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1 개요

해당 리그가 열리는 국가의 국적을 갖지 않은 외국에서 온 선수들을 말한다. 본 항목은 한국 프로리그의 외국인 선수 위주로 서술한다. 한국의 여러 프로스포츠 리그는 소수의 외국인 선수를 받고 있다. 한국인 선수와 외국 선수의 신체조건 차이나 기량의 차가 큰 종목일수록 그러한 경향이 심하다.

프로야구 KBO 리그는 2014년 시즌부터 팀 내 외국인 선수 3명 보유, 2명 출전이 가능한 제도를 시행중이다. 야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한두명의 특급 선수에게 의존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1] 타 종목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선수단 규모에 비해 외국인 선수의 TO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구단들이 1, 2 선발급 투수나 4번타자 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줄 수 있는 레벨의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축구 K리그는 2014년 현재 3 + 1명 보유, 3 + 1명 출전(아시아 쿼터제 1명 포함)이다. 한국 내 타 종목에 비하면 외국인 선수의 숫자가 많다고도 볼 수 있지만, 보스만 판결로 인해 국적이 완전히 개방된 UEFA 소속 축구 리그와 비교하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며,[2] 오히려 해외로 나간 한국인 선수가 엄청나게 많다. K리그에서 외국인 선수 대부분은 공격수 내지는 센터백과 같은 팀의 중추를 맡고 있어, 팀 전력이 약할수록 더 의존도가 심해진다. 최악의 경우에는 외국인 선수가 이적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적이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기도 한다.[3]

농구 KBL이나 배구 V-리그는 오직 1~2명만 출전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선수들을 전부 들러리로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그야말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외국인 선수를 보통 '용병'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 표현상 어폐가 많기 때문에, 2010년 이후로 언론에서도 용병이라는 표현 대신 '외국인 선수' 혹은 '외인'으로 대체해서 표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외국인 선수들은 팀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단히 큼에도 불구하고 골든글러브, MVP 등 각종 시상에 있어 심한 차별을 받고 있으며, 경기 내적으로도 판정 등에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경우도 많다. 특히 KBO 리그와 KBL에서 이런 차별의 예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KBL에는 MVP와 별도로 외국 선수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MVP로는 한국인 선수만 수상하는 것이 관례화되어있다. 물론 해외 리그에서도 그들 기준으로 외국인 선수를 차별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이 한국 프로리그에서의 차별을 정당화할수는 없는 일이다.

모든 리그에 외국인 선수의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K리그나 KBL에서는 외국인 선수를 아예 한국국적으로 귀화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다. K리그는 데니스 락티오노프, 이싸빅(싸빅) 등이 있으며, KBL에서는 '에릭 산드린' 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선수로서 뛰었던 혼혈선수 이승준이 귀화하여 뛰고 있다. KBO 에는 아직까지 외국인 선수가 귀화한 예는 없다.[4]

2 프로농구(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에게 점령당한 리그 1.

이상한 나라의 드래프트[5]

KBL 원년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를 실시했으며 당시에는 장,단신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전이 가능했다. 이후 장단신제를 폐지하고 두 명 선수의 총 신장 합계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변경되었다. 지나치게 높은 외국인 선수의 비중을 줄이고자 하는 정책이 도입되어 다양한 쿼터별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을 거쳐 2012-13 시즌 이후 2명 보유, 1명 출전 의 형태가 어느정도 굳어졌다. 그러나 2015-16시즌부터는 2명 보유, 2명 출전이지만 외국인 선수 1명은 193cm 이하로 신장 제한을 두고 1Q/4Q에 한해서는 외국인 선수 1명만 출전 가능한, 장단신 제도와 쿼터별 외국인선수 출전 제한을 혼합한 형태의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한 시즌 팀당 교체 한도는 2번이며 이를 초과할 경우 일정 경기 수를 출전하지 못하는 패널티를 적용한다. 교체된 선수는 당 시즌에는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다. 시즌을 소화하기 힘들 정도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전치 8주 이상의 진단)는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KBL 외국인 선수는 일괄 트라이아웃 후 드래프트제로 선발한다. 2004-05 시즌부터 2006-07시즌까지 자유계약 제도로 전환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 피트 마이클이라는 스페인리그에서도 특급용병 취급받던 선수가 영입되어 KBL을 초토화시킨 경우도 있었다. 2007-08시즌부터는 다시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제도로 변경되었고 2011-12시즌에 다시 자유계약제도가 시행된 적이 있지만 그 한 시즌을 제외하면 계속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 제도가 유지되었다.

2007-08년 까지는 트라이아웃시 측정한 신장 기준으로 한팀의 두 외국인 선수의 신장합계가 400cm를 넘거나 한 선수의 신장이 208cm를 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당시 외국인 선수선발의 대세는 200cm 전후인 (NBA 기준에는 언더사이즈) 빅맨 둘을 뽑아 골 밑에 박아두는 전략이 대세였다. 이 시스템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조니 맥도웰. 221cm의 하승진이 등장하면서 이런 신장 제한이 사라졌다. 그리고 제 2의 맥도웰 찾기 현상이 2015-16시즌의 KBL에서 다시 반복되고 있다. 테크니션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193cm의 신장제한을 두었으나, 결국 시즌 중반이 지나자 대부분의 팀들이 골밑에서 플레이해줄 수 있는 단신 포워드들로 교체를 단행하였다. 1라운더인 전주 KCC 이지스의 안드레 에밋, 포인트가드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조 잭슨과 슈팅가드인 서울 SK 나이츠의 드워릭 스펜서 정도가 그나마 리그에 남아 있는 상황. 결국 단신용병제 재도입의 의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졌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주전 5인 중 2명이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의 성장에 엄청난 영향을 줬다. 특히 신체조건, 기량면에서 한국선수와의 격차가 너무 컸기 때문에 10개 팀 공히 팀내 두 명의 빅맨 자리는 거의 외국인 선수들이 독차지했고 이들이 팀 공격의 시작과 끝을 전부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은 소수의 스타들을 제외하고는 외국인 선수에게 패스하는 기계 or 3점슛 던지는 기계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근 10여 년 가까운 기간 동안 골밑에서 경쟁해 살아남은 한국 선수는 서장훈김주성 뿐이었다. 그나마도 서장훈은 3점슛을 주무기로 삼는 등 서서히 밀려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젊었을때는 외국인선수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외곽의 비중이 늘어났고[6] 김주성 역시 주득점원 보다는 수비 에이스 역할 등을 수행했다. 그 외 전희철, 현주엽 등 농구대잔치 시절의 빅맨들은 모두 골밑에서 밀려났으며,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이 강화되기 전까지는 새로 등장하는 한국인 빅맨들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대신 프로로 오면서 죄다 3점 옵션을 달아 스몰포워드로 포지션을 변경해버렸다. 대표적인 선수가 삼성의 이규섭. 대학시절 김주성과 함께 주목받던 신인이었던 정훈과 송영진은 확실한 포지션 변경에 성공하지 못하며 프로에서 크게 빛을 못 봤다.

이러한 외국인 선수 득세로 인한 국내 선수들의 역량 저하는 1996 애틀랜타 이후 단 한번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하며 아시아에서도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10개팀 공히 외국인 선수가 공격의 시작과 끝을 도맡아 하고 한국선수는 이를 보조하면서 수비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기 의지로 점프 슛 한번 시도도 못할 정도로 개인기량을 뽐낼 기회가 사라지면서 점차 한국 선수들의 자신감까지 사라지며 경쟁력 상실의 계기가 되었다. 야구와 축구가 프로화 및 적절한 수준의 외국인 선수 도입으로 질적인 성장을 이뤄 국제경쟁력을 키워냈다면 농구와 배구는 정확히 그 반대의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대회 성적 부진으로 즉시 나타나기도 했다.

빅맨의 경우에는 KGC의 오세근을 필두로 하여 웨이트 트레이닝과 다양한 공격 패턴 장착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경쟁력을 찾아내는 선수들이 등장하여 수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전통적인 강세 포지션이었던 가드진에서는 현저한 수준 저하가 일어나고 있다. 가드진에 무게를 둔 경기운영이 거의 사라지면서 가드들의 역할이 볼운반, 패스, 오픈 3점으로 제한되다보니 일어난 현상인 것. 돌파, 패스, 슛이 모두 원활히 이뤄져야 백코트에서 활약할 수 있는데, 돌파능력 및 스스로 만들어서 슛 쏘는 능력이 저하되다 보니 상대 수비가 압박을 가하면 통할 수 있는 무기가 없어지는 것이다. 16년만에 진출한 2014년 농구월드컵에서 5전 전패를 하며 세계 레벨과의 현격한 격차를 확인했는데, 특히 백코트에서의 수준차이가 대단히 컸다.

한편, 여자농구는 WKBL 출범 초창기에 중국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서 시작, 그 뒤 KBL 처럼 드래프트와 자유 계약 선발제를 반복하면서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런데 미국 현역 국가대표 타미카 캐칭, 호주 국가대표 로렌 잭슨 등 WNBA에서도 세계구급의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7]가 오면서 한국리그를 압살하기 시작했다.

결국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1라운드 조별 풀리그에서 전패(...)를 기록하는 굴욕을 당하며 한국인 선수의 기량 발전이 정체된다는 지적이 있자, 2007-08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를 아예 폐지했다. 폐지 후 국가대표팀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이룰 수가 있었다. 그러면서 2012년 현재도 여자 농구는 피바(국제농구연맹) 랭킹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8] 하지만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전에서 어처구니 없이 탈락하자 외국인 선수제도 재도입에 대해 다시 논의했고 결국 2012-13 시즌부터 다시 외국인 선수가 팀별 1명씩 뛰게 됐다. 2013-14시즌부터는 2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변경. 그 동안에는 재계약 없이 매년 새로 선발을 해야 했으나 2016-17 시즌에 선발된 선수부터는 KBL과 마찬가지로 최대 두 시즌 더 재계약이 가능하게 됐다.

2.1 2015-16 시즌 KBL 팀별 외국인 선수

2.2 역대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목록

2.3 혼혈/귀화 선수

한국 내 다른 리그에는 없고 KBL에만 있었던 제도로 부모 중 한 사람이 한국 국적이거나 한국 국적을 보유한 적이 있을 경우 자신의 국적과는 상관없이 외국인 선수의 TO와는 별개로 드래프트로 1명을 더 선발할 수 있다. 한국 국적 취득 후 한국 내 선수 드래프트를 통하여 선발된 자는 제외한다. 한 팀에서 3년을 초과하여 뛸 수 없으며, 3년을 채우면 반드시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 한다.

귀화 선수 드래프트는 2009년에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2013년에 폐지했다.[9] 2014년부터는 해외동포선수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드래프트에 참가해야 KBL에서 뛸 수 있다. 이미 드래프트에 선발된 선수는 이 규정을 계속해서 적용한다.

다만 이 이적 규정이 혼혈 선수뿐만 아니라 한국 국적을 취득해서 귀화한 선수, 즉 국제대회에 엄연히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선수들(문태종, 문태영)에게도 적용하고 있어 이것이 귀화 선수들에 대한 역차별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많다.

이러한 3년 이적 규정은 10개 구단 전력 평준화를 명분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2012-2013 시즌 이후 박승리를 마지막으로 10개 구단이 모두 한 번씩 귀화혼혈선수를 사용하게 되어 이 규정이 사라지게 되었다[10]. 이후 이적하는 귀화혼혈선수들은 해당 규정의 영향을 받지 않고 FA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되었다.

2.4 2015-16 시즌 WKBL 팀별 외국인 선수

3 프로배구(V-리그)

외국인 선수에게 점령당한 리그 2.

슈퍼리그 후기 시절이었던 2002년 시즌 현대자동차서비스에서 일본리그 산토리 선버드에서 뛰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인 지우송 아우베스 베르나르두(Gilson Alves Bernardo, 리그 등록명 길슨)와 임대계약을 한 것이 외국인 선수 영입의 최초였다. 그리고 V-리그 2번째해인 2005~2006시즌 부터 외국인 선수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공식화. 신장제한은 없다.

사실 농구 못지 않게 배구도 특출난 기량의 선수 1명의 존재가 중요하다. 농구는 협력수비나 할 수 있지 배구는 6명의 선수 중에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 선수는 많아야 전위·후위에 한두 명에 불과하고, 특히 랠리를 주고 받으면 어쩔 수 없이 한 명의 주포가 오픈으로 모든 걸 해결해야한다.[11]

과거 백구의 대제전, 슈퍼리그 시대에도 장윤창, 하종화, 신진식, 김세진 등 국가대표급 뛰어난 공격수가 있는 팀이 결국은 승리했었는데, 이후 외국인 선수가 도입된 이후 그 역할이 외국인 선수에게 넘어가면서 매 시즌마다 외국인 선수의 독보적인 원맨쇼로 전문가들은 물론[12] 팬들조차 불평하는 리그가 되었다. 거기다 KBL 초창기와 달리 외국인 선수의 신장제한이 처음부터 없었기 때문에 한국선수들의 신장 상승세가 꺾여 남자 201~3cm 정도, 여자 180cm대 중반대가 한국내 최장신인 환경에 남자 205~8cm 급, 여자 190cm 이상 급의 장신 외국인 공격수들이 첫해부터 한국인 선수들을 높이와 기량으로 압도해버렸다. 더욱 심각한 점은 남자 기준으로 190cm 후반~200cm가 넘어가는 유망주들이 체력적 부담과 사이드 블록 높이 때문에 날개공격수보다는 센터를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여자부는 그래도 피지컬면에서 외국팀들과 경쟁력이 어느 정도는 되지만 남자부와 마찬가지로 수비 기본기와 결정력 있는 공격력을 갖춘 선수 부족 등의 문제가 더 커져서 골칫거리. 특히 2점 백어택 제도가 있던 2005-06 시즌과 2006~07 시즌에 외국인 선수들을그리고 김연경황연주 엄청나게 혹사시켰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탈락 이후 한국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라는 명목으로 여자부 한정으로 2010-11 시즌에 외국인 선수를 3세트 한 세트 동안만 출전 안 하는 규정을 채택하기도 했으나, 잠깐 쉬는 동안 경기감각을 잃을 수 있고[13] 부상 위험도도 높다는 이유로 그 다음 해에 이 규정이 없어졌다. 한편, 여자 국가대표팀의 경우 180cm이 넘는 선수들로 주전 선수를 채울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어느 정도 장신화에 성공했지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한국 대표팀의 팀 컬러였던 스피드 배구가 실종되고 있는 상태다.

외국인 선수 도입으로 V-리그는 볼거리를 많이 선사했긴 했으나 결과적으로 농구처럼 국가대표 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제공했다. 구단 감독들이 당장의 승리만을 바라보는 팀 운영을 하기 때문에 용병에게 공을 몰아주는 소위 몰빵공격이 주 공격옵션으로 자리잡은지 오래인지라 현재 세계 배구계의 주요 흐름인 스피드 배구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세트 진행 여부에 따라 다를 수는 있으나 보통 몰빵공격을 당하는 외국인 선수의 경우 경기당 30~50점대의 득점(3:0 셧아웃 경기의 경우 20대 중후반의 득점)과 50% 이상의 공격점유율을 기록한다. 그나마 이를 받쳐주는 한국 선수 한둘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공격점유율이 균등하게 나눠지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14]

이런 몰빵배구는 외국인 선수 도입 첫 해에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숀 루니를 시작으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레안드로, 안젤코, 가빈, 레오로 이어지는 팀 공격 혼자 다하는 외국인 선수 시스템 레안드로 블루팡스, 젤코화재, 가빈화재, 레오화재을 구축했다. 특히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공격의존도 심화1몰빵 1블로커 4리시버 포메이션는 안티들을 넘어 삼성화재를 응원하는 팬들조차 한탄하는 실정이다.

이는 여자부도 다를바가 없어서 과거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미국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케이티 윌킨스를 시작으로, 도로공사의 몰빵머신 레이첼 밴미터, 딱 반 시즌만에 리그를 휘어잡았던 GS칼텍스의 데스티니 후커와 도로공사의 이바나 네소비치, 2009-10~2011-12까지 세 시즌동안 활약했던 여자부의 甲人 KGC의 마델레이네 몬타뇨와 같은 나라의 경쟁상대였던 현대건설의 케니 모레노[15], 또 다른 몰빵용병 흥국생명의 미아 예르코프 등이 이에 속한다. 2013-14 시즌에는 도로공사의 니콜 포셋, 흥국생명의 엘리사 바실레바[16]가 새로운 몰빵머신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타 구단의 외국인 선수들도 여기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또한 배구 포지션 중 라이트(아포짓)의 한국인 선수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 중 로테이션상 공격을 도맡아서 하는 포지션이 라이트인데, 현재 남녀 구단 통틀어 왼손잡이 라이트[17] 정도만이 경쟁력을 갖췄을 뿐 오른손잡이 라이트는 한국인 선수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외국인 선수가 라이트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남자배구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남자 배구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까지 4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프로화와도 연관이 있으며 심지어 그나마 경쟁력이 있던 아시안게임에서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일본과의 준결승전 당시 석진욱의 부상으로 중도에 빠진이후 제대로 망가지며 역스윕으로 패배해 동메달에 그치며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이후 남자배구 3연패 뿐만 아니라 병역특례도 날아갔다. 동시에 뉴비 배구팬들은 몰빵의 신이라고 까면서 신치용 감독을 또 욕했다.[18]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다곤 하나 여자배구 역시 여기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여자배구 역시 2008 베이징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2012 런던 올림픽도 연경甲 김연경의 원맨쇼가 아니었으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중평이다.

결국 각 팀 외국인 선수 영입에 과다한 비용이 지출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추후 외국인 선수 제도를 손볼 예정이다. 먼저 여자부는 2015-16 시즌부터 현역 프로선수들보다는 어린 유망주 위주로 트라이 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NCAA 출신의 선수를 1차 대상자로 보고 있으며, 그밖의 다른 나라 선수들도 일정 요건을 갖추면 트라이 아웃에 참가하는 것으로 큰 그림을 그린 상황이다.[19][20] 그러나 해당 선수가 아무리 잘 해도 재계약을 못 한다는 조항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그 부분은 결국 백지화되었다. 그밖에 소수 의견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국가 출신 여자선수들 중 세터나 리베로 포지션 한정으로 아시안 쿼터 도입이 제도 개선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급진적인 의견을 내는 쪽에서는 아예 외국인 선수 제도를 폐지하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걍 처음부터 연봉 상한제를 지키던가 융통성 있게 맞추지... 남자부는 2016-17시즌부터 트라이아웃으로 바꿀 계획이지만 여자부의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외국인 선수 영입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것이, 배구는 경쟁 종목이라 할 수 있는 농구에 비해 전세계적으로 고액 연봉을 지불할 정도의 규모가 큰 리그가 많지 않다. 농구의 경우 세계 정상급 선수가 갈 수 있는 리그중에서 NBA를 제외하더라도 세계 2위인 스페인 리그(Liga ACB), 그리스 리그(HEBA A1), 아르헨티나 리그(Liga Nacional De Basquet), 이탈리아 리그(Lega Basket Serie A) 등 수준이 높은 프로농구리그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배구는 빅리그라고 부를만한 리그가 딱히 없기 때문에 V-리그는 세계적으로도 대우가 좋은 상위권 리그로 본다. 물론 리그 실력이 상위권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연봉도 높지만 선수 편의 및 복지 시스템이 워낙 잘되어 있기 때문. 선수 TO도 적어서 입단하기 어렵고, 훈련도 무척 빡시긴 하지만 이는 남녀 선수 모두 공통된 사항. 단기적으로는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지만 결국 수족관에 상어를 풀어놓은 격이라 한국 선수들의 경쟁력 하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3.1 2015-16 시즌 팀별 외국인 선수

3.2 역대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목록

4 프로야구(KBO 리그)

KBO에서는 1998년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했으며 최초에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하여 외국인 선수들이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거친 후 순위에 따라 지명하였다.(하지만 이 규정은 99년을 끝으로 사라지고 자유계약제로 바뀌게 된다.) 도입 당시 규정은 2명 보유, 2명 출전이었고[25], 2014년 시즌부터 3명 보유, 2명 출전으로 확대되었다.# 신생팀이 1군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2년 동안[26]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1명 더 늘어난다. 3명 모두를 투수나 타자로 보유할 수 없으며 한 시즌 팀당 교체 한도는 2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단, 외국인이라도 대한야구협회 등록선수로 중등부 이상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다면 한국인 선수에 준하여 취급받는다.[27]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타이론 우즈, 펠릭스 호세, 제이 데이비스 등의 리그를 지배하는 타자들로 인해 타자 외국인 선수가 대세였다. 특히 수비력보다는 확실한 장타력을 가진 선수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비력보다 공격력이 훨씬 중요시되는 1루수외야수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는 KBO 리그가 전체적으로 투수진의 양적 질적 부족이 심화되면서 외국인 투수 2명을 뽑지 않으면 선발진 굴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자 투수 2명이 대세가 되었고, 2014년 시즌부터는 3명 보유로 늘었음에도 경기당 2명 출전이라는 규정때문에 선발 투수 2명, 타자 1명으로 뽑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 2명 출전 규정 때문에 마무리 투수는 선발하기가 힘들어졌고[28][29], 신생팀 KT처럼 3명 출전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자 2명을 뽑는 것도 어느정도의 비효율이 생겨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외국인 선수로 내야수(1루수 제외)를 선발한 적은 많지 않은 편이며, 전문 포수를 선발한 적은 한번도 없다.[30] 일단 투수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구단측에서는 수비력이 낮더라도 공격력, 특히 장타력이 뛰어난 타자를 선호하는데 포수 포지션에서 그 정도로 타격능력이 뛰어난 타자는 매우 드물기 때문. 사실 기본적인 수비가 어느정도 되면서 타격이 되는 포수는 MLB에도 흔하지 않아서 경쟁이 붙으면 돈 싸움에 밀리며, 타격 되는 포수를 풀시즌 돌리기 불가능하다는 것은 주6일제 리그라면 어디나 마찬가지라 NPB도 선호하지 않는 것.

외국인 선수 연봉 상한선은 1998년 제도 도입 당시부터 2013년까지 메이저 리그 최저 연봉인 30만 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2013년 기준 메이저리그 최저연봉도 48만 달러로 인상됐음에도 유독 KBO리그의 상한선만 십여년째 변함이 없었고, 상식적으로 30만 달러로 절대 영입할 수 없는 급의 선수들조차도 언론에 발표되는 연봉/계약금이 30만 달러에 고정되어 있었기에 현실성이 없다는 여론이 많았다. 결국 2014년 시즌부터 이러한 연봉 상한선이 폐지되었다.

예전에는 해외교포선수 제도를 통해, 외국프로야구에서 활동하였던 해외교포 출신 선수를 팀당 1명씩 보유할 수 있었다. 외국인 선수 제도가 생기면서 비중이 줄어들었고, 1군 활약 선수는 사실상 고지행이 마지막이다.

투수의 경우 아무래도 계약 관계상 일회용 소모품 역할로 인식되기가 쉽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에서 배제되고 감독이 과도한 수준으로 등판시켜 외국인 선수와의 갈등이 생기고 에이전트가 간신히 중재하는 등의 모습도 발생한다. 가령 강병철 감독은 SK 와이번스 재임시절 01년 영입한 용병 페르난도 에르난데스를 34경기 233 2/3이닝을 던지게 하는 KBO 역사에 회자될만한 혹사를 시켜 결국 다음 해 부상으로 퇴출시키고 말았고,[31] 김성근 감독이 고양 원더스 시절 715 2/3이닝 중 외국인 투수들이 552 이닝을 책임지게 하는 전무후무한 운영을 했고, 이 선수들 중 하나였던 마데이결국 부상으로 꿈이었던 KBO 리그 진출을 이루지 못하고 재활을 하고 있다는 기사가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타자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는 야수의 혹사는 센터라인 수비수 정도 외엔 크게 없는 편인데, 애초에 파워포지션 중심으로 뽑아서 1명이 1시즌 풀로 뛰는 것이 정상인데다, 원정 거리도 미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짧고 특히나 경기중 교체가 매우 잦은 리그다보니 강제 휴식이 된다는 것 때문이지 혹사가 없다고 보긴 어렵다. 부상을 달거나 원래 체력 약한 선수를 뽑았다면 구단이 잘못 뽑은거고.

KBO 리그에서 가장 오래 뛴 외국인 선수는 7시즌을 뛴 제이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 1999~2002, 2004~2006)이며, 6시즌을 뛴 다니엘 리오스(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 2002~2007), 브랜든 나이트(삼성 라이온즈-넥센 히어로즈 / 2009~2010, 2011~2014. 5. 13.), 5시즌을 뛴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 / 2011~ ), 타이론 우즈(두산 베어스 / 1998~2002), 클리프 브룸바(현대 유니콘스-서울 히어로즈, 2003~2004, 2007~2009)가 그 뒤를 잇고 있다.

4.1 비용 문제

외국인 선수 문호개방 초기만 해도 과도한 지출을 막기위해 30만 달러로 용병 연봉을 묶어놓으려고 했지만, KBO리그의 환경과 선수층 확대로 인해 특히 타격이 향상되면서 타격 수준을 능가하는 외국인 투수를 데려와야 팀의 성적을 올릴 수 있게 되자 각 구단은 공식발표는 30만 달러로 하지만 실제로는 적게는 50만에서 많게는 100만 이상을 지출해 왔고 결국 KBO 측에서 비용 상한을 풀어버렸다. 또한 국내 FA가격의 폭등 및 세계야구계의 문호 개방및 교류로 인해 외국인 선수들도 KBO의 수준과 자신들의 실력이 갖는 시장가치를 자각하여 형평성 및 단년계약을 명분삼아[32] 봉급 인상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현재에 이르면 70만 달러가[33] 일반적이고 많게는 190만 달러[34]에 이르는 지출을 하게 됐다.

이는 외국인 선수 제도 초창기에는 거의 AAA 상위권급이나 빅리그에서 퇴출당한 퇴물급 선수의 알바수준에서, 점차 AAAA급 선수나 AAA 특급 선수로 평균이 올라가고, 2016년 기준으로는 사실상 MLB급 선수, 그것도 MLB에서 3시즌을 넘기지 못하는 미니멈급 선수를 수급하는 정도가 되었다. 이정도만 돼도 최소 7~80만 달러는 줘야하기 때문에(더스틴 니퍼트항목 참조) 매년 각 팀은 외국인 선수들에게만 못해도 2~300먄 달러, 우리 돈으로 20~30억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그것도 부대비용이나 세금등은 제외하고.

4.2 2016 시즌 팀별 외국인 선수

※시즌 전에 계약한 선수는 굵게 표기하며, 시즌 도중에 방출 혹은 웨이버 공시된 선수는 취소선으로 표기한다.

4.3 역대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목록

5 프로축구(K리그)

K리그는 슈퍼리그 2년차인 1984년부터 외국인 선수들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주로 공격수를 영입하는 경우가 많아 한때는 득점순위 1~10위 안에 한국인 선수가 한두명밖에 없을 정도였다.[35] 그러나 한국선수들의 기량 향상[36], 에이전트들의 낚시 성행[37],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 실패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2009년부터는 확실히 외국인 선수들보다 한국인 선수들이 득점 순위에 더 많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2012시즌에는 스플릿 제도와 강등제의 도입으로 인해 극소수의 구단을 제외한 상당수의 구단들이 강등 모면이나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외국인 공격수의 영입에 공을 상당히 들인데다가[38], 많은 유망주들의 중동, 일본, 유럽 진출로 인해 K리그의 토종 공격수 선수층이 얇아지며 외국인 공격수들의 비중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아직도 각 구단들, 특히 지방의 도/시민 구단의 경우에는 외국인 선수 농사가 한 해 성적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외국인 선수 전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2013년 들어 연봉공개 정책 이후 각 팀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우수한 외국인 선수들까지 중국 슈퍼 리그로 대거 진출하고, 그에 비해 들어오는 외국인 선수들의 질이 떨어지는 편이라 2014시즌 전반기에는 외국인 선수가 본격적으로 많이 영입된 90년대 이후 유래없을 정도로 외국인 선수들의 비중이 떨어진 편이다. 그나마 잘하는 외국인 선수들도 대다수가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되었지만 몸값이 높아 내주었다가 몸값이 떨어져 다시 영입한 선수(제주의 드로겟과 에스티벤, 전남의 스테보, 서울의 데얀 등)나 어렵게 사수에 성공한 선수들(수원의 산토스, 전북의 레오나르도윌킨슨)로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우승권 팀인 포항 스틸러스 같은 팀은 아예 외국인 선수가 없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국가별 출신으로는 브라질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고, 동유럽권이 그 뒤를 잇는다. 2009년 아시아 쿼터제 도입 이후로는 중국, 일본, 호주, 우즈벡 등의 아시아권 선수들도 많이 영입되고 있다.[39] 2010년대 들어서는 스페인, 벨기에서유럽권 선수들도 영입되는 편. 포지션별로는 공격수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센터백이 많은 편. 미드필더들도 있지만 비중은 제일 적은 편이다. 골키퍼의 경우에는 1999년까지는 영입 및 출전이 가능했으나 이후로 영입이 금지되었다. 자세한 것은 신의손 항목 참조. 참고로 일본은 김진현 ,정성룡, 이범영 등의 외국인 골키퍼가 있으며 모두 한국인 선수이다.

5.1 규정의 연혁

1983-1993 : 2명 보유, 2명 출전.
1994 : 3명 보유, 2명 출전(한팀서 3명이상 국대차출시 3명 전부출전)
1995 : 3명 보유, 3명 출전
1996-2000 : 5명 보유, 3명 출전

  • 1997 외국인 골키퍼 경기출전 전체 팀경기의 2/3 제한
  • 1998 외국인 골키퍼 경기출전 전체 팀경기의 1/3 제한
  • 1999 외국인 골키퍼 영입금지[40]

2001-2002 : 7명 보유, 5명 1군등록, 3명 출전.[41]
2003-2004 : 5명 보유, 3명 출전.(이때까지 교체는 같은 외국인 선수 끼리만 가능했음)
2005 : 4명 보유, 3명 출전
2006-2008 : 3명 보유, 3명 출전
2009-현재 : 3 + 1명 보유, 3 + 1명 출전. (아시아 쿼터제 포함)

5.2 2016 시즌 팀별 외국인 선수

시즌 동안 몸담았던 선수들 모두 기재. 군경구단인 상주 상무안산 무궁화 FC는 제외된다.

5.2.1 K리그 클래식

  • 광주 FC
    • 파비오 / 공격수 / 브라질
    • 와다 / 미드필더 / 일본
    • 웰링톤 / 수비수 / 브라질

5.2.2 K리그 챌린지

  • 강원 FC
    • 지우 / 공격수 / 브라질
    • 파체코 / 공격수 / 멕시코
    • 마테우스 / 공격수 / 브라질
  • 경남 FC
    • 다날라체 / 공격수 / 루마니아
    • 주앙징요 / 공격수 / 브라질
    • 이반 / 수비수 / 크로아티아
  • 대구 FC
    • 에델 / 공격수 / 팔레스타인
    • 데이비드 / 공격수 / 브라질
    • 파울로 / 공격수 / 브라질
    • 세징야 / 공격수 / 브라질
  • 대전 시티즌
    • 구스타보 / 공격수 / 브라질
    • 완델손 / 수비수 / 브라질
    • 장 클로드 / 수비수 / 루마니아
    • 실바 / 수비수 / 필리핀
  • 부산 아이파크
    • 스토야노비치 / 공격수 / 세르비아
    • 사무엘 / 수비수 / 브라질
    • 포프 / 공격수 / 브라질
    • 다이고 / 미드필더 / 일본
  • 부천 FC 1995
    • 루키안 / 공격수 / 브라질
    • 에벨톤 / 공격수 / 브라질
    • 바그닝요 / 공격수 / 브라질
  • FC 안양
    • 자이로 / 공격수 / 브라질
    • 오르시니 / 공격수 / 아르헨티나

5.3 역대 프로축구 외국인 선수 목록

6 e스포츠

한국에서 최초로 프로리그화된 e스포츠의 특성상 외국인 선수 비중이 매우 낮다. 스타크래프트는 초창기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우승자인 기욤 패트리 이후 2016 KeSPA Cup알렉스 선더하프트 이전까지 국내리그 외국인 우승자는 전무했으며, 2004년의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이후로는 아예 외국인 선수의 지속적인 활동마저 자취를 감췄다. 스타크래프트 2로 전환된 이후로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아 해외 프리미어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득세하면서 상기한 알렉스 선더하프트 외에도 2015 WCS Season 3다비드 모스케토, 2016 WCS Circuit Spring Championship의 토비아스 시버를 제외하면 외국인 우승자는 그야말로 씨가 마른 상태라 오히려 실력 있는 외국인 선수를 발굴해야 할 정도.

그나마 초창기 GSL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열심히 초청한 덕분에 스타크래프트 1 시절보다는 외국인 선수가 자주 등장하는 편[42]이었으나, 2013년 통합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가 출범한 뒤 GSL과 동일한 방식의 대회가 북미와 유럽에도 생겨나면서 죄다 본국으로 돌아가버렸다.

허나 문제는 이들이 북미와 유럽 원정에 나선 한국 선수들에게마저 밀리고 있다는 것. 그 결과 16명이 최종 진출하는 2013 WCS Global Finals에서 스웨덴인 한 명을 제외하고는 한국인만 무려 15명이 진출했고, 비한국인을 아예 못 볼 뻔한 상황까지 발생하며 아수라장이 벌어지고 있다. 오죽하면 비한국인 선수들의 진정한 희망이 누구인지 찾아보자는 초청 이벤트까지 열릴까……. 결국 다음 해에 열린 2014 WCS Global Finals에서는 한국인이 상위 16위를 독식하면서 세계 대회로서의 취지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그로 인해 블리자드에서는 2015년부터 유럽, 아메리카 디비전을 통합하고 한국 내 양대리그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편, Evil GeniusesTeamliquidEG-TL이라는 동맹을 결성하여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에 출전한 사례가 있다. GSL의 존재감 덕분에 어지간한 강호나 선수 생활 좀 오래 했다 싶은 선수들은 다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긴 있다.

이와는 별개로 스2에서는 한국인 유저들과 외국인 유저들의 갈등이 은근히 큰 편이다. 한국인 유저들은 한국인 선수를 이기면서 큰 파장을 주는 외국인 선수들을 환영하면서고 실력도 별로 안되면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패치안을 제시하는 외국인 유저들을 외궈, 혐국인이라고 하면서 혐오감정을 드러내고, 외국인 유저들은 자신들의 말은 안듣고 한국인 유저들의 피드백만 듣는다고 하면서 원성소리를 높이는 편이다.(웃긴 것은 한국인 유저들은 유저들대로 외국인 유저들 목소리 들을 필요 없다는 소리를 내는 유저들이 있기까지 한다.) 이것이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이 공허의 유산 게임속도 관련 논란인데, 한국인 유저들은 너무 빠르다고 하는 반면에 외국인 유저들은 찬성을 표하는 편이다.

공허의 유산 들어서 이 갈등이 여러모로 표면화되고 있는데, 단적으로 2016년 6월 기준으로 저테전 밸런스를 놓고 한국유저들은 테란 너프하든지 해야 한다는 반면에 외국유저들은 저테전 밸런스 맞다고 하기까지 하는 편. 심지어는 한국인과 자신들은 다르니깐, 한국유저들 목소리 신경쓸거 없다고 하기까지 한다. 이쪽은 역으로 한국유저들도 그런 편.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초창기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분립이 이루어져 (한국에서 활동한) 외국인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다. 오히려 국적/지역별 참가 규정이 완화되고 한국 리그가 풀리그제로 변경되자 스타크래프트 2와 마찬가지로 한국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43] 자칫 롤드컵마저도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가 되어버려 지역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의 의미조차 퇴색될 위기에 이르렀다. 결국 라이엇 측에서 한 팀이 보유할 수 있는 타 대륙 출신의 용병 수에 제한을 걸었다.

  • 한국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외국인 선수
한국 소재 프로게임단에서 활동한 적이 있거나, 스타리그·GSL 출전 경력이 있거나, GSTL·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로스터에 올라간 적이 있는 선수

7 기타

외국인 선수들에게 축구(K리그)를 제외한[44] 한국 리그는 꽤 평이 좋다. 조니 맥도웰 같이 한국 무대에서 오래 있던 선수는 한국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 무대가 좋은 점으로 말하길,

  • 연봉이 높고, 지급일이 확실하고 안전하다.[45]
  • 숙소까지 구단에서 마련해 주고 다른 것도 신경써준다. 심지어 세금도 대납해준다. 다른 나라 리그에선 이런 건 없다.[46]
  • 치안이 좋고 밤새 놀 거리가 많아서 시즌중에도 부담이 덜하다.
  • 교통이나 의료 같은 사회적 기반이 매우 좋다. 2010년대 와서도 이런 점은 외국인 선수들에게 자주 언급되고 있다. 아예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와 출산을 하거나 치료를 받게 할 정도라고 한다.[47]

WKBL의 경우 대부분의 구단 연고 지역이 수도권에 가까이 있어서 시즌 중 이동 거리가 짧다는 점도 선호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야구의 경우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낸 외국인 선수의 대다수도 이 점을 언급했다.[48] 마이너리그는 트리플A에서 뛰는 선수들이 아닌 이상 최대 10시간이 넘는 버스 이동을 자주하는데[49]기본 6-7시간 버스 이동을 했던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에서는 최장거리서울에서 부산마저도 4시간이면 도착이니 정말 좋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듯 하다.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구단에 속해 있으면 인천, 수원이나 나머지 서울 구단은 그냥 지하철 타도 되는 거리이니 살 맛 난다.

그 외 유망주나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더 연봉이 높은 아시아 타국리그에서 영입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한국 프로리그를 중간 기착지로 보는 용병 선수들의 행태를 말해준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로 일본은 위험 지역이 되서 계약을 거절하거나 계약료가 폭등했다. 한/일간 영입 경쟁을 벌일 때 외국인 선수들에게 일본 쪽은 남북관계에 따른 전쟁 위험으로, 한국 쪽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으로 상대방을 열심히 디스한다 카더라. 야구와 배구는 일본리그 진출을 많이 노리고, 농구는 풀이 제한되어 있지만 중국[50]이나 필리핀리그등으로 진출을 많이 시도하는 편. 축구의 경우는 중국 슈퍼 리그가 한국인 선수까지 끌어갈 기세다(...).
  1. 아무리 잘하는 선발투수라도 등판후 4일은 쉬어야 하기 때문에 많아야 30경기 전후 선발출장만 가능하고, 특급 마무리라도 팀이 3점차 이내로 이기고 있을 경우에만 등판하게 되므로 영향력이 작아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야수의 경우도 한 경기에 4~6타석밖에 나올 수 없고 고의사구라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2. 그래서 몇몇 팬들은 용병 쿼터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3. 단적인 예로 2015년의 대전 시티즌을 들 수 있다. 2014년부터 뛰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노의 무지막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K리그 클래식으로의 승격을 이뤄냈지만, 2015년 여름 아드리아노가 FC 서울로 이적하자 거짓말처럼 빈공에 시달리며 다시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는 참사를 겪고 말았다.
  4. 맷 랜들이 은퇴 후 한국인 여자랑 결혼하고 귀화까지 해서 한국에서 거주중. 현역 KBO 선수가 귀화한 예는 아직 없다.
  5. 번역 기사이며 원 기사는 해당 항목 참조. 번역문을 읽어보면 꼭 농구만이 아니라도 한국 트라이아웃의 성향은 물론, 한국의 프로 스포츠리그가 왜 선망받고 외국인 선수들에게 금전적 신용도가 높으며, 정신적 신용도가 낮은지(...) 알수 있다.
  6. 서장훈이 2000시즌 MVP딸때 스탯은 외국인 MVP였던 맥도웰과 비슷하다. 그는 평균 20점 10리바운드 이상을 네번이나 기록하고(그를 제외하면 평균 10리바를 넘은 선수도 없다. 하승진이 9.95개로 반올림하면 10개인 적이 한번 있다)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리바운드왕을 차지하는 등 2000년대 중반까지는 외국인 못지않은, 아니 SK나이츠 시절엔 대다수 외국인들을 능가하는 활약을 보였다. 실제로 2001-02 시즌 결승전에서는 SK의 외국인 선수 한명이 무존재급인 와중에 디펜딩 챔피온 오리온스와 7차전 접전을 벌였는데 이때 오리온스의 외국인 선수 둘이 한국 선수인 서장훈을 더블팀으로 수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7. 잘 이해가 안 된다면, KBL에 케빈 가넷, 케빈 듀란트, 르브론 제임스가 외국인 선수로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미국 WNBA가 그리 많은 연봉을 주지 않아 유명 선수라도 생계를 위해 알바를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8. FIBA 2011년 여자부 랭킹 9위에 올라있다.
  9. http://osen.mt.co.kr/article/G1109621453
  10. 엄밀히 말하면 박승리까지 3년 규정의 영향을 받는다. 다만 3년 이후 무조건 타 팀에 가야 했던 과거 선수들의 경우와는 다르게 3년 이후 10개 구단 모두를 대상으로 FA 자격을 얻는다.
  11. 사실 이는 한국배구가 갈라파고스화하면서 리시브를 강조하는 수비 배구로 공격력 발전이 매우 더딘 것이 원인이다. 현재 세계 배구계의 흐름과 한국의 현실, 외국인 선수 제도의 현실을 알고 싶다면 몰빵배구항목과 스피드 배구항목을 함께 읽어보고 대조해보면 된다.
  12. 특히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KBS N 스포츠 해설위원 시절 외국인 선수의 고득점이 나오는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가 고득점을 올리는 현상은 그리 좋은 현상이라고 볼 수는 없다'라고 이야기 하며 외국인 선수 의존도 문제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그리고 감독이 되어서 자신의 배구 철학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다. 오오오 갓미희
  13. 닭장웜업존에서 몸이 식지 않기 위해 계속 뛰고 심지어 줄넘기도 넘어보고 하지만 잠깐동안 떨어진 경기감각을 찾기란 쉽지 않다.
  14. 2013-14 시즌 기준으로 공격점유율이 균등하게 나눠지는 팀은 남자부의 아산 우리카드 한새와 구단 첫 승 이후의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여자부의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밖에 없다.
  15. 득점력으로 따지면 몰빵이라 부르기는 힘들지만, 09-10 시즌 당시 정규리그 MVP였다.
  16. 2013년 12월 19일 도로공사와의 성남 원정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무려 57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종전 2012-13 시즌에 니콜 포셋이 세운 55점을 훌쩍 넘는 기록. 거기에 바실레바는 공격점유율-공격성공률 모두 50%가 넘는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였다.
  17. 남자부의 김정환(우리카드), 서재덕(한국전력. 단, 본래 포지션은 레프트이나 왼손잡이라 오른쪽에서도 공격 가능.), 여자부의 황연주(현대건설).
  18. 근데 명심해야 할 사실은,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국가대표 감독이 신치용 감독이었다. 다만 당시 국가대표 선수들 중 이경수 등 몇 명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삼성화재 선수들이었다는 건 넘어가자. 결승 맞상대는 2014년 현재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박기원 당시 이란 대표팀 감독. 당시 이란 배구와 지금의 이란배구와 다르단 점도 넘어가자. 박기원 감독이 LIG 감독 시절 스페셜V에서 인터뷰 한 걸 보면, 당시 은메달이 48년 만의 배구에서 나온 메달이었다고 한다. 그나마 그 당시 참가팀이 단 3팀 이었다고.
  19. 이 때문에 2014-15 시즌이 여자부에서는 고액연봉을 받는 외국인 선수를 쓸 수 있는 당분간 마지막 기회인지라 외국리그의 정상급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기존 선수 중 팀 충성도가 좋은 선수들과 재계약했다.
  20. 2009-10 시즌 GS칼텍스 서울 KIXX에서 뛰었던 데스티니 후커(미국)가 V-리그를 발판으로 유럽 무대에서도 성공한 사례가 있듯, 미국 NCAA 여자배구 출신의 선수들을 트라이아웃으로 뽑는 방안이 가장 1차적으로 꼽히고 있다. 미국 NCAA 여자배구 리그는 3부까지 리그가 편성이 되어있으나, 미국 자체에 프로리그가 없다보니 극소수의 국가대표급 선수들만 해외리그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21. 원래 레오나르도 레이바(이하 레오)와 재계약을 하려고 했으나 레오가 팀에 합류하지 않게 되자 재계약을 포기하고 이 선수를 선택하였다.
  22. 이번시즌 군다스 셀리탄스를 영입하였으나 허벅지(내전근)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되고 결국 교체 처리 되었다.
  23. 원래 있던 선수인 마이클 산체스가 경기 도중 안테나를 때리고 오른 손등 골절 진단을 받아 시즌 아웃되어 영입하게 된 선수이다.
  24. 테일러의 족저근막염으로 시즌 중 교체
  25. 2001~2002시즌때 3명 보유, 2명 출전으로 바뀐 적이 있으나 2시즌만에 원 위치.
  26. NC는 2013~2014 시즌, KT는 2015~2016 시즌까지
  27. 이 규정은 재일동포 야구선수였던 장훈귀화를 거절하자 소속팀이었던 도에이 플라이어스의 구단주였던 오카와 히로시가 일본야구기구를 설득해 만든 조항에서 따온 것이다. 이 혜택을 본 선수가 바로 소소경으로 대만국적이었지만 KBO 리그에서는 한국선수와 동등하게 취급 받았다. 중국 출생의 주권은 한국에 입국하면서 대한민국국적으로 귀화를 했기 때문에 이 규정과는 관계가 없다. 일본처럼 귀화하지 않고 한국에서 뛰는 선수는 아직 없다.
  28. 실제 KIA 타이거즈 가 2014시즌 하이로 어센시오라는 외국인 마무리 투수를 뽑은 적이 있지만, 이러한 규정의 문제로 외국인 투수 선발등판 경기에 외국인 타자를 라인업에서 무조건 제외해야만 하는 비효율을 낳을 수 밖에 없었다.
  29. 그리고 그런 사정이 아니어도 어차피 KBO리그 모든 팀은 외국인 선발투수 2명이 풀타임으로 못뛰면 절대다수의 팀들 선발진이 마비될 정도로 양질의 선발 투수가 부족하다.
  30. 2004년 4월 엔젤 페냐가 실제로 포수로 선발 출장한 적이 있지만, 한화 이글스에서 그를 영입할 때는 3루수로 영입했다. 원래 포수가 주포지션이었고 3루에 서있기만 할 수 있던 선수였다. 항목 보면 알겠지만 원 포지션인 포수로 돌아갔을때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돈 문제로 퇴출된 케이스. 2014시즌 넥센이 데려온 로티노는 포수, 1루수, 외야수가 모두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대부분 외야수로 나오지만, 벤헤켄과 배터리를 이루어서 선발 포수로도 여러차례 출전했다. 로티노는 그냥 포수도 가능한 외야수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2015 시즌 제이크 폭스도 몇번 선발 포수로 출전한 적은 있지만, 시즌 대부분을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31. 다니엘 리오스처럼 몇년동안 200이닝 넘기면서도 쌩쌩한경우도 있지만 약물빨은 넘어가자. 에르난데스는 제구가 불안하다는것과 어깨가 아닌 팔로 던지기때문에 훨씬 무리가 가는 투구폼이었다. 이런선수가 경기당 120구가 넘도록 던졌으니 첫해야 그렇다치고 둘째해도 초반에 잘했다치더라도 결국 탈이나기 마련. 참고로 에르난데스가 기록한 134볼넷은 역대 한시즌 최다 볼넷기록이고, 4144개의 투구수도 역대 4위기록이며 한시즌 투구수 4000개이상은 에르난데스 포함 5번이 기록되어있지만 나머지기록들은 모두 1985년 이전 작성기록이다.
  32. 사실 KBO가 할말이 없는 것이,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실력은 국내 특급 선발과 거의 대등하거나 앞서는 경우가 많다. 정우람같은 불펜 투수에게 84억을 안겨주는 판에 외국인 투수가 정우람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길 바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33. 그것도 1년차에 평범한 선수 기준이다. 검증되면 그때부터는 뛴다.
  34. 에스밀 로저스의 재계약 비용.
  35. K리그의 위상 상승 + 브라질 경제위기로 인한 특급 선수들의 K리그행 (모따라든지, 마그노라든지) + 원화 가치 상승 + K리그 자체의 거품 + 한국 축구의 세대 교체 실패가 콤보로 일어난 2000년대 중반 이런 현상이 심했다.
  36. 이 점도 있지만 유병수김영후, 지동원 등 K리그 신인들의 활약) 최태욱, 이동국 등 기대에 못 미쳤던 노익장들의 부활, 그리고 K리그의 거품이 걷히고 원화 가치가 하락하며 용병들의 질 역시도 소폭 하락했다.
  37. 브라질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하위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에이전트들의 낚시가 심하다. 반면 검증된 선수들은 당최 부르는 값이 비싸다. 이 때문에 시민구단들이 많이 낚였고, 요즘 들어서는 감독이 직접 찾으러 브라질로 가는 경우도 생겼다.
  38. 유럽 경제위기로 인한 유럽 출신의 준수한 공격수들의 영입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했다.
  39. 하지만 K리그 팀들이 영세해지면서 호주 수비수로 영입되는 선수들이 일원화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일본 선수들은 영입하기 비싸고, 우즈벡 선수들은 기량의 편차가 심한데다 러시아어로 대화가 가능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으로 주로 진출하고 있다. 호주 공격수나 미드필더들은 이전에 여럿 영입됐지만 수비수들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보니.....
  40. 일련의 골키퍼 제한은 바로 신의손, 사리체프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한국 골키퍼의 씨가 마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한다.
  41. 2002 월드컵을 앞두고 K리거들의 대표팀 징집이 잦아서 대안으로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42. 사실 초청을 해도 응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단기 대회 위주의 상금 쓸어담기를 선호하던 외국인 선수들은 장기 대회인 GSL에 참가하면 그동안의 활동을 사실상 봉인해야 하므로 출전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
  43. 해외 팀들은 상금이 100% 선수 몫으로 돌아가거나 개인방송으로 돈을 벌 수도 있는 등 한국 팀들보다 대우가 좋다고 한다. #
  44. K리그는 타국 리그에 비하면 연봉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축구를 제외한 타 종목은 꽤 연봉이 높은 리그에 속한다. 사실, K리그에 대한 평도 괜찮은 편인데 연봉을 뺀 다른 조건들이 매우 좋기 때문.
  45. 무슨 얘기냐면, 딴 나라 리그 용병들은 계약서 쓰고 연봉 떼어먹히는 일이 부지기수.
  46. KBL은 2011-2012 시즌 한 때 세금을 대납 안 해줬지만 최근에는 연봉 상한선을 낮춘 대신에 세금을 대납해주는 듯.
  47. 에스밀 로저스도 시즌이 끝나고도 어머니 다리 치료를 위해 한국에 더 머물러 있었다.
  48. 대표적으로 에릭 테임즈.
  49. 다만 비행기 이동이라 해도 트리플A 선수들이 이용하는 비행기는 전용기 또는 전세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를 이용한다.(그말은 체크인 절차도 일반 승객들 처럼 받을뿐더러 좌석도 이코노미..) 그리고 경기 당일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첫 비행기를 타야 하고 또 비행기 취소나 연착 같은 변수가 있을 수 있는대 만일 이러한 일이 발생하고 야구장에 도착할 때면 시간이 경기 시작 1시간 전 일 때도 있다고 한다. 물론 경기는 해야하기 때문에 쉴 틈도 없이 경기를 준비하는 등 비행기 이동도 경우에 따라 버스 이동보다 더 힘든 일이라 버스를 선호하는 선수도 많다고 한다. 메이저는 앞에서 언급 된 것처럼 전용기나 전세기를 타고 전 좌석이 최소 비즈니스석이다.
  50. 그런데 중국은 현재 NBA 현역급 선수들이 줄줄이 와서 오히려 경쟁이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