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

龍宮

1 설화

보통은 바닷속에 있는것으로 이미지 되나 강이나 산기슭 등을 게이트(?)로 삼는 용궁도 옛 이야기에서 종종 등장한다.

천국과 비슷하게 비유되며 다른점이라면 옥황상제 대신 용왕[1], 하늘 대신 물, 선녀 대신 물고기(?) 정도가 있다고 보면 될지도.
실제로도 기르던 열대어 등의 수서 생물이 죽거나, 선박 침몰 등으로 사망사고가 났을때 "용궁길로 갔다"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해난사고 등에서 과도하게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조심하도록.)

구경하고 오신 분이 계신 것 같다. 물론 후속 기사가 없는 걸로 보아 단순 해프닝인 듯.

2 각종 매체에서의 용궁

  1. 물론 하위호환 격이다.
  2. 성이 용궁이다.
  3. 이름이 용궁(Dragon bow)이며, 제일 강한 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