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

龍神(竜神)

1 이 신격화된 것

용은 운기학상 태음에 속하여, 가장 음적인 물을 다스리는 신으로 분류되었다.[1] 이러한 모습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적인 예로 바다나 큰 호수 등에 사는 용왕이 있으며, 한국의 우물신도 용으로 취급된다.

유사한 것으로 용의 새끼는 주로 거북이가 맡으며, 신격화되어 각종 조각상으로 새겨지는 경우가 많다.

신룡하고는 앞 뒤가 다른데 그냥 비슷비슷.

고대 서양에서도 용을 신적인 존재로 보는 신앙은 존재했지만, 중세로 넘어가며 기독교의 득세로 토착신들이 죄다 악마화해버렸기 때문에, 신으로서의 자취가 남아있는 용신은 찾아보기 어렵다. 용을 악의 화신이나 악마의 한 종류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즈텍 신화에는 케찰코아틀이라는 깃털 달린 뱀이 있다.

한국 신화에서는 남자 용왕이 많이 등장하나 무교에서는 용신할머니, 용궁애기씨, 용궁부인, 용왕부인, 용태부인 등 여성적인 존재로 주로 나타나며, 현대 용신신앙과 관련있다고 보이는 삼국유사의 알영 탄생신화 역시 우물가에서 용의 몸에서 태어났다는 점이 특징이며, 거타지 설화나 태조 왕건탄생설화에도 우물과 용녀가 비중있게 등장한다. 다만 드물게 남자 용신도 있다. 여담으로 여자 용신신앙의 영향인지, 우리나라의 관음보살 기도도량은 대부분 용과 관련있는 바닷가에 위치하며 관음보살 역시 용이랑 물과 관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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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용신을 그린 무신도.(출처)

2 창작물의 용신

대부분의 드래곤 관련 작품에서 용왕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용왕급 드래곤들은 물론이고 들보다도 강한 순수 역량을 가지고 있어 신들조차도 함부로 손대지 못하는 존재로 나오는 등 드래곤족 최강자이며 작중 최강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1 검용전설 야이바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시이 코우지.

용신의 구슬을 지키는 존재. 그 정체는 천년 전 카구야 공주가 지구를 침략했을 때 그녀에게 맞서기 위해 용신의 구슬을 얻어 힘을 가지게 된 첫번째 인간. 즉, 야이바의 선배라고 할 수 있다.
격렬한 전투 끝에 결국 카구야 공주를 쓰러뜨려 그녀를 봉인시키는 데 성공하며, 이때 카구야 공주가 깃들어 있던 용의 무녀도 어쩔 수 없이 카구야 공주와 함께 봉인해 버린다. 그로부터 천년 뒤, 후지산쿠로가네 야이바가 용신의 구슬을 얻을 때와 카구야 공주와 싸울 때 모습을 드러내고, 결국 카구야 공주가 두번째로 패해 대지에 봉인되자 사명을 마친 용신도 용신의 구슬과 함께 사라진다.
하지만 오니마루가 야마타노 오로치를 부활시키려 대지를 더럽히자 카구야 공주와 함께 깨어났고 타케시 수하의 다크와 싸울 때 동귀어진으로 함께 사라진다.
여담이지만, 용신이 말한 바에 의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용신의 힘 따윈 쿠로가네 야이바가 가지고 있는 패왕검의 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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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이 카구야 공주와 싸울 때의 사진

3 타이토에서 1993년에 발매한 종스크롤 슈팅 게임

용신(게임) 항목으로.

4 이용신

항목 참조
  1. 태음을 다스리는 신은 현무이고 청룡은 태세신이다. 용이 태음을 상징한다는 내용의 출처 추가바람.