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

1 삼국시대 오나라의 무장

伍延
(?~280)

삼국시대 오나라의 무장.

강릉독을 지내다가 280년에 진나라의 오 침공이 시작되자 강릉에 있으면서 적을 막았는데, 대도독 손흠이라는 작자는 주지의 기습에 놀라 "진나라 병사들이 장강을 날아서 건넌 것 같다"는 내용의 편지를 오연에게 보낸 찌질거리다가 진군과의 싸움에서 사로잡혀서 진나라의 수도로 끌려가질 않나 2월 8일에는 수군도독 육경왕준과 싸우다 죽으니 결국 2월 17일에 자신 또한 두예와 싸우다가 전사하면서 교주, 광주에 가까운 군들이 모두 진나라에 항복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거기장군으로 승상 장제의 천거로 도독이 되어 강릉에 부임했으며, 두예군을 요격했다가 육경이 장상의 칼에 맞아 죽거나 여러 길의 군사가 다 패한 것을 보고 성을 버리고 도망치다가 매복한 병졸들에게 잡혀 두예 앞으로 끌려갔다. 두예가 살려둬도 쓸모가 없다고 하면서 참수되었다.

1.1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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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9,10,11

삼국지 시리즈에도 등장하며 특별히 임팩트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후기 장수 중에선 무력이 높다.그래봤자 70대지만.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70/72/52/50. 분전, 제사, 누선을 가지고 있다.

삼국지 10에서의 능력치는 67/73/46/48/63인데 특기는 반목, 기합 2개뿐.

삼국지 11에서도 전작과 비슷하며 무력은 여전히 73이다.

삼국전투기에서는 닥터 슬럼프의 닥터 마시리토로 등장.

2 후한 말 오환족의 대인

烏延
(?~207)

후한 말 오환족의 대인.

168년에 우북평에서 8백여 락을 이끌고 한로왕을 자칭했으며, 용건하고 계책이 많으면서도 꽤 이름이 높았다. 공손찬원소와 싸울 때 원소가 이들을 포섭하기 위해 원소가 거짓으로 조서를 꾸미면서 인수를 내리자 우선우에 임명되었다.

조조가 원소와 싸우다가 원소 사후에 원희, 원상 등이 조조와 싸우다가 패해 북쪽으로 도망오면서 207년에 답돈이 그 둘을 받아들였다가 조조가 답돈이 있는 유성을 정벌하기 위해 원정했는데, 8월에 백랑산에서 격파되어 답돈이 붙잡혀 참수되거나 조조가 20여만 급을 획득하는 등 패하자 속복환, 누반 등과 함께 요동으로 달아났다가 공손강에게 참수되어 그 수급은 조조에게 보내졌다.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6에 등장하며, 171년 출생으로 설정되어 184년의 황건적의 난 때부터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