작을 취할 경우 문제가 없다. 이를 이용해서 같은 연속동작을 하더라도 속도에 살짝 변화를 주며 타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도 많다. 전 LG 용병투수였던 벤자민 주키치가 대표적.
  37. 클레이튼 커쇼도 무릎을 2번 올리는듯한 특유의 동작으로 타자를 움찔하게 만들곤 한다.
  38. 졸렬한 끝판왕. 시초는 전형적인 억지 밈이었지만, 2011 MVP 후보단일화 사건(...)으로 오승환이 졸지에 졸렬 이미지를 뒤집어쓰는 바람에 널리 쓰이게 되었다. 요즘은 아예 원래부터 MVP 단일화를 까는 의미였다고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39. 솔직히 이런 잣대라면 안 까일 마무리 투수가 별로 없다. 사실 손승락의 경우도 오승환처럼 귀족 마무리로 까인다.
  40. 20세이브 이상
  41. 10세이브 이상으로 확대해도 오승환을 제외하면 한화의 노장투수 안승민 밖에 없다.
  42.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것이 선수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지, 팬이 하는 말을 주워들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좋은 투수에게는 스트라이크존이 후하다"는 말이 오승환의 사례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한국야구 전반에서 많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한국야구의 어두운 면일수도 있다. 물론 이 이야기가 사실일 경우에 한해서다. 다만 제대로 된 검증과정도 없이 다짜고짜 오뎅존,류딸존,멍게존 등을 들먹이는 것은 분명히 지양해야한다.
  43. 당장 특급 제구력을 가진 그렉 매덕스톰 글래빈의 플레이스타일을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알 수 있다. 제구력이 좋다는것을 무기로 삼아 심판의 존을 서서히 넓혀가는 지능적 플레이를 심판들이 성적탓에 존을 넓게 잡아준다고 매도할 수 있겠는가?
  44. 다만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안티가 줄어들었다기 보단 오승환이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가 아닌 "한국인 투수"로 신분이 바뀌면서 팬덤간의 감정싸움에서 자유로워졌기에 기존의 까들이 오승환의 실력을 조금 더 주관적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45. 아마도 이건 미국의 전설적인 구원투수 트레버 호프만의 지옥의 종소리에서 유래한것으로 보인다.
  46.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 빠이야~ 그리고 뒤에 음흉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만약에 경기가 끝나면 저 노래와 함께 경기 마치는 띵동댕 벨소리도 같이 나온다.
  47. 그 해 오승환은 28세이브 2블론으로 성공률 93.3%. 세이브 1위 손승락이 46세이브 5블론으로 90.2%, 2위 봉중근이 38세이브 3블론으로 92.7%.
  48. 070504 이대호, 080425 조성환, 080514 강민호, 090514 김민성, 100616 이대호, 120424 황재균
  49. 롯데를 상대한 마무리 중에서 가장 롯데에게 강했던 선수는 정대현
  50. 롯데도 2010년까지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면 "이데혼데~ 이데혼데~"라고 불렀으나 상대팀 응원단에서 기분나쁜 응원이라고 해서 결국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조지훈 응원단장이 직접 리드를 안했다 뿐, 팬들은 자발적으로 꾸준히 했었다.
  51. 일본에선 기무라 타쿠야, 나가시마 시게오가 CF를 찍은 시큐리티 1위 브랜드다.
  52. 오승환(吳昇桓)과 무생환 모두 표준중국어로는 우성환(wú shēnghuán)으로 발음된다.
  53. 중국 대륙(본토)에서 쓰는 간화자(간체)로는 无生还.
  54. 출처는 한신 타이거스 잡지 인터뷰. 참고로 니시오카는 오승환이 한신으로 이적하고 프로 첫 안타를 때렸던 당시 사용했던 야구 배트의 주인이기도 하다.
  55. 2014 시즌, 후지나미 신타로와 나란히 경기 MVP로 뽑혔을 때 후지나미를 "신타로"라고 언급 했다.
  56. 오승환은 직접 이연희의 팬이라고 얘기하며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이연희의 일대일 개인 레슨을 해주었다.
  57. 강소라는 오승환 본인 앞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58. 특히 안지만은 전화 인터뷰 내용까지 공개되면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사살 당했다.
  59. 심지어는 프리미어 12 엔트리와 관련된 스포츠 기사에서도 모든 언론사들은 오승환이 부상으로 빠졌다고 표기하였지, 앞의 3명과 묶어서 도박으로 빠졌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곳은 없었다.
  60. 이후 [불법도박인지 몰랐다]라는 황당한 변명까지 첨부했다.
  61. 다만 일부에서 추측하는 것과는 달리, 삼성이 오승환이 복귀한다 해도 아예 못받아주는 입장은 아니다. 임창용 방출의 경우는, 죄를 지었으니 징계성으로 방출한 것이 아니며 출장금지된 게임과 나이 등을 감안했을 때 '선수 가치'가 떨어진다고 구단이 판단했기에 일어난 일이다. 또한 한신의 경우도, 퇴출된게 아니라 그냥 재계약이 결렬된 것이다.
  62. [원문]: “It was literally just making a bet in a card game,”
  63. 아시아 세이브 신기록
  64. 역대 최초 무패 세이브왕
  65. 요미우리 자이언츠 매티슨, 주니치 드래곤즈 마타요시와 함께 공동 5위
  66. 야쿠르트 스왈로즈 토니바넷과 함께 NPB 외국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이자 공동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