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 유우리

(오오타 유리에서 넘어옴)
NMB48 Team N
오오타 유우리 (太田 夢莉《ゆうり》)[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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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1999년 12월 1일
출신지나라
신체키 160cm
혈액형AB형
별자리사수자리
토끼띠
소속 그룹NMB48 팀 N
그룹 경력NMB48 3기생
NMB48 팀 BⅡ (2012~2014)
NMB48 팀 N (2014~)
소속사KYORAKU요시모토 홀딩스
별명유우리, 유-리, 만년돌 유으리
링크구글플러스 트위터
755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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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의 어린나이에 CA부 부부장, 비쥬얼 깡패, 만년돌 [2]

1 개요

NMB48소속의 아이돌.

캐치프레이즈는 "나에겐 불리한 것 따위는 없어.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유우리[3]! 유우리라 하는 오오타 유우리 입니다!"[4]

NMB48의 3기생 비쥬얼 담당 멤버. 미루키가 아끼는 나라현 후배

2011년 11월 12일 3기 연구생 모집에 응모하였을 때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AKB48의 헤비 로테이션을 보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응모한 케이스이며 NMB48에 들어오기 전까지 춤, 노래를 배운 적이 없다.

2012년 2월 18일 3기생으로 첫 데뷔를 하였으나, 춤과 노래가 부족하여 2012년 4월 29일 会いたかった 공연에 16인 선발에 들지 못하다가 2012년 10월 10일 팀 BⅡ 결성시 팀 멤버가 된다.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에서 팀 N의 멤버로 발표되었다.

2014년 5월 22일 NMB48 디지털 싱글 イビサガール에 첫 선발멤버가 되었다.

10th 싱글 らしくない에서는 선발 탈락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AKB48의 싱글의 커플링곡을 부를 차세대 멤버로 발탁되며 가능성을 보여주다가 11th 싱글 Don't look back!에서 다시 선발에 복귀하며 이후엔 아예 선발 고정 멤버로 자리잡는데에 성공한다.

2 자세한 활동

2.1 주목을 받기까지

처음 NMB48의 3기생이 공개되었을때부터 이쁘다는 평이 많았고, 오타들 사이에서도 나중에 인기멤버가 될거라고 예상한 멤버였다. 하지만 시작은 예상처럼 쉽지 않았다.

댄스 스쿨 출신이나 연예계 경력이 있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기본이 없는 상태+ 실력 부족>이 겹치면서 상황이 많이 불리한 편이였다. 연구생 시절부터 워낙에 춤이 후달렸고, 댄스를 굉장히 못 쫓아갔다. 역시나 실력이 부족해 연구생 공연 선발에 들지 못하고 심지어 대타로 나오기까지도 한참이 걸려 3기생 중 가장 늦게 데뷔하였다. 그나마 대타로 나온 날도 그저 뒷줄 멤버 대타에 지나지 않았다. (개그없이 진심으로 춤을 제일 못추었다. 지금까지 춤에 대한 애로사항이 남았을 정도)

그렇게 묻히던 중 어느 날 제 4회 총선거의 정견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모든 48그룹 멤버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유우리의 정견 영상이 신인들 중에서 유독 조회수가 높아서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엔 BⅡ에는 못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2012년 10월 10일 BⅡ팀에 간신히 문닫고 들어갔다! 유닛곡은 '유리의 I LOVE U!'로 유우리에게 알맞는 유닛곡이 배정되었다. 다만 단체곡 포지션은 맨 뒷줄.

BⅡ팀에는 들어갔지만 좀처럼 맨뒷줄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었다. BⅡ팀 주축 멤버들도 NMB팬들에게 제대로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있던 판에 뒷줄 멤버인 유우리는 그 속에서 존재감을 내기는 어려웠다. 당시 BⅡ팀에서는 춤에 재능있던 쿠로카와 하즈키, 쿠사카 코노미 가 있었고 쿠시로 리나 같은 정통파 아이돌, 이시즈카 아카리 처럼 똘기 충만한 멤버도 있었다.

그리고 BⅡ팀의 센터는, 춤 잘추고 비쥬얼 좋은 카토 유카가 더블 센터 중 한 자리를 차지한다. 또한 아이돌로써 완성도가 높은 야부시타 슈가 b2의 더블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카토유카와 더블센터지만 여러모로 슈가 진센터 느낌이 강했다.)

이렇게 3기 재능들 사이에서 자신을 전혀 어필하지 못하고 있던 유우리였다. 본인은 그런 와중에도 춤 연습을 매일매일 해가며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와중, 2013년 2월 NMB48의 첫 앨범 てっぺんとったんで!가 발매되었는데 수록곡 중 유우리와 같은 나라현 출신인 선배 와타나베 미유키가 직접 고른 멤버들로 구성된 '초아이돌 선발' 유닛에 오오타 유우리가 들어가 처음으로 어필 포인트가 될 노래가 생겼다.

이 초아이돌 선발을 시작으로 僕らのユリイカ에서는 드디어 커플링곡 멤버에 들어가게 되고 그 중 남바의 차세대들이 모인 '남바 철포대'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BⅡ팀의 3인자 쿠시로 리나보다 더 좋은 위치를 받았다. カモネギックス 싱글에선 홍조에 들어갔고 高嶺の林檎 싱글에선 다시 남바철포대로 들어가 시로마 미루와 투톱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후 대조각 축제에서 N팀으로 이적되었는데 N팀 공연 ここにだって天使はいる 공연에서 BⅡ팀 시절보다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여름 싱글 イビサガール에서 드디어 선발 멤버 진입에 성공하여 여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다. 다만 다음 싱글인 らしくない에선 바로 탈락했지만 그 다음 싱글 Don't look back!부터는 다시 선발에 복귀하면서 악수회 성적이 매우 상승해 이후엔 차세대 에이스의 일원으로 선발 고정 멤버로 자리잡게 된다.

2.2 2015년 이 후

2015년 부터 NMB48는 주요멤버가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야마다 나나의 졸업부터 시작해서 2016년 투탑 와타나베 미유키까지 졸업하게 되었다. 이를 대비해 차세대를 밀어줄 필요성이 있었다.

NMB 운영은 오래전 부터 이런 상황을 대비해왔다.

시로마 미루가 대표적인 1기생 차세대였고, 2기생 야구라 후코 와 함께 꾸준하게 푸쉬되어왔다. 3기에서는 야부시타 슈 , 카토 유카 가 초반에 기회를 받았다. 위에도 설명했지만 오오타 유우리는 실력이 너무나도 허접해서 성장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2013년~14년 사이 그룹의 멤버로써 많은 성장을 거두었다.

이 후 4기생 시부야 나기사 , 아카시 나츠코 등의 멤버 드래프트 1기생 스토 리리카 , 나이키 코코로 같은 멤버도 생기면서 차세대 NMB들이 부각되었다. 이것이 NMB가 오랫동안 준비한 'NMB 2막' 인 것이다. 유우리는 이 중에서도 주목받은 존재가 되었다.

시로마 미루 +야구라 후코 : 후미루
시부야 나기사 + 야부시타 슈 - 나깃슈
스토 리리카 + 오오타 유우리 - 유우리리퐁

으로 듀오로 밀어주는 상황이 되었다. 그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는것.

NMB는 현재 너무 많은 중심멤버들이 졸업하고 있고 앞으로도 하게될 것이다. 코타니 리호 , 콘도 리나 , 카도와키 카나코 등의 1기 멤버가 졸업을 했고 와타나베 미유키가 졸업하게 된 현재 상황에서 이들이 NMB를 이끌어야하는것이 현실이다. 유우리도 2016년 총선거를 사퇴할까 끝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기대받는 만큼... 이번 선거에 나와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책임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초기에는 역시 인기를 얻기 위해서 나름 필사적으로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고 나서부턴 그러한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팍팍 말하는 타입으로 바뀌었다. 총선거나 악수회에 대해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라는 것처럼 NMB방송 '얏탄데츄즈데이'에서 이야기한적이 있다. 다만 [와타나베 미유키]가 졸업을 발표하고 NMB에 계속되는 침체기가 찾아오면서 이제 응석부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란걸 깨닫게된다.

2016년 7월30일자 블로그에서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NMB48 콘서트 2016 『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기댈것인가?』

・ 8월26일(금)
・ 고베 월드 기념홀

의 개최도, 리퀘아워 개최발표와 같은 날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콘서트에서 객석이 다 채워지면, 사야카상 이외의 멤버가 다음 싱글곡에서 센터를.

만석이 되지 않는다면, 사야카상이 센터를 맡게됩니다.

사야카상이 없는 미래는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사야카상 뿐만 아니라,
선배분들 중에 졸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기생 분들과 가입일이 1년정도 밖에 다르지 않다고 하지만,
차세대 멤버로 불리는 것이 위화감이 있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선배를 따라잡지 못했으니까 차세대 멤버라고 불리는 거구나.

6년간 아이돌 생활을 충실히하고 벌써 졸업하신 분도 계신데,
저는 5년간 무엇도 성장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사야카가 없어져 버리면 어떻게해?』
『미루키가 졸업하면 위험해』

라고 말하는 팬 분의 의견을 듣는 일이 늘었습니다.

여러분,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할까, 멤버로 부터 나약한 말을 듣고싶어,
(멤버의)본심을 알고싶어, 결의를 듣고 안심하고 싶어.
이런 마음이 자주 많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나약한 소리는 절대 내뱉지 않습니다.

저는 미루키상의 졸업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CD의 매상이 떨어져버리는게
아닐까라거나, NMB에게 관심이 없어지는 분도 있지 않을까라거나
멋지고 센스가 있는 분이 졸업하는 것은 여성 팬분이 줄어들어 버리는게 아닐까라거나,
그 외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만
플러스로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가 졸업해 선발권이
빈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것은 좋은 일이고,
선배가 있는 것으로 후배가 안심해버리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의 마음이 강해질수 있는 것은? 이라는 뜻으로
미루키상이 졸업하고 나서 신생 NMB가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만석을 채워보지 않겠습니까!!

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현실적으로 NMB는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고 있고, 와타나베 미유키 까지 졸업하면 두축이 완전히 붕괴되는 것이다.
후배들의 위기의식이 필요한 상황이고『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기댈것인가?』 는 진짜로 NMB의 상황을 함축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AKB48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를 잃었지만, 요코야마 유이가 2대 총감독을 계승함으로써 그 토대를 다지고 있는것 처럼 NMB 역시도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들이 필요한 것이다. 유우리는 그걸 잘 알고 있고 현세대의 대표멤버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아니 그러지 않으면 NMB의 미래는 상당히 암울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

자매그룹의 최근의 총선거 성적,음원,CD 성적으로 봤을때 다음세대가 바통을 제대로 넘겨받지 못하면 상당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것은 유우리도 다른 멤버들 역시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3 대인관계

안습의 BⅡ 시절을 거친 덕에 3기생 모두와 친한 편이였으나 대조각 이후 니시무라 아이카 와 아이유리 콤비를 이루고 있다.

동경하는 선배는 와타나베 미유키타니가와 아이리.

동기 중의 오시멘은 카미에다 에미카.

그리고 리리퐁의 생탄제에도 유우리가 편지를 써주었다.

3.1 스토 리리카

2014년 들어서 급격하게 유우리가 주목하기 시작한 멤버. 스토 리리카에 대한 관심이 제로에 가깝다가 2014년 11월 쯤 들어서 급격하게 리리퐁한테 앵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5년 2월 <Don't Look Back>에서 둘다 선발 멤버로 뽑히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처음엔 유우리가 적극적으로 밀면서 리리퐁을 좋아했지만 요즘엔 둘의 관계가 좀더 진전한 느낌이 든다.

2015년 11월 리리퐁의 생탄제에 유우리가 직접 장문의 편지까지 쓸정도가 되었다.

"리리짱에, (시작 하자마자 리리카 울기시작) 아직 빨라!! 리리짱과 친해지기 시작한것은 작년의 이쯤 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 전까지 전 리리짱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관객들 웃음) 하지만 왜인지 갑자기 이 아이 인재다라고 생각해서, 멤버에게 마음을 좀처럼 열지 않는 리리카짱에게 저로부터 접근해서 거의 반강제,무리를 해서 <아키하바라> , <식사> 등에 같이 가도록 했습니다. 만약에 '건방진 어린녀석이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웃음) 저의 평소의 둘의 느낌에 팬분들은 '둘은 어떤 얘기를 해?' 라고 질문을 받지만 '에? , 응?' 라고 말할정도로 '쓰잘데기 없는 대화'가 많죠? 2차원에 대한거나 장래에 대한것, 나아가 섹드립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조용히 하라는 리리퐁 제스처) 언제나 대화를 하면 자신의 꿈이나 , 그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 굉장히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똑부러졌구나' 라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리리짱이 두리안 소년에서 센터가 됐을 때 놀라긴 했지만, 멤버의 모두도 납득해서 아무도 반대하는 멤버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리리짱은 멤버의 모두에게도 인정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자주 TV방송에서 보는것이 많아졌고, 그리고 어떤상황, 언제라도 작은 결과라도 남깁니다. ^^ (아니라는 리리퐁) 정말로 굉장하고 저도 본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툴렀던 댄스도 레슨장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다닌 것으로 이제는 후배에게 댄스를 가르칠 정도가 됐죠? (이건 약간 디스) 잘 힘냈습니다! 그리고 저희둘의 공통점. 2016년은 서로 상처를 내지 않도록 힘냅시다! 19세 많이 웃고, 많이 고민해서 NMB48에이스 스토 리리카 답게 나아가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엔 전혀 말하지 않지만 특별히 말해줄게요. 언제나 고마워. 그리고 엄청 좋아해!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4 특징 및 취미

취미는 소설 읽기, 쇼핑, 애니메이션 감상, 음악 감상. 특기는 생각 외로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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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도 잘 먹는다

매력 포인트는 눈. 근데 눈과 눈 사이가 멀다고 아이카에게 놀림받기도한다.포켓몬 팽도리를 닮았다

장래의 꿈은 성우(15년 7월 30일 NMB48 마나부군 도출).

15년 7월 30일 NMB48 마나부군에 노자와 마사코 가 출현했는데, 드래곤볼 Super 의 한 장면을 연기해보는 장면에서 마지막에 노자와 마사코 와 함께 연기를 하는 기회를 받았고, 이 방송 후반에 바보로 선정되었는데 MC인 야마우치 켄지가 말하길 ' 넌 바보여도 이득임! ' 이라고 하면서 문제를 노자와 마사코 가 읽어주는 겹경사까지 생겼다. [5]

와타나베 미유키의 고향 후배이기도 하고, 동생이기도 하다보니 이래저래 챙겨주고 예뻐라 해주면서 영업 아닌 영업을 통해 오타들이 몰려들었으나 이른바 소금을 빙자한 "탄산 대응"을 보여준 덕에 오타들이 많이 붙지 않았지만 점차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악수회 완매도 서서히 시키고 있다.

자칭 1만년에 한 번의 미소녀 라며 주목 받았지만, 사실 몇 가지 지적받는 점이 있다.

바로 눈이 죽어 있는 점과 눈과 눈 사이가 멀다는 점이다.

최근 1년간 친해진 스토 리리카에게 <눈이 죽어있어> , <악수회 때 눈이 죽어있다고 놀림받는다> 라고 자주 공격받는다. (NMB 팬이라면 아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눈의 아래가 약간 그림자가 있고, 악수회 도중에 눈이 자꾸 감기는 부분이 있다.) 본인이 단점으로 생각하는건 눈과 눈사이가 멀다는것 (신동엽과 반대) 본인은 초등학교 때 가입한 시절 부터 이 말을 자주 들었는지 "내 눈이 점점 멀어진다!!" 라면서 크레이지 모드가 되기도한다.

같은 여자의 몸을 보는걸 싫어한다.

NMB48 TEPPEN 라디오에서 밝히기를 "저는 공연중 멤버들 몸매를 보거나 하는걸 못해요. 왜냐면 이지리 안나 짱 처럼 근육질이면 괜찮은데 여성스러운 엉덩이나 이런걸 보는건 좀 그래요." 라며 여체를 보는것에 위화감을 느낀다고 밝힌적이 있다. 2015년 부터 그라비아 수영복을 입기 시작했는데 촬영 자체는 부끄럽진 않다고 한다. 하지만 '수영복을 입은 자기 자신을 보는건 부끄러워요.' 라며 소녀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용한 성격이라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것 같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초등학교 6학년에 가입해 팀BⅡ 시절 부터 잔뼈가 굵은 멤버라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서 고치라고 이야기한다고 한다.

본인왈 "안무라던가 틀리면 제가 직접 그 멤버한테 가서 이야기해요. OOO짱 여기는 이렇게 틀려서.. 팀N 자체도 그런 분위기이기도하구요.말을 안하면 오히려 그 아이를 위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라며 보기와 다르게 의외로 팀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이 초기 안무 때문에 개고생을 해서 그런지 후배나 동료들에게 안무관련 된것은 정확하게 고치자고 말한다고. 또한 지금 그녀가 소속된 팀N 자체가 서로 말로 대화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친한 멤버들과 이리저리 놀러다니기도하고, 야마모토 사야카 같은 선배의 집에 놀러가는등 활동적이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5 선발 참여곡

NMB48

  1. 夢莉를 ゆり가 아니라 ゆうり로 읽는다. 특이한 케이스
  2. 2014년 11월 14일 공연에서 천년 아이돌 하시모토 칸나 이야기가 나오자 본인은 1년에 한번이라고 했는데, 사실 대기실에서는 만년에 한번이라고 말했다는게 강제로 공개되었다.
  3. 유리(有利)하다의 일본어 발음과 이름의 발음이 동일한 것을 사용하였다.
  4. 「私には不利なことなんかあれへん。いつでもどんな時でもゆーり!! 「ゆーり」こと太田夢莉です」
  5. 참고로 이 이후 벌칙도 3문중 3개를 모두 맞혀서 벌칙도 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